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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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한국[편집]
고려[편집]
장수왕 시대로 북위와 친하게 지내고 신라의 실직성을 공격했다.
백제[편집]
개로왕이 고려에게 복수하기 위해 원기옥을 모았다.
신라[편집]
자비 마립간 치세로 고려와 왜의 침공을 받았다.
일본[편집]
유랴쿠 덴노 치세로 칼바람과 피바람이 존나 불었으며 신라를 공격하기도 했으나 결국 퇴각했다.
또한 당시 지역정권 중 가장 강력했던 기비를 토벌했다.
북위[편집]
문성제 탁발준이 불교를 부흥시켰으며 문성제 사망 이후 헌문제가 즉위해 3등 9품제를 시행했다.
유송[편집]
효무제 유준이 병신짓을 하다가 뒈지고 아들인 전폐제가 이 새끼 무덤에 똥을 싸는 등 아들도 같이 병신짓을 했다.
그리고 전폐제는 고모와 누나를 강간하고 삼촌들을 돼지우리에 가둬 별명을 붙히며 노는 등 더한 개짓거리를 하다가 어느 날 궁녀들과 알몸으로 숨바꼭질을 하던 중 지가 가뒀던 삼촌인 유욱의 부하들에게 살해당했다.
하지만 명제 유욱도 정상이 아니라서 형제들을 학살하고 궁내의 여자들을 알몸으로 발가벗겨 파티를 여는 등 병신짓을 많이 했다.
굽타 제국[편집]
스칸다굽타가 사망하고 이복형제 푸루굽타가 즉위했다.
사산 제국[편집]
페로즈 1세 치세로 기근이 들었으나 현명하게 대처했다.
동로마 제국[편집]
레오 1세가 반달 왕국을 침공했으나 역으로 털렸다.
서로마 제국[편집]
플라비우스 리키메르가 제국을 장악했다. 그리고 꼭두각시 황제들을 내세웠으며 지가 아니꼬우면 그 황제들도 죽여버렸다.
이미 영토는 이탈리아 반도 일대밖에 안 남았으며 망할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로마 교회[편집]
레오 1세가 사망하고 힐라리오가 로마교회의 주도권을 확장했다. 이후 심플리치오가 교황으로 즉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