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여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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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의 대학버전 존재 자체가 성차별인데 여성인권 운운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남좆여비사회인 헬조센에서의 여성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만들어졌다. 이들의 노력으로 인해 과거의 지나친 남좆여비로 인한 여학생들의 등교방해사태가 사라졌다고 한다. 그리고 이쪽 활동하는 년들 보면 면상 인성 좆빻고 남자들에게 피해의식 가진 년들이 많다. 특히 여학생회장 이런 년들은 언제나 보스몹급.
총여학생회에서 활동한 애들은 높은 확률로 나중에 정의당 같은 메갈당으로 가거나 페미니즘 운동가로 변신한다.
혹자가 여학생회장은 언제나 뚱뚱한 보스몹같은 년이 되는 이유에 대해 그럴싸한 견해를 댔는데, 예쁘고 잘난 년들은 잦들과 노느라 이런데 신경쓸 겨를이 없다보니 결국 여성의 인권이니 뭐니 부르짖는 년들은 나머지 쩌리들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거기다 보적보 종특상 자기보다 잘나고 머리좋은 년이 완장 차는 꼴은 절대로 못 보기 때문에 일부러 좆같은 년을 뽑아놓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는 속으로 '에휴 니가 여학생회장을 달면 모하닝...^^ 차라리 평범한 내가 훨 낫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자위를 한다는 것.
예산[편집]
비록 여성만을 위한 부서이지만 남녀 모두로부터 회비를 걷는 학생회로부터 예산을 가져온다. 이는 헬조센이 아직도 미개한 남좆여비이기 때문이며 여성은 지 혼자 짐도 못드는 한없이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택적으로 강해지고 약해지는 여성답게 학생회를 걷는 것은 남녀평등이구욧 빼애애애액!!!! 여자들한테만 학생회를 걷는다면 여.성.혐.오라고 난리칠거다.
또한 예산처리 역시 일정한 문서에 정리하여 공개하는 학생회의 방식보다는 여성부의 방식을 계승하여 아몰랑식의 회계운영을 보여준다. 따라서 투명한 회계장부 공개같은 것도 없다.
하는 일[편집]
1.여학생 휴게실만 주구장창 만든다. 경희대의 경우 여학생 휴게실은 여러개인데 반해 남학생 휴게실은 제대로 된 것 하나 없다. 비록 남학생들의 돈으로도 운영되지만 여성들은 남좆여비의 헬조센의 피해자이기 때문에 괜찮다. ㄴ듣기론 남학생 휴게실은 허구헛날 담배만 펴대서 잘안만든다고 한다. 사실 남학생들이 여학생들에 비해 휴게실을 사용안하는 편이긴 하다. 텅텅 비어있을 때가 많음.
2. 성폭력피해자 보호같은 필요한 업무를 하기도 하나 여성부의 아몰랑방식을 계승하여 철저한 진상조사보다는 인민제판 혹은 마녀사냥식의 조사가 지향된다. 대표적인 예로 경희대 서정범교수 사건이 있다. 누군가 나도 당했다!! 하면 검증없이 찔린 사람을 '잠재적 가해자'에서 '가해자'로 확정하여 인민재판 하듯이 우덜식 성폭행범 낙인을 찍는다. 물론 무고로 밝혀지면 아몰랑!! or 대한민국은 여전히 여성혐오가 가득합니다. 진실은 죽지 않습니다. 등으로 결론을 맺는다.
3. 생리공결을 강력히 주장한다. 일단 여성들 입장에선 생리날에는 몸상태가 메롱이 되기에 아예 이해못할 주장은 아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여대생들의 생리주기가 맘대로 바뀌는 기적이 연출된다.
4. 남녀에게 걷은 예산을 이용해서 '페미니스트'를 강연대에 세워서 페미니즘 강연을 하게 해서 학생들을 감염시킨다. 강연자가 극렬 남성혐오자라 문제가 많아 여기에 이의를 제기하면, 우리의 갓-총여학생회에선 '이것도 여성혐오의 한 방식입니다'라고 하신다. 2018년엔 연세대에서 은하선을 부르다가 제대로 역풍맞은 일이 있다.
부탁이니까 차라리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다. 별 지랄맞은 행동은 다 하고다닌다
추세[편집]
서울에 있는 대학은 총여가 전부 폐지되었다.
대학에서는 서서히 없어지는 추세이나 제자리지키기에 급급한 총여의 지도부는 이것이 시대착오적임에도 존재의의를 고집하고 있다. 근데 너무 번지고 있는게 문제다. 아니 이미 2010년대 들어서부터 양성평등이 실현되고 있는데 꼴페미들이 등판해서 지들 실리 챙기려고 하고 있다. 오히려 자기들이 하는짓이 여성차별인걸 모르나보다
연세대의 경우 투표를 통해 총여가 사라졌고, 비대위 체제였던 총학은 Mate라는 이름으로 부활했다. 즉 이미 연머에서 총여는 괴뢰집단이다 ㅇㅇ 민주적인 투표로 해체 결정했는데 뭐 어쩌라고. 그런데 이 괴뢰집단은 아직도 대학 내 공간을 무단점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