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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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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Angrystar170님의 2022년 6월 22일 (수) 16:38 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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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민주국가에서 숙청용으로 이만한게 없다.

개요[편집]

뉴스, 신문 등의 언론을 통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여론을 조성하거나 독자들에게 떡밥을 던지는 것을 말한다. 줄여서 '언플'이라고도 한다. 보통 내가 하면 공론화, 남이 하면 여론몰이, 선동, 세뇌라고 한다. 한마디로 말해 적반하장.

닝겐의 미개한 특성상 어쩔 수 없이 나타나는 지랄같은 현상이다. 특히나 코렁탕, 벌집핏자같은것이 불법인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높으신분들이 자기 맘에 안드는 새끼를 가장 돈안들이고 철두철미하게 조져버리기 위한 캐삭빵 숙청병기로 사용되고 있다.

남간의 토론창에서 자주 일어난다.

누가봐도 누군가 사주한 언플인게 분명함에도 "기레기 짓은 언론사가 했는데, 욕은 언플의 주체가 먹는다"는 식으로 언플의 주체를 옹호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 사람은 그냥 언플에 선동당한 불쌍한 찐따다.

언론플레이를 한 인물/단체들[편집]

ㄴ 상기한 둘다 언론이 낳은 축구천재, 과학천재로 재능충 언플하다 좆망한 대표적인 사례들이다. 아직 정신들을 못차렸다.

ㄴ 약한거 걸리고 나서는 말년이 많이 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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