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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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장잉의손.jpg | 장잉정신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얼마나 할 짓이 없었으면 이런 일을 했을까 하며 부탁을 랄랄치는 글입니다. 너 이새끼 화이팅 |
개요[편집]
너가 꼬꼬마 시절 이불에다가 그린 것.
표준국어대사전에 의하면 '지구 표면의 상태를 일정한 비율로 줄여, 이를 약속된 기호로 평면에 나타낸 그림.'
이 문서에서는 디시위키에 쓰일, 그리고 쓰이고 있는 지도를 정리한다.
지도 색 기준[편집]
- ■ - 해당 국가의 색
- ■ - 해당 국가의 분단 국가 색 (ex: 한국의 경우 북한, 중국의 경우 대만, 키프로스의 경우 북키프로스)[1][2][3]
- ■ - 영토 분쟁 지역이지만 해당 국가가 실효지배하는 영토 색 (ex: 중국과 인도가 영토 분쟁 중이나 중국이 실효지배하고 있는 악사이 친)
- ■ - 영토 분쟁 지역이며 해당 국가가 실효지배하지 못하고 있는 영토 색 (ex: 일본과 러시아가 영토 분쟁 중이나 일본이 실효지배 못하고 있는 쿠릴 열도)
동북아시아[편집]
동남아시아[편집]
중앙아시아[편집]
남아시아[편집]
서아시아[편집]
유럽[편집]
북아메리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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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도
기타[편집]
어플리케이션[편집]
길치들의 필수 아이템.
gps와 나침반 기능으로(갤럭시 on같은 보급형엔 나침반없음ㅅㄱ) 걸어가며 실시간 길찾기나 자동차 네비도 되고
버스 몇번타야되는지 지하철을 무슨 선에서 어디 방향으로 탈지 어디서 내릴지도 다 알려준다
나는 t map 대중교통 쓰고있는데 ㄱㅆㅅㅌㅊ... 특히 지하철 하차알림 보고 바로 무발기사정 해버렸다.
요샌 네이버 지도앱도 많이 진화했더라. 네이버 앱들 초기엔 이름빨로 점유율만 높고 하나같이 병신같았는데(흡사 알집/알약) 이젠 다방면으로 쓸만해졌다.
해외 나가서도 쓸만하다. 데이터 없어도 지도 정보를 미리 받아놓으면 오프라인에서도 gps와 결합해 길찾기나 지도기능은 잘 쓸 수 있다.
관련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