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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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계 죄다 쓰까묵은 적폐 쓰레기들! 히야! 없는 게 없네! 이게 씨발 조폭 새끼들이지 어딜봐서 글쟁이 면상이냐, 한국문학 살려내라, 씨발놈들아! |
Sin경숙
표오절을 해라 표오절을!!!
대표구절 기쁨을 아는 몸이 되었다
한때는 노벨문학상 후보로까지 불렸으나 표절논란 이후 모든 지위와 명성이 땅에 떨어졌다.
신경숙의 매혹적인 문체를 좋아하는 독자로서 안타까울 따름이다.
ㄴ정작 글쟁이들은 호불호 갈린다 카더라
ㄴ읽는 사람들도 50퍼는 좆병신같다고 욕하고 50퍼는 명작이라고 욕하는 정도다. 그만큼 호불호갈리고 최근에 나왔던 엄마를 부탁해가 그나마 호불호 덜 갈린 작품이었음. 물론 표절건 터지고 나서는 호불호를 떠나서 그냥 노답이 되었지만ㅋ
ㄴ애초에 표절사건전까지 신경숙이 빨린 이유가 그 호불호성 때문아님?
대표적인 작품은 '엄마를 부탁해','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등이 있다.
공순이 출신이라서 그런지 남의 글 가져와서 약간 손보면 지 게 된다고 생각했나보다.
친히 이 사태를 고발해 주신 이응준 슨상님을 찬양하자.
소설가 조경란과 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