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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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동화주의의 반대. 주로 이민등에 의해서 일국가 다민족 체제가 되거나 이것을 지향하는 것이다.
동화주의가 민족의 용광로라면 다문화 주의는 민족의 샐러드볼이다.
동화주의의 예가 바로 과거 일제가 실시한 황국신민화 정책, 오늘날 중국의 티벳이나 위구르의 한족 이민정책 등으로 지배 민족이 피지배 민족의 인구나 문화를 머가릿수로 말살하고 동화시킨다. 동화주의는 과거부터 개척이니 정복이니 하면서 정복민족이 피정복민족땅에 이민보내고 죽이고 강간하고 해서 많이들 실시하곤 했다.
다문화주의의 예는 가장 성공적으로 실현한 국가들인 고머 로마제국과 현대의 미합중국이라고 한다. 특히 로마는 아예 라틴족 비중이 나중에 가면 공기가 되었다.
단 로마나 미국의 예에서 보이듯 아무리 다문화라도 IS 같은놈들을 다문화 공존 공영이라면서 내버려둘순 없기 때문에 지배민족 혹은 선주민족 의 이데올로기에 동의는 하긴 해야 한다. 미국 기준으로 그것은 민주주의.
개같은 다문화는 필연이다. 심지어 좆베충 새끼들마저 똥남아를 실드치고 걱정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 게 현실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똥남아, 니거 혼혈들이 지배한다. 시발.
ㄴ 흑인이면 좋지 흑인 혼혈이면 고추 크잖아 하지만 똥남아라면...
소개[편집]
파일:T92.gif |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
외국인노동자랑 다문화 를 구분도 못 하는 지잡대 꼴통새끼들이 꽤 많은데
외국인노동자는 진짜 그냥 외국 국적 사람이고 다문화는 외국에서 태어난 다른 문화권이었던 사람을 우리나라 자국 사람으로 받는거야 병신새끼들아
솔직히 싫은건 그냥 인종차별 민족차별 성향이 니새끼들한테 있기때문이겠지
ㄴ아닌데?? 지 생각을 사실인양 써놨네?? 다문화도 신중하게 안하면 문제가 많아서 그러는 건데??
ㄴ 한국은 남자같은 경우는 국방의 의무가 있는데 형평성 논란이 있을수있긴하다 근데 어처피 다문화는 대부분 여자쪽이 외국 출신이라 거의 걸리지는 않는 문제인데
ㄴ다문화주의 반대한다고 무조건 인좆주의자, 민좆주의지로 몰아가는 태도는 대안우파가 반이민 정책 반대한다고 테러리스트, 유색인종, PC충라고 몰아가는거랑 다른게 없다.
한국 현실[편집]
이미 다문화 가구는 100만 , 장기 체류 외국인은 200만이다. 거의 부산인구 급이고 500만되면 10명중 1명은 외국과 밀접해지는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4455355
중국 , 베트남 , 태국 , 미국 , 우즈벡 , 필리핀 순이라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078860
중국 , 베트남 , 필리핀 , 일본 , 미국 순이라고
- 미국 , 일본이 생각보다 많은편이네
- 250만이었는데 코로나 터지고 경기침체되면서 220만으로 외국새끼들 튀었음
필연성[편집]
근데 개혁개방, 세계화의 광풍 속 현실에서 다문화는 필연적이다.
유럽만봐도 다문화 반대하는새끼들은 죄다 극우들뿐이다. 허나 유럽 난민 사태의 영향으로 극우가 늘어나고 있는건 사실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대다수는 난민 추방시키자는 의견에만 동의하는거지만 어쨌든 극우 정당이 예전에 비하면 지지받고 있기는 하다.
극좌들은 다문화를 반대하지 않는다. 대안세계화를 주장할 뿐...
중도우파는 다문화를 온건적으로 주장하고[1] 중도좌파들은 다문화를 급진적으로 주장하는 그 차이다.
서유럽쪽 , 미국 백인 , 일본을 봐도 알수있지만 솔직히 복지나 경제 여건 좋아져도 의식 자체가 개인주의 , 자유주의적으로 바뀌어서 섹스는 해도 피임만 존나하고 출산율 오르기 거의 안 된다. 프랑스 출산율이 2 넘는다고 빨아도 그거 반은 무슬림이 다 낳은 거다. 무슬림 아녀도 수많은 프랑스 식민지였던 국가들이나 선진국이라고 들어간새끼들이 얼마나많은데 국가 입장에서는 저출산 방비하는데 다문화가 가장 좋다. 물론 다문화 한다고 무작정 받아들이면 유럽 꼴 난다.
너가 착취당하는 이유는 다문화 때문이 아니라 자본주의 그 고질적인 문제이거늘... ㅉㅉ
한국 출산율 보면 이민자 쫒아내고 출산율 늘려서 유토피아 건설하자는 주장은 말이 안됨을 알 수 있다. 아니, 외국인 절대 못받아들이는 사람은 실상 한국이 망하길 바라는 비관주의자들이다
좌파가 좋아하는 다문화, 우파가 좋아하는 다문화[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사실 미국은 백인이라고해도 영국 , 아일랜드 , 독일 , 이태리 섞였지만
금수저가 아닌데 애 낳은 앰생들한테는 안 좋은 얘기겠지만 (나중에 자식들이 하류층 내에서 이민자들이랑 다퉈야되서) 정치계에서는 좌우 모두 다문화 찬성하는 부류가 있다.
좌파의 논리는 원래 공산주의는 민족주의가 아니라 국제주의로 가자는 사상이 있었고, 같은 빈민 서민이라고 포용하자는 거다. 그리고 이러면 서민 늘어나서 지들 표팔이도 되고.
우파의 논리는 국력이 강해지는데 인구가 많은 게 유리하고(개인 삶의 질은 어차피 금수저들은 지배 웰빙 계층이니까 그리 상관할 게 아니고) 부려먹을 노비들이 많아지고, 미국처럼 신자유주의 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ㅍㅌㅊ 보통 이상인 한국년들과 결혼 못 한 아저씨들이 후진국 영계년들 데리고 살 수 있어서 좋아하고 민족주의거나 일자리 지키려는 좌파, 극우 인종차별주의 우파들이나 다문화 반대하는 것이다.
비판이 정당한가 아닌가[편집]
ㄴ 다문화주의 반대하는 사람들을 인종주의자들이랑 동일시하는건 PC충들이 흔히 들먹이는 논리다. 다문화주의에 반대하는 사상은 동화주의지 인종주의가 아니다.
게다가 고작 황인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그들은 자신만의 문화를 따를 것이라는 태도가 오히려 인종차별이다. 다른 국가 다른 문화권에 태어나서 동양 문화를 전혀 접한적이 없는 2세도 그럼 황인이니까 소수민족인가? 탈조선한 사람들 중 자신들의 문화가 마음에 들지않아 다른 문화에 동화된 사람들도 다문화주의라는 명목하에 자기들만의 문화를 따르는 황인종과 똑같은 취급을 받아야하는가? 애초에 민족은 문화나 생각방식으로 따지는거지 인종으로 따지는게 아니다.
탈조선하고서도 헬조선식 사고방식이나 문화를 유지할 생각이 있다간 자신의 정치적입지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생기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안한다.
그리고 우리나라만 이 것을 배척하는 줄 아는데 일찍히 다문화 정책을 시행한 타국가들에서도 한국출신의 이민자가 정계에 진출해 한국의 문화에 맞춘 정책을 시행해서 현지에서 반감을 사는일이 많다
- 애초에 '다'문화라는게 말이 좋아 다문화지 그냥 서로 전혀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 모아다가 조화롭게 살으라는 어거지에 지나지 않다. 그저 경제적 여건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만들어 낸 것이지.
유럽엔 무슬림 이민자들이 많은데 유럽 각국에서 적지 않은 수의 무슬림이 민주주의는 불필요 하다며 샤리아법을 적용해달라는 시위를 격렬하게 하고 있다.
쉽게 말해 필연적으로 이런 사고방식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이민자들은 자신들의 문화를 민주주의를 이용해 법이라는 형태로 원주민들을 자신의 문화에 동화 시키려는 시도를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갈등이 생기는건 당연한거고. 원주민들 뿐만이 아니라 이민자들또한 원주민들의 문화,관습을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
다소 극단적인 말 처럼 들릴 수 있지만 석유,자원 잭팟 터진 케이스 제외하고는 1인당 국민소득은 해당나라의 민도와 밀접하게 연관된다. 국민소득에 따라 의식, 생활방식등이 달라지게 때문이다. 자원대박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구성원들의 직,간접적인 사회참여로 새로운 문화가 싹을 피운 것이다. 이런 국가들을 우리는 선진국이라고 부르는 것이고.
- 그런데 대체로 다문화 정책을 통해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외국인은 고급인력 제외 하고는 죄다 국민소득 1만불이 넘지 않는 나라에서 온다. 민도가 낮다는 것이다.대체로 국민소득이 1만불 밑인 나라는 다양성과 관용이라는 문화가 자리 잡질 못한다. 우리나라 경제발전기를 떠올리면 쉽게 알 수 있다. 당장이 급하기 때문이다.
자연스럽게 우리는 이들을 은연중에 미개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우리가 타 선진국들을 보며 한국이 미개하다고 생각 하 듯이. 그러면서 이미 한국에 완전히 동화된 이민자들도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된다. 이 상황역시 갈등이 생긴다.
고로 원주민들 역시 편견을 버리고 사람대 사람으로 그들을 대하는 태도가 필요 하다.
장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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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고령화에 의한 인구감소, 노동력감소, 국방력 감소에 대한 현재로서는 유일한 해결책이다.
- 다른 해결책? 그건 자동화, 무인화 즉 로봇밖에 없다.
이번 유럽난민사태에서 이 난민들을 모두 이민자로서 받아 들이게 된다면, 서유럽은 인구문제와 노동력 문제를 한큐에 해결할 수 있다.
- 하지만 독일 수상 메르켈은 시리아 내전이 종결되면 지금 머무르는 난민들은 모두 돌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단 대한민국의 경우 사실상 같은 머리검고 눈검은 공자왈 맹자활 하거나 나무아미타불을 외쳤던 똥양인들인 동남아, 조선족들이 이민의 주류이고 인도네시아나 파키는 아직까직은 소수(그나마 인도네시아는 이슬람국이라도 일단은 터키같은 세속국가다)라 서유럽같이 심각한 민족이나 인종, 종교분규는 없을듯 하다. 다문화 범죄는 헬조선의 제도미비와 헬선인들의 미-개함을 탓해야 한다.
ㄴ 흑인도 머리검고 눈검어 병신아 피부 황색삘로 하자
ㄴ 흑인은 황인에 비해서 눈 색이 다양한 편인데다가 동남아인들은 황색이 아닌 경우도 많은데?
그리고 난민이라고 거의 심사없이 막 받는거에 문제가 있기도하다 좀 가려서 받으면되지
다문화의 장점은 사실 선진국, 그것도 강대국들에 한정한 것으로 다문화주의의 진짜 의의는 전세계의 똘똘한 인재들을 이민 정책으로 흡수하는 것이다.
이 장점을 잘 살려서 초강대국이자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나라나 누구냐? 바로 미국이다. 미국이 아무리 반지성주의가 퍼지고 똥럼프가 나라 망쳤어도 안 망하는 이유는 지금도 전세계의 인재들이 미국으로 몰리기 때문이다.
세계 최고의 대기업들이 즐비하고, 돈 많이 주고, 일자리도 널려있다. 이때문에 바로 위에 똑같이 인재 영입하려던 캐나다는 피해보고 있다. 미국 갈려고 캐나다는 그냥 거처가는 용도로 쓰는 사람들이 많다. 캐나다와 미국은 왕래가 매우 쉽기 때문.
사실상 다문화주의의 장점을 보는 나라는 미국이 유일하다고 보면 된다. 물론 캐나다 호주 같은 사람 없는 나라들도 이민 정책으로 큰 이득을 봤다.
단점[편집]
미국같은 나라를 제외하면 한국 같은 나라로 고학력자들의 이민은 적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인권의식이 낮은 소위 후진국 국민들이 당장 이민을 많이 오게 되는데, 이들의 교육수준은 대부분 낮기 때문에 민주주의나 인권의식의 교육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시간이 소요되며, 그들또한 자신들의 기존 가치관때문에 민주주의등 새로운 가치관에 대한 거부감또한 높아 교육 효과또한 떨어진다.
단 이들의 생활환경이나 생활수준이 나아진다면 어느정도 교육 효과를 높힐수는 있으며, 의무교육 등으로 2세대 이후부터의 교육 효과는 확실히 강력하다.
- 허나 유럽에서는 이슬람은 2세대를 세속주의 교육기관에 맡기는것을 거부하고 집이나 이슬람 학교에서 종교꼴통 교육을 시키려고 고집을 부리는 부모도 많다.
그리고 다문화인들을 언제까지 저임금으로 착취할수 있을지도 의문이다.말 그대로 다문화 인은 태어나고 자란땅만 다른 한국인이기 때문이다. 같은 한국인인데 누군 검은 머리 한국인보다 반값만 임금 받을순 없기 때문이다. 단 이건 외국인 노동자를 수입하여 해결 가능하다.
http://www.tvm300.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
내가 볼 때 미래에 하류층들은 어떻게든 다문화와 피가 섞인 패거리들로 교체되어 상류층과 괴리감이 더 심해질 듯.
최근에는 돈이 많을수록 보수우파화되고 있는데, 이유가 있을 수 있다고 본다.
다문화 패거리들은 상류층들한테 상속을 받지 못해서 상류층 입성이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 미국에서 흑백갈등 일어나는거처럼?
그냥 다문화주의 단점 예방하는 일은 이슬람만 안 받으면 된다. 전세계 이민자 대부분은 인도 짱깨인데 그래도 얘네들은 일단 똑똑하고 돈 많아 많은 나라들이 유학으로 돈 쏠쏠하게 번다.
ㄴ 이건 아니지 않음? 조선족만 봐도 똑똑하고 돈많은거랑은 거리가 있다. 미국과 같은사례보고 중국인 이민자들이 고소득층이라고 판단할거면 대림역부터 가보면 된다.
하지만 이슬람이라면 말이 달라진다. 멍청하고, 쓸데없이 잘 뭉치고, 위험한 사상을 가진 잠재적 테러범 집단이다. 난민 대부분이 이슬람이라는 거에서 여러모로 큰 문제.
비슷하게 멕시코에서 오는 히스패닉 역시 비슷하다. 테러만 안 저지를 뿐 멍청하고 돈 없어서 이민 오면 뭐하나 하류층 되서 나라 경제에 안 좋은 타격을 준다.
기득권 vs 민중 구도[편집]
기득권은 좌우 안 가리고 다문화주의인 반면 민중들은 좌우 안 가리고 민족주의 성향이다.
- ↑ 다만 일부 중도우파들은 다문화정책이 실패했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다문화정책을 완전철폐를 하자는 주장은 하지 않는다. 강력한 융합을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