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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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 리그 5대 명장
뇌동님(경질)	꾀동님	맷돌님	바지님	튼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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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회 Heo "Heo Anencephaly" Mun Hoi
기본 정보
생년월일	1972년 2월 12일
출생지	부산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학력	부산중앙초 - 초량중 - 부산공고 - 경성대
신장	182 cm
체중	85 kg
가족관계	첫째아들 김준태 둘째아들 강태율
선수 경력
입단	1994년 2차 1라운드(해태 타이거즈)
투타	좌투좌타
포지션	내야수
경력	LG 트윈스 (1994 ~ 2001) 롯데 자이언츠 (2001 ~ 2003) LG 트윈스 (2003)
지도자 경력
경력	세광고 코치 춘천고 코치 LG 트윈스 타격코치 (2007 ~ 2011) 상무(야구) 타격코치 (2012) 넥센 히어로즈 타격코치 (2013 ~ 2014) 화성 히어로즈 육성팀 타격총괄코치 (2015) 화성 히어로즈 (2016 ~ 2018.5.8) 넥센 히어로즈 수석코치(2018.5.9 ~ 2019) 롯데 자이언츠 감독 (2020 ~ 2021)

개요

롯데 자이언츠의 19대 감독

절대 이 분을 욕하면 안된다. 욕을 하면 고소미를 쳐 먹을 수도 있다.

선수시절

원래 해태에서 1994년도 2차 1라운드로 지명받았는데 갑자기 한대화, 신동수, 허문회, 김봉재 ↔ 김상훈, 이병훈 4:2 트레이드가 터지면서 LG로 가게 된다. 문제는... 1994년도 장훈의 한 마디가 사람 인생을 바꿔놨다.

그가 칭찬한 타자는 서용빈이었다. 이로써 서용빈은 1군 주전 먹었는데 허문회는 기회도 못받고 1군과 2군을 전전하다 롯데에 갔다 LG로 돌아가 은퇴했다.

현역시절 대타로만 주로 사용되서 대타카드를 혐오한다. 덕분에 20꼴데는 대타의 순간에 한동희나 정보근이 나오는 병신지랄이 펼쳐진다.

자기가 반쪽짜리였던건 오로지 자신의 능력부족인데 아직도 장훈때문에 그리 되었다고 생각하는걸까?

지도자 시절

한때 엘지에서 있다가 어느 모 무능력한 코치때문에 밀려났다

박뱅,강게이,서프로페서의 타격능력을 깨우며 명코치로 소문 났으나 정작 육성군으로 내려갔다...가 2군 타코가 됨

지금 찾아보니까 엘지팬들이 존나 찾고있는데 알려지지않은 코치 치곤 능력이 괜찮은듯?

2018년 5월 9일부로 1군 수코로 승진했다.

는 꼴데 감독행 ㅋㅋㅋㅋㅋ

준우승팀의 수석코치는 감독으로 승진한다는 법칙에 따라(한용덕, 이강철) 꼴데 감독으로 갔고 키움은 준우승을 하게 되었다.

사실 이미 1달전부터 썰 돌던거라 놀랍진 않다.

키움 팬들은 런경엽처럼 런한것도 아니고 수석에서 감독으로 승진했으니 우리한테만 살살 해주고 홍원기를 수석코치로 빼가달라고 시위중이다.

취임식에선 철학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포수가 약점이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약한 부분은 맞다고 했다. FA는 자기가 꺼낼 이야기가 아니라고 답변.

하지만 그 후 성민규 단장이 트레이드로 지성준을 안겨주고 FA로 안치홍을 안겨주고 전준우를 잡으며 엄청난 취임 선물을 받았다.

꼴갤에선 이 사람이 우리 감독이라며 꾸준히 허문회 짤을 념글로 보내고 있고 허문회 짤을 올리면 이연복 쉐프로 취급하는 밈이 생겼다.

스캠에서 나에게 잘보이려 하는 훈련은 필요 없다고 하며 나좆덕을 디스했다. 미디어데이에서 팀의 색깔을 묻는 질문에 자신은 빨간색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덕분에 꼴갤에서는 빨통님이라는 별명을 지었다.

왜 그동안 성민규 단장이 인터뷰를 도맡아 했는지 알거 같다..

1군 라인업이 공개됐는데 포수 부문에 정보근, 김준태가 박혀있자 최단기 퇴물이 되고 돌무뇌로 미친듯이 욕쳐먹고 있다.

하지만 개막전에서 마차도의 하드 캐리와 정보근의 공을 빠트리지 않는 수비로 인해 4년만에 개막전 승리를 가져가자 그냥 3루 한동희만 빼면 되는걸로 재평가됨.

는 동희 두경기연속 멀티히트, 정보근도 타점에 안타까지 계속 치고 있고 작전이나 투수교체도 꽤나 괜찮은 편이다. 로하스 상대로 건 시프트는 다 깨지긴 했지만 이건 로하스가 존나 잘치는거니 논외로 하자.

주의! 이 문서의 대상은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이 문서는 엄청난 기대를 받았지만 결과는 존나 망해서 실망스러운 것(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대상을 존나 기대했던 사람들은 호구들이었던 것입니다 광광 ㅠㅠ... 만약 기대하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든 결과는 참담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Why did you say that name!

하지만 이후 두산과 루징을 내고 한화하고의 3연전을 치르는데 좆동희 무한 신뢰에 조원우급 불펜 출첵 야구를 한다는 단점이 드러났다. 한동희 그만 밀어줘라 제발..

귀신같이 있을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타팀팬 입장에서 서커스단을 야구팀으로 바꾸고있는 과정으로 보인다.

그래도 개동희가 사람답게 해주고있다. 이기는 경기는 문제점이 안보이는데 지는 경기에만 문제점이 두드러진다.

작년 10위팀을 승률 50퍼내에서 놀게 만들고 있지만 꼴데팬들에겐 돌무뇌니 뭐니하면서 욕먹는다. 근데 지는날엔 정말 단점 다 보여주면서 져서 존나 병신같긴 하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못하거나 야알못이며 야구계에서 퇴출시켜야 하는 것들입니다. 아니면 딴팀으로 꺼지든가 은퇴해 씨발

씨발 팀 타선이 좆박는데 6번 김동한 이지랄을 하는데 안 깔수가 없다.

백업 새끼들이 1할대에 볼삼비 병신새끼들인데 이새끼들은 절대 2군으로 안내리고 있다. 덕분에 2군에서 3할찍는 오윤석이라던가 김민수라던가 고승민등등이 전혀 기회를 못받는중. 정보근과 김준태는 나란히 1할에 5푼에 타격이 씹지랄 난 상황인데 지성준이 2군에서 동기부여를 잃고 좆망한 상황이라 그런지 절대로 지성준을 올릴 상황을 안한다 씨발련아 일단 써보고 판단을 하자고 ㅅㅂ

5월 30일 5번 지명타자 김준태라는 기가막힌 타순을 보여줬다. 1번 2번 3번 4번 9번만 야구하는 병신 타순.. 민병헌을 빼서 그나마 타선의 혈이 뚫리긴 했다. 하지만 연장 11회말 손가락 4개를 치켜든후 끝내기를 맞으면서 양상문회라는 소릴 듣고 있다. 그래도 곧짤리기 일보직전인 한용덕보단 낫..나?

고집만 존나 부리고 결과를 못내고 있다는 점에선 딱히 다를바가 없다. 양상문이였으면 적어도 지성준은 1군에 박고 기용했을거다. --위키유동닉 (토론) 2020년 5월 31일 (일) 02:10 (KST)

즐겜형 운영을 선언하며 여전히 자신만의 엔트리를 짜고 있으며 추재현, 허일, 정보근은 기회를 듬뿍 받고 있다. 물론 3새끼 죄다 1할. 언제까지 즐겜형 운영을 할지 기대된다.

야 이 씨발 진명호가 주자 쌓을때까지 왜 기다리냐 시발

요행의 야구를 좋아한다. 5준태 지랄하는것도 그렇고 송승준 올려서 끝내기 쳐맞는것도 그렇고 2군에서 누굴 올릴 생각은 하지 않고 그냥 자기가 가지고 있는 기존 자원들로만 요행을 바라는 야구를 한다.

그리고 씨발 전에 장원삼 올렸다가 거하게 폭발한 이후 서튼을 존나 까고 2군을 불신하고 있다. 덕분에 추재현과 허일은 계속해서 1군 엔트리를 차지하는 중.

진짜로 30경기 채우기 전까진 엔트리 변화를 안 줄 생각인지 6월 2일 지명타자 김준태를 또 냈다. 즙태가 홈런을 까긴 했지만 진명호 - 이인복이라는 필패 조합을 내서 패배. 아니 그냥 씨발 이인복을 먼저 내라고 ㅋㅋㅋ

6월 3일 드디어 2군을 활용하겠다느니 뭐니 하면서 진명호와 추재현을 내리고 오윤석, 고효준을 올렸다. 당연히 라인업은 오윤석이 들어간걸 제외하면 또 선발포수 김준태였고 당연히 둘 다 무안타에 고효준은 올라와서 홈런을 쳐맞았다. 2연패를 찍고 삼성과 자리를 바꿨다.

바로 다음날 저격기사가 떴다. 성민규의 프로세스와 죄다 반대로 가더니 아니나 다를까 둘 사이가 불편하덴다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6월 4일 경기도 쳐발렸다. 지명 허일에 3루 오윤석을 내세워서 둘이 안타를 까긴 했지만 여전히 주전들의 타격감은 좆박았다. 고승민과 지성준은 기억에 잊혀진게 분명.

더 이상 타순을 유지하다간 진짜 모가지 날라갈까봐 그런지 콱전부턴 민병헌이 부상으로 빠지고 오윤석이 3루나 1루 주전으로 나오며 1번 손아섭 3번 안치홍으로 나오는데 그 타순으로 하자마자 첫경기 이겼다.

레귤러 중견수가 부상으로 빠지는 악재가 있었지만 오히려 4연승했다. 응? 그리고 5연승까지 찍었다. 이게 과연 씹콱 똥칰 효과인지 아니면 고집 버리고 타순 바꿔서 생긴 효과인지는 지켜봐야 할듯?

30경기 지나면서 진짜 정보근 내리고 지성준 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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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지성준 수비를 보니 왜 정보근 쓴지 알겠다.

허문회가 알고보니 다 옳은거였다. 반성한다.

3경기만에 지성준을 다시 2군 보냈다. 자기 말로는 충분하게 설명하고 내려보냈다는데 좆일과 좆동희가 계속 1군에 있는 이상 그닥 좋아보이진 않는다.

아니나 다를까 6연승 이후 다시 좆무뇌의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신본기 썼다가 지랄병 나는걸 보고 다음 날엔 이인복을 요행야구로 9회 동점상황에 올렸다가 이정후에게 끝내기 쳐맞.

김민수에게 또 반쪽 드립을 치며 내려보냈고 그날 기용한 김동한은 병살 땅볼 땅볼로 대차게 말아먹었고 투수 준비를 안시켜서 송승준이 시간 끌어주고 올린게 박시영, 요행으로 쳐막았지만 결국 주효상에게 끝내기 맞고 또 루징시리즈 했다.

3일 내내 끝내기 안타를 쳐맞고 있는데 김원중을 3일 내내 안쓰고 있으며 필승조는 필승조대로 다 소모시키고 있으며 좆동한 좆대우같은 병신새끼들이 여전히 1군 엔트리에 붙어있는 상황이다. 개새끼다 진짜 제발 부탁이니까 2군 선수들좀 올려서 써보라고 3경기 쓰고 쳐내리질 말고.

6월 21일 김재유를 끝끝내 대타로 안바꾸면서 또 졌다. 이날 경기 이전에 갑자기 최준용과 박명현을 2군에서 경험이 쌓이면 올리겠다라고 말을 바꾼건 덤. 아니 씨발 2군에서 잘하는 선수가 수두룩하고 1군에서 개좆박는 새끼들이 수두룩한데 왜 로테이션을 안바꾸냐고 씨발.

기아전 더블헤더 대비랍시고 또다시 추재현을 올려서 양아들 놀이를 하려했지만 더블헤더가 취소되며 불발. 삼성하고의 1차전에선 김원중을 멀티이닝으로 안썼다고 욕먹던데 박진형이 털린게 문제라 결과론이다.

그와중에 지가 반쪽이라 까던 지성준이 미성년자 성추행의혹으로 아웃되며 의문의 1승을 거두었다.

6월 28일 김재유 1번에 신본기 5번이라는 기똥찬 전략을 보여주며 대차게 욕을 먹었지만 1재유가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그 80억 새끼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며 절반의 성공으로 끝났다. 이제 좆본기 그만 쓰고 2군 보내자고 ㅆㅂ.

6월 30일 기적의 불펜 운용을 선보였다.

7월 1일 게임 던지는 스타팅을 내세웠다. 뭐 그거야 넘어간다 해도 7회말 노병오 투수코치가 마운드를 2번 방문해서 퇴장 명령 받고 쫒겨나는 지랄이 발생했다 ㅋㅋㅋㅋㅋ 야구룰도 모르나보다.

7월 8일 진명호, 박시영을 양아들로 계속 쓰다가 1점차로 이기는 경기를 2번 연속으로 내주며 오선진에게 끝내기 홈런 맞고 쳐발렸다. 나가 씨발새끼야.

본인이 하도 욕쳐먹는걸 인지했는데 60경기부턴 불펜 운용을 바꾸겠다고 한다. 이새낀 369게임 하냐? 90경기째엔 자기가 지 발로 나갈듯 하다.

7월 31일 1점차 상황에서 1,2루에서 비밀호랑이 안치홍에게 번트지시를 하지 않는 기적의 운용을 선보였고 3대 2로 쳐발림.

그리고 민병헌이 2군 요청을 했는데 베테랑 리더십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만류했다.

주의! 이 문서는 의외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 의외입니다. 의외의 모습에 놀랄 수 있습니다.

8월부터 치고 올라간다더니 8월 3경기동안 23점을 뽑아내며 3연승을 달리고있다. 그 뒤는 추가바람

4경기 연속 8득점ㅋㅋㅋ 77ㅓ억 8월 5경기동안 무려 39점을 뽑아냈다. 실점은 9점이 끝.

8월 들어 드디어 지도자 포텐이 만개했다.

유뇌유뇌로 일낸다!

1등을 질주중인 엔씨발도 8:4로 때려잡으며 6연승을 달리고있다.

다음경기에서 연승이 끊기긴 했는데 이건 어떤 개노자새끼가 초반부터 게임을 터쳐놔서 그런거다. 그 다음경기는 자기가 있던 키움을 5:1로 때려잡고 승리

주의! 이 글은 헬-꼴데의 휸시를 다룬다 아이가.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개꼴데의 많고도 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꼴데의 애미 뒤진 경기를 보고 또 보고도 사직다니는 꼴리건들에게 온 크보가 갱이로움을 느낍니데이. 이딴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데를 권합니데이. 할 수만 있다모 마...

응 2연패

응 3연패

연패하고 다시 또 어찌어찌 잘 풀어나가며 두산 4연전을 2승 2패로 잡았다.

근데 씨발 안치홍 전준우 민병헌 FA 3인방이 ㅈ망모드고 돼호도 낡아버려서 팔치올이고 뭐고 다 끝난거 같다. 팔치올 한다더니 아직도 6,7위를 다투는중이다.

병신같은 짓을 덜 하긴 하는데 작전을 내도 애새끼들이 희생번트도 제대로 못댄다.

결국 성적은 선수들이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나뉘는거다. 근데 어째 이팀은 돈 많이 받을수록 못하는것같냐..

솔직히 3연패도 그냥 애들이 존나 못해서 진거같다

이 문서의 인물은 키움의 비밀 영웅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사실 키움 히어로즈의 스파이입니다. 오늘도 수많은 겆빠들이 이분을 찬양하고 계십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겆빠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전날 12명의 투수를 갈아넣고 쳐발리고 내려온 조텩의 키움한테 스윕을 쳐당했다.

8월만 치고올라가는건지 9월엔 1승 3패로 추락중.

이후 음력 8월도 있다라는 개드립을 시전하고 9월 7일 드디어 좆쥐상대로 1승 챙기며 시동거는중.

현재까지의 모습만 보면 조급증 있고 필승조 갈아넣는 1년차 감독이다. 내년까지 보고 결정해야할거 같은데 이러다가 구승민 박진형은 다시 수술대 올라가게 생김.

그러나 박진형이 존나게 삽질해서 자기 내지 말라는급의 실력으로 최준용을 대신 내고있다. 구승민은 존나게 갈린다.

시즌 끝날때가지 얼마 안남았는데 가을야구 포기할생각은 없어보인다. 그래도 10월은 5연승.

는 가을야구 탈락할 위기 오니까 콜로라도 옥토버 드립을 치고 있다. 그래서 사직이 쿠어스 필드처럼 홈깡패 구장이였나요?

게다가 내부총질 존나 해댔다는게 밝혀지며 사실상 짤리는건 확정이다.

시즌 터진지 한참지났는데 풀주전을 쳐박고있다. 근데 이기지도 못한다. 씨발

스토브리그

모든게 다 내 잘못이다. 앞으로는 프런트와 반목하지 않겠다며 마구마구 언플을 해댔고.

코로나때문에 예산 삭감당해서 돈이 없는 꼴데라 결국 허문회와 1년 더 같이 가게 되었다. 2020년 11월 17일자로 유임 기사가 뜸.

하지만 작년같은 모습을 계속 보여주면 시즌 중간에 경질당할 확률이 높다.

근데 엔트리 채워넣던 조딜 코동한 좆변기 다 없는데 누구쓰려나

작년과는 다르다며 무한 경쟁을 예고했다.

스프링캠프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올해 4강을 가고 내년에 우승을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김진욱의 경우 선발로 키울 생각인데 현재 선발진이 박세웅, 노경은, 서준원, 이승헌으로 꽉 차 있기때문에 일단은 2군에서 스타트를 할 계획이다. 그리고 만약 1군에서 선발진이 빵꾸가 난다거나 2군을 씹어먹을 경우 1군 선발로 사용할 생각인 듯

정규 시즌

2021 롯데 자이언츠 발암 물질
사기꾼	배어준	(경질됨)	코치조무사	지종덕	데굴데굴	투타병신	서이콘
용병듀오)	(답이없는	이대호신발	양아들	세이콘	송재앙	4라 먹튀	해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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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랑 다를게 없는 운영을 보여주며 대차게 까이고있다. 씨발 개즙태좀 빼라

지시완에게 기회를 좆도 안주고 계속해서 개즙태 강태율만 밀고나가더니 결국 지시완이 트레이드 매물로 올라갔다는 엠팍 썰쟁이 말이 터지며 개씹새끼가 되었다.

지시완 꼴데와서 10타석 들어서고 틀드되면 진짜 역대급 개새끼로 길히길히 남을 것이다.

칰네 수베로 감독이 개처발린 경기에서 불펜을 아낀다는 명목 하에 야수를 투수로 등판시키는 것을 보고 뭔가를 느꼈는지 개처발리는 경기에서 야수를 투수로 올린다. 덕분에 4월 17일 칩한테 개처발리는 경기에서 야수를 3명이나 등판시켰고 22일 돡한테 결국 개처발리는 경기에서 9회초 2사에서 강태율까지 투수로 등판시켰다.

시즌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점점 이상한 사람이라는게 하나하나 증명되어가고 있다.

이쯤되면 반달안되는게 신기할지경. 제발 꺼져라 개새끼야

2번타자 손아섭이 1달 내내 꼬라박는중이지만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는중

5월 11일 10억을 다 쳐먹고 래리 서튼이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1년하고 1달간 명언만 줄줄이 남기고 꺼졌다.

그와중에 이승헌 건초염 걸렸는데도 등판 시켰다.

특징

2군을 신뢰하지 않는다...라고 조급충들이 글을 써놨지만

사실 2군을 신뢰하지 않는게 아니라 오히려 1군에서 벤치 달구느니 차라리 2군에서 개지랄을 하든 말든 꾸준히 기회받고 성장하는게 맞다. 그거 하라고 2군이 있는거고

1군급이 아니면 1군에 있으면 안되는것 또한 맞는말이다. 1군급이 아닌데 1군에 쳐박았다가 원래 가지고 있던 포텐마저 잃어버리고 완전히 망해버린건 나종덕으로도 충분함

김민수, 지성준이 좋은 선수인건 맞고 충분히 포텐이 있는 선수는 맞다. 하지만 현재로써는 1군급은 아니다. 이건 확실함. 1군 쳐박았다가 수비 실책으로 계속 좆박고 멘탈터져서 나종덕 코스 밟느니 차라리 2군에서 완벽해질때까지 다듬는게 맞다.

정보근도 1군급이 아닌건 맞다. 하지만 이새낀 잃어버릴 포텐이 1도 없는 9라따리 좆븅신이다. 적당히 백업으로 쓰다가 안중열이나 나원탁이 제대하면 방출당하는게 이새끼의 운명이다. 백업으로 쓰다가 김태군처럼 숨겨진 포텐이 터지면 좋은거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겠냐? ㅋㅋㅋ

반면 민병헌은 베테랑이다. 20대 유망주도 아니고 짬 먹을대로 먹은 베테랑임. 게다가 민병신을 2군보내도 백업 외야수들이 깝깝한건 매한가지임. 그렇다고 추재현을 또 올려서 좆지랄하는걸 볼 수는 없잖음.

허문회는 겆이에서 유망주 육성의 정석 코스를 총괄하던 사람임. 누구보다도 육성 공식을 잘 아는 사람이다. 다만 기레기들이랑은 별로 안친한듯. 조금만 거슬리는 말을 해도 인기팀 담당 기사는 자극적으로 나오는데 맨날 겆이같은 비인기팀에만 있어서 인기팀 기사의 언론플레이에 당하는듯한 느낌

내가 시즌 초중반에 존나 까긴 했지만 생각해보니 박시영 진명호를 내리고 나니 갑자기 정상으로 돌아왔다. 그냥 박시영 진명호같은 병신새끼들 안 쓰니까 욕 덜쳐먹고 제 모습 나오는듯? --위키유동닉 (토론) 2020년 8월 12일 (수) 06:19 (KST)

박시영 진명호 고집한것도 김건국, 최준용, 한승혁(좌완투수)이 보여준게 없어서 그런듯. 7월까지는 추격조가 ㄹㅇ 개씨발이었음. 앞의 두놈은 작년에 보여준게 있었으니 그냥 쓴건데 올시즌 ㄹㅇ 개폭망해버림

이의 있소! 이 문서 혹은 그 대상에는 커다란 모순이 있습니다. 근데 나는 수정하기 귀찮으니 이 틀을 보고있는 너가 대신 해 주십시오. 재판장: 딱히 이상한 곳은 없어 보이는데요...? 이의는 기각합니다.

그래, 위엣놈 말대로 2군을 신뢰하지 않는게 아니다.

성민규를 비롯한 프런트를 신뢰하지 않는거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1년차 감독이 이지랄하는건 처음본다.

아니 이새끼가 존나 악질인게 분명 면접때는 성민규 체제에 순응하겠다고 말하고 들어온게 맞다. 그러니까 단장도 허문회가 제일 베스트 영입이라 했던거고.

근데 이지영을 사주지 않았다고(이것도 핑계에 불과하다. 이지영 사면 서비스 타임 몇년 된다고, 민안에 이어서 또 외부 FA 하나 추가할래?) 갑자기 지랄하기 시작하며 프로세스의 한 축으로 꼽힌 지성준을 대놓고 푸대접하기 시작.

그 이후로 단장과 프런트는 육성을 추구하는데 지 혼자서 윈나우를 하겠다고 난리를 치고 있다. 당연히 대차게 실패했고 8치올, 음력 8치올, 롯토버같은 주옥같은 띵언만 남겼다.

이새끼가 윈나우 하겠다고 구승민을 또 갈아버렸고 김원중도 막판에 갈아서 원래대로의 ㅈ원중으로 만들었고 마차도를 풀타임 유격수로 박아서 체력을 방전시켜놨다. 최준용도 멀티이닝을 먹이며 서서히 갈아버리려했고, 서준원은 관리해준다면서 불펜으로 계속 써서 재앙의 ㅈ준원으로 만듬.

민병헌 2군도 안보내는바람에 시즌 내내 멘탈이 나가서 김재유 백업따리로 만듬ㅋㅋㅋㅋㅋ

아니 뭐 그거야 감독 스타일이라고 억지로 커버칠 수는 있는데 이새끼 문제는 기자들하고도 사이가 안좋은 주제에 맨날 언론 인터뷰로 나 단장이랑 사이 안좋다는걸 온동네방네 퍼트리고 다닌다는거다.

선수단 방출도 분명 매니저 통해서 알려줬다는데 기사 보고 알았다. 정보 고맙다 이지랄을 떨고 쌩 하고 가버렸다. 게다가 기자들이 물어본것도 아니고 갑자기 그 말 내뱉고 튄거라서 기자들도 어안이 벙벙했다는 후일담이 있다.

이새끼를 짤라야하는 이유는 다른 그 무엇도 아니고 현장과 프런트간의 불협화음을 1년차부터 마구마구 터트리고 있다는거다.

총평

존나 어떨때는 여유롭고 널널한데 특정부분에서 고집이 쌔고 조급증이 존나 심한 1년차 감독이다.

시즌 초에 타선 휴식 준답시고 베테랑들 돌려 빼는거, 김원중 철저하게 관리하는거, 한동희 믿고 써서 포텐 터트리고 있는건 호.

근데 반쪽짜리 선수 안된다며 특정 선수들 2군에 박고 허일같은 애를 1군에 두는거, 8치올 선언하고 나서 구승민과 박진형을 갈아마시는거, 시즌 초 지나고 중반 접어들때도 그놈의 휴식타령하면서 계속 베테랑들 돌려빼던건 불호.

ㄴ박진형은 체력이 씹고자라서 16년부터 갈아마시든 관리하든 7월 지나면 배팅볼된다. 그러니 평균 평자가 5점대지. 그리고 구승민도 관리해주고싶어도 김원중은 연투하면 배팅볼되는 귀족마무리고 박진형은 개병신인데 결국에는 구승민밖에 없음. 이거는 허문회잘못이라기보단 엠창뎁스에 체력조루 불펜때문임. 결국에는 최준용이 잘해줘야

전형적인 호불호중에서 불호가 심한 1년차 감독이다.

근데 씨발 인터뷰는 진짜 좀 안했으면 좋겠다. 손혁 짤린 타이밍에 갑자기 프런트와 현장간의 이슈를 민감하게 던져대며 또 성민규랑 불화 있는거 아니냐는 말이 존나 나오고 있다. 기자들을 휘어잡는 능력은 없는거 같다.

웨이버 공시때 갑자기 기자들에게 존나 묻지도 않았는데 기사 보고 알았다. 정보 고맙다 ㅇㅈㄹ 하고 속사포로 랩을 하고 빤스런 쳐버렸다고 한다. 기자들은 누가봐도 감독이 화난걸로 보여서 어버버했고 구단 프런트는 인터뷰로 난리가 났다고 코구부장에서 썰을 풀었다.

가을야구 탈락했는데 여전히 풀주전을 굴리며 2군? 백업? 그딴거 없다고 일관중이다. 이새끼 제발 짤라라 씨발롬.

나간 후에 성민규도 개좆병신인거로 판명났지만 그렇다고 무뇌 재평가의 근거가 되는건 아니다.

하지만 선수 보는 눈은 좋았다. 허문회가 안쓰던놈들은 이후 왜 안썼는지는 절실히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그립지는 않은데 왜그랬는지 이해는 조금씩 된다

업적

1. 한동희가 온갖 개지랄염병을해도 애지중지 키워서 결국 구단 최연소 10홈런타자 만듦

2. 작년 백업따리 정훈 기회 존나 줘서 커하시즌 만듦

ㄴ 근데 이건 정훈이 청백전이랑 연습경기때 존나 잘해서 쓰니까 정규시즌에서도 그냥 존나 잘한거다

ㄴ물론 정훈 자기 스스로가 기회잡은것도 맞지만 시즌 전 구상때까지만 해도 정훈은 김동한, 신본기같은 백업따리로 분류되었던것도 맞음.

3. 진명호, 박시영, 정태승 등등 계속 쳐 쓰면서 시즌 끝나고 방출할 명단 미리 꾸려줌

ㄴ 허일 김동한 방출 이왜진?

4. 지읍읍과 고읍읍 안씀

ㄴ 고읍읍은 안쓴게 아니라 군껒이지

5. 최준용을 급하게 안쓰고 계속 편안한 상황에만 올려서 기회줘서 경험치 먹이는 중 이였으나 경험치 찼다고 생각했는지 요즘은 빡센 상황에도 올려보는중

6. 시즌 전 백업포수로 분류됐던 김준태를 믿고 박아서 주전포수로 만듦

반박

이의 있소! 이 문서 혹은 그 대상에는 커다란 모순이 있습니다. 근데 나는 수정하기 귀찮으니 이 틀을 보고있는 너가 대신 해 주십시오. 재판장: 딱히 이상한 곳은 없어 보이는데요...? 이의는 기각합니다.

1번은 전병우가 틀드로 나가버린 이상 그 어떤 감독이건 한동희를 박고 써야하는 상황이다.

2번은 애초에 백업따리긴 했지만 정훈은 벤 조브리스트 롤로 쓰일 예정이였다. 근데 연습경기에서 존나 잘하니 고정 지명으로 나가서 지금까지 잘 하는거고.

3번은 씨발 그새끼들 쓰면서 성적 밑으로 박은게 누군데 ㅋㅋㅋ

4번은 이지영 안 사줬다고 지성준 연습경기에서 5할 치고도 즙태보근 쓰겠다고 2군에 박은게 팩트. 고승민은 그냥 지가 사고 터트리고 이슈화 되기 전에 빨리 군대간거지.

5번은 2군에서 1년만에 1군급 선수로 키운건 성민규가 개편한 2군 시스템의 업적이지 허문회가 키워준게 아니다.

6번은 지성준 안쓰겠다고 공수주 개병신인 즙태를 강제로 박고 쓴거다. 그나마 이게 업적이라 할 수 있으려나?

반박의 반박

이의 있소! 이 문서 혹은 그 대상에는 커다란 모순이 있습니다. 근데 나는 수정하기 귀찮으니 이 틀을 보고있는 너가 대신 해 주십시오. 재판장: 딱히 이상한 곳은 없어 보이는데요...? 이의는 기각합니다.

1. 맞는말이긴 한데 5월 한동희 하는짓보면 안뺀게 이상할정도였음 물론 어느순간부터 수비도 적절해지고 빠따도 조금씩 터진거.

6. 지성준 안쓰려한거도 있긴 한데 사실상 미자사건때문에 강제손절이라 킹쩔수없었다. 그거없었으면 몰랐을수도

나머진 인정

주옥같은 명대사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입담이 매우 거칩니다!! 이 문서는 욕이나 거친 말투를 뇌를 거치지 않고 항상 아가리로 내뱉는 사람 및 캐릭터를 다룹니다. 야! 니 눈엔 내가 그렇게 천진난만하게 뵈냐?! 욕이란 건 말이다...

손혁사퇴 틈타 프런트 디스,

'1점차 경기는 운에 맡긴다.'

기자들 질문에 화난 어투로 '정보 고맙다'

부진한 안치홍에 '잘하려는 생각 버려야'

장원삼 2군보내면서 '추천 결과 별로일시 내가 전적으로 선택할것',

민병헌 2군요청 막으며'주장의 역할이 있어',

'현대야구에 번트는 맞지않아 한 수 배웠고 반성한다',

기자들 불화질문에 '이미 다 끝난일이야',

'주전들 아꼈다가 80경기 기점에서 치고 올라갈것',

'나온 결과에는 현장 프런트 같이 책임져야',

'쓰레기라도 열심히 줍자',

'선수들에게 혼란주지않으려 절대 조언이나 충고 하지않아',

'2군 옵스9이하는 절대 1군기용 없을것'

'작년 3할 4푼 팀이다. -7만 해도 좋다.'

'민병헌이 삼진 당함으로써 투수에게 위압감을 줘서 공많이보거나 힘빼놔서 확률이 올라간다'

안치홍 아파서 2군 갔을때 '난 안 아픈 선수가 좋다.'

'반쪽짜리 선수가 되면 안된다.'

'지시완은 수비가 아니다'

지시완 배제 논란으로 다음 경기 승리고나서 한 말 '잠 잘 잤다'

'5연패, 이제 초반일 뿐... 감기처럼 지나갈것'

'나는 연승을 하고있어도 찝찝하게 이기면 잠이 잘 안온다. 반면 몇 연패를 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패하면 잠을 잘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