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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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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역

아프리카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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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시에라리온 토고 모리타니 - -
중앙아프리카 카메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 적도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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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 르완다 세이셸 소말리아 남수단 탄자니아
우간다 - - - - -
남아프리카 앙골라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모잠비크 잠비아 짐바브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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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만 있다면야...

ㄴ멩기스트 이후 수습을 하면서 나아지고 있었으나 2020년에 터진 내전으로 막장이 되고 있다가 2022년 11월에 끝났다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ㄴ 티그라이인들이 독립하겠다고 하자 상당수를 도살하고 있다.

에티오피아는 동아프리카에 위치한 국가이다. 수도는 아디스아바바이다.

국토의 상당수가 사막과 고지로 이루어져 있다. 언어는 암하라어를 사용하며, 고유의 문자를 가지고 있다.

에티오피아는 일찍이 기독교를 받아들여서, 지금도 많은 수의 인구가 고유의 기독교 종파인 에티오피아 정교에 속해있다. 그러나, 에티오피아 동부에는 이슬람교를 주로 믿는 소말리족이 많이 살기 때문에, 소말리아와 영토 분쟁을 겪은 적도 있다.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과는 달리 역사의 시작이 상당히 빨랐으며 초기의 지도자들은 스스로를 솔로몬 왕의 후예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실제로 여기 최다 민족인 아마라족, 티그리냐족은 완전히 흑인이라기보단 셈족 같은 코카서스와 합친 흑백혼혈민족인데, 피부도 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국민들이랑은 달리 갈색이고 얼굴도 아랍인이나 베르베르인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이 많다.

악숨 제국시절에는 로마 제국과 상당히 많이 교류를 했으며 이때 악숨의 주요 수출품은 커피였다고 한다.

이 같이 우리가 생각하는 우가우가 블랙 아프리카의 이미지와는 완전히 동떨어진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역사에 관한 내용은 에티오피아 제국 항목을 참조하자.

한때 유럽성님들이 제국뽕에 취해 아프리카를 따먹을때도 사실상 유일하게 따먹히지 않은 국가다. (라이베리아천조국의 노예들이 해방조건으로 아프리카 서해안에 나라를 세운 국가이다. 고로 혼자서 독립했다고는 보기 어렵다.)

에티오피아는 한때 잘나가던 국가였으나 결국.................. 엠창행. 현대에 들어와서도 근대화는 못 이루고, 왕정이니 빨갱이니 시장주의자니 막 서로 싸우다가 망하고 에리트레아를 독립시켜 주었다. 지금은 왕정이 망하고 공화정 들어섰는데. 경제성장률 자체는 괜찮지만 시작점 자체가 너무 뒤쳐져있다.

유럽새끼들이 아프리카를 먹어갈때 서양과 싸워 이긴 최초의 국가이다. 이탈리아 병신

하지만 나중에 이탈리아가 재침공해 독가스 2만톤을 뿌려가며 겨우 몇년 동안 점령하게 된다. 이탈리아 병신

당시 6년여간의 짧은 통치기간동안 이탈리아가 가장 전범다운 범죄를 저지른 곳 역시 에티오피아이다. 하지만 그 주동자들은 식민지인들의 인권은 안중에도 없던 연합군의 안일함 때문에 결국 전범 재판도 못받고 제명에 죽었다.이탈리아 병신

동양인을 존나 싫어한다. 사실 중국인을 싫어하는거다. 중국이 아프리카에 투자하면서 철도세우고하는데 일손들도 넘쳐나는 지들 짱깨들로 세우고 지들 소유라서 아프리카애서는 돈만 쓰고 일자리는 안생기고 중국인들만 이득본다. 에티오피아도 그런식으로 많이 당했다.

그래서 일본인 한국인도 중국인이랑 구분이 안되니까 그냥 동양인이면 중국인인줄 알고 욕하고본다

에티오피아로 갔는데 인종차별받거나 시비걸리면 즉시 한국인이라고 어필해야한다. 괜히 중국인인줄 알고 개팰수도있다. 여기 경찰이 인도마냥 소매치기 이런 경범죄자들도 죄다 패버리는데 중국인은 특히 잘 팬다.

문명5에도 등장하는데, 고유 유닛인 메할 세파리가 종특을 비홋해 각종 보너스를 받으면 탱크랑 맞장을 뜰 수 있을 정도의 변태적인 맷집을 얻는다.

유로파 유니버셜리스4에서는 게임 시작시점인 1444년을 기준으로, 전세계에 3곳 뿐인 황제국 중 하나다. 다른 두 곳은 각각 비잔티움 제국, 명나라.

국토 대부분이 고지대에 있어서 서늘하다하더라.

개신교 성경에서 나오는 '에디오피아'가 여기다.

부랄사냥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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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신새끼!
헣헣헣헣헣헣! 이 병신새끼!

이탈리아는 에티오피아를 침공한적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수많은 이탈리아군인들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는데...

문제가 있었다.

아도와 전투는 유럽국가가 아프리카에게 털린, 즉 아프리카인이 백인에게 대항해서 대승을 거둔 전투이다.

이탈리아 병력 절반이 한번의 전투에서 쓸려나갔고

포로는 3~4천명에 달했다. 이탈리아군인들은 포로가 되기전에 한가지 고비를 넘겨야했는데,

그것은 "물리적 거세" 즉, 부랄을 자르는것이다.

물론 에티오피아 황제는 이 포로를 잡으면 거세시켜버리는 이 행위를 금지시켰지만 에티오피아 전사들은 이것을 무시했다.

이유는, 물리적 거세가 지극히 기독교적인 방법이라며 무시했다.

이렇게 거세시킨 부랄은 에티오피아 전사들의 장식품이나 무기, 말에게 장신구로 이용되기도 했다.

다수는 시체에서 잘라내는 방식이었지만 전쟁터에서 부상당한 부상자나 포로에게 베는경우가 상당했다.

이 과정에서 죽은 사람에게서 잘라내는건 상관없겠지만 살아있는 사람에게 하는경우는 과다출혈로 죽는경우가 많았다.

그래도 거세당한다음 이탈리아인은 나름 괜찮은 대우를 받을수있었지만, 한계가 있었고 열악한 환경때문에 패혈증이나 다른 합병증으로 죽는경우가 상당했다.

이탈리아를 도와준 배신자 민족은 팔다리를 자르는것은 물론 물리적 거세까지 받았다.

그들에게 있어서 남자의 부랄은 귀한 전리품이었고, 한사람당 2개밖에 수확을 못했기 때문이다.

이후로도 2차세계대전 당시 무솔리니 휘하의 이탈리아군인들도 에티오피아 군인들에 의해 거세당한후 살해당하는 일도 있었다.


전후배상문제[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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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탈리아는 자신이 에티오피아에서 했던 행위들을 사과했고 배상을 진행했는데,

이탈리아 전통중에 그 국가에 가면 그 국가의 큰 건물의 기둥을 본국으로 가져가는 이상한 풍습이 있다.

그거빼고는 배상은 거의 받았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