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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인생은 호올로 태어나 호올로 가는 것이며 대인관계가 인생의 다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ㄴ 지금이야 운동권은 아싸 오브 아싸 취급이지만 좆팔륙들의 학식 시절엔 운동권에 들어가서 데모하던 놈이 인싸 취급 받았다. 그리고 이 새끼들 인싸력은 지금도 유효해서 숫자로 털릴 걸 알면서도 세를 불리기 위해 이들에게 손을 빌리는 한국 소수자 집단들이 꽤 있을 정도다.

ㄴ이개새끼들은 17대 총선에서 수도권 선거구에 출마,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정계에 진출했다. 지금도 이지역들은 좆동권의 훌륭한 표밭역할을 하고 있다.

ㄴ생각해보니 어이없는 게 당시 독재정권에 끌려가길 무서워한 평범한 사람마저 왜 아싸 취급했는지 모르겠다. 헤이 민주화 츄라이 츄라이 해놓고 순수히 민주화에 집중했다면 모를까 여운동권을 운남충들이 강간하는 강간 악습을 만들고 쉬쉬하기까지 했으니 어이없다. 민주화에 대한 공헌은 인정하겠는데 그만큼 더러운 걸 좀 공개 기자회견으로 사죄하고 자기가 알아서 자기 진영에 불리한 증거까지 탈탈 털어놓았어야지. 그러면 억울한 사람이 좀 줄었을 거 아냐.

소개[편집]

북한의 진정한 대남전략병기. 흔히 북한의 전략 무기라고 말하면 핵무기를 떠올리지만 북한의 진정한 무기는 바로 이 좆동권 세력들이다.

그리고 종북, 일뽕, 페미의 근원이다. 하나만 있어도 극혐인데 무려 3악의 근원이노 ㅗㅜㅑㅋㅋㅋㅋ 미치겠놐ㅋㅋㅋㅋ퍄퍄

민주주의를 한다고 울부짖지만 하는 말을 들어보면 은근히 중국의 민주집정제인지 뭔지 시발을 찬양하고 중국의 국가 통제를 부러워한다. 이 새끼들은 한국 민주주의에 기생해서 나라를 씹창 내는 악성 종양 같은 것들이다.


저런 극좌파 빨갱이들 때문에 박종철, 이한열 열사같은 진짜 민주자유열사들까지 욕먹게 생겼다. 하여간 저런 민주화, 독재타도에 도움 되긴 커녕 트롤링만 하지 그리고 변연계 속에서 욱일기를 펄럭이는건지 여학우들로 쪽발이식 위안부 차릴 생각이나 하는 좆동권 먹물새끼들은 다른 금은동철흙똥수저들 모두의 죽창에 찔려야 한다.


ㄴ 정확히 말하자면 현재 운동권 새끼들 주류가 전라디언들이 아니라 똥푸산경남디언들임. 똥푸산경남디언들 특징이 단순무식꼴마초 + 오늘만 사는 행동 + 계집들한테는 보빨 오지게 하면서 섹스에 미친 새끼들인데다가 현재 민좆당 간부진들도 대부분 똥푸산경남디언들임. 당장 오거돈, 박원숭, 문죄앙, 김경수, 좆국, 김어준 등등 고향을 보면 알수 있다


이 문서 읽기 귀찮은 병신들을 위해 요약하면 종북(NL)과 메갈(PD)로 이루어진 새끼들이다.

그 누구보다 북한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진보 마초 주제에 페미니스트 흉내나 내는 새끼들이다. 전성기 때도 정통 공산주의 이런 것보다 주체사상 이런 거 배우고 민족주의 배우고 그랬다.

그 시작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386세대의 학식충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천조국 애들이 6.25때부터 많이 도와줬고 냉전 시절에는 자유주의 진영의 선봉장이었고 민주주의 국가 중 대표적인 강대국이었기 때문에 천조국은 정의로운 국가라는 환상을 386이 당시에 가지고 있었다. 문제는 천조국이 추구하는 기본적인 외교 방침이 자기들에게 협조적이면 독재자에게도 협조적인 태도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결국 5.18 당시 천조국은 '일해'라는 쌍놈 새끼를 그다지 제지하지 않았고 이건 386에게 배신감을 불러일으켰다.[1] 그리고 이 586새끼들이 도시락 까먹을 당시 한국의 교육은 국뽕과 반공으로 떡칠이 되어있었는데 이 2가지는 586새끼들이 대학교 들어가서 컬쳐 쇼크를 먹는 배경이 된다.

ㄴ 5.18 이전에 부마항쟁이 원조다. 이새끼들이 진퉁 꿘새끼들임.

따라서 천조국의 패권주의 성향과 배신감(이른바 미국 제국주의), 자본주의의 빈부격차와 군바리 새끼들의 반공 정책으로 인한 공산주의에 대한 거지 같은 환상, 독재 정치, 통일 문제 같은 것들이 짬뽕이 되어서 헬조선의 정상화를 위해 병신 같은 연구를 시작한다. 이때는 남침 유도설 같은 좆같은 이론이 아직 위세가 남아있는 상태였고 군바리와 런승만의 독재로 인한 정부에 대한 불신, 그 반작용으로 인한 혹부리우스에 대한 환상[2] 그리고 혹부리우스의 주체사상이 천조국에 대한 반감을 해결해줄 것 같은 우리민족끼리, 외세 배척이라는 구호를 표면적으로 내세우는 이론이었다는 점이 합체해서 혹부리우스를 중심으로 하는 통일이 해결책이고 그것에게 협력하는 것을 답이라고 외치는 이론이 등장하였다. 이것이 NL 노선이다. 한편 맑시즘식 공산주의의 계급 혁명을 통하여 극복하자는 계열이 PD노선이다. 이러한 마인드로 NL노선이 사고를 친 것이 림종석의 방화 사건이나 림수경 방북사건, PD 노선은 심재철과 유시민의 서울대 프락치 사건이다.

70년대까지만 해도 대학 운동 세력이 지향했던 건 순수한 민주화였는데 이 병신 세대가 유입되면서 갑자기 "공산주의 좋아요!" 이 지랄을 하고 NLPDR 논쟁 같은 걸 하게 됐다. 이 병신들에게 대학 물을 먹여준 전두환이 개새끼다.

군사정권 시절엔 민주투사 코스프레를 했다. 군사정권이 패망하자 연세대 사태[3] 때 폭력적 병신들이라는 본색을 드러냈다.

ㄴ 이것뿐만이 아니다. 민주주의 운동 좀 하자고 여학생 꼬신 뒤 존나게 윤간한 극악무도한 사건이 넘친다. 이른바 '무성화'라는 건데, 이렇게 민주주의 이름 팔아서 추악한 욕망을 채우는 케이스는 광우뻥 때 그 유명한 안마열사, 계모열사 등으로 재현이 된다. 아아... 씨발 돌고 도는 헬조선식 민주투사들이여...

대학교 들어갔으면 학점 관리를 하든 대학생 신분으로 떡이나 좀 치지. 공부도 못하고 떡도 못 치는 새끼들이 뭐라도 해먹겠다고 뭉친 것이다. 실제로 운동권 새끼 치고 잘생기고 예쁜 애 없다.

ㄴ 이건 오늘날 운동권에 대한 말이고, 과거에는 달랐다. 80년대에는 운동권과 엮이지 않는 것이 어려웠다. 지금이야 좆동권이 비주류 힙스터 아싸가 됐지만 당시에는 운동권과 관련이 없으면 아싸였다. 급식충 시절에 반공 세뇌교육 받은 주인공이 취미 생활하려고 동아리 들어갔다가, 또는 예쁜 여학생과 잘해보려고 운동권 들어갔다가 독재 정권에 저항하는 투사로 다시 태어나는 건 80년대 좆동권 미화 영화의 주된 클리셰다. 현실도 이와 비슷하여 인싸들과 잘해보고 싶어서 운동권 들어간 사례가 적지 않다.(대표적인 예시가 심상정.) 당장 림종석, 유시민, 안희정 같은 운동권 출신들만 봐도 젊었을 때 와꾸가 출중하지 않냐? 덕분에 문베충들은 외모에 껌뻑 넘어갔고. 배우 중에는 안내상, 우현 같은 사람도 있다. 우현 젊었을 적 보니까 세월이 야속하더라...

물론 전직 좆동권들이 세탁하는 것처럼 이놈들이 순수하게 '민주화'에 투신한 것이라면 얘네를 욕해서는 안 되는 일이겠지만, 좆동권이 독재 정권을 비난하겠다고 공산주의를 빠는 게 문제였다. NL만 병신으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80년대 운동권의 대부분(특히 수뇌부)은 빨갱이 소리를 들을 만했다. CA나 PD라고 다를 건 없다. 이들은 모두 사실상 공산주의자였다. 마르크스-레닌주의, 주체사상 등의 이론 차이일 뿐이지. NL이 미 제국주의와 식민지 민중의 대결을 주요 모순으로 말할 때, PD는 군사 독재와 민중의 대결을 주요 모순으로 말했을 뿐이다.(부르주아와 노동 계급의 모순은 모든 빨갱이들의 공통적인 주장이다.) 이런 운동권과 엮이지 않는 것이 어려웠다는 것과 연결을 지으면, 운동권의 위세가 강한 명문대 애들, 즉 머리에 든 게 상대적으로 많은 동네에서도 신입생이 OT가서 미국 팝송 듣는다고 하면 미국 제국주의 앞잡이로 몰려서 사상적으로 문제 있는 놈으로 낙인 찍혀 설교를 듣는 게 다반사였다. 말했다시피 운동권은 5.18을 기폭제로 시작된 것이라서 NL식 반미 성향이 강했다. 진보 계열 정치인 중 미중 관계에서 짱개를 유난히 후빨하는 놈들이 은근히 있는데 다 이것 때문이다. 국민정서상 짱개를 훨씬 혐오하는데도 친미 사대를 외치면서 짜장 새끼들을 옹호해 주는 모순을 이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CA도 민주화가 되었다고 물러난 것이 아니다. 애초에 NL이 민주화를 말하면서 대통령 직선제 도입을 주장할 때 CA는 제헌의회의 소집을 주장했다. 잘 알다시피 87년 개헌으로 대통령 직선제는 도입되었지만 제헌의회는 소집되지 않았다. 그런데 어떻게 CA가 민주화가 되어서 물러난 것인가? 그냥 NL의 주장이 먹혀들고 입김이 세지니까 NL에 흡수되었다고 보는 게 더 설득력 있지 않을까? (사실 이건 나도 잘 모르겠다. 나중에 찾아보고 쓰든지 말든지 해야지.)

ㄴ 정확히는 CA는 PD로 분화되었고 동시에 일부는 해체되었다. 제헌의회 전술을 따른다는 것부터 알 수 있듯이 존나 대중성없고 비주류 확정 힙스터였기에 이 시점을 기점으로 일부는 PD화, 일부는 비주사 NL화, 일부는 전향을 하게 되었다.

다시 말해서 소 뒷걸음질 치다가 민주화에 기여한 거지, 이놈들 주장대로 했다면 민주화 절대로 안 됐다. NL의 말대로 북괴식 국가를 건설하거나, PD의 말대로 민중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했으면 그건 독재 국가의 건설이지, 민주화가 아니다. 2010~11년에 터진 아랍의 봄을 생각하면 쉽다. 이슬람주의자들이 군부 독재에 반대한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이들을 민주화 투사라고 할 수는 없잖아.

헬조선의 열화 법칙에 의하면 약자들을 위한다는 얘네들도 까보면 같은 부류의 헬조선 신민일 뿐이다. 송곳의 구고신처럼 정의롭고 가난한 운동권은 현실에선 극소수라고 보면 된다. 까놓고 말해서 운동권 출신 중에서 명문대 출신으로 정계에 입문한 사람이 많고 그건 명문대쪽 운동권의 영향력이 강하였다는 의미도 되기 때문에, 엘리트도 아닌 순도 높은 약자면서도 영웅적인 운동권은 거의 없다. 그리고 이런 부류의 인간은 운동권이 아니더라도 찾긴 어렵겠지만...

ㄴ 구고신도 설정상으론 서울머 나온 엘리트다.

ㄴㄴ 엘리트 아닌 운동권들도 많았다. 다만 명문대 등에서 엘리트들이 들고 일어서니까 이게 사회적인 운동이 된것뿐 엘리트들이 참여했다는 소식을 듣고 또 다른 엘리트들이 운동권에 참여하게 되고 일반인들은 이걸 보고 이끌리게 되는 선순환의 구조를 이루었다고 보면된다


가난한 인간들은 없다고 보면된다.

이 양반들하고 친한 운동권 출신 선배들이 은근슬쩍 운동권 출신 후배들을 밀어줬기 때문이다

운동권 선배가 밀어준 학생들 제외하고도 후에 정치권 등에 진출해 이런저런 방식으로 사과박스들을 받아 부유해진 사람들도 존재한다.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엘리트들, 가난한 서민들도 있었다. 하지만 말기에는 우리가 흔히 운동권 하면 생각하는 "무식하며 또한 무능하고 혈연 지연 학연과 같은 연고관계에 집착하는 사람" 들이 주류를 이루었다고 한다


운동권은 끊임없이 일제, 미제, 자본주의 등의 것들을 가져와 이들이 여러분의 적이며 타도의 대상이라고 프로파간다를 때리지만 지금 보면 기득권 차지하고 있는 건 극성 맞은 운동권 새끼들, 혹은 보신주의 정신이 투철한 인간들밖에 없다. 21세기 이후 권력 잡고 대한민국을 주무르면서 우리의 삶을 파괴한 건 운동권 새끼들이다. 기득권을 비판하면서 집권해놓고 자기들은 아예 말아먹어버린다는 점에서 조선시대의 사림과 비슷하다. 그리고 한국의 진보들이 진보조무사 + 남파 간첩 수준으로 전락하고 진보적인 의제들이 개작살 나는 것에 크게 기여한 새끼들이다. 한국 진보 대부분이 좋든지 싫든지 이 좆동권의 영향을 존나 많이 받았고 실제로 숫자도 많기 때문이다.

참고로 잘 모르는 사람이나 어린 애들은 말 그대로 땀 흘리는 운동이나 물리의 운동같은거에 관련있는 사람들이라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아니다. 오히려 둘다 운동권과 거리가 먼 편이다.

좆동권 아재 아지매들이 학식충 때 읽었던 권장도서[편집]

  • 전환시대의 논리, 8억인과의 대화(리영희)
  • 무엇을 할 것인가(블라디미르 레닌)
  • 해방전후사의 인식(송건호 외)
  • 옥중수고(안토니오 그람시)
  • 모순론(모택동)
  • 배신당한 혁명(트로츠키)
  • 제3세계와 종속이론(염홍철)

등...

그때라면 몰라도 지금 이런 책들은 현실세계와 1만년정도는 떨어진 이론을 지껄이는 불쏘시개다.

괜히 빨갱이 소리 들은 게 아니다.

누구보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사랑하신 분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억압한 공산독재자 새끼들이나 빨고 있는거 보면 진짜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시고 노력하신 자유주의 우파 운동가 분들이 불쌍해진다.

희안하게도 방역 수칙은 코로나 전 세계 확산 당시 교회보다는 잘 지켰다고 여겨지는데, 이후 상황은 두고 볼 일이지.

하는 일[편집]

과거[편집]

일반 학생들을 귀찮게 한다. 특히 각종 행사 때 풍물패를 동원하여 고도의 소음을 일으켜서 공부에 일단 집중하려는 중도적인 학생들조차 학생회를 외면하게 만드는 병크를 수십 년째 저지르고 있다.

과거 정부는 개 잡듯이 쥐어패고 뻘짓을 대놓고 해서 이들의 행위가 공감을 받았지만 지금은 은밀하고 꽤 합리적인 거 같으면서도 병신스럽게 진행되는데 얘들은 20년 전 그대로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점점 학생들과 멀어지고 있다.

한때 운동권이었던 지금의 정치인들은 이 당시 행동을 정계 입문 코스프레 정도로 생각하고 지금 운동권 학생들을 "열정이 부조카다!"라면서 줘패고 있다. 단 자기 학교 후배 운동권은 후원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ㄴ 지금은 운동권보단 좀비, 기득권이라고 하는 게 맞는 말 아니냐?

결국 지금 이런 행동을 하는 학생들을 보는 다른 학생들의 생각은 폰팔이 수준이다.

사실 정계 같은데 진출하는데도 별로 도움도 안 된다. 유명해지면 노조가 센 몇몇 기업 아니면 잘 안 뽑아주고 애초에 취업 난이라고 믿고 거를 뿐이다. 군대도 물 건너가고, 요즘 같은 시대에 학생운동 해가면서 법조계 진출하기 힘들다. 실질적으로 민주당과 진보 진영 정치인들이 단물만 빨아먹고 버리는 카드인데 자기들은 그걸 모른다. 그러니 사실은 정치하고 싶으면 법조인 되어서 정당 가입하는 게 몇백 배는 빠르다. 당장 민주당계 주류만 봐도 죄다 법조인 출신이잖아.

ㄴ 맞는 말이다. 사실상 정계 진출 엘리트 코스는 지방일 경우 농협 조합장이나 행시 패스한 5급 공무원이고 서울은 법조인이다.

메갈에선[편집]

신기하게도 '꿘'이라고 불린다.

ㄴ존나 옛날부터 있던 호칭이다. 메갈 새끼야.

원래 메갈이 아니라 사회갤에서 만들어진 건데 메갈, 워마드 등 각종 남혐 커뮤니티로 퍼져서 쓰이고 있다.

대구에선[편집]

"또 운동권 출신이다! 또!"

박근혜 불쌍타... 주위 사람 하나 때매... 이제 좀 그만들 좀 하지...

근하신년이 아닌 근혜신년 편지로 사람들에게 정을 표시한다.

ㄴ근혜신년 사이에 근혜샹년 끼워넣으면 하ㅡ니잼인데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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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근혜신년 찾는 건 틀딱 꼰대들이나 깡촌에서 저러지, 도시 지역에선 눈치 보여서 아무도 저런 짓 하지 않고 좆동권들도 생각 외로 많이 설치는 곳이다.

특징[편집]

  • 교육 문제

사람의 마음을 안심시켜주는 방법을 모른 채 자라버렸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모르는 페미정치적 올바름으로 가득 찬 작품만을 만들어낸다. 이들은 자신들이 국민과 인권 운동을 안심시키고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확신하진 못한다. 자기들도 그렇거니와 똑같은 부류의 트위터의 급식충과 학식충과 부녀자들의 지지를 받아버린 기형적인 집단이 됐기에 교육, 육아, 복지 방법을 직접적으로 해결하는 안정적인 집단까진 되지 못한다. 자신들이 직접 나서면 더 악화될 거라 생각하기에 탁상공론밖에 할 것이 없다고 무의식적인 습관이 들어버린 것이다. 이런 부류의 눈빛은 확신에 차 있지만 부드럽진 않으며 이름 모를 광기로 가득 차 있고 얼굴과 몸은 힘이 빠져 지쳐 있다. 근거 있는 자신감은 갖지 못하는데 탁상공론만 외치자니 근거 없는 자신감이 되어버릴 뿐이다.

애새끼들은 똑똑해도 멍청해서 있어 보이는 걸 따라한다. 첫 눈에 반한 게 제대로 된 종교나 학문일 수도 있고 열광적인 락이나 힙합이나 e스포츠일 수도 있다. 애들의 칭찬은 진심이 담긴 것이지만 아니기도 하다. 일부러 나쁜 마음을 먹은 것이 아니더라도 그냥 그게 멋지거나 예뻐 보여서 초딩/게임이나 똥겜 목록에 있는 초딩겜을 따라하거나 어른의 좋은 점을 칭찬했을 뿐이다. 애새끼 티를 벗고 진정한 어른이 될 때까지의 과도기에 불과한 칭찬이다. 아이들의 언어를 어른들은 어른의 언어로 받아들였다. 운동권이 무슨 생각을 한 것까진 모르겠는데 당시 트위터에 있던 애새끼들의 그냥 따라하고 싶은 칭찬을 어른의 언어로 해석해 얘네들을 제자로 들여야겠다는 실책을 저질렀다. 본인들도 애새끼 티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폭력시위를 옳다고 받아들였는데 그렇게 큰 방식을 그대로 미성숙한 어린애들에게 가르쳤다. 페미PC는 아동과 청소년에게도 자주적인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는데, 아동과 청소년의 아직 머리가 덜 자라서 저지르는 삽질까지 자주적인 권리로 인정할 순 없다. 있는 그대로 가르치지 말고 극단적인 방식보다 사람을 안심시키는 방식을 가르쳤어야 했다. 그런데 그걸 못해가지고 이 꼬라지가 났지.

IMF 이후 애들이 학교에서 보고 자란 게 무엇인가. 체벌 금지 전엔 딱 봐도 어디 당원이나 시민단체나 조폭이나 수상한 사이비 집단에 몸담았을 것 같은 교사가 많아 보였다. 체벌 금지 이후 애들이 본 것과 차원이 다른 조용한 광기를 보는 듯했다. 교사의 체벌과 조폭미화물이 합쳐져 때리는 걸 그냥 따라한 일진들의 타락도 있었고, 체벌이나 하는 막장 교사들의 취향일 법한 트로트, 전통 문화뽕이 싫어 새로운 문화를 개척하거나 서양 문물을 공부해 썩어빠진 헬조선에서 탈출하겠다고 이를 악문 학생들도 있었다. 체벌이 싫다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낼 순 없었다. 학부모층도 교사들도 무관심했고 힘 없는 을에 가까운 애들이 뭘할 수 있었겠나? 때리는 것만 할 줄 아는 기존 교사들에게 애국심을 품을 리 없다. 불합리하게 때리고 잊어버린 놈년들이 너무나 많았다.

이명박 정부 이후 체벌이 폐지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인간은 문화 지체 현상에 약하다. 어릴 때부터 똑똑해도 멍청해서 보이는 걸 따라하는 애새끼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 어른들이 아직 많은 상태다. 인간은 말로 교훈을 읊어봤자 몸으로 부딪혀야 아는데 현실부정을 하는 때가 많다. 우파가 권위적으로 여겨지고 좌파가 개방적인 이미지라고 여겨진 시기에 애들은 폭력 교사를 고발할 권리를 얻었지만 형태만 바뀌었지 내실이 바뀐 것은 아니라고 여겼다. 폭력 교사를 쫓아냈지만 아파트, 학교, 자녀 간섭까지 막장 부모와 맘충이 바뀐 건 아니지 않는가? 학교는 좌파적으로 바뀌어도 탁상공론이었다. 막장 부모와 힘을 잃은 교사들이 싸우는 불안정한 전쟁터에 지나지 않았다. 막장 부모가 아니더라도 모든 가정이 좌파적 교육에 찬성하는 것은 아니다. 층간소음 등의 실생활 불편조차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떻게든 쌓인 스트레스를 좌파적인 어른들을 생각 없이 따라해서 풀 수 있을 거라 무의식적으로 생각했겠지만 빛이 있으면 어둠도 보인다고 우파 정권이 약해진다 해도 좌파의 교육관이 탁상공론에 불과했다고 실망한 아이들도 있었다. 문화 산업이 좌파적이기 때문에 좌파적으로 따라할 건 많은데 우파적으로 따라할 건 없다. 우파가 좌파에 비해 노잼인 건 어쩔 수 없다. 오프라인에서 앵그리버드로 웃기려는 시도는 참신했지만 노잼에서 못 벗어났다! 합필갤은 재밌지만 양지까지 가지 못했다. 그래서 좌파에 대한 무관심보다 비토하는 현상이 강하다. 우파는 더러우면 떠나면 그만이지만, 좌파는 문화 산업으로 트라우마를 안겨줬기 때문에 좌파가 건드린 문화를 보기만 하면 스트레스가 사라지지 않는다. 덤으로 일진미화물이 이 시기부터 유행했다.

좌파는 위기감을 느꼈을 것이다. 문화 산업에 관심이 많은지라 정치를 유행으로 보고 있었던 그들은 2010년대의 유행이 사라지면 학부모층의 방해로 교육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을 거라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좌파적 유행이 사그라들거나 우파적 유행이 대세가 되는 것을 좌파는 망상하고 있었다. 사실 유행은 좌파도 우파도 좆도 몰라가지고 변덕스러운데 좌파가 김칫국을 마셔가지고 학부모층의 우경화를 약화시키겠다고 찾은 게 페미니즘과 정치적 올바름이다. 같은 이유로 좌파는 페페를 싫어한다. 페페 제작자가 피꺼솟해 정치적으로 쓰지 말라고 녹색 개구리를 죽여버렸긴 하다. 그럼에도 졸라 재밌어 보이는 개구리를 디시가 이리저리 갖고 노니 꼴받은 모양이다. 예상컨대 페페의 수명은 페미PC가 모조리 죽어버릴 때까지일 만큼 길 것이다.

정상적인 부모들은 황당하다. 애들이 싸우지 않게 보호해주고 안전하게 공부해달라고 해줬더니 왜 애들을 정치적으로 싸우게 만드는 것인가. 항의하고 싶지만 마땅한 방법이 없다.

어찌됐건 지금까지 삽질한 애새끼들의 똥은 되돌리기엔 너무 먼 길을 갔다.

  • 민주-평등-분배-공정-정의-사람-페미-환경-자주-주권-평화-중립-균형-진보?

이 새끼들의 핵심 슬로건 계보

  • 열사

열사에 진짜 환장하게 좋아한다. 하지만 운동권 수뇌부들이 머가리가 빈 건 아니라서 지들이 열사가 되기보다는 적당히 멍청하고 혈기만 앞서는 놈을 꼬셔다가 열사로 만들어주고 시체팔이를 즐긴다. 혹은 자체적으로 렬사도 만드신다.(단지 미국이 싫다는 이유로 분신한 분들도 열사로 둔갑했다.) 김지하가 운동권들의 이딴 행위의 피해자다. 1988년까지면 몰라도 그 이후 열사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믿고 거르는 게 이롭다.

심지어 미네르바도 열사가 될 뻔했다고 한다. 이거 명박이 시절 이야기다.

  • 권위주의적 성향: 민주주의를 위해서 싸운다고 하지만 운동권 조직은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군사정권의 권위주의와 닮은 면이 훨씬 많다. 뭐 "괴물을 잡기 위해 스스로 괴물이 되었다."라고 말하지만 행태를 보면 딱히 그런 거 같지도 않다.

솔직히 얘들이 반독재 투쟁을 했다는 이유가 지들이 하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니었을까? 이 노답들이 주장하는 건 완전히 반민주적이고 사실상 공산당과 동급이다. 사상의 베이스가 마르크스주의, 레닌주의니까 자연스러운 결과다.

특정 성향에 심각하게 치우쳐 있는 인간들이라서 꼰대스러움이 군대나 검찰 급이다. 차이점이라면 돈과 권력이 없는 꼰대라는 거다. 물론 개중에도 윗대가리들은 여느 정치권에서 지원을 해줘서 돈이 많다. 학생회장이 차 한 대씩 뽑는 건 공공연한 비밀이다. 그리고 내부적으로 성추문이 존나게 많았다고 하더라. 지금도 남초 대학 운동권들은 이렇다. 메갈들이 말하는 전형적인 '일부' 남성에 속하는 놈들도 의외로 많다. 이런 새끼들이 사회 개혁을 부르짖고 있으니 환장할 노릇이다.

ㄴ 김일성, 김정일 추종하니 기쁨조도 따라하게 된 거 아닐까.

ㄴ 돈과 권력이 없는 꼰대라는 건 문재인 정부더불어민주당 집권기에 옛말이 되었다 이제 있는 꼰대다

  • 개빻은 대가리: 반인반신과 문어 시절에 유행하던 극단적인 국뽕과 반공 교육으로 병신이 된 대가리에 빨간 물이 들어차면서 대가리가 존나 빻은 양반들이 많다. 좆동권 전직 빨갱이들이 쓴 책을 보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게 '모두가 무심했던 그때, 민주화의 열망이 너무 뜨거워서 고통 받았던 우리들...' 등의 개소리다. 지금까지도 좆동권이 "우덜 덕분에 민주화 됐다!"라고 떠드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이딴 개소리를 씨부릴 수 있는 건 이 새끼들이 민주주의의 발전에는 산업의 발전이 전제 되어야 한다는 기본 상식을 모르기 때문이다. 반만 년 조선 역사상 다른 모든 세대가 이 새끼들보다 빠가였기 때문에 민주화에 대한 열망을 못 느낀 거겠냐? 좆동권이 민주화 운동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이전 세대가 기반을 마련했기 때문인데 이 새끼들은 워낙 빡통이라서 그런 건 모른다. 이와 비슷하게 다른 분야에서도 기초 상식은 좆도 없고 그저 '사람 사는 세상', '사람을 위한 학문'[4] 같은 뜬구름 잡는 소리만 지껄인다.

그리고 좆동권만으로는 민주화 죽어도 성공하지 못했다. 일반 국민들이 가세했으니까 성공한 거다. 근데 좆동권 개새끼들은 이런 건 쏙 빼놓고 우덜끼리 민주화 운동했다고 세탁한다.

ㄴ 김영삼도 솔직히 김재규가 살려준 거나 마찬가지였는데 그 소린 쏙 빼고 살았잖아. 대통령 당선되었을 적에는 자기 손으로 박정희 죽였으니 이번에도 해내겠다는 식으로 립서비스도 했음.

  • 타임캡슐 머리통: 앞에서 설명한 개빻은 대가리와 연결된 것으로, 얘네들 상당수는 사고가 80~90년대에서 멈춰있다. 지금도 80~90년대 보듯이 한다. 누가 봐도 병신 짓인 햇볕정책, 여성우대 정책을 끝까지 밀어붙이고 매달리는 이유가 이런 거다.
  • 국제정치 모름: 국제정치는 힘의 논리와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경향으로 작동하는 것인데 이 병신들은 국내 정치의 작동 원리를 국제사회에 잣대로 들이대고 자주, 민족 타령만 맨날 해대며 모든 걸 민족주의적 시각으로만 보려고 하고 국가의 자존심을 최우선시한다. 자존심 부리다가 좆망한 조선을 빨아재끼는 이유도 마인드가 조선의 유교적 사대주의 외교관(觀)과 똑 닮아서다. 그래서 얘들은 지들이 미국에 헛된 기대를 해놓고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는 당연한 행위를 하기 위해 한국을 잠시 버리면 미국이 배신했다 빼애액 미국은 무조건 나빠를 시전하면서 떼를 쓴다. 아니 대체 국제사회에 무슨 환상을 가지고 있었길래?
  • 사이비 종교 무시: 사이비 종교를 때려잡자고 말로만 외치고 실제론 목숨 안 거는 새끼들이다. 사이비 종교 타파에 목숨 걸 정도로 깨끗했으면 이 새끼들이 욕먹지 않았을 것이다.
  • 열정페이 시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이 패배하자 좌파 커뮤니티가 1980년대생과 1990년대생한테 열정페이로 보복해주겠다고 이를 갈고 있다. 학창시절 1997년 IMF 외환 위기김대중신용카드 대란의 후폭풍에 현재진행형으로 고통받는 아랫세대한테 이게 뭔 개짓거리지.
  • 찢갈이: 나쁜 의미로 운동권의 액기스를 다 모아놓고 대대손손 계승한 형태다. 이거보다 더 극한의 사악함이 나올까 무서워지네.

어쩌다 이 개새끼들이 나라를 장악하게 되었나?[편집]

시작은 민주화 직후다. 영삼이와 대중이는 좆동권의 민주화 기여도를 인정해서 대장급 좆동권 인사들을 정계로 들였다. 특히 대중이는 정치적 우군이 적었기 때문에 여러 세력과 힘을 합치는데(DJP 연합이 유명하다.) 이때 좆동권과도 손을 잡았다. 일베충들이 막연히 생각하는 머중이 이미지와 달리, 머중이는 역사관이든 정치 철학이든 외교 철학이든 좆동권에 비하면 꽤 온건한 편이었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좋았다. 문제는 2004년 총선 때부터 시작된다. 노무현의 직무정지에 대한 반발 때문에 2004년 17대 총선에서는 열린우리당 초선의원이 존나 많이 등장(정확히 152명 중 108명이 초선)하는데 이 개새끼들의 대다수가 좆동권 전직 빨갱이였다. 이때부터 좆동권의 민주당 장악이 시작된다. 그나마 참여정부 운지 후에는 전멸하나 싶었지만 그의 자살을 통해서 예토전생했다. 결국 지금 민주당 의원 중 다수가 좆동권 출신이 되어버리는 지경에 이르렀다. 삽질이란 삽질은 다 하고 다니지만 말빨, 정치적 역량이 뛰어나고 한국 우파도 워낙 병신이었기 때문에(사실 여기에도 전직 좆동권 출신이 많다.) 아마 최소 10년은 더 깽판 칠 거다. 아니 시발, 이 새끼들 때문에 진보적 가치라는 게 완전히 더럽혀지고 있는데 자칭 진보니 중도니 보수니 할 거면 이 개새끼들을 하루빨리 속아낼 필요가 있다.

솔직히 말해 좆동권 새끼들이야말로 자칭 '깨시민'들이 그토록 증오하는 적폐에 제일 가까운 집단이며 동시에 자칭 '애국보수'들이 극딜하는 빨갱이에 제일 가까운 놈들이다. 지역감정을 욕하면서 계급, 세대, 성별 갈등을 주도하는 것도 이 쓰레기 새끼들이다. 깨시민애국보수들이 아무리 병신이더라도 좆동권보단 낫다. 아니, 좆동권보다 못한 집단은 대한민국 역사상 존재하지 않는다. 사림이 말아먹은 조선은 원래 잘나가지 않았지만, 좆동권은 좆반도 역사상 최고로, 세계 기준으로도 잘나가는 국가를 말아 먹고 있다. 이들의 행패는 페미를 비롯한 래디컬 페미니스트들과 거의 똑같으며, 머한민국의 암적 존재인 좆동권이 깽판 치는 한 머한에는 희망이 없다고 감히 단언할 수 있다.

인생을 즐기는 좆동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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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도 모르는 놈들은 '아직도 운동권 사고를 못 버렸으면 대가리가 빻은 것'이라면서 무시하지만, 이거야 말로 뭣도 모르는 소리로, 좆동권만큼 인생을 즐겨온 놈들이 없다.

  1. 급식충 시절: 이전 세대와는 달리 운동권은 어릴 때 굶고 다니진 않았으며
  2. 입시: 좆두환의 입시 인원 확대로 너나 할 것 없이 명문대에 갔다. 대학 정원 미달이 많이 난 덕분에 입시 준비하던 놈이면 거의 명문대 갔다. 대학 진학률이 낮은 건 아예 대학 생각을 안 한 사람이 많아서 그런 거다.
  3. 머학 시절: 논스톱속 허황된 캠퍼스 라이프를 현실에서 즐길 수 있던 씹인싸 라이프. 노가다 한 달이면 한 학기 학비를 다 벌었고 졸업장만 있으면 머기업 프리패스라서 공부와 담을 쌓고 다녔다. 공부 안 하는 건 기본에 학교 째고 빨갱이 짓이나 하거나 꽁떡을 씹는 건 옵션이었고 착실하게 학교 생활하는 게 병신이었다. 물론 이때도 '먹고대학생'이라고, 부모 등골 빼서 대학 기껏 보내놨더니 양아치가 다 됐다고 문제 제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대학생이면 우왕 대학생이다! 오오오하면서 빨아주던 우매한 대중들 덕분에 큰 소란도 없이 그대로 넘어갔다. 실제로 대학 내에서 주옥 같은 닫힌 사회가 제대로 문제시된 건 X세대로, 80년대생들이 대학에 들어간 90년대 후반 ~ 2000년대부터다.
  4. 군대: 좆동권이라면 일단 면제다. 빨갱이 사상 개조한다고 군대 보냈다가 이 새끼들이 군바리들 선동해서 이런 사태가 다시 터지면 안 되니까 그냥 안 받은 거다. 하지만 문쩝쩝이가 북괴에게 좋아죽는 거 보면 코렁탕을 먹일 게 아니라 북괴처럼 짝퉁 노동교화소에서 떼굴떼굴 죽을 때까지 굴리거나 아예 죽이거나 북으로 그냥 보내거나 누구처럼 대학 퇴학, 고교 학력 무효까지 해서 중졸로 만들었어야 했다.
  5. 취업: 머한 경제가 역대 최고였던 시절이라서 대학 졸업장만 있으면 머기업 프리패스였다. 빨간 줄이 그인 놈들은 MB 같은 희귀 케이스를 제외하면 머기업에 못 갔지만 경기가 워낙 좋았기 때문에 사교육으로 진출하거나 자영업을 했다. 하지만 일부는 연줄을 써서 좆소기업낙하산으로 들어앉았다. 그것도 안 되면 한창 유행하는 시민 단체 같은 거 만들어서 세금 빨아먹었다. 현재 너희들이 아는 시민단체 대다수가 이때 운동권들이 세금 슈킹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6. IMF: 좆동권의 유일한 암흑기다. 뭐 당시에 좆동권만 망했던 건 아니지만
  7. 놈현 취임 이후: 영삼, 대중이 시절부터 시민단체 나부랭이들이 세금 빨아먹기는 했지만 놈현 집권 + 2004년 총선 이후로 좆동권 세상이 본격적으로 열린다. 우선 좆동권 출신 국회의원이 존나 늘어났다. 무슨 위원회, 연대, 시민단체가 받는 정부 보조금이 존나 늘어났다. 공사, 공단, 경력직 공무원에 낙하산으로 들어가서 한 자리씩 꿰찼다.(경력직 공무원 채용이 늘어나면 좆동권 시민단체 출신 낙하산이 늘어나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이때부터 민주화 유공자 인정 기준이 이상해지기 시작해서 경찰 불태워 죽인 놈, 사기업 회장 자택에서 강도질 한 놈들이 유공자로 인정받아서 보상금을 타게 된다. 지금도 정치인 새끼들 밑에 붙어서 인생 유일 업적인 민주화 팔아먹으며 잘 먹고 잘사는 중이다. 전과 있는 국회의원들이 뭔 전과인지 자세히 봐봐라.

요약하면 이놈들은 운동권 마인드를 못 버리는 게 아니고 돈이 되니까 안 버리는 거다. 좆동권은 과거에도 날로 처먹었고 현재에도 날로 처먹고 있고 미래에도 날로 처먹을 것이다. 학식 시절에도 인생을 즐겼고 지금도 정치 + 세금빨로 외제차를 끌고 다닌다. 좆동권 새끼들 평균 수감 기간 2개월인 거 생각하면 대부분은 꿀 빨고 있다는 거다. 이렇게 남는 장사가 또 없다. 요새 페미로 벌어 먹는 인간들 많지? 그거 원조가 좆동권이다. ㅋ

떼씹문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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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년대에는 운동권에 전반적으로 난교 문화가 퍼져 있었다. 대학교에서 저 여자 선배는 14명한테 돌려졌다, 저 선배는 20명한테 돌려졌다, 그런 이야기가 나돌던 시대였다. 왜 이렇게 됐느냐? 원래 '무성화'라는 건 꽤 좋은 의도에서 출발한 것으로 성, 연애 등에 얽매이지 않고 형제처럼 독재 타도에 전념하고 투신하겠다는 이유였으며 당시 여학생들이 선배에게 '형'이라는 호칭을 썼다는 건 유명하다. 처음에야 그랬다고 하지만 20대 년놈들이 붙어있는데 그게 얼마나 유지될까? 형제처럼 생각한다고 해봤자 보지 달려있는 건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트러블이 생기는 건 시간 문제였다. 그리고 림종석 같은 존잘러에게는 여자들이 항상 따라다녔다고 하니까 몰랐겠지만 운동권 중에는 성욕 못 푸는 놈도 많았다. 그래서 무성화는 '독재 타도를 위해서 쌓인 성욕부터 우선 해소할 필요가 있다. 이건 섹스가 아니고 단순한 성욕 해소다.'로 변질되었다.

ㄴ'좋은' 의도?

뭔 시위를 일으키기 전에 단합력을 다지고 사기를 충전한다고 떼씹

감옥 갔다 오면 섹스

농촌 활동 가서 떼씹

이러던 사람들이 미투니 페미니 뭐니 지껄이는 게 우습다는 것이다.

이때 꽁으로 섹스하던 습관 못 버린 운동권 출신이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하다 못해서 섹스에 대한 만족할 만한 대가를 주면 여자도 가만히 있을 건데 먹버하니까 여자 입장에서는 얼마나 빡칠까. 미투 당해도 할 말은 없는 것이다. 홍준표는 그 습관을 못 버리고 문제 일으키는 거 아니냐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지금 생각하면 머학 등록금도 싸, 공짜로 섹스도 해, 일자리도 넘쳐, 나라도 한창 잘 돌아가, 참 꿀 빨던 세대라고 할 수 있다. 존나 부럽네.

ㄴ 근데 이런 건 어떻게 알았냐? 나 좆동권 극혐해서 좆동권 까는 논문만 대충 30개는 본 거 같은데 이런 건 못 찾았는데... 여학생들 무시했다는 거 정도는 봤지만.

'운동권 성문란' 검색해봐라 가관이다.

강간 문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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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서로 좋아서 박기만 했으면 사실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그냥 이미지가 지저분해지고 선거에서 승리하기 힘들어질 뿐이다. 하지만 강제성이 다분히 섞인 강간이 아주 많아 운동권의 더러운 알파이자 오메가가 되었다.

항상 사건이 이런 식으로 일어나죠. 웃으면서 강간하고. 내가 더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겠는 거는 '통이 커야지. 사람이. 그런 거에 대해서 이러면 어떻게 살겠어. 큰 문제를 생각해야지' 이런 거... 그래서 거부하면 "아직 철저한 운동관을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라고 얘기를 해요. 무성화(無性化)가 돼야 된다는 얘기지.

 
— 92학번 운동권 여성


남자 선배들이 운동권의 도덕성이라든지 그런 얘길 하면서 피해자 여성한테 '네가 가해자 만나 둘이 조용히 해결해라' 이렇게 막 종용하는 거야. 그러니까 대부분의 피해를 받았던 여성들은 학생운동 한 지 5년, 6년 됐더라도 견딜 수가 없어요. 대부분 다 운동을 떠나거나 살아남은 애들은 진짜 상처투성이지.

 
— 90학번 운동권 여성

[1][2][3]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참고해라.

하지만 현실적으로 좆팔육 운동권 강간 문화가 밝혀지기는 어렵다. 범죄는 원래 의혹만으로 부각하기 어렵다. 미투처럼 피해자들이 증언하고 들고 일어나서 그알이나 추적 60분 같은 데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해야 하는데 생각해봐라. 당시에 꿀 빨며 데모하고 떼씹하면서 여대생 따먹은 놈들이 지금 정부 요직인데 어떤 정신 나간 놈이 저걸 취재하겠냐? 그리고 어떤 개좆집년이 내가 예전에 좆팔육 운동하면서 선후배와 떡 치고 몸 대주면서 다녔다고 커밍아웃을 할 수 있겠냐? 당시 여대생들 대부분 몸빵하다가 몸 너덜너덜해지고 정신 피폐해져서 탈퇴한 다음에 순진한 남자 하나 꼬드겨서 결혼해서 과거 숨기고 사는데?

절대 수면으로 드러날 수가 없다. 저년들이 지금이라도 가정 파괴되고 자녀들이 자기 과거 다 알게 되는 것을 감수할 수 있을까?

또 이거 때문에 세대갈등, 정치갈등, 성별갈등이 자꾸 폭발한다. 운동권들이 당시 강간하지만 않았어도 페미들이 자기 자식 세대에게 혐오심을 가져 다 죽자 모드로 메갈리아-워마드-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성폭력 무고죄를 주장하지 않았을 것이다. 페미들 입장에서 보면 민주화를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운동권들 강간을 억지로 버텨내도, 운동권들이 페미들에게 물질적으로만 보상하고 기자회견 사죄를 하지 않으니까, 운남충들도 증오하고 자식 세대들에게 운남충들 만행 알리는 것도 못하고 멘붕할 지경인데, 인터넷에서 남덕들이 실제로 여덕한테 성희롱하는 일이 비일비재했으니까 운동권의 피를 물려받은 자식 세대 특히 남자애들은 쓰레기 같은 행동만 보인다고 생각해도 이상하진 않았다. 근데 화풀이가 심해도 정도가 있지 왜 만악의 근원인 운동권들은 안 때려잡고 아랫세대 남자들에게 화풀이하는 거지? 더러운 피를 물려받아도 운동권 혐오하는 자식 세대도 많은데 이런 식으로 운동권 혐오하는 일부 자식 세대까지 그 나물에 그 밥이라 단정짓고 연좌제로 다 때려부숴야 했나?

그나마 운동권 쪽에서 이거 완전히 못 묻는다. 이거 묻으면 위안부 문제에 민감하다고 자부한 운동권이 강간 문화를 묻으려 했다고 페미들한테 난리가 난다. 완전히 드러나면 페미들이 자기들 과거 때문에 사회적 불이익이 생길까봐 폭로까지 못해서 문제지 완전히 묻히지 않게 비난하는 정도는 가능하다는 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블라인드에서 '이딴 식으로 프레임 짜면 국힘한테 유리하다는 거 몰라?'라는 익명의 직장인이 몇몇 있는데 이게 대체 국힘이랑 뭔 상관이야? 저기서 이상한 소리 하는 작자들 보느니 차라리 나뮈에서 예산 공개하라고 화나다 쫓겨나는 게 낫겠다. 직장인들이 불쌍하다. 필수적으로 블라인드를 이용하니까 저런 개소리를 은퇴할 때까지 맨날 들어야 한다.

1997년 IMF 외환 위기의 원흉: 경제에 무능해 중산층과 중소기업의 경제력을 부숴버린 운동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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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 정권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사건.

김영삼 라인과 김대중 라인이 경제에 무능해 수많은 중산층과 중소기업의 경제력을 상실시켜 국력이 반송장이 되어버린 현실을 부정한 채 빚을 다 갚았으니 경제강국이 될 거라는 구체적 계획이 없는 비전만을 밀어붙였다.

자세한 건 외환 위기 문서 중 '극복했는가?' 목차로


어쨌든 이젠 운동권의 '그분들의 나쁜 모습만 보지 마라'가 정말 위선적으로 들린다. 결국 나라 전체가 빚더미로 멸망하게 생겼는데 운동권 이외의 다른 성향의 사람에게만 불이익이 가게 만든 것을 착하다고 자기세뇌할 뿐이잖아. 그딴 게 그분들의 착한 모습이냐?

더불어민주당의 민주 유공자 예우법 재추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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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민주화 유공자 보상해야”... ‘운동권 셀프 특혜법’ 재추진

운동권 셀프 특혜법이라 불리는 것이다. 특혜를 받을 자격이 있는지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은데.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발 물가 폭등으로 전세계가 어지러운 상황에서 특혜법을 강행추진하겠다니 말이 되냐. 자격도 부족해. 타이밍도 황당해. 좌파의 안목은 비열하고 부실해. 나무위키조차 이건 너무하다고 했다. 좌파가 특혜를 외치면 안 되지. 지금까지 특혜 싫다고 했잖아. 그럼 끝까지 지켜야지.

차라리 국가유공자 대우를 늘렸으면 나았을 것을.

찢갈이들과 문빠는 입을 닥치는 중이다. 이들이 서식하는 갤과 마갤도 입을 닥쳤다. 웃음이 나오는데 뭐 때문에 웃음이 나오냐.

종류[편집]

크게 NL / PD / 21C(비주사NL)로 나눠지는데, 정당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NL-진보당/민중민주당

PD-정의당(제독)/노동당(제파)/기본소득당(혼합)

21C-우리미래

NL 또한 근본적으로는 NDR의 종가였던 CA의 일부였다. CA가 민주화 이후 자진해산하면서 NL과 일부 인적구성을 맞바꿨는데 CA에서 NLPDR에 편입된 대다수의 CA는 NL좌파가 되었고, 반대로 NLPDR에서 옛 무림이 제독PD가 되었다. CA노선을 그대로 이어간 애들은 ND라는 이름으로 남아있다가 소련 해체 이후 NL좌파가 21C로, ND가 사회당계 범PD로 진화한다. 사실 여기에 사구체논쟁에서 발린 PDR계통도 있는데 CPA/CPC라는 CA의 곁가지를 통해 제파PD로 진화한다. CDR계통은 단절되었으나 그 이념은 21C가 계승했다.

좀더 위에서부터보면 CA는 CPA로부터 계승된건데, 이중 CA에 반대한 애들이 CPC로 떨어져 나간다. CPC는 제파PD가 되었다. 민주화되고 자진해산한 CA 계열 중 끝까지 NL에 편입되지 않은 소수파가 ND로 바뀐 뒤 혼합 PD로 계승되었다.

  • NL(자주파, 민족해방-민중민주혁명): 대표적인 정당으로 분당 이후의 통합진보당이 있었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난리 친 한똘련 생각하면 된다. 연세대 사태를 일으켜서 국민들에게 그전까지는 사회참여적인 훌륭한 대학생이란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운동권의 이미지를 종북 빨갱이 폭도 새끼로 만들어버렸다. 물론 운동권이 기본적인 특성이 NL이 다수파인 것도 한몫하지만...

요새는 극단적으로 뉴라이트로 전향하거나 감옥으로 가거나 이민 가서 응딩이 뒤에 숨어서 빨갱이짓 하거나 통진당에 들어가서 운지테크 밟거나 주사파로 진화한다.

ㄴ 사실 당연한 거다. (사민주의 등의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한) 사회주의 계열의 '민주화'에서 '제국주의자'와 '부르주아'는 인민도 아니다. 그들이 보기에 군부는 물러났지만 여전히 친미 국가이고 자본주의 체제인 한국이 민주화되었다고 보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어찌됐든지 세상이 바뀌면 투쟁 방식도 바꿔야 하는데 지들만 십 년 전 마인드 그대로 머물러있다는 점에서 나라 발전에 하등 도움이 안되는 선민의식만 가득한 등신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ㄴ애초에 북한을 현한국보다 이상향으로 본다는 것만봐도 답이나온다 통진당이 전반적인 정치 성향을 되짚어보면 몇몇 사람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전반적으로는 이름값 높은 사람의 비율이 적어보이는 특성을 지녔는데 주체사상에 기반한 수직 체계로 인한 것이다. 그리고 다수파였기 때문에 예전 민노당 시절 숫자로 PD를 몰아내고 당을 장악할 수 있었다.

여기 소속인이 민주당계 정치인인 송영길한테 살인미수 적색테러를 가하면서 이미지가 또 나빠졌다.

  • 주체사상파: 크게 보면 NL에 속하기는 하는데 NL보다 좀더 본초적이고 경동-울산 같은 자민통 계열과는 약간 달라서 광전 계통만 주사파로 따로 분리하기도 한다. 다른 말로는 '종북'이라고도 하지만 이들을 종북이라고 부르면 너의 조상은 쪽바리가 되는 마법을 경험한다. 보통 북한 정권을 추종하고 북한 정권의 입장을 대변하는 자들을 가리킨다. '우리민족끼리'를 강조하고, 주한미군의 철수를 외친다. 미군이 남한을 강제로 점령 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원래는 PD와 크게 다를 건 없었는데 (지금은 뉴라이트로 전향한) 김영환 슨상님의 '강철서신'을 계기로 탄생한 좆병신 집단이다. 당시의 논리는 "우덜 좆동권의 힘이 쪼까 부족한데 북쪽에 있는 씨발 돼지 새끼가 우덜을 도와줄 수 있다." 요거였다.

그리고 기본 방침이 반미 통일이니 아직도 철수 안 한 것도 당연지사. 그리고 5.18이 운동권의 기폭제여서 운동권의 다수파였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힘이 셌다. 얘네들은 기본적으로 분열을 잘 안 한다. 반미, 하일 혹부리우스로 통일하였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분열할 여지도 없고 주체사상을 공부하였기 때문에 부카니스탄식 수직적인 조직 체계를 가지고 있다.

위에서 언급된 진보당류 NL과는 다르게 좀더 부르주아지스러운 면모를 보인다. 그도 그럴만한게 경동은 광주대단지사건의 후손들이 만든 정파라서 폭력성으로는 헬조센 원티어지만 주사파들은 기본 sky 나온 사람이 대다수라서 그렇게 앞뒤 안가리고 달려들기에는 여러 애로사항이 꽃피기 때문이다.

  • PD(평등파, 민중민주): PD계열에서 '사회 민주주의'나 '복지' 등을 민다고 한다. 좆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한국에서 유일한 '정치적 진보'라는 듯. 근데 그 새끼들도 잘 모르는 것처럼 보이는 게, 왜 그렇게 되는지 설명은 잘 못해준다. 운동권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적은 만큼 병크가 적음. 애초에 한똘련 같은 거 만들 쪽수도 안 되고 좆목도 안 되서. 지들끼리 싸우는 게 취미인 분들...(어떻게 보면 오히려 자기끼리는 싸우는 게 '민주집중제'에 부합하기도 한다. 민주집중제 자체가 병신이긴 하지만)

이게 이놈들의 사상적인 속성에서도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마르크스 같은 공산주의 이론적 측면에 집착했던 혹은 아직도 하는 놈들이었고 공산주의 특유의 난해하다는 특성상, 사람마다, 단체마다 추구하는 공산주의 방향이 달랐다. 그리고 엄밀히 말해서 공산주의도 부분적으로는 괜찮은 측면이 있는 이론이라서 물고 늘어질 요소도 있다. 따라서 사람도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애들마다 생각이 다 다르니까 맨날 싸우고 단결이 은근히 안 된다. 우리나라 진보당 중에 약간 작은 당에 이쪽 사람들이 모인 것으로 유명하다. 전 장관이자 토론 프로그램 논객이 활동했던 작은 당을 생각하면 눈치챌 수 있다. 그 당을 보면 작아도 핵심 인물은 크게 치부가 없어 보이는 편인데 힘이 약한 이유가 얘네들의 근본적인 특성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운동권 과거 성향과 결부해서 생각하면 마르크스식 블루칼라 노동자 인권에 집착하는 성향을 보인다.

지금이야 (NL과 비교되어서) 매우 온건한 사람들로 보이지만 그거야 지금 NL 상태가 워낙 상병신이라 상대적으로 나아보이는거고 80년대 NL은 현재 민주당에 포진한 애들 디폴트값인걸 고려하면 마르크스식 사회주의 혁명을 주도하려고 했던 얘네들이 온건적으로 보였을리 만무하다. 그 당시는 공산주의 뽕이 남아있던 시대였고 반공 정책에 대한 반감 때문에 그렇다. 물론 지금 입장에서 또라이고 이것 때문에 주목할 만한 팩트도 있다. 딱 보면 또라이 같은 마르크스 오리지날 이론이기 때문에 사실상 사이비 종교 같은 특성을 지녀서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맨날 마르크스 왈 레닌 왈 그러는 애들이 남아있기는 하다. 물론 정상적인 사민주의 노선으로 가는 온건파도 있다.(사민주의로 갈아타기는 했는데 대다수가 80년대 PD뽕을 다 빼지 못하니 문제) 또한 80년대 운동권은 기본적으로 대의민주주의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자체와도 거리가 멀다. 민주집중제, 인민민주주의, 신민주주의(인민독재) 중 독재로 귀결되지 않은 사례가 있던가?

  • 총여학생회: PD, 그중에서 제독PD가 키워준 집단. 2000년대 중반 정권 교체 이후 여성부가 난리를 많이 쳐서 오해할 수 있지만 페미니즘은 기본적으로 진보 운동권 계열이다. 기본적으로 인권 운동이기 때문에 사회과학과 인문학적 성향이 강한 진보 계열 운동권 출신인 것은 당연하다.

ㄴ 좆동권 쓰레기들의 문제가 유사 인문학, 유사 사회과학(심하면 우덜식 학문, 안심하면 비주류)으로 나불댄다는 거다. 엄한 인문학, 사회과학 욕하지 마라.

NL 특유의 강간문화에 야마돈 정의당 대표 메갈아줌니가 제독PD와 함께 만든 정파. 위에 언급된 제독PD의 생성에도 NL의 꼰대적 위계질서가 관여하는 등 여러모로 제독PD와의 연계성이 높은 편.

물론 NL의 패악질을 견제하자는 초창기 의도와 다르게 헬조선에서 페미니즘과 꼴페미, 혹은 페미나치와 사실상 동일하며 메갈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동력원을 제공해주었다. 이는 남간 덕후 좆달린 씹선비 새끼들이 지들이 이와 관련해서 털렸는데도 고고한 씹선비 정신을 유지하고 자신이 정의로운 것처럼 딸 치기 위해서 페미니즘은 꼴페미와 다르다고 아가리를 터는 것이다. 이는 지들이 부들부들한 병신년에 터진 웹툰러 메갈충성충성충성 사태와 강남역 여혐 프레임 사건과 그 이전에 터진 명문대 페미 운동권년들이 터트린 사태로 확인 사살이 가능하다. 병신년에 두 사건과 관련해서 진보 언론 쪽에서 메갈년들을 띄워주고 여혐 프레임을 만들어서 웹툰 보는 덕후(사실상 남자가 더 많음), 그리고 커뮤니티 좆러들이 매우 폭발하는 사건으로 번졌는데 이게 페미니즘 운동권이랑 연관이 있다. 기본적으로 페미니즘도 운동권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타 운동권과 협력하는 일이 잦았고 그 년놈들이 사상적으로 현관합체하면서 운동권 전반에 꼴페미니즘 성향이 80년대 시작기부터 퍼지기 시작하였다. 조리퐁 관련 병신 같은 썰도 이때 페미 운동권 년들이 만들어 놓은 기반이었는데 와전되어서 여성부 쪽에서 사고 친 것이라고 루머가 터진 것이다. 그때 운동권이었던 부,. 운동권이 굳이 아니더라도 운동권에 찬성하고 영향을 받은 놈들과 아래 90학번 세대가 나이 처먹고 진보 언론이나 정치로 퍼지기 시작하였다.(물론 보수 쪽에도 많이 들어갔다. 운동권 세대라고 해서 모두 진보 쪽에 남아있던 건 아니니까) 따라서 온 진보가 하일 메갈리아, 하일 페미나치를 외치면서 메밍아웃 하는 이유가 다 이것 때문이다. 이러한 협력 성향은 명문대 페미년들이 최근에 나타낸 사고에도 남아있다. 물론 이러한 페미년들의 최근 사고도 남간 씹선비는 소수의 문제라면서 꼬리 자르기 쉴드 치는 보빨 선비짓을 하고 있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쟤네 명문대 운동권이다. 운동권의 주류다. 소수이든 아니든.

이 사건은 그리고 김머중의 여성부 권한 확대가 얼마나 멍청한 짓이었는지 확실하게 보여주는 근거다. 하일 메갈리아를 외친 진보들의 나이를 생각해보자. 김머중 집권 당시 이미 대학가에는 꼴페미가 가득한 상태였다. 당연히 가만히 권한이 유지만 되더라도 꼴페미가 진출해서 헬조선을 메갈화 시키는 일꾼이 되는 것을 당연한 것. 심지어 당시 김머중 때 여성부는 괜찮았다고 쉴드도 많이 치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성 관련 가치관은 세대가 높아질수록 기본적으로 보수적이게 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당시 페미 정신 상태가 지금보다 더 개념일 가능성은 오히려 낮으면 낮았지, 높지 않다.

ㄴ 이희호부터가 머중이랑 결혼한 이유가 페미니즘 전파때문이란 소리를 할정도니까

  • 제파PD(국제사회주의운동): 어떻게 보면 NL만큼, 아니, NL보다 더한 노답이다. 자칭 볼셰비키-레닌주의, 트로츠키주의자라고 한다. 트로츠키의 이념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영구혁명론(소시민과 연합한 뒤 부르주아를 제거, 기층민중과 연합한 뒤 소시민 제거다... 뭐 이런 식이다.)에 기반하는데, 이게 말이 좋아 영구혁명론이지 사실상 합법적 통수+먹튀를 선언한거나 다름없다.「사회주의는 실패했는가」(2015)를 한 번 읽어봐라. 씹노답이다. 예시를 하나만 들면 '북한은 기형적 노동자 국가이지만 하여튼 사유 재산을 부정했고 북한 인민이 여성 인권, 사회 복지 제도 면에서 남한 인민보다는 낫다.' 정도가 있다. 이쯤 되면 감이 오지 않나? 요약하자면 북한이 자본주의 세력을 축출한건 고맙지만 프롤레타리아에 비하면 기득권 세력에 속하므로 죽창의 대상임.이라는 거다. 그냥 지들보다 잘나가면 세력만 날름 집어먹은뒤 전부 토사구팽하겠다는데 도대체 누가 이들에 동조하겠는가? 사회당이 망한 이유가 다 있다.

여기서 굳이 더 설명하면 여성 인권이 절대적으로 더 높은 상태보다 남성 인권조차도 개노답이라서 심각하게 하향 평준화된 상태를 더 이상적이라고 본다는 거다. 이렇게 자기들 이론에 매몰되어서 북괴가 사유 재산을 부정하고 여성 인권이나 사회 복지 제도는 남한보다 낫다는, 현실과는 심한 괴리가 있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상태에 도달한 것. 탈북자들 말 들어보면 실질적으로 가정 경제를 여성들이 책임지는데도 돈도 못 벌어오는 주제에 가부장적인 꼰대 남편들이 넘쳐 흐른다고 한다. 그리고 사회 복지...이건 뭐 말 안 해도 알겠지만, 복지도 돈이 있어야 하는 법이다. 애초에 마르크스조차도 자본주의가 극도로 발달한 다음에 사회주의로 간다고 했는데 이걸 이해하고는 있는 건지 의문이다. 어차피 얘네들이야 마르크스-레닌주의자 출신이어서 자본주의-사회주의 단계적 발전과 크게 상관없어 보이지만.

이 병신들이 이딴 마인드를 그대로 가진채로 전향하면서 뷔페미니즘에 혈안이 된 파오후 쿵쾅이들이 탄생하는 계기가 된다. 총여학생회가 랟펨으로 오염된것도 따지고 보면 다 얘네 때문.

  • 21C: 지금이야 민주화가 완성되었으니까 물러난 거지, 6월 항쟁의 시발점이 된 박종철만 해도 CA로 80년대 운동권의 주류였다. 그러나 NL과의 키배에서 패배한 후 대다수가 NL로 전향한 뒤 ND로 변했는데 이걸갖고 NL새끼들이 지들이 처음부터 주류였던 걸로 역사 왜곡중. 사노맹이라는 거대한 병크를 터뜨리고 대부분 우경화했다. 우리미래가 녹색당을 대체할 신좌파 정당이라 언플하는 애들이 족보를 세탁한 정황이 나타나는데 계보를 따라가보면 여기로 귀결된다. 유시민을 위시로 한 정의당 참여계도 여기 출신인걸 봐선 전체적으로 반TIRF적 신좌파를 추구하는듯 싶지만 계통상 PD보단 NL과 더 상통하는 면이 많다.

정치말고 일상에서의 종류[편집]

주로 대학 동아리에서 많이 보인다.

  • 빈대 도벽 빚쟁이

지 용돈이나 학비를 안 쓰고 남의 물건 주구장창 빌리고 안 돌려주는 운동권 동아리 선배 새끼가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운동권 아닌 놈=호구라고 무책임 뇌내망상 알고리즘을 짰는지 아버지한테 선물 받은 평범한 학생의 대학생활 필수 물건을 빌려 잃어버려놓고 동아리에서 엄중하게 문책한 것도 아니고 용돈이나 학비 중 10만원도 못 모아주는 신세가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나뮈병이나 하고 싶고 지네 잘못에 입을 꾹 닫기만 선택한 건가.

  • 농활도 못하는 농활강요충

귀농에 무슨 환상을 가진 건지 운동권 아닌 놈을 호구로 꼬신 주제에 자기들은 시골에서 제대로 일손이 되지도 못해 개고생한 삽질을 몸소 보여줬다.

여파[편집]

이 새끼들이 사회 진출해서 만든 대표적인 게 전교조, 민주노총, 전공노 언론 노조다. 이 단체들을 이용해 틀딱들 반공 교육 때보다 더 우민화에 힘써주시고 있다. 만나게 되면 감사의 표시로 뚝빼기를 으깨드리자.

ㄴ 김일성 주체사상록이나 모택동 소홍서로 줘패도된다. 아예 그냥 인간 취급을 하지 말즈아.

의의[편집]

이들이 정권잡은건 사실 그냥 앞사람들이 다 죽거나 좆망해서다. 마치 을사사화까지 훈구가 지들끼리 싸우다 모두 망하거나 죽은 뒤에야 사림들이 조정을 꽉 잡은 것 처럼 말이다.

그정도로 이 시절 운동권 아닌애들이 없었다.

그리고 이들덕에 민주화되었다고 보기는 무리다.

정권바꾸는데 성공한 케이스 보면 4.19, 6월항쟁 죄다 공통점이 사실상 시민들이 일어나서 정권이 하야한거지 이들덕이라 보기엔 무리가 있다. 기여했다면 사망자가 보통 여기서나와서 기폭제정도 역할은 했다.

하지만 이들의 실상은 평등, 자유, 탈권위 찾는다는 새끼들이 엘리트의식에 똥군기, 히피문화, 학벌주의, 등등 꼰대와 급식, 북괴의 병신같은점만 죄다 흡수한 병신조직이다.

문민정부 전후로 주목받던 주요 대권유력인사들 봐라. 이중에 운동권은 ys, dj, 회창, 준표, 노짱 등등 대체로 학생운동 성향이 강한놈은 별로없다. 오히려 정치인이거나 법조계쪽이 두드러지는 편이다.

ㄴ 슨상님이랑 노짱(다만 노무현은 유시민이나 이해찬 혹은 한명숙같은 운동권 라인을 임명했으나 고건, 반기문, 김근태, 김화중, 유영환, 조영길 처럼 엘리트 위주의 정치인들을 임명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모무현을 제일 공격하던게 운동권 세력이다...)조차도 운동권 정권이라기에는 애매하고 사실상 2021년 현재로서는 문재앙 정권이 유일한 운동권 정권인셈이다...

물론 당시엔 나름 엘리트라는 대학생들이었으니 죄다 묻힐수는 없고 그중 유능한사람이 나오긴 했다. 하지만 상당수는 그저 꼰대력만 만렙찍은 병신이였고 그새끼들이 연줄잡고 올라와 된게 지금의 병신정치인들이다.

대깨문 유튜버 새날의 대표인 푸른나무(닉네임) 가 운동권 출신이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남들이 공부할때 밖에 나가서 민주화를 외쳐서 그런지 생각보다 무식하다.

사실 민주화된 후 운동권은 갑자기 뜬금없이 무고한 대학생들을 줘팼을 때부터 망했어야 했다. 운동권이 모자란 분수보다 명줄이 지나치게 길어서 나라가 이 꼬라지가 된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이상한 게 조금만 생각하면 부자연스러운 일인데 운동권이 노무현 때부터 엘리트 지식인을 자처하기 시작해 사람들의 호감을 끌더니 더불어민주당부터 남혐페미로 급발진해 이 사단을 만들었다. 이전부터 운동권의 실체를 알고 충분히 경계하는 사람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잠입술이 보통이 아니다. 1997년 IMF 외환 위기가 엄연히 운동권이 책임지고 완전히 물러나야 할 일인데도 사회 요직을 갑자기 차지했다는 것부터 말이 안 됐던 거다. 폭력배가 엘리트를 자처했는데도 위화감을 눈치채지 못했다니 기가 막히다.

관련 문서[편집]

각주

  1. 물론 이 사건에 영향을 받아서 6월 항쟁 때는 일해 새끼를 저지하는데 협조하긴 했다.
  2. 혹부리우스 새끼는 런승만과 비교할 가치도 없이 몇백만 명을 죽게 만든 내전 전범 새끼로서, 히틀러급 볼드모트화도 참작이 가능한데 꽤 엘리트 층에서도 아직 환상이 남아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좆동권의 병신 같음이 참작되는 건 아니다. 사회만 문제이고 우덜에게 문제가 없다고 하는 식이면 친일파도 못 깐다 ㅅㄱ
  3. 김영삼 집권 당시, 종북 집단으로 증명된 한총련을 지키겠다고 연세대로 쳐들어가서 전경 1명을 죽이고 수십 명에게 부상을 입히며 최루탄 던지고 쇠파이프 휘두르며 좆난리를 떨었던 사건인데, 이것 덕분에 운동권이 망하기 시작했다.
  4. 원전 폐지에 반대하면 전부 원전 마피아로 모는 등. 정작 당사자는 국제 정세 급변을 이유로 임기 끝나기 직전에 원전 폐지를 반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