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갓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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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영화 대부의 후속편이자 디렉터 심의 전무후무한 걸작. 죽기전에 봐야할 영화 1000가지에 포함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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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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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캐릭터에 미련을 못버린 심씨가 만든 영구 후속작으로서, 연출, 스토리, 개그, 연기력, ost, 화면 구성력을 제외하면 생각보다 명작영화라 할 수 있다.
우리 심씨를 제외하면 배우들도 모두 반반한 수준이고, 나홀로 집에를 상상하게 만드는 몸개그가 다소 포함되어있다.
머리에 피나서 지혈하는데 목조르는건 꽤 좋은 개그였다. 그렇죠 심짱?
참고로 영화내에 심디렉터가 직접 등장하며 이름도 영구 그대로 썼다.
줄거리: 뉴옥에 양대산맥인 두 마피아집단이 있는데, 그 중 하나의 보스의 숨겨진 아들이 영구인데 영구가 아버지를 다시 만나게 되면서 여차저차 해서 두 마피아 집단은 화해하게된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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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지랄.. 돈주고 보기 아까운 망작에 미국에서도 쫄딱 망하면서 국제망신까지 당한 졸작이다. 원더걸스가 이 영화에 까메오로 나오고 나서 인기도 완전 운지했을 정도의 똥망작이다. 아 그리고 하비 케이틀의 팬들도 이 영화를 보면 안된다.
원래 하비 케이틀은 자기가 봐서 불쌍해보이는 감독의 작품에 공짜로 출연하는 버릇이 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심형래 영화에 출연하다니 너무했다.
원더걸스 팬들은 절대 보면 안되는 영화다. 보면 100% 피꺼솟한다. 원더걸스가 무슨 창녀처럼 나온다.
나이 처먹고 만든 영화 두번째 작품인데 어떻게 된 새끼가 감독 경력에 비해 성장하는게 보이질 않는다, 개그씬의 절반은 영구시절에 썼던것들이고. 너무 유치하다.
심형래빠 박제[편집]
난 존나재밌던데 왜들 지랄같이 까는지 모르겠다 영화한창개봉했을때 인터넷에 재밌다고 글썻다가 알바라고 욕 개십창같이먹었다.. 그때 극장에서봤는데 웃긴장면나올때마다 나뿐만아니고 영화관사람들 다 같이 하하하하 ㅋㅋㅋㅋㅋ하면서 엄청 웃었다. 시사회였기때문에 초딩,급식충도 없었고 다 청년층이었는데..
감독이 심형래라서 그렇다.
ㄴ 디빠새끼들은 디끼까지 와서 주작질이냐
ㄴ저딴 똥영화가 어떻게 나왔나 의심하면서 웃었을지도 모르지
ㄴ모지리같은 심형래가 그렇게 쓰면 돈준다고 했냐?
나도 돈주고 봤는데 옛날 영구와 땡칠이나 영구 보면서 좋아죽던 추억팔이에 영화 쿠폰이 남아서 보러간거지... 근데 영구와 땡칠이보다 수준이 떨어짐. 추억보정으로 그냥 몇몇 부분에서 피식피식은 했다만 시발... 영구와 소림사 보는게 더 재밌다.
이거 보고 웃을 정도면 동작그만에서 김한국이 곰~이라고 말하면서 이봉원을 살기등등한 눈으로 노려보자 이봉원이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팽이!라고 외치는 걸 보고도 웃을 녀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