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

경고. 이 문서는 머한민국 군머와 관련된 것, 또는 머한민국 국군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머한민국 국군에 관한 내용이나 군필자들과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 군사 보안, 군사 기밀 내용을 썼다가는 기무사 내지 국정원에 끌려가서 코렁탕을 처먹을 수 있으니 조심합시다. 다른 국가 군머나 군머를 연상하게 하는 것들은 틀:밀덕을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국방부 다음으로 서열높은 곳이다. 그나마 국방부는 민간인 공무원들이 많이 근무하지만, 합참은 군인 출신 군무원들이 많이 근무한다.

여기로 자대배치 받으려면 국방부만큼이나 정말 개빡세다. 특히 30년동안 같은 부대에서 근무하는 부사관들&군무원들은 여기로 자대배치 받으려고 진짜 개오지게 환장한다.

장교들은 뭐 5년 지나면 부대를 옮겨다녀야 하니까 무덤덤하고, 병들은 뭐 2년만 하다가 곧 꺼져버릴 존재니까 상관없다.

참고로 군무원들이 여기 들어가려고 개오지게 환장하는 건 맞는데 서울이라 해서 딱히 좋은 점만 있고 그러진 않다.

사실 군생활은 니가 서울에서 근무한다고 성공한 인생이 아니고 니가 매우 대인배에 부처예수같은 인성갑 지휘관을 만나서 같이 근무하는게 성공한 인생이다.

아무리 서울에서 근무하면 뭣하냐? 지휘관이 존나 개좆같으면 그건 군생활 지옥이다. 반대로 아무리 강원도 시골깡촌에서 근무하더라도 지휘관이 존나 매우 대인배라면 군생활 천국이다.

육군/해군/공군 지원해서 합격한 군무원들은 여기 절대로 못 간다. 국방부 지원해서 합격한 군무원들만 여기 들어갈 수 있다.

육군/해군/공군 지원해서 합격한 군무원들은 닥치고 최대 계룡대, 수방사밖에 못 간다. 즉 서울(국방부, 합참, 한미연합사)에는 발도 못 들인다 이기야!

17년 8월까지 이순진 장군님께서 합참의장을 역임하셨다. 곧 차기 국방장관이 되실 대인배 장군님이다.

18년 9월까지 공군참모총장을 역임하셨던 정경두 장군님이 재임했다. 그리고 지금은 국방장관을 달았으므로 개별문서를 작성하면 코렁탕을 먹는다.

현재는 공군참모총장을 역임하셨던 원인철 장군님이 재직중이시다.

우주에서 가장 좆같은 은하계라고 한다.

전시되면 작전권도 없어서(남한에서는 전시작전권이 100% 미국에게 있으며, 북한에서는 전시작전권이 100% 중국에게 있다) 주한미사령관(미국인)을 위한 미국행 우주선을 항시대기한다 카더라.

지금 합참의장인 원인철은 참 고역도 이런 고역이 없을 만큼 역대 최고의 불행아 합참의장이다.

• 직속상관 국방부장관 서욱이 뿌직뿌직
• 직속부하 육군참모총장 남영신도 뿌직뿌직
• 전임자 前 합동참모의장 정경두도 뿌직뿌직

윗사람 아랫사람 먼저 했던 사람이 모조리 원인철에게 곶통을 주고 있다.

문죄앙 정권에서

계속 똥을 싸지르고 있다.

계속 미쳐가는 합참

이 문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마치 너의 인생과 무능 후장 관처럼 전혀 쓸모가 없는 것이니 하루빨리 갖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나같은 놈은 이세상에 없는 게 낫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한미 연합훈련이 3년째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만 실시되는 상황에서 행정안전부가 ‘전시 상황에 대비한 실제 훈련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항의성 공문을 합동참모본부에 보낸 것으로 2021년 4월 12일 확인됐다. 전시(戰時) 대비 태세 유지 핵심 부처인 행안부는 합참의장 면담까지 요구했다.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에 따르면, 행안부는 3월 24일 합참에 공문을 보내 “충무 사태(전시 상황)별 조치 사항 160건에 대한 실제 훈련이 전무한 상태”라며 “실질적인 동원 절차 연습 수행으로 국가 동원 체계를 검증해야 한다”고 했다. 전시 총동원 상황에 대비한 민·관·군 합동 훈련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정부 관계자는 “2018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을지프리덤가디언 등 주요 훈련이 폐지됐고 정부 차원의 민간 대응 훈련도 유명무실해진 상태”라고 했다. 2019년 신설한 ‘을지태극연습’은 지난해 코로나와 수해로 취소됐고 올해도 연기됐다. 군뿐 아니라 민간 공무원도 국가 총동원 상황에 대비해야 하지만 이와 관련한 역량을 쌓을 기회가 없다는 것이다. 행안부는 “동원 절차 연습 미실시로 업무 수행 절차에 대해 알고 있는 공무원은 소수 인원에 불과하다”고 했다. 합참은 행안부 요구에 구체적으로 답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안부가 문죄앙 보란 듯이 한미연합훈련 하라고 합참한테 따졌는데 합참은 행안부 요구 답안하고 쌩까는 중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이것 말고도 더 있다.

경고! 이 문서를 볼 때마다 혈압이 상승합니다!! 이 문서나 문서의 대상을 보고 있자니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습니다. 문서에서 서술되는 대상이 하도 또라이 병신 짓을 많이 해서 이 문서에 서술되는 대상이 빨리 자멸할 때가 오기를 기다립시다. 고혈압은 건강에 해로우니 얼른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받읍시다.

[단독] 軍이 “발사체” 타령하던 그날, 행안부는 ‘핵·화생방 경고’

— 조선일보

[단독] 행안부, 합참에 “北미사일 정보 공유 좀 해주세요”

— 조선일보

세 줄 요약:

1. 2021년 3월 25일에 북한이 미사일 쏘자 행안부는 합참에 관련 정보 요구하고 전국 지자체에 핵폭발 시 대응 매뉴얼 뿌림

2. 덤으로 시뮬레이션 훈련은 일단 중단하고 전시동원훈련 실제로 실시해야 할 때라고 공문 보냄

3. 그러나 합참은 묵묵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