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총

이 문서는 죽창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만민평등을 실현시키는 무기인 죽창 그 자체를 다루거나, 죽창은 아니지만 그만큼 죽창력이 뛰어난 물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죽창이 아니더라도 그게 죽창에 준한다 싶으면 상대가 누구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이 될 것입니다.

주의! 이 문서는 존나게 간지폭풍인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고 있는 대상은 엄청난 간지를 뿜어냅니다. 이 인물에게 너무 심취하다가는 시공의 폭풍 속으로 빨려들어갈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이 문서는 성물(聖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물체를 묘사합니다.
성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이 문서는 암살자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멀리서 몰래 총으로 사람의 머가리를 날려버리거나 뒤에서 후장을 따는 능력이 뛰어난 암살자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암살자의 타깃이 된 너님의 띵복을 액션빔.

틀:저격추

오직 저격수를 위해서 또는 저격을 위해 만들어진 소총이다.

예전에는 보통 사냥총이나 제식 소총에 스코프 달고 끝이였지만 저격수에 대한 개념이 확립되면서 아예 저격수를 위한 저격용 소총을 만들려는 시도가 생겼고 그덕분에 만들어 진게 저격소총이다.

방식은 볼트액션과 반자동 및 자동으로 나눠지게 되는데 대부분 볼트액션 방식을 쓰나 여러가지 단점 덕분에 요즘은 반자동/자동이 도입되는 추세이다.

하지만 이놈의 예산 부족 땜에 대량생산이 어렵고 가격이 상승해지자 대부분 볼트액션을 쓰게 될 뿐이다.

그덕에 몇몇 좆문가새끼들은 반자동과 자동이 구조적으로 부적합하다는 걸로 알고 있다고 한다.

비슷한 종류는 대물 저격총과 DMR(지정 사수 소총)이 있다.

대물 저격총은 50구경 등 중기관총에 들어갈법한 큰 탄환을 사용하는게 특징이며 장갑차 같은 거대한 물체를 뚫기 위한 목적이나 그게 잘 안먹혀서 요즘은 장갑차의 장갑을 무력화 시키며 적의 엄폐물을 최소화 시키는 대인용으로 쓰인다. 엄밀히 말하자면 2차 세계대전 때 쓰인 대전차소총의 후예라고 볼 수 있겠다.

DMR은 소총수+저격수인데 분대와 함께 이동 및 행동을 하며 교전시 신속하고 정확한 사격을 목표로 두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