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
조무위키
이 문서는 三國志에 관련된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삼국지는 역사가 진수가 쓴 정사 삼국지와 역사적 사실에 각종 구전 민담, 전설 등을 섞은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로 구분됩니다. 三國志演義는 단지 재미를 위한 진실과 거짓이 섞여있는 中國 소설로 받아들이면 빛이 되지만 역사서 正史三國志처럼 받아들이면 어둠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삼국지 시대의 中國人과 현재 中共人은 종족, 언어만 빼면 엄연히 다른 사람들이니 삼국지에 심취해 中뽕으로 흑화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이 문서는 동네바보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바보지만 착한 바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바보지만 인성은 ㅇㅈ한다. |
이 문서는 똥별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전쟁은 좆도 모르는 똥별에 대해 다룹니다. 팀킬을 밥 먹듯이 하는 이들에게 무타구치 장군님께서 감탄을 하십니다. 이들에게 지휘봉 대신 마우스를 쥐여주고 스타나 하라고 하십시오. ???: 일본인은 초식동물이니 풀을 뜯어먹으며 전진하면 된다!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또는 시각적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이 문서는 존나 나쁜 년놈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고의 혹은 우발로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년놈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놈들을 본다면 하루빨리 정의의 사도들을 호출하여 주십시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전문 킬러입니다. 이 물건이나 인물은 어떤 대상을 존나 잘 잡습니다. 만일 당신이 그 대상이라면 존나 빠르게 도망치십시오. 하지만 늦었군요, 당신의 띵복을 디시위키는 빌어주지 않습니다. |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
ㄴ이새끼의 실책때매 많이죽었다.
개요[편집]
원소의 부하. 자는 공칙(公則)이며 예주(豫州) 영천군(潁川郡) 사람이다.
관도대전에서의 병크[편집]
200년 2월, 관도대전이 시작되자 순우경, 안량과 함께 백마에 주둔하고 있는 유연을 공격하였다. 그러나 조조군의 저항으로 안량과 문추가 전사하였다.
관도대전 막판에 조조가 군량기지 오소를 공격하자 곽도는 "지금이야말로 조조의 본진을 공격할 때"라며 진언했지만 장합은 "본진은 수비가 견고할 테니 오소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원소는 곽도의 의견을 채용하여 장합에게 조조의 본진인 관도를 공격하라고 보낸다. 그러나 오소에 주둔하던 순우경이 먼저 궤멸해 전세가 불리하게 돌아가자[ 팍도 이새끼는 그 책임을 본진 공격하고 나름 전과도 올리던 장합에게 전가해서 승질뻗친 장합이 조조군으로 배신하여 영채에 불을 지르고 원소를 습격해 총사령관 원소의 생사까지 불분명해지게 되는 초대형 사고를 저지른다. 삼국지 독자들이 잘 아는 위나라의 오자양장 중 1인인 명장 장합이 곽도 때문에 원소군을 버린 것.
참패하고 하북으로 돌아온 원소는 반란을 일으킨 군현을 쳐서 평정하는 등 내부 결속을 다져 세력을 다시 수습하지만, 슬슬 곽도를 배제하며 심배를 중심으로 다시 친위세력을 형성하기 시작하는 등의 행보를 보인다. 즉 관도전의 패배 이후 곽도의 위세는 나락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원가 내분[편집]
이런 시점에서 절묘하게도 원소가 죽자 곽도는 신평과 함께 어린 원상보다 나이가 많은 원담이 후계자로 적합하다고 원담을 후계자로 밀었다. 그러나 곽도와 사이가 나빴던 심배와 봉기는 원상을 지지하여 대항한다.
원담도 이에 호응해 청주에서 군사를 이끌고 업으로 향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심배가 기주를 장악하고 원상을 옹립했기에 실패로 돌아간다. 원담은 처음엔 원상의 승계에 불복해 여양에 군사를 주둔시키며 거기장군을 자칭하는 등 원상과 대립했다. 하지만 곧 조조가 하북으로 쳐들어오자 곧 원상의 승계를 받아들여 일단은 조조를 물리쳤는데, 이 직후 곽도의 절묘한 부추김으로 눈이 돌아가 원상을 습격하면서 원씨 간의 내전이 발발하게 된다. 물론 결과는 참패...
물론 곽도는 이런 부분도 처음부터 계산하고 있었다. 애당초 세력적으로나 명분적으로나 원담의 불리한 입장을 잘 알고 있었기에 원상을 습격한 것이 실패로 돌아가자 조조에게 항복하고 그 힘을 빌려 원상을 무너뜨린 뒤 원상의 세력을 흡수하여 조조와 붙으라는 진언을 했던 것인데, 원담도 이 진언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하지만 원상과의 리벤지 매치에서도 참패를 거듭해 상황이 점점 불리해지자 원담은 결국 곽도의 진언을 받아들이게 되어 조조에게 항복한다.
덕분에 원상은 조조, 원담에게 양면으로 공격당하는 형국이 되어 대판 깨진다. 조조의 하북 정벌이 빠르게 진행되자 심배는 원담에게 서신을 보내어 곽도를 죽이고 조조와의 관계를 끊을 것을 청하였지만, 원담은 아무런 답도 하지 않았다. 결국 심배는 조조에게 모가지.
하지만 팍도 이새끼는 능력도 없는데 원담세력 실권을 원담에게 빼았었다. 전론(典論)에 따르면, 원담은 심배의 서신을 읽고 눈물을 흘렸으나 이미 실권을 모두 쥐고 있었던 곽도에게 대항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 후 원담과 곽도는 조조와 원상을 치는 틈을 타 따로 기주를 공격해 세력을 크게 확대하고 조조에게 반기를 들었다.
허나 결국 205년, 남피에서 원담과 곽도는 조조의 반격을 받아 죽는다.
평가[편집]
조조가 보낸 스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