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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技術
Technolog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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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공머생들이 좋아하는 주제 혹은 공머생 그 자체에 대해 다룹니다. 본 문서가 다루는 내용에 지나치게 탐닉할 경우 필연적으로 여성들과 멀어지게 됩니다. 이는 조무위키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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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발달된 기술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 |
” |
— 아서 C.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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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이론을 이용해 물체를 사용하여 사물을 인간 생활에 유용하도록 가공하는 능력 또는 방법. 영어 발음을 그대로 따와서 "테크놀러지" 라고도 한다. 한국에서는 과학, 공학 등과 거의 유사하게 쓰이지만 이는 엄밀히는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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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창조적인 도둑놈에 대해 다룹니다. 너무 창조적이어서 창조경제의 기틀을 잡으신 ㄹ혜님도 예상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창조적이어도 죽창 앞에선 너도 나도 한 방! 나라에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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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짱죽짱의 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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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퀴벌레 새끼들이 잘 훔쳐간다.
skill[편집]
| 파일:장잉의손.jpg | 장잉정신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얼마나 할 짓이 없었으면 이런 일을 했을까 하며 부탁을 랄랄치는 글입니다. 너 이새끼 화이팅 |
사물을 잘 다룰 수 있는 방법이나 능력에 대한 것.
인터넷에서 지잡대생이나 좆문대생이나 고졸들이 감성팔이하는 것들을 볼 때마다 나오는 키워드
"기술을 배워라. 그러면 먹고 살 만하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네들은 이따금씩 기술로 먹고 사는 공장의 부품들을 비웃는 이중적인 면모도 보여준다.
재밌는건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소위 명문대 출신들이
"기술이나 배워라. 그러면 먹고 살 만하다."
이런 개같은 소리를 구술하는 건 본 적이없음.
기술을 배우려면 한국과학기술원에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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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
다만 헬조선에서 IMF 이후로 취업난이 심각해지다보니 기술을 많이 배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물론 헬조선에서 여전히 기술자에 대한 인식은 결코 좋지 않지만 그래도 취업이라도 해서 돈 벌려는 사람들이 늘어난건 사실이다. 오죽하면 4년제 대학(인문대, 사과대) 다니다가 취업 좆같이 안 돼서 결국 2년제 전문대학(이건 과학기술이 아니라 기능)으로 다시 댕길 정도라면...
최상위권인 사람들은 해외로 도피해서 거기서 박사로 있으면서 연구 마음껏 하고 돈도 존나 많이 벌고 그렇지만, 최하위권인 사람들 역시 그래도 취업 잘 되는 것은 똑같아 대기업으로 잘 빠진다. 전화기라면 지잡대라도 취업 100% 보장되니까 말이다.
이를 역이용해서 공무원 기술직으로 몰리는 새끼들이 가끔 있는데, 그건 호랑이/사자 등 맹수들을 피하려다가 오히려 갱스터/삼합회 등 조폭들의 소굴로 들어가는 것이랑 똑같다. 일단 기술직 시험치려면 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증을 반드시 소유해야 하며, 선택과목 난이도가 죄다 공학이라 과락으로 인해서 가장 많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다.
공무원 행정직 준비하다가 계에에에에에에에에에속 떨어져서 결국 거의 포기하다시피 공무원 기술직으로 이적해서 경쟁률 합격선이 존나 드럽게 낮다는 것에 혹해서 "아 경쟁률 1:10도 안 되고 합격선 60점도 안 되니까 나같은 돌대가리도 충분히 기술직 공무원 합격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해서 만만하게 덤벼들었다간, 진짜 초고수 합격생들[1]한테 개쳐발리고 1년을 또 낭비하게 되니 조심해라. 자격증 소유 등으로 지원 자격을 제한하기 때문에 경쟁률 합격선이 낮은거지 실제 경쟁률은 1:100 수준에 실제 합격선은 90점 수준이라 행정직과 다를 바 없다. 더구나 선택과목이 죄다 존나 어려운 공학이기 때문에 수험생들 중 수포자새끼들은 한 번 맛보다가 곧바로 포기하는 무시무시한 시험이다.
현장에서 직접 기술(기능)을 배우겠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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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위에 말하는 기술자 말고 그냥 노가다에서 돈좀 버는 기술자, 공장에서 꺼드럭거릴 수 있는 수준의 기술을 서술하였다
10년전만 해도 가능한 이야기였다 하지만 지금은 (괜찮은 기술 기준으로) 좀 힘들다
좆도 아무나 할 수 있거나 아니면 개꿀못빨고 힘쓰고 천대받는 기술이면 여전히 배우기는 쉽지만
우리가 말하는 기술자가 뭐냐 그래도 공장과 노가다판에서조차 사람답게 일 하는사람들을 기술자라고 하지 공장서 CNC MCT 버튼맨들을 기술자라고 하진않는다
자기만의 비법전수같은건 생각지도 않는 야박한십새끼들과 가르쳐준다고 구라치고 사람 몇달~몇년 이용해먹고 쫓아내는 쓰레기 헬조선 좆소기업사장들이 많아진거도 문제지만
일반적인 사람들도 개꿀빠는 기술이나 독보적인 기술,비법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면 자기자식,친척,친구아들내미에게 가르쳐주지 현장 이전에 만나본적도 없는 새끼(신입사원)들에게 가르쳐 주지않는다
그만큼 먹고살기 힘들어졌기때문에 기왕이면 내새끼, 아는 사람에게만 도제식으로 전파하려고한다
구라같지? 규모가 좆소라도 괜찮은 기업이면 회사원 자식새끼들 아는새끼들 뽑아쓰는게 현실인데 어디가던 평생 무시안당하고 먹고살수있는 기술전수는 오죽하겠냐?
기술을 배워라의 반론[편집]
기술을 배우라고 하는데 이 소리를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구체적이지 못하거나 앰창쓰레기같은 기능을 기술이라고 추켜세우며 지껄거나 아니면 돈도 안되는걸 배우라고 한다
즉 부모를 포함하여 누군가가 기술을 배우라고 하는데 당연히 두루뭉수리 한 말이니 뭔 기술을 배워야하냐고 조언을 구하는식으로 한번 더 물어보자
여기서 니 인생이니 그건 니가 알아서 하라고하면 죽빵을 쳐날리면된다
기술도 존나 여러가지지만 크게 분류를 나누자면
1.돈 안벌리는 기술과 기능
2.돈은 잘 벌리는데 사람이 갈려나가는 사실상 기술과 개씹막노동의 합작
3.돈 존나 버는 개꿀빠는기술(보통 기술배우라는 새끼들이 이거 하라는거다) 정도가 있음
대부분 현실은 1번이며 심지어 사람들에게 개무시당하는건 기본적으로 들어간다
그나마 몇년전까진 용접이 배우는 접근성은 돈 버는거에 비해 괜찮았으나 조선업이 좆망하면서 짬밥그릇 거대하신 리얼 기술자성님들이 다 튀어나온 관계로 기능사 겨우 딴 수준의 2년미만 초짜들의 취업이 헬로 변했다
대부분 3번을 지향하지만 3번의 현실은 위에 서술하였든 자식이나 친인척에게 전수하는 수준에서 끝난다 즉 누군가가 홀로 기술을 배우려면 정보력을 아무리 갖춰도 개꿀빠는 기술을 배우기는 정말 힘든게 현실이다
그러니까 막연하게 기술 배우라고하면 죽빵을 까도 된다는거다
노가다판 알콜중독급 앰창인생새끼들말고 정말 밑바닥에서 스페너로 쳐맞아가며 진짜 기술자가 된 사람들은 생각보다 독한새끼들이다
이 사람들은 남의집 어린 새끼들한태도 기술배우라 안함 존나힘드니까 공부하라고하지
즉 기술 배우라는새끼들 대다수가 못배워쳐먹고 남이 하니까 존나 쉬워보여서 그 소리를하는거지 막상 나가서 뭘 하나 돈되는거 배우려고 해봐라...
그리고 세상은 존나 좆같고 인간의 탈을 쓴 씹같은새끼들이 많다
인성이 강간범보다 나쁜새끼들이 즐비한 세상에서 기술배우러 들어왔다가는
열정페이로 굴림당하고 휴먼굴림체로 사직서 내고 나갈일 밖에없다 시간날리고 돈도못벌고 이용만 실컷당하고 쫓겨나는게 요즘 현실이다
만일 남한태 기술을 배우라고 하면 구체적인 노선좀 말해주길 바란다 그리고 존나힘든거도 말해줘 제발...
그냥 공부 열심히해서 괜찮은 4년제 공대 가서 산업기사자격증 1~2개 따고 취업하는게 최고지만 아마 이러기엔 너무 늦은이들이나 그럴 머리가 없는 이들이 주로 이 개소리를 듣는다 ㅠㅠ
기술의 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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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우주에 없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있다고 간주되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없다는 비 실존의 증거가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것이다는 마음으로 정당한 판단을 향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다짐함에 있어서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것이 타당한지 아닌지 확신은 서지 않지만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더 나은 의지임을 다시 생각함으로서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뭐래 씨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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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
우리가 놓친 것이 있다면 기술의 끝은 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멀리 있을지도 모른다. 그 끝에 다다르면 신세계를 본다는 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