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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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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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들의 주도로 진행되었다.
일베충 마냥 함부로 폭동이라고 비하하지 말도록
우리 모두 LA의 눈물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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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총 6일간 미국 LA에서 벌어진 흑인 집단 폭력 소요사태
앰흑과 앰백과 히스패닉놈들의 싸움이었는데 뜬금없이 한인이 제일 큰 피해를 입었다.
90년대 헬미국의 어두운면을 그대로 보여준 사태.
발단[편집]
1980년대까지만 해도 미국 내에서 흑인은 그냥 말하는 짐승 대접을 받았으며 마틴 루터 킹 이전에는
인간>>>>동물>>>>>흑인 수준이었으며
90년대라고 해도 여전히
백인>>>>>>>>>>넘사벽>>>>>>>>>>흑인 서열은 철통같이 지켜졌었다.
그래서 앰흑들은 그런 미국 사회에 늘 불만이 많았으며 마틴 루터 킹 암살사건 이후 본격적으로 폭력시위가 시작되었다.
로드니 킹 사건[편집]
1991년 3월 3일 LA 고속도로에서 로드니 킹이라는 앰흑 청년이 현대차를 타면서 과속운전(약 185km/h)을 하다가 양키 짭새들한테 붙잡힌다. 근데 이새끼는 싹수가 노란놈이어서 이미 강도, 절도, 폭행으로 빵에갔다가 그나마 가석방 된 놈이라서 과속운전같은 경범죄에도 바로 도로 깜빵행이기때문에 체포과정에서 강력하게 저항했고 이에 양키 경찰들은 폭력적으로 진압해서 체포했다.(이 체포과정에서 로드니 킹은 청각장애인이 됨)
이 현장을 촬영한 제보자가 즉시 동영상을 방송국에 제보했는데 이 기레기새끼가 로드니 킹이 강력하게 저항하는 장면은 싹 다 통편집하고 로드니 킹이 경찰한테 참교육당하는 장면만 그대로 방송하는 바람에 LA에 거주하는 앰흑들은 크게 분노하게 만들었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양키들은 마틴 루터 킹이 암살당했을 당시의 PTSD가 와서 당시 로드니 킹을 체포한 경찰관 4명을 과잉진압으로 재판에 넘겨서 어떻게든 쉬쉬하려고 했었다. 근데 정작 판결이 떴던 1992년 2월 5일 경찰관 4명 중 3명은 무죄 1명은 재심사 판결을 받자 흑인들은 딥빡을 하였고 심지어 배심원들도 사건이랑 전혀 관련이 없는 백인과 히스패닉 놈들이 거주하는곳에서 뽑아왔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앰흑들이 거리로 나와 데모를 하기 시작했다. 근데 당시 경찰총경이 정치자금 모은다고 초동진압을 소홀히 하면서 사실상 경찰들은 방관만 했고 데모는 LA의 흑인 거주지 전역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두순자 사건[편집]
1991년 3월 16일 미국 LA에서 두순자라는 교포 아지매(당시 49살)가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라타샤라는 흑누나(당시 15살)가 오렌지 주스를 사려고 들어왔다. 근데 이 앰흑년이 싸가지가 없어서 아직 계산도 안한 음료수를 가방안에 쳐넣은것이다. 이미 이전에도 앰흑 갱단들에게 무수히 털려본 두순자 아지매는 강도인줄알고 카운터에서 실랑이를 벌인다. 근데 이 실랑이 과정에서 딥빡한 흑누나가 주먹으로 두순자 아지매의 뚝배기를 날려버리고 이성을 잃은 두순자 아지매는 의자를 집어던졌지만 빗나갔다. 근데 의자까지 집어던지자 흑누나가 쫄았는지 바로 뒤돌아서 튀었다. 근데 두순자 아지매가 도주하는 라타샤를 뒤에서 권총으로 쏴죽였다.
후에 밝혀진바로는 라타샤는 이미 계산하려고 돈을 꺼낸 상태였고 두순자 아지매 역시 총으로 라타샤를 쏴죽이려 했던게 아니라 그냥 위협만 하려고 했는데 권총이 존나 낡아서 작은 충격에도 바로 격발되도록 되어있어서 의도치않게 살인사건이 일어난 것이었다.
이후 재판에서 두순자 아지매는 우발적 살인으로 인정받고 벌금형에 처해진다. 근데 앰흑들은 도주하는 사람을 쏴죽였다고 과잉대응이라고 길길이 날뛰었지만 CCTV에 찍힌 라타샤가 두순자 아지매를 줘패는 장면을 보여주니 아닥하였다. 실제로 배심원들도 이 영상을 보고 충분히 두순자 아지매가 생명의 위협을 느낄 수 있었으며 자기 방어용으로 총기를 꺼낼 수 있었다고 판결했다.
전개[편집]
폭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빡돌은 흑인들이 슬럼가를 중심으로 닥치는대로 백인들의 차, 백인들의 집을 부수고 방화하며 백인들을 폭행, 강간을 하자 연방정부에서는 군대까지 투입해가며 진압을 했으나(미국에서 시위 진압에 군대가 투입된건 마틴 루터 킹 암살사건 이후 처음) 시위는 더더욱 폭력적으로 거칠어졌고 경찰들은 일단 백인 거주지들을 철통같이 방어하며 소요사태가 잠잠해지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슬럼가 바로 옆에 붙어있던 한인타운만큼은 길을 뚫어놨고 이성을 잃은 흑인들은 평소 자신들에게 불친절하게 대하던 한국 가게주인들에게 화풀이를 하기 위해 그대로 진격해 한인타운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좋은 떡밥을 발견한 양키 기레기들은 폭동이 일어난 이유랑 아무 상관도 없었던 두순자할매 사건을 집중보도하기 시작했다. 마치 한국인때문에 흑인들이 폭동을 일으킨것처럼 선동했고 이는 앰흑들을 더더욱 자극해서 앰흑들이 한인타운에서 폭행, 강간, 강도, 방화를 일삼기 시작했다.
통수[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너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
근데 이 당시 한인타운에는 노태우가 선포한 범죄와의 전쟁을 피하기 위해 미국으로 탈조선했던 깡패들도 많았고 이 깡패들은 앰흑들을 막기는 커녕 폭동때문에 치안이 터져버린 틈을 타서 한인타운에서 자기들까지 강도질을 하고 다니기 시작했다.
히스패닉 갱단들은 자기들의 거주지가 털리니까 흑인한테 맞서 싸워서 오히려 흑인들을 물리쳤는데 이새끼들은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깽판만 쳤다.
교포들의 대응[편집]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
같은 동포들로 구성된 깡패조직의 보호를 받던 차이나타운과 캄보디아타운과는 달리 한인타운의 교포들은 경찰에게 도와달라고 구조요청을 했지만 앰흑들한테 쫄은 경찰은 폭동이 진정될때까지 방관만 하고 있었고 이것때문에 한미 외교관계가 틀어지기까지 했었다.
참다못한 교포들은 자기 스스로 자위권 차원에서 방어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기 시작했고 각자 가지고 있던 무기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 당시 교포들중에는 징병제때문에 현역으로 군복무를 하다 미국으로 온사람도 여럿있었고 이민 1,2세대중에는 6.25 전쟁과 베트남 전쟁등 실제전쟁을 경험한 참전용사도 존재했었다. 그래서 이럴때 빛을 발하는 개병대전우회를 중심으로 해 짬순으로 순식간에 군사지휘체계가 짜여졌다.
이들은 모래주머니까지 쌓아가며 시가전을 펼쳤고 흉기차를 이용해 바리케이트를 만들었으며 각자 특기별로 보직을 정해서 무전까지 했다고 한다. 가수 이장희는 이때 통신병을 맡았다고 증언했다.
게다가 당시 건샵과 보석상을 같이 운영하고 있던 박모씨가 보석상이 털리자 빡돌아서 건샵의 무기들을 모두 풀어버렸고 이는 시가전에서 든든한 무기가 되었다고 한다.
폭동을 촬영하러 헬기를 타고 온 기자들이 우연히 한인타운을 촬영하고 있었는데 한인타운의 옥상에 군사전문가들이 짠 듯한 진지가 구축되어있는데다가 민간인들이 소유할수 없는 화기들까지 죽 늘어져 있는걸 보고 깜짝놀라서 이를 집중보도하기 시작했고 미 군사전문가가 "무턱대고 들어갔다가는 온 사방에서 포화를 맞고 벌집핏자가 될 구조"라고 평가까지 했다. 방송을 보고 깜짝 놀란 앰흑들 사이에서는 한인타운을 털러가면 벌집핏자가 된다는 소문이 돌았고 이 때문에 폭동도 점점 사그러들어가기 시작했으며 마침내 6일만에 소요사태가 마무리되었다.
여담으로 세월이 20년정도가 흐른 2010년대, 총기규제논란이 미국사회 전반에 퍼지면서 총기규제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우덜을 지키기 위해서는 총기규제를 하면 안된다!라면서 이때의 자료들을 재발굴하고 있다고 한다.
반전[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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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AK계열 등 일부 소총들과 권총을 제외하면 쇠파이프 등으로 만든 가짜 무기들이었다고 한다. 일부러 언론에 노출시켜서 앰흑들을 쫄게만드려고 했던 전술이라나 뭐라나
그리고 앰흑들에게 이미 90%가 털려서 지킬 것도 별로 없었다. 앰흑들이 더 부술 것도 없어서 그냥 간 것이라는 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