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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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는 머한민국 군머와 관련된 것, 또는 머한민국 국군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머한민국 국군에 관한 내용이나 군필자들과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 군사 보안, 군사 기밀 내용을 썼다가는 기무사 내지 국정원에 끌려가서 코렁탕을 처먹을 수 있으니 조심합시다. 다른 국가 군머나 군머를 연상하게 하는 것들은 틀:밀덕을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
충청남도 계룡시에 있다. 어딘지 더 정확한 위치는 말할수 없다. 만약 말했다간 국정원에 끌려갈 수 있기때문에 더 정확한 위치는 적지 말도록!
ㄴ는 씨발 구글에만 검색해도 바로 나오잖아..
육군본부, 해군본부, 공군본부 이곳이 모두 여기에 있다.
원래 계룡대는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있었지만 지방자치의 일환으로 노태우가 계룡에 모조리 이사시켰다.
그 덕에 깡촌 그 자체였던 계룡이 독립해 시가 될 수 있었다.
이곳 역시 국방부, 합참처럼 사령부다. 그래서 여기로 자대배치 받으면 정말 군생활 개꿀빨은거나 다름없다. 특히 부사관, 군무원은 여기로 자대배치 받으면 인생이 풀린거다! 공무원들이 서울에 있는 중앙부처에 자대배치 받아 인생이 존나게 풀린 그것과 비슷하다!
장교야 뭐 어차피 5년만 있다가 다른 부대로 옮기니까 상관없고, 병의 경우는 어차피 2년만 하다가 꺼져버릴 존재니까 상관읎다.
별들의 천국[편집]
별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대령, 상사 이하한테는 절대로 경례하지 않는게 불문율이다.
최소 준장, 원사 이상한테만 경례를 하는게 불문율이다.
만약 니가 여기 처음와서 소위, 하사 나부랭이새끼한테 경례를 한다? 그럼 넌 바보 멍청이 취급받게 될 것이다.
ㄴ사실 준장한테 경례해도 준장이 니 입을 틀어막으며 "야 인마! 나한텐 경례 안 해도 돼! 누구 진급 못하는꼴 보고싶어? 최소 소장부터 경례해도 돼!"라고 충고해주는 걸 보게 될거다.
병의 생활 수준[편집]
찬양하라! 이 문서는 헬조선은 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 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만약 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반드시 노오력을 해서 꼭 이 곳으로 꼭 탈출하십시오. 물론 지구에도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헬조센 군머 수준 중에서는 상급이다. 물론 케바케라 헌병이나 조리병 같은 애들은 졸라 힘들지만 얘네들은 어딜 가나 힘드니 신경 끄자.
ㄴ취사병은 예비군 훈련부대 같이 명당 30명 50명 담당하는 곳 가면 그래도 꿀임
육군은 여길 왔으면 정문서 자대까지 삼보일배를 하면서 오면 된다. 최전방 부대 가도 할 말 없는 땅깨가 본부를 왔다는 게 얼마나 꿀인지는 다들 알테니 패스.
해군은 1차와 2차 발령으로 구분된다.1차에 여기 난 놈들 중 전산이나 수송 및 극소수의 헌병은 전산 업무를 하면서 꿀이나 쪽쪽 빨면 된다. 조리나 나머지 헌병은 전산 업무 할 일 없으니 기대하지 마라.
2차 발령난 물개의 경우 배에서 주던 밥 수준 기대하지 마라. 여기 밥은 육군하고 동급이라 미식가 놀이하는 해군은 꺼릴만 하다.
다만 배 타는 거보다는 일 난이도가 겁나게 쉬우니 머전이나 세종 사는 밥 신경 안쓰는 놈이면 여기로 노려보자. 집 가는데 1500원이면 된다.
공군도 직별따라 갈린다. 헌병 같은 거라면 띵복을 액션-빔. 들리는 소문에는 타 비행단 보다는 근무가 잘나온다더라 (5조 6교대)
취사병은 조금 힘든 정도다. 장군 식당에 당첨되면 육체적으로는 ㅍㅌㅊ지만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