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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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한국[편집]
고구려[편집]
백제[편집]
전지왕 치세로 듣보잡 미개인들인 야마토와 좆망해가던 동진과 좆목질을 시도했다.
신라[편집]
실성 마립간이 좆본의 침략질을 어느 정도 막아냈으나 눌지를 죽이려고 하다가 역으로 눌지에게 칼빵을 쳐맞고 눌지 마립간이 즉위했다.
일본[편집]
한제이 덴노 사망 이후 덴노 자리가 공석으로 남았다가 인교 덴노가 왕위를 물려받는다.
그 이후 성씨를 바로잡기 위해 구가타치라는 고문법을 도입했다.
북위[편집]
애비를 조진 탁발사가 황위에 있었다.
동진[편집]
언어장애인 사마덕종이 유유에게 살해당하고 유유는 황위를 물려받을 준비를 다 마쳤으나 대놓고 찬탈하기는 애매하니 허수아비인 공제 사마덕문을 내세운다.
굽타 제국[편집]
찬드라굽타 2세가 정복전쟁을 벌였다.
사산 제국[편집]
야즈데게르드가 기독교 자유까지 공인할 정도였으나 기독교인들이 조로아스터교 신전에 화재를 벌이면서 기독교 박해가 재개되었다.
동로마 제국[편집]
친위대장 안테미우스가 테오도시우스 2세의 섭정을 맡았다. 또한 콘스탄티노폴리스에 난공불락의 성벽인 테오도시우스 성벽을 쌓았다. 덕분에 동로마 제국은 향후 1000년간 망하지 않고 버틸 수 있게 되었다.
서로마 제국[편집]
본격적으로 기독교를 제외한 이교를 탄압하기 시작했다.
로마 교회[편집]
인노첸시오 1세 사망 이후 조시모가 교황이 되었으나 얼마 안 가 사망하고 보니파시오 1세가 교황이 되어 중재자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