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오브 쓰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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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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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20년 발매를 목표로 슬라이 쿠퍼 시리즈와 인퍼머스 시리즈의 개발사인 서커 펀치 프로덕션이 PS4 독점으로 만드는 작품.
발매일은 2020년 6월 26일이었는데 라오어2의 발매 연기와 출시일 확정 이후 7월 17일로 연기되었다. 라오어2의 좆망으로 인해 올해 가장 중요한 2020년 PS4 독점작이 되었다.
PS4 최후의 AAA급 독점작이 될 거라는 의견도 있다. 왜냐하면 2020년 6월 PS5 공개 행사에서 주요 독점작들이 전부 PS5 전용로 나왔기 때문이다.
발매 전 정보[편집]
2017년 파리 게임 위크에서 첫 공개되었으며 장르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라고 한다.
쓰시마 섬을 배경으로 사무라이 한명이 여몽연합군의 침략을 막는다는 스토리 때문인지 한국유저들 사이에선 약간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선 개발진들이 이 게임의 스토리는 100% 픽션이며[1], 고려인들은 등장하지 않는다고 밝혀 논란을 없앴다.
주인공은 "진"이란 몽골의 쓰시마 침략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무라이로, "쓰시마의 유령"이라 불린다.
E3 2018에서 갓-단소 연주쇼와 함께 드디어 게임플레이가 공개되었는데, 여러모로 동양이 배경인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더 위쳐 시리즈 같다는 평. 그래서 일부 유저들은 왜쳐란 별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E3 2018 트레일러 이후 계속 소식이 없다가 플레이스테이션 5 확정 소식때 SIE CEO가 PS4로도 나온다고 못박아줬다.
트레일러 새로 나왔는데 뽕 진짜 차오른다. 성우도 영어 쓰기는 하는데, 묘하게 원어민이 아닌 발음이라서 나름대로 느낌도 산다. 물론 일본이 배경인 게임인 만큼 일본어 음성도 한국어판 포함한 해외판에도 다 들어가긴 한데 한국어판의 경우 자막 번역이 영어 기준으로 되어 있어서 일본어 음성으로 플레이하면 자막과 음성의 뜻이 안 맞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한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NeVsBm-SF_Y</youtube>
주소
2020년 5월 15일 드디어 18분 분량의 게임플레이가 제대로 공개되었다.
그래픽은 동양적인 느낌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음과 동시에 PS4 성능으로도 매우 훌륭한 그래픽을 보여주지만, 게임플레이가 여전히 독창적인 부분이 적다는 비판도 있다.
전반적으론 발견장소나 퀘스트의 탐색을 피어오르는 연기, 동물 등 자연환경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와도 연결점이 있으며, 이는 미니맵과 전체맵이 퀘스트 마크(=?)로 빼곡하게 채워져 퀘스트마크만 따라다니느라 주변 환경에 세밀한 관심을 두기 힘들었던 기존 오픈 월드 게임과는 차별화된 점이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영상에선 일본판 어쌔신 크리드 같다는 반응이 많다. 그래도 꽃을 수집해서 갑옷의 색깔을 바꾼다든가, 주변 자연환경이 움직이는 포토모드, 옛날 사무라이 영화의 느낌을 내주는 흑백 모드[2] 등 이 게임에서만 있는 모드들도 있다.
평가[편집]
메타스코어: 84 오픈크리틱: 85
우연하게도 PS4 독점작이었던 데스 스트랜딩의 PC판이 발매될 쯤에 데스 스트랜딩의 PC판 점수와 같이 공개되었다.
몽골군에 맞서 싸우는 사무라이를 주제로 한 중세 일본 분위기와 출시 전 트레일러에서 밋밋하다고 평가받은 액션[3]은 의외로 이 장르 게임들 중에선 역대 최고로 잘 뽑혔다고 평가받지만 캐릭터의 매력이 부족하고 다른 오픈월드 게임들[4]에서 따온 요소가 많아서 독창성이 없다고 비판받고 있다.
그래픽 또한 PS4 성능의 한계로 몇몇 부분이 저퀄리티인 것을 제외하면 훌륭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자연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가 많다.
여러 논란도 생기고 과대평가된 라오어2에 비하면 딱 적당하게 게임 퀄리티에 맞게 점수를 매겼다는 평이다.
죠보딸 패미통에선 작년 유일 만점 타이틀인 데스 스트랜딩에 이어 올해 첫 만점을 주었다. 다만 예쁜 여캐가 적다는 걸 유일한 단점으로 지적했다.
이거 PC판 나오면 분명 루리충들이 빼애액거릴 것 같다 ㅋㅋㅋㅋ
2020년 더게임워워드에서 유저들이 뽑은 올해의 게임상과 아트디자인상을 수상하였다. 2021년 3월기준 650만장 팔렸다.
여담[편집]
서커 펀치의 자체 제작 엔진 성능 때문에 오픈월드 게임들 중에선 로딩이 가장 빠른 편이라고 한다.
개발자의 인터뷰에 따르면 로딩이 너무 빨라 로딩 중의 툴팁을 제대로 읽지 못할 정도였기에 플레이어가 죽고 난 후 로딩을 할 때 최소 1초 이상 툴팁을 볼 수 있게 로딩을 늘린 거라고 한다. 그런데도 로딩이 정말 빠른 편이다.
고려군이 나오지는 않지만 고려군에 대한 흔적이나 언급은 나오는데 대표적인 예로 몽골군이 고려 땅에서 공수한 화차를 탈취해서 몽골군을 박살내는 미션이 있다. 근데 화차 디자인은 조선 시대 문종 때 개발된 화차라 고증오류이다.
다만 애초 개발진이 발매전부터 본작은 모티브만 따온 픽션이라 분명하게 말했고 액션성은 블러드본 이후 최고의 PS4 오리지널 게임이라는 평을 받을만큼 특히 유저평이 매우 높다.
의외로 좋게 나온 평가 때문에 발매 이후 몇주도 안됐는데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우한 폐렴으로 인한 영향도 있지만 라오어2의 폭망 이후 유저들의 기대치가 이 게임에 몰려서 이렇게 된 것으로 보인다. 라오어2는 반대로 덤핑에 가격 하향 중이다.
서양 게임이 자국 게임보다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낮은 일본에서도 자국이 배경이라서 그런지 평가가 매우 좋고 판매량도 상위권이라고 한다. 용과 같이 시리즈 PD 나고시 토시히로도 자국에서 나오는 게임들보다 일본을 더 잘 살려냈다고 호평했다.
영화화[편집]
언차티드 시리즈에 이어 플스 게임들 중에선 2번째로 영화화된다.
언차티드 영화는 감독 존나 많이 바껴서 대놓고 망삘이 보이는데 비해 이 게임의 영화화는 존윅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가 맡는다고 한다.
PC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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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갸아악 구와아악!! 이 문서는 끔찍한 혼종에 대해 다룹니다. 마! 붓싼 사람들은 일케 맛난거 있음 다 스까서 같이 노나 묵는다 아이가 |
왜 일뽕 PC충이라는 끔찍한 혼종 됐는진 낙태의 미국 연방 대법원 목차로 가서 봐라.
레전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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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쓰 멀티버젼. 4인 멀티가능
과거 망령 이야기를 다루고있다.
사카이 진 시점에는 그냥 몽골군이지만 예네는 오니까지 텨나온다.
싱글처럼 자세를 전부 바꿀수있는것도 아니고 의지도 증가하는게 힘들어 좀 어려울수도 있다.
대신 의상을 자유롭게 꾸미는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