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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실제 총을 구매하거나 2014년 이전 실탄 사격장 이용 가능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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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2014년 이후 실탄 사격장 이용 가능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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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중화기 이하만, 총포소지허가증만 있으면 합법임.
ㄴ미국에서 가장 불건전한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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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 새끼입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딴 걸 처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 받게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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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죽창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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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전세계가 사용한다.
/̵͇̿̿/'̿'̿̿̿ ̿ ̿̿
개요
“ | ” |
인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무기이자 인류를 평등하게 만드는 무기. 방아쇠만 당긴다면 누구나 평등하게 원샷 원킬이 가능하다.
ㄴ 다리 맞으면 안죽지 않나?
ㄴ대동맥 관통하면 몇분동안 피흘리다가 깔끔하게 뒤짐 ㅅㄱ
ㄴ 한방에는 안 죽어도 진짜 존나 아프다.
동물이 인간을 무서워하게 된 본격적인 계기가 된 물건이다. 한 대 맞으면 머리가 터져 죽는 건 둘째치고 한 대 발사할 때 내는 소리가 천둥소리처럼 천지를 진동시킨다.
가격만 빼고 보면 죽창의 명백한 상위호환이다. 빠르고 편리하며 너도 나도 단 한 방에 보낸다. 그래서 총기 소유가 법적으로 허용되는 미국인들은 대나무 같은 걸 안 키운다.
15살 중2병 좆만이도 UFC 챔피언을 한방에 보내버릴 수 있는 신통하고 간편한 무기로 현재도 전세계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화약처럼 총도 중국이 가장 먼저 발명했다는 설이 있다. 몽골이 송나라 상대로 공포의 똥송어택을 시전할 때 송의 공돌이들이 죽통에 화약 처넣고 심지에 불붙여서 화살을 날리는 원시적인 형태로 만들었다. 지금 같은 방아쇠를 이용한 격발 형태는 유럽에 건너가고 나서 만들어졌다.
대포를 기반으로 한 구동 기관이 있어서 격발을 자유롭게 조절 가능한 화기로, 아주 훌륭한 예절주입기다.
이 총이 있어서 서양의 본격적인 똥양 관광이 시작됐다. 조선은 신미양요 때 조총 쐈다.
ㄴ 아니다. 이미 서구 세력이 들어오기 전부터 임진전쟁이 끝나자마자 들여오기 시작했고 나선정벌 때도 썼다.
ㄴ 쟤는 서양이 머스켓 쓸 때 아직 구닥다리 조총이나 쓰고 있었다고 말하는 거 아니냐?
기본적으론 화약 등을 기관을 이용해 작동 시 폭발이 발생해, 금속 등의 물체를 날려 상대방을 무력화하는 것을 지칭한다.
17세기 이후 사거리, 파괴력, 탄속, 명중률, 빠른 재격발, 경량화, 연사 속도 등을 개량하고 발전하며 공학 기술이 발전되어왔다.
살살 맞으면 안 아프다고 한다.
어떻게 살살 맞느냐가 문제다.
만화나 영화에선 공구나 검이 없을 때 쓰는 하급 무기다. 주인공이 쓰면 존나 세지만 엑스트라는 명중률이 좆병신된다.
군머에 가면 이게 너의 애인이 된다고 한다.
총기의 종류 & 발전 과정
- 요약 : 장전속도, 명중률, 관통력. 이 3가지를 지속해온 결과다.
- 핸드캐논: 오늘날 총기의 프로토타입이다. 문자 그대로 대포를 경량화하여 인간이 휴대할 수 있도록 한 무기다. 물론 경량화라고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대포에 비하면 그렇다는 거고 절대적인 관점으로 서술하면 전혀 경량무기가 아니라 15~20 kg 수준(아쿼버스도 그 정도는 안 나갈 거 같은데?)의 등골 브레이커 무기였다. 너처럼 3kg도 채 안 되는 K2 소총 메고도 행군에서 낙오하는 놈들은 절대 사용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심지어 당시 기술로 만든 핸드캐논은 인체공학적이지도 않고 격발하기도 여러모로 어려웠다. 물론 갓-양인들도 손에 들고 쏘기는 힘들어서 어깨에 견착해서 사용했다. 핸드캐논은 중국 남송시대에 최초로 개발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럽에서는 14세기부터 사용되었다. 이 핸드캐논만 있어도 웬만한 활로는 못 뚫는 갑옷도 뚫을 수 있었다.
- 아르퀘부스: 똥양에서는 조총이라고 불린다. 이때부터 총기가 오늘날과 비슷한 총의 형상을 갖추게 된다. 똥양에는 불랑기국(포르투갈) 상인들을 통해서 16세기에 전래되었다. 똥양인들도 조총의 우수성을 단번에 알아보고 명나라에서는 국가적으로 조총 공장을 설립하여 군대에 보급하기도 했으며, 일본에서는 오미(오늘날의 시가 현) 지방의 무기 장인들이 복제에 성공하여 대량으로 양산되었다. 똥양의 모 반도국에서는 무려 19세기 후반까지 사용했다. 그러나 똥양과 달리 방어구 제작 기술이 사기 수준이었던 갓-양 문명권에서는 플레이트 아머(진보된 플레이트 아머. 보통 플레이트는 그냥 뚫렸다)라는, 아르퀘부스의 총탄을 완벽히 방어할 수 있는 갑옷이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발상지인 서양보다는 똥양에서 주로 애용되었다.
- 머스켓: 아르퀘부스의 화력과 구경을 배가한, 19세기 초반까지 서양에서 주력으로 사용된 총기다. 네덜란드의 독립 영웅인 오렌지 공과 스웨덴의 영웅왕인 구스타프 2세가 3단 사격술을 이용하여 화려한 전적을 올림으로 인해 유럽의 대세가 되었다. 일부 댕청이들은 머스켓이 조총이라고 알고 있는데 조총과 다르다. 격발 방식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뉜다.
- 화승총(매치락): 심지에 불을 붙이는 매커니즘으로 격발하는 총이다. 이 매커니즘은 원래 아르퀘부스에서도 사용된 매커니즘으로, 화승총=머스켓은 아니다. 아르퀘부스의 영향을 많이 받은 초기 머스켓은 이 방식을 많이 채택했고, 똥양인들은 19세기까지 이 방식으로 총을 격발했다. 이 방식을 사용하는 총기는 우천시에 심지에 불이 붙지 않게 되어서 무쓸모가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일본 조총 아시가루들을 보면 짚으로 짠 우비를 들고 다녔고, 다른 똥양 조총병들도 비를 막을 수 있는 장비를 들고 다녔다.
- 수발총(플린트락): 매치락이 진화한 버전으로 부싯돌로 스파크를 가해 격발한다. 17세기부터 이 방식의 총이 대세를 이루어 여러 군대에 보급이 되었다. 하지만 많이 쓰면 부싯돌이 망가진다는 단점이 있어서 당시 사수는 화약과 탄약 (총에 따라서는 종이 또는 가죽도 추가) 부싯돌도 갖고 다녀야 했다. 장전하는 방법은 총구에 화약을 넣고(간혹 후방에 화약을 넣는 방식의 화승총도 있었다) 쇠구슬 총탄을 넣은 다음, 긴 막대기로 쑤시고 격발.
- 치륜총(휠락): 기계식으로 격발하는 선진화된 총이다. 원래 그 개발 시기도 빨랐고 후일에 개발된 수발총이나 탁식총 등에 비해서도 월등한 메커니즘을 보유한 총이지만 기계 부품을 정밀하게 조립해야 하는 특성상 가격이 비싸서 노오예들에게 대량으로 보급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총이었다. 그래서 용병단 위주로 군대가 돌아갔던 르네상스 시대 전후에는 꽤 사용되었지만 대규모의 상비군을 운용하기 시작한 근세에는 수발총에 밀려서 도태되고 사실상 귀족 계층의 장난감이었다.
- 뇌관식총(캡락): 기존의 플린트락 방식의 총은 화승총보다는 비에 내성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었으나 우천시에 총이 젖으면 총이 발사가 되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스파크를 내는 데에 필요한 부싯돌 또한 15발 쏠 때마다 부러지는 문제 때문에 총에 부착된 해머가 뇌관을 때리면서 생기는 불꽃으로 총알을 발사하는 원리의 총이 개발되었다. 당연히 기존의 총보다 오작동이 훨씬 적어서 각광 받았지만 이에 이은 라이플의 등장으로 인해 역사 속으로 사라지거나 개화기의 똥양인들에게 쥐어지게 된다.
라이플: 소총이라고도 불린다. 강선 그 자체를 뜻하는 단어로 총열에 강선을 파서 총알에 스핀을 먹이게되자 총알이 다시한번 존나 세졌다.강선이 개발됨에 따라 등판한 머스켓의 개량 버전으로, 2차 세계대전까지 사용되었다. 얼마 안 가서 볼트액션 메커니즘이 개발되면서 세계 각국의 주력 무기로 자리 잡았다. 미국 남북전쟁 당시 미국 북부군이 세계 최초로 볼트액션 소총 대량 생산 체계를 갖추면서 원래 남부군과 엇비슷했던 전황이 북부군의 일방적 우세로 전환되게 되는 동시에, 활에 비해 느렸던 장전 속도가 개선되면서 아메리카 원주민의 기습에 확실한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신미양요 때 미군은 롤링블록식 라이플을 들고 와서 전사자 3명만 내고, 병인양요 프랑스군처럼 미니에탄이나 쏠 거라고 예상하고 야심차게 준비한 면재배갑을 입고 매치락식 아르퀘부스를 사용하고 있던 헬조선군 300명을 비웃듯이 사살하였다. 근데 미군 전사자 중 2명은 팀샷에 죽은 병력이므로 헬조선군에게 죽은 미군은 실질적으로 1명이었다. 보병의 개인 무장 총기 영향도 컸고 면재배갑의 기능을 상실하여 단점으로 작용한데다가 대포 성능도 존나 차이 나서 이렇게 존나 발렸다. 게다가 사살한 것보다 자결한 사람이 많다고 하니 ㅉㅉ 종류는 아래와 같다.
ㄴ ㄹㅇ 초전에 갓코쟁이들이 곡사포로 무식하게 때려부어서 센짐승군 부대 케첩 만들고 잔당 조지러 간 거다. 당시 조센군 대포는 지금의 애무16보다 사거리가 짧아서 쇠볼링공 따위나 날리던 수준이라서 기록에 따르면 미국 함선 맞추고도 간단한 수리만 들었을 정도다. 다만 참전 미군 수기를 보면 이외로 센짐승군 화망이 촘촘하다곤 하는데, 이건 지금 관점에서 북괴 새끼들이 평양 공화국 방공망이 저고도 대공포로 매우 촘촘하다며 빨자는 소리다.
- 후장식 소총: 전방 장전식은 총구로 장전하는 거고 손잡이 윗부분 같은 뒷부분에 장전하는 걸 후장식 소총이라고 한다. 어떤 총알못 새끼가 '라이플'이라는 말이 19세기 정도에 와서 탄생한 것처럼 설명했는데 Rifle은 플린트락 시대부터 있었다. 당장 영국군도 자기네 소총을 브라운 베스 라이플이라고 불렀고 미국 남북전쟁 때도 머스킷에 강선을 달아서 썼는데 그게 스프링필드(구형) 라이플이다. 어쨌든 각설하고 후장식 소총은 기존에 총구 안에 총알과 화약을 넣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이런 과정을 총의 뒷부분에서 할 수 있게 하여 편리함을 증대한 소총이다. 따라서 초기 후장식 소총은 기존의 머스킷 소총과 외관이 크게 다른 점이 없었고 탄피가 없는 경우도 많았다. 나중에 탄피가 발명되면서 장전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감소되었다. 초기에는 레버식, 펌프액션식, 볼트액션식, 도어식 등 다양한 장전 방식이 있었는데 점차 볼트액션식이 주력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19세기 후반에는 단발 장전식에서 더 나아가서 총 안에 예비 총탄을 삽입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더욱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클립 탄창이 도입되었다. 지금은 클립식보다는 탄창을 따로 꽂아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반자동 소총: 기존의 후장식 소총은 한 번 쏘고 노리쇠를 후퇴시켜서 탄피를 빼고 또 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반자동 소총의 등장은 총기에 혁명을 일으켰다. 별도의 장전 동작을 하지 않고도 그냥 쏘면 탄피가 나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많은 국가들이 이에 맞서 다양한 반자동 소총을 개발했고 1차대전 당시 프랑스군의 RSC M1917을 시작으로 군에 도입되었다. 그러나 완벽히 전군 보급에 성공한 건 2차대전 당시 M1 개런드로 무장한 미국 뿐. 그리고 두 차례의 세계대전 이후 50년대 중후반부터 자동소총 붐으로 서서히 도태되고 후진국에나 팔아먹는 신세가 되었다.
- 자동소총: 어떤 병신이 자동소총와 돌격소총을 헷갈려서 이상하게 써놨기에 굳이 ㄴ달면서 욕하지 않고 그냥 지워버렸다. 둘을 겸용하는 총기가 있긴 하지만... 최초의 자동소총은 멕시코의 몬드라곤과 러시아의 페도로프, 이탈리아의 체이-리고티라는 세 종류의 총 중 뭐가 최초냐 의견이 분분하지만 일단 개발 시기로 보면 몬드라곤이 1892년경으로 가장 빠르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전쟁에 투입되어서 싸움을 캐리한 것은 흔히 BAR라고 불리는 M1918이다. 한 발 쏘고 노리쇠 당기는 것도, 한 발씩 당기는 것도 답답하니 한 번 당기면 후두두 나가게 한 것이다. 그냥 기관총의 기능을 소총에 넣은 거라고 생각하자. 얘네들이 크고 무거워서 생긴 게 돌격소총이다.
- 돌격소총: 자동소총이 너무 커서 들고 뛰기가 어려우니(M1918은 등빨들이 들고 다니는 분머지원화기로 쓰였다.) 들고 뛰라고 탄과 총을 작고 가볍게 만들었다. 개념 자체는 독일의 MP44가 최초고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이 총을 연구하여 AK47이나 AR15 같은 띵작들이 쏟아져 나왔다.이때는 탄만 크면 다 된다는 시기여서 M16 나오기 전에는 7.62mm로 나왓다 보면 된다 M16이 나와서 5.56mm로 하다보니 명중률이나 반동이 너무 잘 잡혀 놀라웟다고 한다 무게는 덤으로 줄고
헬조선 군머의 k2도 돌격소총이다. 얘네를 왜 자동소총과 굳이 분리하는지 나는 학자도 전문가도 아니라 잘 모르겠다. 어차피 자동소총은 돌격소총이라는 대세에 밀려 이 시대에선 의미 없는 분류니까 돌격소총도 그냥 자동소총으로 분류하면 안되나?
- 서브머신건: 기관단총이라고도 불리며 말 그대로 머신건을 경량화한 무기로 현대 총기의 어버이이시다. 이때부터 개인용 총기가 연발 무기가 되었다. 핸드캐논의 사례와 이것을 보면 알겠지만 총기의 혁신은 대개 기존에 있던 무기의 변형에서 나왔다. 1차 대전 당시 독일군이 최초로 사용하였으며, 2차 대전 당시엔 대량으로 양산되어서 실전에서도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 샷건: 산탄총이라고도 불리며 여러 발의 작은 총알을 한 번에 넣고, 한꺼번에 쏘면서 적을 벌집으로 만드는 화기다. 그 시초는 미국 독립전쟁 때 워싱턴이 머스킷에 여러 발의 총알을 장전하여 쏘게 한 것이며 그 이후 작아진 총알을 하나의 카트리지에 넣어서 쏘는 방식으로 진화하면서 오늘날의 산탄총의 기틀이 마련되었다. 이후 1차 대전 때 근접전에서 매우 뛰어난 성능을 보여줬으나 대부분의 전투 상황에서는 라이플보다 쓸모가 없기에 군대에선 거의 안 쓴다. 피해 범위가 넓기에 주로 사냥에 많이 사용되며 특수부대에서도 문 부수는 용도 빼곤 잘 안 쓴다.
- 저격총: 말 그대로 한 놈만 정확히 쏴서 사살할 때 쓰는 총이다. 주로 주력소총 중에서 정확도가 높은 놈에게 스코프를 끼워서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현대에 와서 주요 인물의 암살, 인질극 진압 등 총알 하나하나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아예 저격용으로 따로 총을 제작하기도 한다. 또 병림픽이 일어날까봐 미리 적는데, 이론적으로 볼트액션식 저격총이 반자동식보다 정확도가 높다. 왜냐하면 반자동식 저격총이 총알을 발사하면서 생기는 반동과 함께 그 가스를 이용해 탄피를 빼낼 때의 충격이 정확도에 큰 지장을 미치는 것에 비해서, 볼트액션식은 이 둘 중 하나만 감당하면 되기에 같은 실력의 저격수가 쐈다고 가정한다면 볼트액션식이 더 정확히 박힌다. 어차피 별 차이도 없어서 사실 탄착군이 500원만 하느냐, 100원만 하느냐 차이겠지만...
- 지정사수소총(DMR): SVD를 시작으로 파생된 저격소총의 부류. 지정사수가 사용하는 저격총으로 주로 장거리 사격보다는 분대를 보조하는 용도에 특화되어 있다. 반자동이 주류를 이룬다.
- 대물 저격총: 바렛 M82를 시작으로 파생된 저격소총의 부류로 .50 BMG를 주로 사용한다. 전반적으로 매우 크고 무거우며 보통 적의 통신장비나 경장갑차량등을 무력화시키거나 장거리 저격에 쓰인다. 14.5mm를 사용하는 NTW-20같은 대물저격총도 있다.
- 권총: 한 손으로 쥘 수 있을 정도로 축소된 총이다. 아무래도 총열이 짧으니 라이플보다 정확도는 씹창이지만 주로 근거리에서 제압용, 간지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건 큰 지장이 되지 않는다. 주로 장교 같은 고위층 간부들이나 보디가드, 암살자처럼 총을 몰래 소지해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 권총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효율적으로 운영한 대표적인 예로는 안중근과 제너럴 조가 있다. 총기가 합법화된 곳에서는 다른 총기에 비해 매우 저렴하기로 유명한데 그래서 그런지 자살에서도 많이 쓰인다. 한편으로는 암살에서도 쓰이기도 한다. 유명 인사 피살 사건의 원인이기도 하다.
히틀러는 자살한 것이니까 거른다.
- 중기관총: 기병을 도태시킨 무기다. 개틀링 기관총이 최초의 기관총으로 평가 받고 있고 이후 1차대전 때 맥심 기관총과 그 바리에이션, 루이스 총 등 다양한 경량화 된 기관총들이 등장하여 아래의 경기관총을 탄생시켰다. 그러나 이런 기관총의 경량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차량이나 항공기 대상으로는 더 강력한 화력이 필요했으며, 이를 잘 따른 게 M2 중기관총이다. 이후 발칸포나 미니건 등 지금도 강력한 화력을 제공하는 차량 거치용/고정형 중기관총이 개발되고 있다.
- 경기관총: 중기관총을 경량화하면서 생긴 기관총. 1차세계대전 시기의 루이스, 2차세계대전 때 MG42는 히틀러의 전기톱으로 불리면서 그 악명을 떨쳤으며 지금도 경기관총은 분대에서 한 정 꼴로 주어지며 우세한 화력을 앞세워 멀리 떨어진 적을 제압하는데 이용된다. 이후 M60 등의 기관총이 나왔지만 여전히 무거웠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M63이란 기관총을 거쳐서 FN 미니미가 기존 7.62mm탄에 비해 더 가벼운 소구경 탄환을 채택하여 기존 경기관총에 비해 더 가벼운 분대지원화기(SAW, Squad Automatic Weapon)의 개념을 정립하는데 성공했다. 옛날에 비해서 경량화됐다고 하지만 아직도 존나 무겁다. K3, M60 사수 해봤다면 알 것이다.
미래의 총기
- 레이저 총기: 곧 나타날 새로운 총기다. 건담의 빔병기와 스타워즈의 블래스터가 대표적.
- 플라즈마 총기: 외계인이 도래하고 나타난 새로운 총기. 엑스컴이 이걸 들면 명중률이 좆망한다고 한다. 인디펜던스 데이2에 나온 외계인과 좆간의 무기들과 헤일로 시리즈의 코버넌트 무기들이 대표적.
- 레일건:5년전에 미국에서 만들었지만 이 무기도 곧 출시할지도 모른다
특수 총기
- 생체 총기: 총기 중에서도 존나게 특이한 총기다. 주로 저그나 타이라니드 같은 애들이 쓰는 거다. 총기 자체도 생명체라 탈취하면 다루기 난감하다 카더라. 사용자랑 아예 연결되어 하나가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 전술인형: 제 3차 세계대전 이후 안드로이드의 사용률 증가로 위의 총기를을 싹 의인화한 것이다. 어떻게 보면 새로운 총기의 부류로 볼 수 있다.
- 메가하이드라 빔포: 인류를 멸망시킬 뻔한 대명왕성인의 최강의 무기. 그러나 라팔에게 저지당하고 말았다.
총기 소유 관련
사실 총기 소유를 전면 금지한 나라는 중국 정도 빼면 드물고 대부분의 국가는 허가제인데, 총기 소지 허가를 얼마나 따기 쉽느냐에 따라 허용인지 불허인지 갈린다. 근데 이 총기 허가가 한국이나 일본처럼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 나라도 있고, 미국처럼 개나 소나 따기 쉬운 나라가 있는 반면에, 그 중간 단계인 국가들도 많으니까 적당히 구분할 수밖에 없다.
총기 소유가 허용된 나라
- 미국: 허가제지만 라이센스 따기가 운전 면허증보다 쉬움. 게다가 허가증이 없어도 총 박람회에서는 그냥 살 수 있다. 주에 따라서 조금 다른데 뉴욕 주나 캘리포니아 주는 상대적으로 규제가 빡빡하고 알래스카나 앨라배마 같은 씹깡촌은 총이 없으면 신변이 위험한 상황이 많기 때문에 매우 여유롭다. 그 이유가 짭새가 뜨는데 15분에서~30분걸림 사실상 가정에 더블배럴 하나씩 있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니가 전과자 새끼거나 싸이코패스라면 총포상이 안 팔고 총포상에 총 들고 위협하다가는 오히려 너가 벌집이 될 수도 있다. 그러니 강도짓하거나 빡겜해서 현피뜨면 라이센스는 ㅂ2ㅂ2
- 러시아: 허가제지만 라이센스 따기 쉬움. 근데 권총은 힘들다.
- 캐나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라이센스 따면 허가되지만 휴대는 불법. 라이센스 따기가 좀 까다롭다.
- 이집트
- 중아공
- 남아공
- 핀란드: 허가제지만 라이센스 따기 존나 쉬움.
- 스웨덴: 허가제지만 라이센스 따기 존나 쉬움.
- 노르웨이: 허가제지만 라이센스 따기 존나 쉬움.
- 스위스: 이 나라는 좀 특이한데 출퇴근하는 징병제 국가로, 군복무 중에는 총을 집에 갖다 놓을 수 있지만, 제대하면 총을 반납해야 하고 계속 소지하려면 총기 소지 허가증이 필요하다. 비교적 따기 쉬움.
총기 소유하기 쉽지 않은 나라
ㄴ특히나 독일 총기법이 존나게 웃긴 게 22LR탄을 쓰지 않는 권총은 1970년대 이전에 만들어진 제품만 사용할 수 있다.1970년 이전에 만들어진 권총이라면 수량 자체가 굉장히 제한적이고 값도 비쌀 텐데,이는 중산층에게 권총 가지지 말라고 하는 거나 다름없다.
총기 소유가 사실상 불허된 나라
- 인도: 카스트 제도 때문에 브라만, 크샤트리아 개새끼들이 바이샤, 수드라가 폭동 못 일으키게 만들려고 법으로 강제한 듯하다.
- 중국: 중국이 무슨 총기 합법 국가라고 어떤 좆문가가 썼는데 애초에 중국은 총기는커녕 비비탄도 불법이다.
- 브라질
- 아르헨티나
- 일본: 작동이 불가능한 무가동 실총은 관대하지만. 격발까지 되는 총기는 구하기가 힘들다. 산탄총을 10년 무사고로 써야 라이플이 해금된다.
- 대한민국: 허가제지만 경찰서에 맡겨놓고 필요할 때(사냥철 등) 쓰고 다시 반환해야 한다. 심지어 산탄총과 공기총을 제외하면 민간인은 실총 자체를 구할 수 없다. 근데 어차피 정공, 면제, 여자(군경 제외) 아니면 총 한 번씩 다 군머가서 만져본다.
- 대만: 일본이나 한국과 비슷한 수준.
- 영국: 20세기 초반까지는 자유롭게 총을 가지고 다녔지만 허가제로 바뀌었고 다른 유럽 국가들과는 달리 라이센스 따기 좆나 빡셈. 불법 총기 보유시 5년 이상 징역. 때문에 사실상 총기 소유가 불가능한 국가지만 워낙 과거에 풀린 게 많아 아직도 수백만 정이 있다.
- 호주: 허가제. 원래는 적당히 빡센 수준이었는데 점차 영국 총기규제법을 따라가고 있다.
- 뉴질랜드: 허가제. 원래는 적당히 빡센 수준이었는데 점차 영국 총기규제법을 따라가고 있다.
한국에서의 총기소지
헬반도에서 총기소지 자체가 불법이고 불법소지시 코렁탕을 먹는것처럼 떠벌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헬반도에선 제한적이지만 총기 비스무리한건 소지할수 있다.
사실 총포 허가증이 있으면 호신용 리볼버나 공기총 따위는 소지가 가능하다.
공기총의 경우엔 구경 4.5mm 이하면 허가증 없어도 소지가능으로 안다.(X) >>>>> 원래 5mm 미만 경찰서 미영치였지만 2015년부터 구경 상관없이 모두 영치해야된다 ㅆㅂ
그렇기 때문에 시골쪽에서 공기총으로 사건사고가 가끔씩 일어나곤 한다.(X) >>>> 위의 사유로인해 지금 영치 안한 모든 총류의 개인소지는 불법이다
극히 제한적인 인원들에 한해 실탄을 쓰는 엽총을 소지할수 있다. (수렵과 같은 목적) 다만 본인이 소유하는 것은 아니고 몇시간 간격으로 사용뒤 경찰서에 반납하는 형식이다.
총은 인류의 역사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사건엔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총은 부패한 권력을 타도하는 의미가 있기때문에 헬반도에서 총기합법따윈 없을것이다. 만약 하루아침에 합법이 된다면 사람 사는 곳마다 총소리가 끊이지 않을것이다.
근데 어찌어찌 똥수저들이 들고일어나면 북괴들이 이때다 하고 쳐들어와서 소말리아급 혼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총의 긍정적인 면모
- 남녀평등에 이바지하였다. 총 한 발이면 너도 나도 한 방. 근데 여자는 남자보다 신체적으로 부적합하고 유지 비용이 더 많이 들기에 징병 잘 안 한다.
- 부대에서 아무리 지랄맞은 선임도 후임이 총을 들고 있을 때만큼은 고분고분해진다.
- 총을 이용한 문화가 형성되기도 했다.
- 총을 개량하기 위해서 공학, 과학이 발전했다.
- 인간이 다른 동물과의 관계에서 압도적인 무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다. 7살 꼬꼬마가 불곰을 잡는 일도 실제로 있다.
- 동물의 습격으로부터 확실히 보호해준다. 인간을 자연계 먹이사슬에서 최종보스로 만들어준 물건. ㄹㅇ로 미국 총기 반대론자들도 알래스카처럼 서바이벌 그 자체인 곳에서는 뭐라 안 한다.
- NRA 간부들이 매력적인 하와이 여름 휴가를 1주 더 갔다 올 수 있다.
- 간지난다.
- 좀비 사태에서 살아남기 쉬워진다.
- 분노조절장애를 치유할 수 있다. 아니면 악화되든지.
취소선 남간 새끼 나가뒤져라 썅
- 자살을 좀 더 손쉽게 할 수 있다. ㄹㅇ 한강, 교수, 투신보다 나을 거 같다.
ㄴ그건 좀...우리나라 자살률이 미국 자살률보다 높지 않음?어차피 죽을 놈들은 어떻게든 뒤질 거 같은데.
- 상대방을 존중하는 밝은 사회가 될 수 있다.
- 대국적이지 못한 것을 심판할 수 있다.
- 꼰대든, 꼴통이든 틀딱 새끼든 사회의 암적 새끼들은 이걸로 전부 참교육해서 조질수 있다.
총의 부정적인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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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뭐야 개잘만들었네
ㄴ 이게 왜 부정적이냐 긍정적이다 못해 성스러운데
ㄴ 잘만들었는데 제너럴 조 ㅅㅂ ㅋㅋㅋㅋㅋ 성스럽다는 그 말이 드립이길 빈다
한국 총 유튜버
한국인들도 총 리뷰하는 유튜버가 있다. 물론 미국에 이민 간 사람들인데
댓글 보면 이거 실총인가요? 하면서 고발장에 펜 대고 대기하면서 질문하다가
미국 삽니다. 하면 고발장 버리는 새끼들 천국이다.
총잘알들이 그렇듯 서로서로 좇목질을 한다.
스미스&웨슨 루거 발터 등등의 총 소개 영상들은 그냥저냥인데
ㄴ병신같은 총들만 빠네
AK47리뷰는 사람들이 오지게 많이본다.
진짜로 마인크래프트 자캐 헤드셋 비대칭컷 프사 달고
AK47 커스터마이징 한거 보고 AK47아님! 이라고 지 혼자 판단한다.
M16는 말 다했지 후진 총이라고 욕한다.
이런 새끼들은 백프로 허구한날 피시방에서 서든어택이나 하는 급식충이다
합법화 주장하는사람 종류
이중에서 적어도 한개이상은 포함한다 물론 여러개포함될수도 있다.
멍청한 부류
1. 화를 잘내는사람.
2. 한번미워하면 대상이 죽어야 쌤통인사람.
3. 약하면 병신취급하는사람.
4. 아는거없어 겁없고 가오잡는 애새끼들. (초중고 전부다, 학식충포함)
5. 밀덕
6. 서든충
7. 헬무새
8. 전쟁을 낭만으로 여기는 병신들
정상인
여기에 포함되었길 바란다.
1.잘 모르겠는데 그냥 긍정적인 결과가 올거라 생각하는 사람
2.산업발전에 크게 기여될수 있다 여기는사람
3.자치권을 원하는사람
4.방구석 여포급 꼰대들에게 시달리는 집 자식들
5.사격선수. 그냥 자기 사격 실력을 증진하기 위해서 총기를 소지해야 한다는 사람들일 뿐 사람에게 총질하진 않는 사람들이다.
총 vs 칼
[https://www.youtube.com/watch?v=
총에 맞은 사람의 모습
ㄴ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 안아프게 맞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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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
방아쇠 살살 당겨달라고 부탁하면 된다.
안될거같으면 눈으로 보고 피하던가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대가리 전두엽에 맞으면 되는 것이다.
아스가르드인급 되는 외계인으로 태어나면 된다.
진지빨고 말하면 제일 좋은 방법은 총탄이 에너지 다 잃고 땅에 쳐박히기 직전에 맞으면 된다.그럼 얼추 비비탄총 맞는 기분일 듯.
총기의 미래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먼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상상으로만 하세요. 하지만 그때쯤이면 디시위키가 없어진지는 한참이겠지만요. |
미래에는 외계인을 만날지도 모르니 플라즈마 병기나 입자 병기를 쓸지도 모른다. 다만 넘사 외계인에겐 약해 빠진 무기다. 근데 그 넘사 외계인을 만났다고..? 일단 좆됐다라고 보면된다.
총알을 막을 정도면 신체능력이 느그들보단 훠어어어얼씬 뛰어나니 튀어도 소용없다.
참고로 무기 적응 능력을 가진 외계인이라면 너 새낀 튀어야 한다.
사실 지구의 총을 우주에서 쏴도 정상적으로 격발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발사된 총탄은 행성의 중력을 받아 궤도를 돌거나, 소행성에 부딪히거나, UFO에 맞거나, 외계인에 맞거나, 우주 끝에 다다를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진짜총과 장난감총의 비교
진짜총과 장난감총을 비교해봤다.
- 재질
진짜총:금속
장난감총:플라스틱
진짜총은 금속탐지기와 엑스레이에 찍히고 자석에도 붙지만 장난감총은 그렇지않다.
- 무게
진짜총: 존나 무거움
장난감총: 별로 안 무거움
진짜총은 격발 시 반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의로 무겁게 만든다.
- 총알재질
진짜총:납탄
장난감총:플라스틱비비탄
- 총알가격(1발당)
진짜총:800원
장난감총:1원
- 소리
진짜총:107db
장난감총:62db
- 살상력
진짜총:800J
장난감총:1J
총기의 위력은 J단위인데 숫자가 클수록 위력적이다.
- 격발방식
진짜총:화약연소
장난감총:압축공기
- 허가증필요여부(한국기준)
진짜총:총포증필수. 물론 발급과정은 엄청나게 어렵다.
장난감총:총포증불필요
- 컬러파트유무
진짜총:없음 - 반대로 장난감총이나 에어소프트건은 컬러파츠가 없으면 통관이 곤란해진다.
장난감총:있음 - 그러나 총기합법 여부 상관없이 실제 총기에다가 색칠만 대충 해놓고 장난감 총이라고 우기는 방식으로 장난감 총 관련 법률을 악용하기도 한다.
- 냄새
진짜총:있음 - 한 번이라도 쏴본 적이 있는 총에서는 화약 냄새가 난다.
장난감총:없음 - 화약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스프링 또는 피스톤 또는 모터 동력기를 사용한 총이기 때문에 아무 냄새도 안 난다.
총vs활
총과 활을 비교해봤다.
- 재질
총:금속
활:목재
- 탄속
총:3000 km/h
활:300 km/h
- 살상력
총:800J
활:100J
- 연사력
총: 손가락만 까딱거리면 계속 발사된다. 그나마도 총알 다 떨어지면 총 몸통 가운데에 있는 버튼을 눌러서 빈 탄창 떨구고 새 탄창을 끼우면 된다.
활: 한 발 쏘고 나서 화살을 뽑아다 팔을 크게 휘저으며 장전한 두 다시 발사하기 때문에 연사력은 떨어진다.
- 수중전
총:불리
활:유리
총알은 물속으로 1미터밖에 못들어가지만 화살은 10미터나 들어간다.
물속에서쏴도 총은 1미터도 못가는데 활은 그건보다는 더간다.
ㄴ항상 그렇지는 않다.소비에트 연방의 수중전 전용탄을 사용하면 그것보다는 멀리 나간다.게다가 일반 소총탄이 아닌 유체역학적으로 유리하게 만들어진 장거리 사격 전용탄 정도 되면 화살이랑 비벼볼만 할지도?
- 소음
총:107db
활:62db
- 발사체
총:총알
활:화살
- 발사각도
총:일직선
활:포물선
- 개인소지가능여부(한국기준)
총:공기총/엽총만 소지가능 그것도 총포증없으면 소지불가
활:석궁제외,컴파운드/리커브보우는 총포증없이 소지가능
- 방탄복/방탄유리
총:막힘
활:뚫음
ㄴ개소리작작하시고.활이 방탄복 뚫는거는 탄두가 철이라서 그런거다.총탄도 탄두에 철심 하나만 박아넣어도 방탄복 따위는 숭숭 뚫는다.결정적으로 운동에너지 자체가 총이 훨씬 유리하다.
- 체력/근력소모
총:낮음
활:극심함
- 엄폐
총:유리
활:불리
총은 엄폐물뒤에서 총구만 빼면 되는데 활은 아예 엄폐물에서 일어서야 한다.
- 난이도
총:(대체로)쉬움
활:어려움
총기보다 입수하기는 쉽지만 살상능력은 총기에 필적하는 무기들
이 문서는 범죄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살인, 강간, 폭행, 절도 등 범죄류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착한 어린이는 절대 따라하지 마십시오. 다만 나쁜 어린이는 따라하셔도 좋습니다. |
일반인이 입수하는 난이도는 총기보다는 쉬운데 사람을 죽이는 능력은 총기에 못지않은것들은 모아봤다.
한국에서 일반인의 기준으로 작성했다.
간혹 미친새끼들이 총 말고도 사람을 죽일수 있는데 왜 총만 규제하냐고 말한다.
- 할카스
- 칼
ㄴ 사실 칼은 날길이 제한이 있다. 즉, 일본도같은 검을 가지려면 총기처럼 도검소지 허가증이 필요하다. 그런데 마체테는 농기구로 분류되어서 허가증 없어도 살 수 있다;;
- 도끼
- 가위 : 특히 재단용이나 주방용 가위가 존나 날카롭고 강력하다.
- 염산
- 황산
ㄴ 염산이나 황산은 사실 개인구입이 불법이다.하지만 확실한거는 염산구입이 총기밀수보다는 쉽다.
- 레이저
ㄴ이거는 무기를 사람이 쉽게 양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크기로 만드려면 좀 힘들지 않나?두개골을 뚫거나 하는 건 힘들 거 같은데...목의 혈관을 뚫는 것 정도면 가능할 거 같긴 하다만. 사실 이런 건 스타워즈 같은 SF영화에서나 가능하지 현실에서는 아직 멀었다.
ㄴ 현재 민간인이 구입할 수 있는 레이저는 레이저 포인트 정도에 불과하고 무기로서의 레이저는 미군이 지금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 전기톱
- 청산가리
- 오함마
- 포크레인
- 호성성님
- 갤럭시 노트 7
- BMW
ㄴ ㅇㅈ
ㄴ 이거 겁나 세다
- 활 : 이게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활과 새총은 충분히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엄연한 무기임에도 불구하고 스포츠 용품으로 분류되어 인터넷에서도 마음대로 사고 팔 수 있다.
- 라이터
- 모든 자동차류 : 걍 들이박으면 된다. 비엠 디젤의 경우 그냥 타오르고 현대차의 경우 ECU 뜯다가 악셀만 밟아놓고 급발진이라고 떼쓴 거 안 들키게끔 브레이크 약하게 밟으면서 급발진이라고 우기면 그만이다.
- 범퍼카
- 주먹 : 사람들은 각자 살상무기를 들고 다닌다.
- 너클 : 주먹에 강철로 무장시켜주는 도구. 실제로는 살상용 도구이지만 법적으로는 '반지'로 분류되기 때문에 법적 제한이 아예 없다.
- 니 얼굴 : 너무 못생긴 나머지 상대방의 눈깔이 터져버린다.
- 너프건 : 한 5000대 맞으면 뒤진다. 눈에 1방 맞아도 뒤진다.
- 사랑의 매
- 빠루
- 니 똥 : 으악 더러워
- 돌멩이 : 던질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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