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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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한국[편집]
고려[편집]
백제와 나제동맹을 맺은 신라를 침공했다.
백제[편집]
신라[편집]
고구려와 왜가 쳐들어왔다. 눌지 마립간이 사망하고 자비 마립간이 즉위했다.
일본[편집]
인교 덴노가 사망하고 안코 덴노가 즉위했다. 그리고 삼촌을 죽인 다음 아내를 따먹고 얼마 안 가 마요와 왕에게 뒈졌다. 이후 폭군 유랴쿠 덴노가 즉위했다.
북위[편집]
탁발도가 황태자 탁발황에게 정사를 맡겼고 신하인 도성을 신임했다. 이를 아니꼽게 본 종애가 탁발도에게 도성을 모함했고 결국 탁발도가 탁발황의 부하들을 모조리 죽였다.
이후 스트레스를 받은 탁발황이 죽고 종애는 처벌을 받을까 봐 쫄았는지 탁발도를 독살한다. 이후 종애가 남안은왕 탁발여를 즉위시키지만 탁발여가 개기자 탁발여를 죽였다.
종애는 유니의 정변으로 살해당했고 고종 문성제가 황제로 즉위했다. 그는 불교 억압정책을 폐지했다.
유송[편집]
유의륭이 아들들인 유소와 유준을 제거하려다가 둘이 손에 손잡고 역으로 제거당했다.
유소가 황제로 즉위해 이번에는 배신을 때려 유준을 조지려다가 역으로 조져지고 기록말살을 당한다. 이후 유준이 즉위해 폭군이 되었다.
굽타 제국[편집]
쿠마라굽타의 아들 스칸다굽타가 즉위했다.
사산 제국[편집]
조로아스터교 외의 모든 종교를 박해했다. 야즈데게르드 2세 사망 이후 호르미즈드 3세가 샤로 즉위했으나 페로즈 1세에게 살해당하고 페로즈 1세가 샤로 즉위했다.
동로마 제국[편집]
테오도시우스 2세가 사망하고 마르키아누스가 즉위해 훈족에게 공물을 바치는 행위를 중단시켰다. 이후 제국을 안정시키고 제4차 칼케돈 공의회를 개최해 예수가 신성과 인성을 모두 지니고 있다는 것을 교리로 채택했다.
마르키아누스 사망 이후 아스파르 장군이 레오 1세(교황아님)를 즉위시켜 꼭두각시로 쓰려 했으나 레오 1세가 왕권을 강화시켜 아스파르와 충돌했다.
서로마 제국[편집]
아틸라의 훈족이 또 침공했으나 물러갔다.
발렌티니아누스 3세가 페트로니우스 막시무스의 사주를 받은 아에티우스에게 암살당했다.
이후 나라가 혼란스러워져 땅들도 게르만 족에게 대부분 뜯기고 나라가 바람 앞의 등불이 되었다.
로마 교회[편집]
레오 1세가 아틸라를 직접 만나 설득한 끝에 로마를 약탈하러 온 아틸라와 훈족 군대가 철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