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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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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뿌찌어 왕국
កម្ពុជា / Cambodia
기본 정보
수도 프놈펜
국가 캄보디아
대륙 아시아
면적 181,035km²[1]
인구 약 15,405,157명
추가 정보
지도자 국가원수: 노로돔 씨하무니(군주)
정부수반: 훈쎈(수상)
언어 크메르어
민족 크마에인 등
종교 불교 등

개요[편집]

인도차이나 반도에 위치한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똥남아들이 다 그지국가이긴 한데 얘들은 그 중에서도 제일 못사는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이다.

수도는 프놈펜이며 국민 대다수(95%)가 소승 불교를 믿는 불교국가이다.

정치[편집]

이 글이 설명하는 국가는 왕국입니다.

살롯 사라는 미친 독재자가 자국민 300만명을 죽이고 지식인들을 포함하여 안경을 썼거나 손이 부드럽다는 이유만으로 지식인 같다며 일반인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했다.

이걸 킬링필드라고 부르는데 중국의 문혁보다 더 노답이다.

여담으로 차지철이란 개새끼가 저걸보고 우리도 캄보디아처럼 300만명 못죽일거 있냐고 망언을 했다.

그리고 얼마 안 가 갓트남의 참교육으로 독재자새끼는 정글로 튀었다.병신말종새끼

사회의 도움이 될만한 사람들은 모조리 죽창벌집으로 만들어서 그 후유증으로 평범한 개발 도상국에서 헬지옥으로 전직한 나라다.

같은 빨갱이인데도 살롯사가 베트남도 건드려서 베트남한테 털렸었다 폴포트는 친중, 베트남은 친소

경제[편집]

예나 지금이나 개노답 후진국이다. 21세기 들어와서도 OEM 공장으로 버티고 있는게 고작이였는데 운이 존나 좋은지 유전이 발견됐다. 2020년부터 채굴에 들어갈 예정이였으나 코로나 때문에 연기됐다고 하더라

역사[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이 문서의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주의!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쎕니다!!

남부 인도차이나에서 원주민들이 고기잡으며 살다가 부남국이라는 나라를 건설한다. 인도차이나 남부는 얘네가 거의 따먹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거기다가 서쪽에서 건너온 카레성님들이랑 교류하면서 캄보디아는 카레뽕에 중독되기 시작한다. 그만큼 카레국 새끼들이 캄보디아에 끼친 영향은 지대하다. 인도 외에도 짱깨, 인니 등 딴나라들이랑 해상 무역으로 먹고 살았다. 그러다가 속국인 크메르족 국가 진랍국에게 진랍도식 통수를 맞고 부남국은 좆망한다.

하지만 진랍 새끼들도 내전으로 골골거리다 내륙국인 육진랍, 해안이나 강가 지역에 자리잡은 수진랍으로 분열된다. 육진랍은 당나라 성님들 응딩이 빨며 지냈고, 수진랍은 인도네시아의 사일렌드라 왕조에게 얻어터지면서 지냈다. 그러다가 수진랍의 자야바르만 2세가 사일렌드라 왕조를 인도차이나에서 발도 못뭍이게 하고 육진랍까지 평정하면서 크메르제국을 건설하면서 캄보디아는 전성기를 맞이한다. 걍 인도차이나판 천조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특히 수리아바르만 2세 때가 최전성기였다. 앙코르와트도 얘가 황제로 오르고 나서 만든거다. 똥나마 하면 떠오르는 온갖 황금사원들도 졸라게 들어서고 별의별 보석으로 장식한 예술품들도 싸질러제끼는 등 돈지랄이 극에 달했다.

실제 13세기까지만 하더라도 앙코르와트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도시중 하나였다. 당시 유럽 최대 도시인 베니스의 인구는 20만명 도 채 되지 않았으나, 앙코르와트는 100만명이었다. 크메르 제국 시절엔 동남아를 호령하는 강대국이었지만 크메르 제국이 멸망한 뒤로는 베트남과 태국에게 삥뜯기고 다녀서 옛 중세시대의 아시아 찐따국가의 아이콘으로 전락했다. 물론 나라 꼬라지는 지금도 헬보딸이지만.

그러나 그 사원들과 예술품들을 만드느라 높으신 분들이 금수저 파워를 주체하지 못하고 설상가상으로 아유타야 왕조의 침공으로 결국 크메르 제국은 똥나마판 헬조선으로 전락하고 만다. 참파 왕국의 추가타는 덤이였다. 이후 캄보디아 역사는 대강 대월국이랑 시암 왕국 오나홀 정도로 요약하면 되겠따.

특히 라오스에는 란쌍 왕국, 태국 치앙마이에는 란나 왕국이 들어서서 더욱 더 안습해졌다. 얘네들이 후장 대주라고 하면 군말없이 대줘야 하는 신세였다. 이대로라면 참파처럼 동화되어 소수민족으로 전락하거나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했으나...

이렇게 대월이랑 시암에게 강간당하고 나라가 요단강 문턱까지 들어서던 도중 근대시대에 프랑스가 베트남을 따먹고 태국에게 갑질을 시전하면서 기적이 일어난다. 걸레짝이 된 캄보디아는 프랑스 꼬봉으로 들어가면서 생명줄이나마 유지라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생명줄만 유지했을뿐이지 대우가 개쓰레기였던건 여전했다. 중간에 프랑스가 좆본에게 얻어터지면서 주인니뮤가 좆본으로 바뀌었지만 더 나을 건 없었다.

1953년에 겨우겨우 독립을 되찾고 노로담 써러믓이 왕위에 오르며 입헌군주국을 세웠다. 근데 써러믓이 물러나고 차기 국왕으로 오른 아들 싸이하누(시아누크라고도 불림)를 몰아내고자 론 놀은 미국 빽으로 쿠데타를 시도하려고 하였으나 정권을 잡는데에는 실패하였고 폴 포트라는 근본이 어딘지도 모를 미치광이마저 튀어나오는 바람에 캄보디아 내전이 일어나서 나라가 또 개판이 된다.

결국 폴 포트가 민주 캄푸치아를 건국하며 베트남 빽으로 캄보디아 땅을 평정하고 서기장 직에 올랐지만 결과는...... 결국 주인니뮤였던 베트남한테 모가지가 짤리고 다시 입헌군주제가 들어섰다.

이후 새로 뽑은 총리인 훈 센이 현재까지 다해쳐먹는다.

문화[편집]

관광[편집]

그놈의 앙코르와트로 조상빨을 잘받는다. 하지만 시내에 나가면 원딸라거리는 애들이 많다.

앙코르와트 보러 갈때도 조심해야 한다. 여기 있는 현지인 새끼들은 전부 강도라고 보는 것이 맞는게 애초에 이새끼들이 여기서 어슬렁 거리는 이유가 관광객들 털어 먹는게 직업인 새끼들이다.

특히 어설픈 영어로 지껄여 가며 사진 잘 나오는 곳 갈켜 준다는 동남아 새끼들 진짜 조심해라. 내가 한번 당함. 씹새끼들 사진 잘 나오는 곳 갈켜 준다고 따라 갔다가 삥뜯김.

ㄴ 그래도 필리핀이나 태국 남부만큼 치안이 씹창은 아니다. 그러니 주의는 할 필요 있어도 너무 쫄면서 여행할 필요는 없다.

+참고로 캄보디아 공항새끼들은 대놓고 한국인한테 1달러 요구한다 안주면 여권 존나 늦게 줌

이게 불쌍하다고 1달러씩준 아줌마+노친네들 때문이다 좆같음

사회[편집]

치안[편집]

여기도 총기 유통으로 치안이 그닥 좋진 않으니 조심해야 한다. 또 총기 문제 외에도 에이즈소매치기도 주의해야 한다.

자연[편집]

아시아에서 제일 거대한 호수인 톤레삽 호수가 여기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수상가옥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심지어 수상학교들도 있다.

국방[편집]

비참한 역사와는 다르게 의외로 스페인을 현피로 좆바른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심지어 그 당시는 크메르 제국도 아니고 태국한테 개털리기 한창이었던 롱벡 시대였다.

외교[편집]

주의. 이 문서는 중증 중뽕이 작성했거나 중뽕 그 자체를 다룬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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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친중 성향을 띄므로 당신이 중화민국뽕이거나 정상적인 갓-한민국의 반공주의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란다 해.
짜장면, 짬뽕, 탕수육, 깐풍기, 팔보채, 양장피, 마라탕, 탕후루 존나게 먹고싶다 해!
췐궈 쭈이따더 메이뉘 루오리아오 지에다이쫑씬 썅씨엔라!

태국이랑 사이가 안좋다. 태국새끼들이 앙코르와트를 탐내고 있다. 태국의 여배우가 "앙코르와트는 태국의 것" "앙코르와트를 태국에 돌려주지 않으면 캄보디아 공연을 하지 않겠다" 라고 발언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캄보디아에서 대규모 반태국 시위가 일어났었다. (이에 비하면 머한민국 광우병사태는 장난수준 이었음). 캄보디아는 발전 시설이 부족해서 태국의 송전선을 연결해 그대로 끌여다 쓰고 있었는데 반태국 시위로 열받은 태국이 전기를 끊었다ㅋㅋㅋㅋ 결국 캄보디아 정부가 태국 주인님에게 싹싹빌며 사과를 해서 주인니뮤가 전기를 다시 연결해줬다. 불쌍한새끼들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 말고 프레아 비히어 사원 분쟁으로 지금도 심심하면 태국에게 신나게 털리고 있다. 참고로 프레아 비히어 사원은 캄보디아에 있지만 진입로는 태국에 있는 이상한 사원이다.

태국, 베트남을 존나게 극혐한다. 크마에 제국 멸망 후 양 옆에 부대끼던 두 주인니뮤가 캄보디아의 구강과 항문을 중세부터 현대까지 치밀하게 강간하였기 때문이다. 사실 캄보디아넘들은 태국, 베트남 새끼들이 한 거에 비하면 완전 천사처럼 대했는데 씹졸렬한 태국, 베트남 새끼들이 피해의식을 가지고 하도 통수를 쳐서 감정이 빡돌아버리고 말았다. 특히 야만족이던 태국넘들이 머갈통을 부수자 베트남하고 친구 먹으려고 했는데 베트남이 친구 먹는 척하면서 통수를 쳐서 베트남에 대한 감정이 장난이 아니다.

베트콩년들이 베트남 학살 사죄하라고 지랄하면 응 캄보디아라고 답해주자.

의외로 친베트남 인사들이나 베트남인들이 캄보디아 땅에서 떵떵거리며 캄보디아인들에게 갑질하는 기현상을 볼 수 있다. 대략 친일파 새끼들이 높은 자리 해먹고 동빈이가 롯데로 잘나가며 독립투사들은 폐지 줍는 헬조선지옥불반도를 떠올리면 된다. 역시 똥나마 똥나마거리던 우리라고 다를게 없다.

제발 크메르 제국이 다시 부활해서 싸가지 없는 베트남 야만족 머가리를 부수길 빈다

ㄴX발, 좆메르 제국이 부활하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ㄴ좆메르 제국 만세 만세 ㅋ

똥나마들 중에서는 드물게 친중이다. 근데 어쩔 수 없는게 한국처럼 왜노랑 척 지고 살아도 꼬우면 갓조국이나 서방 흰둥이들한테 적당히 꼬리치면 되는 헬조선과는 달리 얘네는 베트남이랑 태국한테 비비기에는 격차가 까마득하다. 얘네가 기라고 하면 길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총리부터가 베트남인들이랑 놀아나고 있으니 답이 없다. 그래도 친중치고 헬조선이나 좆본과는 원만한 편이다. 옆동네 월남애들만 극혐할 뿐. ㄴ 차라리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와 친하게 지내면 어떨까? 근데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도 사이 안 좋다.

물론 요즘은 중국인 상권이 노무 늘어나서 현지인들도 중국인들 별로 반기지는 않는 분위기다.

유튜브에선 베트남이랑 태국애들이 캄보디아를 깎아내리는 영상을 만들거나 캄보디아인을 사칭해서 "징기스칸은 캄보디아인이다","예수는 캄보디아인이다" 이렇게 캄보디아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행동을 한다. 쪽수도 딸리고 참 안습이다.(베트남 혹은 태국인으로 추정되는 캄보디아인사칭 유튜브 채널)

여행정보[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유의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적어도 주의는 하고 가는 게 좋은 국가들입니다. 여행경보가 발령된 국가 중 그나마 가장 안전한 곳이지만, 단순히 여행 계획이 있거나 있을 것이라면 위험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여행경보가 없는 국가라도 100%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으니 유의하십시오. 근데 사실 머한민국 빼고 여행경보 없는 국가 따윈 없음

반떼이 민체이, 바탐방, 뽀삿 한정

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자제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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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아 비히어, 욷더 민체이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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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한국의 5분의 4 정도의 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