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파일:파키스탄의 국기.png
파키스탄 이슬람 토후국 پاکستان / Paki Paki
기본 정보
수도	이슬라마바드
국가	파키스탄
대륙	아시아
면적	803,940km²
인구	약 229,000,000명
추가 정보
지도자	맘눈 후세인(대통령) 나와즈 샤리프(총리)
GDP	$4,756억
언어	우르두어, 영어
민족	펀자브인, 파슈툰족 등
종교	이슬람(데오반드파)

개요

인도를 뛰어넘는 미개국 파키스탄.

애초에 태생이 인도+이슬람+북한이라서 미개도가 하늘을 뚫는다.

그리고 파키스탄인들은 자신을 파키스탄에서 따와 파키라고 불러주는걸 아주 좋아하니까 파키스탄인을 만나면 꼭 파키라고 불러주자. 미소를 머금으며 두번씩 불러주자. 물론 결과는 책임 안진다.

당장 탈레반이 여기서 나왔잖은가?

탈레반을 만들어 놓고도 통제를 못해서 탈레반 새끼가 파키스탄 정부 시설에 알라의 은총을 날리고,

굶어 뒤지더라도 인도인들만 핵 갖고 있는 꼴은 못 보겠다면서 핵을 만들어 놓고,

탈레반 새끼가 전국에서 설쳐서 핵무기 통제도 못하고,

ISI라고 정보부를 만들었는데 이 새끼들이 정부도 생까고 탈레반, 알 카에다 새끼랑 짝짜꿍해도 통제도 못한다. 우리 이슬람 못잃어ㅠㅜ

한마디로 뭐하자는 새끼들인지 모르겠다.

빈라덴이 여기서 뒈졌다.

전염병 주식회사에서 빈국 딱지가 붙은 미개한 국가다. 리비아와 남아공도 안붙여진 빈국 딱지가 붙은거다. 옆나라 인도도 빈국딱지가 없다.

인구가 많으면 선진국이라는 미개한 유인원들의 개논리를 박살내는 나라, 특히 인구가 많아서 총생산 높은걸 선진국이라고 자위하는 중뽕들에게 팩트폭력의 용도로 좋다.

유일한 장점은 핵보유국이란것밖에없다. 아 물론 SSBN이 아니니 엄청나게 위협적인건 아니다. 애초에 이새끼들이 날릴곳은 인도밖에 없긴하지만

역사

파키스탄에 살던 인간들이 내려가서 인도 정복하고 지배계층이 되었다.

그리고 이란 패거리들이나 유목민 패거리들한테 좆발렸다.

무굴 제국 당시만 해도 인도의 지방이었다.

근데 종교가 인도는 힌두교였고 파키스탄은 이슬람교였음.

독립될 당시 간디라는 유능한 민족주의자가 여기저기 회유를 할려다가, 결국 007 빵을 당하고 돌아가시는데

이후 인도는 네루라는 민족주의자가 대통령이 되어서 다스리고 파키스탄과는 분리를 하게되었다.

하지만 남은 문제가 있었다.파키스탄에 존재하는 인도인들은 어칼꺼냐?

교환 ㄱㄱ ㅡ> 해서 엄청난 수의 인구가 인도와 파키스탄으로 몰려갔는데

존나 엄청난 민족 대이동 이었다고 한다.

그후 관계가 수틀릴때마다 치고 박고 자주 싸웠다고함.

현재도 으르렁 거리고 있음.

아, 그리고 인더스 문명의 발상지인 인더스 강 지역도 독립하면서 스틸해 감.

인도한테 독립해놓고 당시 서파키스탄인 현재의 파키스탄이 당시 동파키스탄인 현재의 방글라데시를 지배했다.

것도 인도가 자기네한테 했던거처럼 말이다.이에 빡친 동파키스탄이 인도랑 손잡고 서파키스탄이랑 전쟁해서

지금의 방글라데시로 독립했다.

사실 방글라데시도 민족은 달랐으나 파키스탄 놈들과 같은 종교라서 편먹은 거였는데, 파키스탄이 방글라데시인들을 착취하고

국방도 중국이 알아서 방어할 거라면서 (물론 당시 중국 반응은 뭐여? 시발이었다. 파키스탄이 일방적으로 선언했기 때문.) 힌두교인 인도군 앞에 무방비 상태로 냅두자 빡쳐서 독립했다.

사회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페미들의 여혐몰이가 아닌 진짜 여성혐오를 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현실에서는 부모 이외의 여자와 대화도 제대로 못하는 축대남들과 주트콩들이 반페미라는 핑계로 진짜 여혐을 하는 경우를 다룹니다. 물론 메퇘지 페미들은 여자 이전에 인간도 아니니 페미혐은 반드시 해야합니다.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미개합니다. 너무 미개해서 불쌍할 수도 있습니다.

스윗파남

여자들에 대한 명예살인과 여자 교육 금지 , 아내에대한 가벼운 체벌 법적으로 허용 추진 하려는 미친 국가다.

여자는 학교도 못다니며, 여성 억압에 반대하면 테러로 뒤지는 씹미개 국가다. 여담으로 과로사 아버지가 이 나라 출신이다.

치안

파일:Pakistantravel.gif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에서 제공하는 여행자를 위한 현 파키스탄의 안전 상태를 나타낸 지도.

치안 같은건 쌈싸먹고 지들이 존경하는 알라리깔레리의 개슬람 말씀에 따라서 성스럽게 강간이나 명예살인 해댄다. 10만명당 강간률이 120명에 이를것이다. 하는 꼬라지가 문혁 때부터 지금까지 해오고있는 장기 터는 풍습과 비슷하다. 동병상련.

전반적으로 치안이 남아시아에서 제일 불안정한 나라이다. 특히 아프간 국경 쪽은 매우 심각한 수준.

인구

주의! 이것들은 너무나도 개떼같이 우글거려서 짜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숫자가 너무 징그럽게 많아서 확 줄여버리지 않으면 토할 거 같은 것들에 대해 다룹니다. You do not know de wae.

여기도 인구 존나많다 인구 6위. 원래는 방글라데시가 인구가 더 많았고 파키스탄이 인구가 적었는데 현재는 역전해서 파키스탄이 더 많다고 한다.

민족

다들 알다시피 서아시아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고, 소수민족이 약간 존재함.

코가 너무 긴게 단점 긴코원숭이인줄

여기도 얼굴 하얀 놈들이 많고 영어도 되니까 한국에서 영국인이나 미국인 행세하면서 다니는 사람이 은근 많다.

예시 1 예시 2

ㄴ 그럼 믿는 종교로 진퉁과 짝퉁을 구분하면되겠네. 개신교나 가톨릭이면 진퉁, 이슬람교면 짝퉁.

당장 자히드 후세인만 봐도 우리가 생각하는 인도, 파키스탄 이미지하고 전혀 다르지 않은가.

하기사 내가 파키스탄 사람이라도 쪽팔려서 영국인 코스프레 하고 다니겠다.

마약

파키스탄 총인구 196,174,380명 중에서 마약 중독자 남,여가 700만명이나 되고 마약에 쩌들여 있다.

ㄴ북한은 2천만중 700만이 약쟁이라던데 그에비하면 양호한듯

ㄴㄴ 북한은 더 숨겨놓는다. 700만이 약쟁이라고? 돼지 김정은이부터가 약쟁이 아니노?

문화

철권계의 암흑대륙

주의! 이 문서는 의외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 의외입니다. 의외의 모습에 놀랄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겜잘알에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게임을 존나 잘하거나 게임을 하면서 도를 닦으신 분에 대하여 다룹니다. 부디 게임에만 몰두하여 부모마저 저버리는 겜창이 되진 마시기 바랍니다. 게임도 하나의 국력이고 작품이자 돈이 되는 문화산업이다! 야이 엿성부 게관위 WHO 겜알못 새끼들아!

뜬금없지만 세계에서 철권을 제일잘하는 나라다

한국 철권 프로게이머+일본 철권 프로게이머들이 파키스탄 네임드들이랑 대회에서 붙었다가

죄다 개털렸다. 파키스탄 프로게이머가 2명이상 대회에 진출한다=파키스탄 선수가 대회에서 우승한다가 되버렸다

이렇게 된 이유는 파키스탄에 온라인 환경이 씹창이라 게이머들이 죄다 오락실로 몰려가 철권만 해댄 결과라고 한다.

이후로 파키스탄은 철권계의 "암흑대륙"으로 불리우며 공포의 대상이 되고있다.

네임드 플레이어로는 아슬란 애쉬라는 선수가 있는데 한 일 철권계를 파.괘.해.놓.고 정작 자신은 파키스탄에선 15위따리 좆밥이라고 하여 충격을 주고있다.

요약썰

그래도 시간이 지나자 암흑대륙의 스타일도 전부 공략이 끝나 과거형이 되었다고 한다.

외교

주의. 이 문서는 중증 중뽕이 작성했거나 중뽕 그 자체를 다룬다 해. 이 글엔 마오쩌둥의 은총과 한자의 향기가 가득하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이 풍기는 착해진 우마오당 냄새가 난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을 띄므로 당신이 중화민국뽕이거나 정상적인 갓-한민국의 반공주의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란다 해. 짜장면, 짬뽕, 탕수육, 깐풍기, 팔보채, 양장피, 마라탕, 탕후루 존나게 먹고싶다 해! 췐궈 쭈이따더 메이뉘 루오리아오 지에다이쫑씬 썅씨엔라!

주변국가

일단 인도랑은 사이가 나빠서 별로고 이란, 중국과 접해있다. 다행히 인도 중국 빼곤 나머지 모두 이슬람교다. 중국이랑은 매우 친하다 서로 인도 견제해서.

파키스탄는(은) 사실 인도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파키스탄는(은) 사실상 인도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파키스탄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인도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파키스탄 사람들 중에서 발리우드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북한이 한류빠는거랑 비슷한거 아닐까

국방

인도랑 핵폭탄 라이벌이다.

인도는 3세계 리더라 1세계 or 2세계랑 어떻게든 비빌리면 핵폭탄을 보유해야 하는 입장이었고 파키스탄은 인도가 자꾸 지한테 지랄하니까 빡친 중국이 "뻐킹, USA와 소련은 마음대로 하는데 왜 난 마음대로 하면 안 되냐?"라고 설치면서 국제적 압박을 무시하고 개기면서 걍 핵무기 설계도를 줬다. 그래서 중국이랑 사이가 졸라 좋다.

이새끼들은 정치도 대국적으로 못해서 수도가 허구헌날 탈레반에게 따먹히는 병신나라다.

사실 인도랑 전쟁할 때 국력에 크게 차이가 있었으나 역사적으로 지들한테 발렸던 열등 족속들이라 무시하고 깝치다 인도한테 좀 털렸다. 후에 계속 조금씩 인도인들한테 맞다가 인도가 중국에게 터지자 바로 달려가서 중국에 빌붙는다.

여행정보

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자제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약간 위험해서 특별안전 신변유의를 해야하는 국가들입니다. 여행 목적의 방문이라면 정말 여기 꼭 여행을 가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 좋고, 극도로 불안하다고 생각된다면 가급적 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슬라마바드, 페이살라바드 한정

경고!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출국권고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모종의 이유로 약간 좆된 국가들입니다. 긴급한 용무가 아닌 이상, 특히 관광이 목적이라면 되도록 들어가지 않는 게 좋으며, 여행 계획이 있다면 가급적이면 취소하거나 연기해야 합니다. 들어가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니지만 거기서 문제가 생길 경우 디시위키와 정부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황색•특별여행경보 지정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

경고!!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특별여행경보 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경보 단계에 상관없이 4단계 여행금지에 준하는 효과를 가진 좆된 국가들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여권법에 의한 제한이 아니므로 해당 지역에 간다 해도 처벌받지는 않지만, 기존의 여행경보에 상관없이 해당 국가나 지역에 즉시 대피에 해당하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단기적인 상황에 따른 경보이므로 상황이 매우 급박하게 위험해질 뿐만 아니라, 쳐 뒤질 가능성도 거의 많으니 만약 이 경보가 내려졌다면 현지 거주 주민은 빨리 대피하고 여행을 가급적 가지 맙시다. 그러나 이미 늦었군요. 당신의 띵복을 야무지게 액션빔!

발루치스탄 주 한정

여담

이 개씨발새끼들 돈옵저스포함 ㅅㅂ년들 이러니까 헬보딸소리듣지 ㅅㅂ

이런 파키스탄도 Nadia Ali라고 아주 훌륭한 인물을 배출한 적이 있다. 관심있는 사람은 품번은 없어도 같이 검색할 키워드는 별첨되어 있으니 링크 타고 들어가 봐라.

그리고 우한 폐렴 때문에 의료진들이 장비는 좆도 없는데 지원은 개 좆도 안 해줘서 단단히 빡쳐서 시위했는데 정부 대응이 참으로 가관인데 그게 뭐냐? 의료진들 존나 개패듯이 때려잡고 있다. 옆동네 인도는 마을주민들이 버스터 콜을 받았는지 몰라도 검체 체취하러 간 의료진들에게 단체로 돌팔매질을 하고 자빠졌으니 둘이 쌍으로 병신짓은 다 한다.

삼성의 파키스탄 쪽에 일하는 어떤 놈이 와이파이 이름을 이슬람 신성모독으로 바꾸는 바람에 임직원 27명이 체포됐다. 눈에 거슬리면 남 테러하기 바쁜 이슬람이 신성모독으로 남을 심판할 권리가 있나.

둘러보기

아시아의 국가
북아시아	러시아 (시베리아, 극동)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서아시아	레바논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예멘	오만	요르단
	이라크	이란	이스라엘	조지아	카타르
	쿠웨이트	키프로스	튀르키예	·
남아시아	네팔	몰디브	방글라데시	부탄	스리랑카
	인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
동남아시아	동티모르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
동아시아	대한민국	몽골	일본	대만	중국
	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