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로체

조무위키

imported>킹시국씨님의 2021년 12월 1일 (수) 11:36 판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이 문서는 적절합니다.
이 문서는 객관적이고 공평한 시각으로 작성된 문서입니다. 시간이 나면 이 문서를 오래 읽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주의!! 이 문서는 드럽게 못생긴 차에 대해 다룹니다.
하지만 결코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디자인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멋진 차들이 넘쳐나는 세상에 살아가는 삼엽충망둥어같이 당신을 닮은 못생긴 차들을 위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ㄴ 초기형 한정

국산 중형차 일람
현대 쏘나타 기아 K5(로체), 스팅어 제네시스 G70 르노삼성 SM5,SM6 쉐보레 말리부(토스카)
로체 초기형 모델 2008년부터 생산된 로체 이노베이션

개요[편집]

2005년부터 K5가 출시되기 전까지 생산되던 기아의 중형차

2010년도 양카의 출시로 인하여 단종을 맞이하게 되었다.

페이스 리프트[편집]

약 2번의 페이스 리프트가 이루어 졌다

로체 어드밴스 모델에서는 이전사양에 비해 편의장비를 조금 더 도입을 하였으며

2007년 유럽형 번호판 모델을 도입하여 트렁크부분의 디자인이 다소 두드러지게 바뀌었다

하지만 디자인적으로 큰 차이가 두드러진 시기는 2008년 로체 이노베이션이 출시되었을 때였다

기존에 밋밋했던 전면 그릴 디자인이 호랑이코 그릴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사양도 많이 진일보 됬는데 블루투스, 버튼시동 스마트키, 패들쉬프트, 하이패스 룸미러, 경제운전 안내시스템등 당시 국산차에선 흔치않은 기능들이 많이 들어갔다.

그 외[편집]

페이스 리프트를 많이 한 이유는 기아가 초반부터 판매량이 존나게 딸렸기 때문이다ㅋ

2006년에 처음 팔렸을때 뒤에 디자인부터 좆퇴물이었고 얼굴은 맹하게 생겨서 못생겼다고 존나 욕먹고

2007년에 어드밴스 모델로 뒤에 바까서 팔았는데 (뒤에만 바꾸고 나머진 동일)

그래도 토스카보다 판매량이 딸렸는지

2008년에 로체 이노베이션이라는 모델로 팔았다.

(로체 이노베이션의 전면부 디자인은 지금도 K5에 우려먹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당시 택시로도 존나게 풀렸는데 사람들은 이차 이름을 들으면 뭔차인지 잘 모르는 편이다

심지어 SM5, 토스카를 아는사람도 로체라는 이름을 들으면 생소해한다

어떤 ㄴ충친구가 토스카보다 듣보라고 말해서 네다대 시전했는데

일반인들 붙잡고 토스카를 아냐 로체를 아냐 물어보면 토스카를 아는 애들이 더 많은편이다

하지만 차를 보여주고 이게 로체다 라고 하면 아! 이거구나, 엥? 이거 택시로 많이 돌아다닌거 아니냐?? 라고들 한다.

그래서인지 2020년 이후로 초기형이랑 어드밴스 모델은 길거리에서 보기 힘들고(특히 초록번호판 달린거) 이노베이션 모델들만 존나게 보인다.

해외 수출명은 북미기준 옵티마라는 이름으로 수출된다 이는 후속모델 K5도 똑같이 이어나가고 있다

당시 홍보할때 故 김주혁성님을 모시고 퍼포먼스 단편영화로 홍보하였는데 갓주혁님의 젊은시절의 미모와 맞물려 현란한 드라이빙을 선보이니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정말 이런 배우분이 그렇게 가시다니...

개인적인 시승기[편집]

일단 오토미션은 4단이다보니까 (오토6단은 K5부터 도입된다)

딱 0 - 80까지만 변속하는 맛이 느껴지고 그 뒤로는 존나 노잼이다

오토 5단은 2.4에만 적용하다 보니 그리 많이 안팔렸다.

승차감은 딱 뉴EF쏘나타하고 YF쏘나타의 중간이다, 확실한건 당시 경쟁모델인 NF보단 좋았다라는것.

하지만 연비는 이게 에쿠스인가 로체인가 하고 헷갈렸다

시내에서 미친놈처럼 달리면 4km/l 아래까지도 나온다 평균 7~8km/l

고장은 더럽게 안난다 8천km넘게탔는데 지금까지 오일한번 갈아주고 끝이였다

ㄴ8천 안에 고장 나면 문제있는 차종인건데

중고차가 필요한 상황이고 연비를 중요시 여기지 않는다면 이 차를 가도 괜찮을거다 무슨 1세대 서민5도 아니고.

보험료 가입비도 구형치고는 이차가 당시 경쟁했던 모델들보다 싸니 괜찮을듯 단 이노베이션은 좀 비싸다. (거니네 계열보험사 기준)

연비가 신경쓰이면 가스로 사던지.

ㄴ 옛날에나 그랬지 요새는 가스값 오르면서 큰 차이는 없다. 가스차 종특 애미뒤진 연비덕분에 충전소는 계속 들락거리게되는데 엔진은 엔진대로 힘이 또 좆같이 딸린다. 게다가 가스통덕분에 트렁크는 코딱지만하고.

ㄴ 암만 옛날보다 가스값 오르고 유류값 내려갔다고 해도 아직은 가스가 기름보다 싸다. 당장 400~500원 차이가 나중에 가면 엄청 절약되는거다. 특히 중고차 살때 더더욱.

같이보기[편집]

바깥고리[편집]

관련정보[편집]


항목이 작성된 KIA 생산차량 일람
(이텔릭체는 외수용 차량)
시판 중
세단 K3(GT)/K5/K8/K9/스팅어
경차 및 해치백 모닝/레이/씨드/리오
SUV 셀토스/쏘울/스토닉/니로/스포티지/쏘렌토/모하비/텔루라이드
전기차 전용 EV6/EV9
카니발
트럭 및 버스 봉고/그랜버드(선샤인, 실크로드)
단종
경차 비스토/타우너
소형 브리사/아벨라/리오/프라이드
준중형 캐피탈/세피아/스펙트라/쎄라토/포르테/
중형 크레도스(파크타운)/콩코드/옵티마/로체
준대형 포텐샤/옵티마 리갈/K7
대형 엔터프라이즈/오피러스
SUV 레토나/록스타
트럭 세레스/라이노/그랜토/파맥스/복사/타이탄/트레이드
베스타/프레지오/봉고(밴 및 코치)/카렌스/카스타/토픽
스포츠카 엘란
군용차량
전술차량 K111/군토나/KM-1
트럭 육공트럭/K-711/K300/K-811/K-311/K-911
장갑차 KM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