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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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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게임기
SONY PlayStation PS2 PS3 PS4 PS4 PRO PS5
Sega/Microsoft Dreamcast XBOX XBOX 360 XBOX ONE XBOX ONE X XBOX Series X|S
Nintendo Nintendo 64 Gamecube Wii Wii U - -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
가정용 PS1 PS2 PS3 PS4 PS4 PRO PS5
휴대용 PSP PS Vita
VR PS VR PS VR 2

개요[편집]

소니에서 발표한 차세대 콘솔이자 플레이스테이션 4의 후속 기기. 2020년 11월 12일 발매했다.

가격은 499$로, 경쟁기기인 엑스박스 시리즈 X와 동일히다. 블루레이 드라이브가 빠진 디지털 에디션은 399$로 100달러나 더 저렴하다.

하지만 한국 가격은 개창렬인게 디지털 에디션은 498,000원으로 PS4, PS4 Pro 초기 출시일과 동일하나,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포함한 오리지널 PS5는 628,000원이란 60만원을 넘는 어이없는 가격을 자랑한다. 거기에다 경쟁 기기보다 3만원이나 더 비싸다.

플스5 출시 이전까지는 플스3이 크기와 가격이 1짱이였는데 플스5가 이기게 되었다.

성능은 수치상으로 봤을 땐 XSX보다 딸리는데 2021년 현재 기준으론 성능이 크게 차이나진 않는다.

반일 하는애들 웃긴게 병원 내시경+ 영화 드라마 tv영상 촬영장비는 소니꺼인줄 아는지 모르겟다 자동차 반도체 부품 기계 장비 부품도 일제거 ㅈㄴ 많다,

발매 전 정보[편집]

2018년 10월에 본격적으로 개발 중이란 사실을 발표했다.#

2019년 4월 16일 플스4,5 개발자 마크 서니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PS4 하위호환 지원이 확정되었다. PS4 기반 아키텍쳐를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 또한 PS4에서 쓸 수 있었던 PS VR도 공식 지원 확정.근대 전부다 호환되는건 아니다.

플스2 시절떄 완변호환 + 플스3초창기 버전처럼 되는건 사실상 불가능하지만 이떄 sw + 반도체 호환성도 있지만

스파이더맨에서 빠른 이동시 PS4에서 로딩 시간이 15초였지만, PS5 데브킷으로 돌린 결과 0.8초가 나왔다고 한다.

CPU는 8 core AMD 7nm Zen 2 3세대 Ryzen 베이스이며 AMD 커스텀 Navi GPU로 하드웨어 레이 트레이싱까지 지원한다.

그리고 8K 화질도 지원한다. 들어가는 CPU랑 APU 종류가 이게 맞다고 리사 수까지 나서서 확정시켰다 ㄷㄷ

리사 수에 의하면 이번 차세대 플스에 AMD의 특별한 소스가 추가되었다고 한다.

4K UHD 드라이브를 탑재하였고, 게임 디스크 용량은 100GB까지 지원한다.

또한 커스텀 SSD를 탑재했는데, 이는 시중에 파는 PC용 SSD보다 더 빠르다고 한다.

개발킷 모양만 보면 진짜 5를 뜻하는 로마숫자인 V 모양이다. 다만 이름은 PS Vita와 구별하기 위해서인지 그냥 플레이스테이션 5다.

거기에다 소니가 음성인식 기술을 특허에 낸 걸 보면 음성인식도 기능도 갖출 듯 하다. PS VR 기능도 강화된다고 한다.

2019년 10월 8일 본격적으로 이름이 플레이스테이션 5로 정해졌고, 신형 듀얼쇼크에 대한 사항이 짤막하게나마 공개되었고 발매 일정도 잡혔다.

2019년 12월 TGA 2019에서 '갓폴'이란 최초의 PS5 타이틀이 공개되었다. PS5 런칭작이라고. 다만 소니 퍼스트 게임은 아니고 PC 에픽스토어로도 같이 나오며 온라인 RPG다.

2020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2020에서 나오긴 했는데 로고만 나왔다. 그 외엔 그냥 짤막한 기기 특징 설명이 전부.

2월달 쯤에야 실물이 공개될 거라는 루머가 있다. 왜냐하면 PS4도 2013년 2월에 최초로 공개했기 때문.

예상과는 다르게 아직도 발표가 안 되었다. 지금 3월이다. 근데도 소식이 없는듯 하다. 지금 당장으로써 예상되는 늦어지는 이유가 우한에서 온 불청객일 가능성이 높다.

2020년 4월 8일 듀얼쇼크5로 알려졌던 새 컨트롤러가 듀얼센스란 이름으로 공개되었다.

2020년 5월 13일 에픽게임즈가 언리얼 엔진 5로 만든 최초의 PS5 인게임 데모를 공개하였다. 그래픽은 매우 좋은데 데모에서 보여준 퍼포먼스가 4K 60fps도 아니고 1440p 30fps라 사양에 또 의문점이 생기고 있다.

2020년 5월 19일 소니 CEO인 요시다 켄이치로가 가까운 시일 내에 PS5의 게임들을 공개한다고 했는데 결국 6월 5일 PS5로 나올 게임들과 함께 정식 공개쇼가 확정되었다.

ㄴ# 시위 때문에 6월 12일 오전 5시로 미뤄졌다.

2020년 7월 10일 PS5 독점작인 스파이더맨: 마일스 모랄레스의 패키지가 공개되며 최초로 PS5 게임 패키지 디자인이 공개되었다. 상단 라벨 색상이 이때까지 검정색, 파란색이었던 것과는 달리 흰색으로 바뀌었다. 라벨만 바뀌고 패키지 껍질은 PS4의 것을 그대로 재활용하는 듯 하다.

발매일[편집]

1차발매국 2020년 11월 12일

2차발매국 2020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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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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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2020년 3월 19일 오전 1시에 드디어 공개되었는데 시발 PS5 주설계자인 마크서니가 한시간동안 본체스펙만 얘기하다 도망가버렸다.

진짜 무슨 1시간동안 게임기 발표가 아니라 대학교 강의 보는줄 알았다.

사실 여기에 대해선 나름 이유가 있는게 원래는 GDC 2020에서 일반 대중이 아닌 개발자들 상대로 얘기를 하려던 강연이었는데 GDC가 코로나19로 연기되어서 유튜브로 발표했기 때문.

본체 외형도 공개하지 않았고 차세대 듀얼쇼크도 공개하지 않았다.

하위호환도 전세대 하위호환에 성능 향상까지 지원하는 엑시엑과는 달리 PS4, PS4 Pro까지만 하위 호환이 지원되고 성능 향상에 대한 정보도 애매해서 더 까이고 있다.

그마저도 나온 본체스펙이 신작 엑박에 85%에 불과하고 그마저도 고정클럭이 아닌 가변클럭이라는것이 밝혀지면서 현실적으로 이번 플스의 성능은 엑박의 75% 수준이라는 것이 확정적이다.

성능에서 개쳐발렸으니 가격과 타이틀에 목숨걸어야할판인데 과연 어떻게 될지 의문이다.

다만 PS4 시대에 마소를 개쳐바르면서 소니가 선점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일단은 소니가 더 유리할 것이라는 평이 많다. 실제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

2020년 6월 12일 발표[편집]

스트리밍 링크

1시간동안 퍼스트 파티 게임들이랑 서드파티 게임들로 어그로 질질 끌다가 마지막에 본체를 딱하고 내놨다.

중간중간에 지루하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그란투리스모 7, 호라이즌 제로던 후속작, 스파이더맨 신작, 바이오하자드 8, 데몬즈 소울 리메이크 등 기대작들을 깜짝 공개하여 그럭저럭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이하게도 디스크 없는 버전도 같이 발매된다. 디자인만 보면 엑스박스 시리즈 X보다 좀 더 미적 감각을 중시한 디자인이다.

다만 본체 디자인도 듀얼센스처럼 호불호가 좀 갈리고 있는데 공기청정기 같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카이바 세토가 입고 다니는 옷 같다는 반응도 있는둥 수많은 조롱 합성이 이어지고 있다. 발표한 지 몇시간 도 안되서 벌써 모에화가 나오기도 했다.

하도 소니가 정체를 숨기다가 이제서야 정체를 드러냈다는 점 때문에 스트리밍 당시 실시간 시청자 수는 유튜브에서 무려 200만 명, 트위치에서 100만명 가량이 동시 시청했다.

2020년 9월 17일 발표[편집]

파이널 판타지 16, 해리포터 세계관 게임인 호그와트 레거시, 데빌 메이 크라이 5 스페셜 에디션 등 신작들이 깜짝 공개되었다.

스파이더맨: 마일스 모랄레스나 데몬즈 소울 리메이크의 경우 게임플레이 시연을 공개했다. 블랙옵스 콜드워는 캠페인 미션 일부를 짧게나마 보여주였다.

PS Plus 유저 대상으로 엄선된 PS4 명작들을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게 해주는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콜렉션이란 새로운 서비스도 공개했다.

그리고 드디어 이날 가격과 출시일이 공개되었다. 가격과 출시일은 위 개요 항목에 후술.

마지막으로 갓오브워 차기작을 암시하며 발표가 마무리되었다.

국내 예판[편집]

주의. 이 문서를 만들게 된 상황 자체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를 쓰게 된 상황이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줮같은 상황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9월 18일 낮 12시부터 예판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몇몇 쇼핑몰 쪽에선 실수로 인해 12시 20분으로 연기되는 등 많은 예구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하지만 늦게 예판이 시작된 쇼핑몰들도 금세 매진되어 버렸다. 예판에 실패한 사람들한테는 PS4 Pro 라오어2 에디션이 나타나서 또 빅엿을 먹이고 있다.

소니쪽에서 1인 1대 구매 제한으로 어느정도 되팔이들의 횡포를 막을려는 정책을 내세웠지만 당연히 중고나라 같은 곳에 100만원씩이나 쳐올려서 파는 되팔이들이 나타나고 있다.

다른 나라들도 예판전쟁이 어마어마해서 한국만큼 ㅈㄴ 빨리 품절되고 되팔이들이 판친다고 함

10월 7일 2차 예판을 시작했는데 1분만에 물량이 동났다고 한다. 시발 한국에서 PS4 130만대나 팔았으면서 왜 PS5 물량은 쥐꼬리만큼 푸는 거냐

특징[편집]

발매 전 부터 초고속 SSD가 강점이라고 홍보한 만큼 UI 전환 속도, 로딩 속도가 전세대기에 비해서 월등히 빨라졌다.

활동(Activity)이라고 엑스박스 시리즈 X/S의 퀵 리줌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기능을 가지고 있다. 엑박쪽의 기능은 게임 여러개를 띄워놓고 번갈아가며 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에 가까운 기능이라면 PS5의 활동은 게임을 일시정지시키진 않지만 진행도에 따라 원하는 구간을 골라서 그 구간에서 바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게임 도중에 막히면 공식 힌트를 알려주는 기능도 있는데 PS Plus 유저 전용이다. 거기에다 엑박의 게임패스를 벤치마킹해서 20여종의 PS4 명작들을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PS 컬렉션이란 서비스도 있는데 이것 또한 PS Plus 전용. 따라서 PS Plus가 없으면 할 수 없는 제약이 PS4보다 늘어났다.

PS5 게임이라도 PS4로도 플레이가능한 게임은 PS5/PS4 버전 둘다 실행 가능한데 잘못해서 PS4 버전을 실행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스펙[편집]

  • 3.5 GHz(가변)[1] Zen 2 커스텀 8코어 CPU
  • 10.28 TFlops(가변) RDNA 2 커스텀 GPU
  • 16GB GDDR6 RAM(448GB/s)
  • 825GB NVMe SSD (5.5GB/s 대역폭)
  • 최대 4K 120프레임, 8K 60hz 지원
  • 하드웨어 레이트레이싱 지원
  • 자체개발 템페스트 3D 오디오 칩 탑재 (돌비 애트모스, DTS:X 미지원)
  • NVMe SSD 추가 저장소, USB 하드디스크[2] 지원 지원
  • 4K UHD 블루레이 드라이브 탑재 (디스크 최대 용량 100기가, 디지털 에디션은 미탑재)
  • VRR 지원

스펙상으로 보면 CPU 성능과 GPU 성능 모두 엑스박스 시리즈 X에 비해 낮은수치처럼 보이지만 인게임 시 프레임 레이트 가변 해상도 등 분석영상에서도 큰 차이는 없다.


PS5 발매 초기작들은 엑스박스 개발킷 최적화 문제로 퍼포먼스가 엑시엑과 거의 대등하거나 PS5가 더 우세했지만 2021년 이후 발매되는 게임들은 엑시엑에서 더 좋게 돌아가나 싶었지만 실 게임플레이 영상을 보다시피 ps5와 차이는 조또없다.

SSD가 825기가로 개좆만하지만 크라켄 압축 기술로 PS5용 게임들은 엑박이나 PC 게임들보다도 훨씬 더 적은 용량을 먹는 게 장점이다. 최근 시스템 업데이트로 SSD를 추가로 꽂을 수 있게 되면서 용량을 얼마든지 늘릴 수 있다. 특히 엑스박스 시리즈 X는 SSD를 독자규격을 채택해서 가격이 애미리스하게 비싸고 대체할 물건도 없는 반면에 PS5는 표준규격인 M.2 SSD를 채택해서 PS5가 최소한으로 요구하는 스펙에만 맞는 제품이라면 어느 회사 제품을 써도 상관 없다. 이거 생각해보면 존나 웃긴 게 그동안 독자규격으로 악명 높았던 소니가 오히려 표준규격을 채택해서 찬양 받고 마소는 독자규격을 채택해서 욕을 존나게 먹고 있는 중이다.

하위호환 기능은 엑시엑이 압승. PS5에선 PS4만 하위호환에 60프레임 부스트까지 지원해주는 게임들은 고작 PS4 독점작들 뿐인데 엑시엑에선 전기종 하위호환을 지원하고 프레임 부스트 기능으로 서드파티 하위호환 게임들도 60프레임, 120프레임을 지원하는 게임들이 대폭 늘어났다. 거기에다 플스의 퍼스트 파티인 인섬니악이 PS4 스파이더맨을 마일스 모랄레스에 리마스터 끼워팔기로 다시 팔아먹으려는 속셈까지 보여주었다.

디자인 유지하면서 쿨링까지 해결할려고 하다 보니까 크기가 존나 커졌다. 물론 소음은 꽤나 조용하다. 물론 이는 복불복이지만...

엑박과 다르게 키마는 지원하지 않는다. 사실 엑박의 OS가 Windows 1x 기반이라 가능한 거지만. 대신 엑박은 변환기를 쓰면 바로 밴 조치가 되고 USB로 연결해서 쓰는 건 웹 서핑과 일부 지원 게임으로만 제한된다.

스펙 외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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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기 발매에 따른 게임 퀄리티 향상에 의한 개발비 증가를 이유로 몇몇 타이틀들은 가격을 차세대기만 60딸라에서 70딸라로 올려서 팔고 있는데, 이 짓을 소니 퍼스트 파티에서 똑같이 해버리는 바람에 더 까이고 있다.

거기에다 PS4로 발매되었던 스파이더맨 게임 PS5용 리마스터가 PS5 런칭작 스파이더맨 마일스 모랄레스에 합본으로 판매되면서 마소처럼 전세대 게임 무료 업그레이드도 안해주고 또 리마스터 장사한다면서 까이는 중.

O, X 확인, 취소키 문제에 대해서 버튼선택 변경권을 주지 않고 아시아도 서양 기준으로 X가 확인, O를 취소키로 통합한다고 한다. 이것때문에 확인/취소키 배치가 엑박패드와 비슷해졌으며 아시아권 유저들은 혼란을 겪었다.

새로 개편된 플스+의 가격책정 논란[편집]

5월 24일에 플스+ 개편 차원에서 에센셜, 스페셜(엑스트라), 디럭스(프리미엄) 3개 버전으로 쪼개 차별화시키는 것까진 좋았는데, 아직 구독기간 많이 남았는데 상위버전으로 업글하려는 사람들을 상대로 고액의 폭리을 취하고 있어 비판받고 있다. 게다가 플스+에 대한 할인을 폐지하는 등 창렬화도 진행 중... 다만, 플스 첨 접하는 라이트 유저한테는 좋다고는 알려졌지만, 이미 짐라이언 체제의 각종 뻘짓들로 인해 진작부터 라이트 유저들의 씨가 말라버린 상황에 과연 라이트 유저들이 다시 한 번 플스와 플스플을 빨아줄지는 미지수다. 일각에선 새 플스플이 '일본 서비스을 위한 베타 테스트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5월 26일에 기해 잠수함 패치를 통한 가격 정상화와 더불어 환불 절차에 돌입하여 어느 정도 해결되긴 했으나, 크레딧(사이버머니) 지급 방식이라 보상이 미흡할 뿐더러 "오류였다"는 운영진의 해명이 여전히 의심스럽다며 비판하는 상황이다.@ 심지어 그 와중에도 운영진은 해당 사태에 대해 사과의 표시조차 안하고 있다.

본체 가격 인상 논란[편집]

소니에서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본체의 인상을 발표했다.

여기엔 한국도 포함되어 한국에서도 PS5 디스크 에디션과 디지털 에디션의 가격이 둘다 6만원이나 인상된다! 이로 인해 플5 가격 인하를 위해 존버하는 사람들만 졸지에 의문의 1패를 거두게 되었다.

적어도 M$는 자사의 콘솔 가격을 올리는 만행을 저지르지 않았다.

결국 PS5 디스크 에디션은 688,000원으로 엑시엑과는 9만원 차이, 거의 70만원대에 육박하는 가격을 가지게 되었으며 디지털 에디션도 558,000원이란 미친 가격을 가지게 되었다.

한편 엑스박스 진영과 닌텐도에서는 가격 인상 없다고 못박았다. 결국 소니 혼자서 인플레 핑계로 플5 가격인상 쇼를 벌인 것이다. 이게 다 짐 라이언 때문이다.

게임 목록[편집]

플레이스테이션 독점작(PS4 발매도 포함)은 ★표시, PC/플스 독점인 경우엔 ☆표시

현세대 게임이지만 차세대기로 업그레이드 되어 나오는 게임은 ◈표시

루머[편집]

발매후[편집]

물량이 300대~3000대 풀었다고 예상하면서 거기에 씨발 좆 짱깨새끼가 싸지른 바이러스 때문에 오프라인으로 안판다고 한다 개 씨발 그래서 예구 해야하는데 1초컷 시발 예구 소식 모르는애들은 못사는거다

씨발 짱깨새끼가 퍼트린 바이러스만 아니엿다면 직접가서 사는거 정도는 가능했다 애미뒤진 짱깨새끼 처 뒤졋으면

거기에 물론 언제든지 있지만 씨발 애미뒤진 되팔렘새끼들이 되팔짓 하고있다 거기에 30만 부풀려서 말이다 아주 씨발 용팔이 양성하고있다

디스크는 90만

디지털은 70~80만에 내놓는다 아오 씨발년들 싹다 나가 뒤졋으면 좋겟다

ㄴ 용팔이한테 디스크 65만에 샀는데, 차리리 직접가서 사면 오히려 들 바가지 씌운다.

쿠팡에선 새제품, 중고할거 없이 85~100만에 팔고있다. ㅅㅂ 90만 이상은 ㄹㅇ로 애미뒤진새끼들이다

니들도 알겟지만 이 새끼들은 처벌도 못한다

당근마켓 중고나라에서 파는사람도 있는데 이걸로 사기치는 씨발새끼들이 있을수도 있으니 싹다 뒤져봐야한다

진짜 되팔이 새끼들은 게이머들의 기대를 짖밟았다

그 이후 다 예약제 받고 있는데 이새끼들은 아직도 물량풀 생각 없다 이게 물량이 많아질려면 내년 2월~4월 이란다 씨발 그럴빠엔 pro소식 있으면 프로산다.

사일 물량을 풀 생각이 없는게 아니라 애초에 반도체 가뭄때문에 풀고 싶어도 풀수가 없는거다. 요즘 가전제품이나 자동차 같은게 잘안나오는 이유가 뭐겠냐? 이제는 트랜지스터는 물론이고 진공관까지도 품귀현상이 일어났다.



착짱죽짱의 증명.

2021년 2분기부터 PS5가 짱깨 대륙에도 정식발매됨에 따라 물량이 짱깨로 넘어가서 앞으로의 물량은 더 없어질 전망이다.

하여간 짱깨들은 인구 수부터 줄여야 할 거 같다.

심지어는 물량 부족해서 PS4 다시 생산하는데도 슬림이랑 PS4 PRO까지 다 물량이 없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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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근황은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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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디시위키가 섭종하는 바람에 이 틀은 영원히 승리 출소 짤로 고정될 예정입니다.

2022년 중반 기준으로 물량이 많이 풀려 현장판매를 시작했다. 콘솔 판매량 추이는 PS4보다 좀 더 빠르며 누적 2천만 장을 돌파했다.

다만 이렇다 할 PS5 독점 갓겜이 아직도 없는 게 함정. 이게 코로나 때문에 주요 독점작들의 개발기간이 길어져서 그런 것도 한몫 한다. 일본쪽은 아직도 물량 부족으로 인해 되팔렘들이 판치고 있는 상황.

마치 PS4 초창기 GTA5랑 라오어 리마로만 씹고뜯던 시기가 떠오른다.

각주

  1. ↑ 가변 주파수의 줄임말. 영어로는 Variable frequency라고 한다.
  2. ↑ 시리즈 X와 마찬가지로 PS4 하위호환 게임들만 하드를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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