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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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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계 죄다 쓰까묵은 적폐 쓰레기들!

, 곡학아세, 환빠, 성추행, 메갈, , 좌좀, 일베, 트인낭, 꼬추자랑, 페미나치, 친중꼴통, 성범죄자까지
히야! 없는 게 없네!

이게 씨발 조폭 새끼들이지 어딜봐서 글쟁이 면상이냐, 한국문학 살려내라, 씨발놈들아!
이문열
李文烈
생년월일 1948년 5월 18일
국적 대한민국대한민국
출생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동
학력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직업 소설가, 극작가,수필가,대학 교수
경력 한국외국어대학교 석좌교수 前 세종대학교 교수

대한민국 문학계의 전설이자, 어떤 이들에겐 악마의 재능이다.


2015년 기준 총 누적 2800만 부 판매로 압도적으로 랭킹 1위를 찍고 있다.(2위가 1700만 부 팔은 조정래)

제목짓는 센스는 예나 지금이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귀신같은 능력을 갖고 있다.

고유의 맛깔나는 문체와 표현에서 오는 필력은 8-90년대 월 인세 2000만원을 찍는 위엄을 떨쳤다.

좌편향된 인물들이 대부분인 문학계에서 신기하게도 우편향이다. 그래서 신문으로 키보드 배틀을 뜨기도 했다.

호모 엑세쿠탄스는 대놓고 노짱과 좆86을 매도급으로 까는 소설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문열 아버지가 지역유지 자식으로 태어난 주제에 그놈의 사회주의인가 뭔가 한다고 깝죽대면서 집안 재산을 노비랑 소작농에게 죄다 넘겨주고 월북해버렸다.

남겨진 이문열은? 하루아침에 똥수저가 된것이다.

그런데 그 애비한테 도움받은 소작농이며 노비새끼들은 양심이 있으면 좀 도와주기라도 하지 그냥 안면몰수를 해버렸고 우익/남 괴롭히기를 좋아하는 조센인들이 이문열 가족을 괴롭혔다.

이문열은 이때 사회주의가 병신사상이라는 걸 깨닫는다. 오히려 다행인게 만약 노비 한놈이라도 도와줬다면 우린 좌좀 이문열을 볼 수 있었을 거다. 히익

이새끼 싫으니 저새끼 빨자식의 유형.

80년대에는 헬반도 원탑 소설가였으나, 90년대 이후부터 필력이 퇴화하고 있다. 그나마 리투아니아 여인으로 어느 정도 폼을 찾았다


ㄴ빨갱이 싫어서 빨갱이 깐건 문제안되는데 워낙 정치성향이 꼰대+극우쪽이라서 요 개새끼가 즐거운 사라마광수 존나 능욕했다. '구역질을 동반한다, 보잘 것 없다'며 그의 소설을 못내게 막는데 적극 찬성한 대표적인사다. 당시 민주화 이후 자유주의와 개인주의가 싹틀 90년대 시절에 헬조선 문학계의 피어나는 다양성이란 새싹을 완전히 깔아뭉갠 애미쳐뒈진 애비빨갱이 새끼다. 당시 이문열은 사회적으로 영향력 존나 대단했다. 개씨발새끼 뚝배기 깨버리고싶다.

ㄴ당시 마광수에게 구역질 난다고 한건 맞는데 바로 그 다음 문장은 읽어보고 까라 병신아 '읽고 난 뒤 내가 먼저 느껴야 했던 것은 구역질이었고, 내뱉고 싶던 것은 욕지기였다' '그런데 그로부터 사흘도 안돼 두번째의 구역질과 욕지기가 첫번째의 그것들을 잊게 했다. 검찰이 이례적으로 시퍼렇게 칼을 빼들고 그 책의 저자와 발행인을 구속했다는 보도였다.' 이렇게 써놨는데 이문열이 마광수 소설을 앞장서서 못내게 막았다고? 앞줄만 짤라다가 선동질하는거 극혐이네 ㅋㅋ

작품[편집]

꿀잼 갓소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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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사람의 아들: 1979년 오늘의 문학상 수상작으로 이거 읽었다는 아재들은 한결같이 밤 새서 손 부들부들거리면서 읽었다는 후일담을 남긴다. 어차피 지금은 기독교 신자도 점점 줄고 있는 추세고 장르문학이 대두되어(하드보일드 비스무리한 느낌이다.) 예전같은 충격은 없겠지만 극적 긴장감이 뛰어나고 세련된 필치로 그려낸 작품이므로 니들도 밤 새서 한 번 읽어 봐라. 원래는 중편 소설이었는데 후반 주인공이 기독교로 다시 돌아오는 이유가 부족해서 장편 소설로 개작했다. 이거 가지고 최고의 명작을 시대의 역작으로 다듬었다는 평가와 개좆으로 난도질했다는 평가로 나뉜다.평가가 어쨌든 그래도 읽을 만 하다.

젊은 날의 초상: 3부작인데 일종의 자전 소설이라고도 볼 수 있다. 주인공이 중2병 지랄 떠는 건 못 봐 주겠지만, 각자 단편으로서 완성도가 높은 편.

황제를 위하여: 한국판 돈키호테. 한국 문학 중 처음으로 민음사 세계문학 전집에 들어갔다. (두 번째는 황석영 단편선, 세 번째는 김승옥 단편선)

보통 이문열 장편 명작하면 위엣 거 세 개를 뽑아준다.

영웅시대: 좌익인사들을 다룬 소설. 작가의 아버지가 좌익계열인 만큼, 개인적인 감상이 깊게 스며들어 있다. 이문열 소설로선 드물게 실질적으로 줄거리가 연동되는 '변경'이란 후속작이 있다.

시인 : 외국에서 더 인기 얻은 작품.

리투아니아 여인 : 명성황후의 음악감독인 박칼린을 모델로 쓴 소설

단편 및 중편


금시조:노망난 노땅들의 예술적 대립을 현실감 없는 묘사로 그려낸 작품. 이문열이 자신의 예술관을 다루었다는 평과 한때 크게 논란이 되었던 참여문학과 순수문학의 대립을 잘 표현했다는 평이 있다. 우일영의 유명세가 유명세인 만큼 수능에 출제될 일이 전무한 대신, 이 작품은 평가원이 좋아하는 작품이므로 수험생이라면 봐두는 게 좋다.

들소: 우가우가 께에에에에에에엑

필론의 돼지 : ㅅㅂ 병신들 몸비틀고 잘노네. 난 돼지처럼 잠이나 처자야겠다.

익명의 섬: 어느 섹스촌의 이야기. 이문열답게 묘사따윈 없으니 제발 딸잡지 말자.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사로잡힌 악령: 원래는 '수꼴 이문열의 악의적인 진보 원로문인 공격'이라면서 공격받아 이문열 스스로 문집에서 내려야 했던 소설이지만 발매 20여년후 그 인간의 악행이 만천하에 드러나면서 재평가 받게 된 소설, 그 인간이 어떻게 추악한 짓을 해오면서 한편으로는 자기를 포장해 문단의 원로로 군림해 왔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평타[편집]

레테의 연가: 연애소설. 그저 그랬다.

불멸:조선일보에서 연재했던 안중근 의사의 생애를 다룬 소설. 동학도들을 종북좌빨 수준으로 묘사하고 있다.

대륙의 한: 백제 요서진출설을 바탕으로 한 대하소설. 환빠? ㄴㄴ 요서경략설은 사학계에서 사이비 이론 취급 받는 썰이 아니다. 물론 5호 16국이 치열하게 싸우던 당시에 백제가 바다를 건너서 지금 베이징 근처에 요서, 진평군을 설치했다는 중국 사서의 기록을 액면 그대로 믿는 건 아님. 엥 그거 백제 왕성이 부여씨라서 그쪽에 부여계 설친 게 백제 활동인 양 와전된 거 아니냐? 낙랑군이 갓구려한테 처맞고 헬반도에서 쫓겨나면서 이리저리 떠돈 걸 백제왕이 중국 왕조에 낙랑군공 책봉받았으니까 백제=낙랑인줄 알고 헛소리한 거 아니냐는 식의 '착각'설이 대세긴 한데, 그래도 백제가 관여한 뭔가가 있긴 있어서 그런 기록이 남은 게 아닌가 하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이문열은 그 '뭔가'를 고이왕계 왕가의 퇴출로 보았다. 고이왕계가 비류왕계인 근초고왕한테 개기다가 처발리고 중국 요서 지역으로 건너가서 식민지를 건설했다 끝

은 아니고, 부여계 유민들하고도 엮이고 후연을 세운 모용씨 세력하고도 얽히고 꽤 복잡한 건설 과정을 그리고 있다. 궁금하면 읽어 봐라. 미완 소설(동성왕 때 벌어진 백제 vs 북위 전쟁이 소설의 하일라이트가 되어야 하는데 그 부분은 안 쓰고 요서백제가 성립하는 부분까지만 썼다)이라서 그런지 이문열 장편소설 중에서 이상하게 인지도가 낮은 작품인데, 나름 꿀잼이다. 특히 근초고왕이 마한 정벌하는 부분은 리즈 시절 이문열의 필력이 어김없이 발휘된 킬링파트다.

호불호 갈리는 소설[편집]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어떤 사람들은 독재에 대한 향수(결말을 보면 안다)와 그 독재를 없앤 것도 또 다른 독재라는 식으로 자발적 민주항쟁을 부정한다며 패배주의적이며 수동적인 쓰레기같은 작품이라고 거품물고 까지만 한쪽에선 지금도 독재자들 빠는 양반들 더럽게 많이 있는데 이것만큼 현실반영 제대로 한 갓소설이 어딨냐며 찬양한다.

씹노답 좆소설[편집]

🔥이 문서는 불쏘시개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클리셰 떡칠 하렘 라노베나 양판소겜판소, 그리고 똥소설과 등의 불쏘시개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똥책을 존나 까 주세요 나무야 미안해 ㅠㅠ

호모 엑세쿠탄스: 일명 사람의 아들 후속작이라는 물건인데 실상은 이문열이 운동권을 얼마나 미워하는지 자토하는 정치성향 커밍아웃 선언서로서, 노잼은 기본이요, 그 기똥차다던 이문열 문체가 어떤 병신짓을 하면 이렇게 꾸덕꾸덕한 아재 문체로 변할 수 있는지 궁금해지는 레전드급 똥소설.

선택: 왜 이문열 소설은 혼령들이 출연해서 꼰대짓하는 걸로 도입부를 장식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페미니즘 사조 까는 소설이다. 설득력도 없고 내용도 글러먹었다. 페미니즘 병신같은데 이문열은 가부장적인 양반이라 오히려 이런 사람이 어설프게 페미니즘 까면 빌미만 주니 그냥 가만히 있으면 좋겠다.

우리가 행복해지기까지: 절판. 보기 힘들다. 나도 읽어본 적 없는데, 대체역사소설이라고 한다. 오죽 쓰레기였음 이문열 소설임에도 절판씩이나 됐을까....

대하소설 및 평역[편집]

변경: 총 3부작 12권. 일종의 역사소설로, 이문열의 세계관이 잘 드러난 작품. 이념이고 지랄이고 사실 다 강대국들의 땅놀이일 뿐이라는 논리가 주된 골자다. '영웅시대'의 주인공의 아들놈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이야기를 전개한다.

평역 삼국지: 공식 돈줄.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1위 다 읽으면 조조빠가 된다 카더라.

실은 대한민국에서 나온 삼국지 중에선 가장 문제가 많은 삼국지로, 이 책엔 수많은 오역과 이문열 특유의 허세질과 좆문가질이 가득하다 이를 모아서 저격한게 아예 책 한권으로 따로 나왔다. 차라리 같은 돈벌이용이라도 황석영은 원문 그대로 번역하려고 애쓰기라도 했고 번역 지적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라도 했는데 이문열은 이 책으로 날로 먹은 인간답게 문제점을 지적해도 모르쇠로 일관. 한 마디로 평역이랍시고 존나 대충 찍어낸다음 지 망상질로 써내린 좆작이다. 그럼에도 잘팔리는 이유는 글빨이 쩔어서 재미있기 때문이다. 물론 삼국지빠들은 이문열 삼국지 읽으면서 화가나기 때문에 재미가 없다. 까놓고 글빨 빼곤 그냥 불쏘시개다.

ㄴ불쏘시게는 아니고 평타는 친다. 그나마 옹호하자면 완전히 촉까도 아니라 촉쪽인물들이 나쁘지않게 나온다. 근데 보수성향을 보이는데 이는 이문열의 성향탓.

평역 수호지

평역 초한지:처음부터 꼰대질하면서 등판한다. 좆문가인지 진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뭔가 괴상한 것을 많이 실었고, 확실히 옛 어휘가 많다.(예:우려빼다=함락하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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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을 먹으며 이 병신들의 지랄을 감상하다 승리한 병신이 나왔을 때 이렇게 말해 주세요.
"축하한다, 병신아."

보수꼴통 개꼰대새끼 애미뒤진 쓰레기다 갓소설가 틀 지워라.

ㄴ 네 다음 좌좀병신 지 맘에 안드는거 다 자르는 홍위병같은 새끼

ㄴ 성해방론자 마광수한테도 수꼴이라고 존나게 까였는데 마광수도 좌빨이냐? 변태새끼긴 하지만...

ㄴ대놓고 빨치산 찬양하고 역사왜곡질 하며 뻗대는 조정래도 갓소설가 틀 잘만 살아남았는데 왜 부들대는지?

ㄴ 딱봐도 책도 안읽은 좆병신이 갓소설가 틀 지우라고 하네. 수꼴 꼰대인건 사실이지만 필력만큼은 헬조센 원탑이다. 좌편향된 문학계에서도 왜 저런 재능을 가지고 수꼴짓을 할까라고 한숨쉴 정도인데 무슨

ㄴ 틀 지울 만큼은 아니지만 헬조선 원탑까지는 또 아닌데.

ㄴ 현재 살아있는 작가들 한해서는 헬조선 원탑 맞지 그리고 이런새끼들 보면 이해가 안가는게 원탑아니라고 주장했으면 지가 생각하는 원탑 작가는 말해야하는거 아니냐? 그냥 아니라고만하고 끝내는 심보는 대체 뭐냐?

위에 나온건 다 갓소설인데 닝겐의 길만은 인정못하겠다. 박정희 후빨러새끼. 이새끼는 진지하게 "아~ 우리 민독을 구원할 영웅은 누구인가~" 고민하다가 저승만에게 통수맞고(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박발터(인간의 길)를 픽했다고 한다.

ㄴ미안하지만 닝겐의 길은 이인화가 쓴 거임.

ㄴ 책도 안읽은 좆병신이 이문열이 쓴 책도 아닌데 개소리하네 그건 이인화 작가한테 가서 따져 좆븅신아

ㄴ 다른 걸 떠나서 인성 자체가 안타깝다. 물론 어린 시절에 험하게 자란 건 사실이지만 그 영향 때문인지 인성이 너무 쓰레기됨. 수꼴, 좌빨을 떠나서 이 새끼 말하는 걸 보면 인성자체가 쓰레기임

박사모외에는 지지도 않던, 심지어 통베충들도 등돌린

ㄹ혜를 현재 그 누구보다도 지지하시는 박사모소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4500만 중 3%인 100만이 모여 있다고 탄핵이나 하야가 국민의 뜻이냐고 말할 수 있냐는 전형적 박사모의 논리를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는 촛불집회를 아리랑 축전에 빗대기도 했다 븅신 ㅋㅋㅋㅋ

ㄴ 그런 논리대로면 힙합 공연에서 관중들이 손 흔드는 것도 아리랑 축전과 똑같다고 볼 수가 있다.

글은 진짜 감탄나올정도로 존나 잘쓰는데 하는 행동 보면 정말 이런 사람이 이런 글을 썼다는게 안믿겨질정도로 답없다 ㅠ

윗글 다 지랄이고 좌빨 고은 고발했다가 좆될뻔한것만 따져도 수꼴된거 ㅇㅈ해야할 지경이더만. 성추행충 한마리 조져보려다 운동권한테 그지경으로 다굴당했는데 수꼴 안된게 이상한거다.

ㄴ 아니야 ㅄ아 아무리 이문열 정상참작을 해줘도 그렇지 어떻게 김지하랑 똑같은 처지로 격상(?)시키기까지 하냐 차라리 김지하에 대해 미안함 가지는게 훨 낫다

ㄴ아니긴 뭐가 아냐 ㅂㅅ아. 똑같은 처지 맞지. 둘다 진보의 어두운 면을 비판했다 역으로 다굴맞은거 아니냐. 오히려 이문열은 미투시대 이전까지 쭉 까인거 보면 더 심하게 당했다고 볼 수도 있다.

ㄴ 진보 비판해서 다굴맞은건 맞는데 결정적인 차이는 배신당함의 여부다. 애초에 현실참여 이런데에 발 담갔다가 통수맞았나


그래도 존나게 의외인 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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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과 꽤 친분이 두텁다. 한때 북한 문제 등을 두고 술자리에서 논쟁 벌였다가 방북 곧잘 해오던 황석영에게서 월북한 이문열의 아버지의 소식 듣고서 뭔가 복잡한 심정이 들었는지는 몰라도 진보쪽 문인들 중 황석영만큼은 구명해주려고 했고 문장력 좋은 작가 누구라고 생각하냐 하는 질문에 답할때 황석영은 이문열을 이문열은 황석영을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