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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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는 머한민국 군머와 관련된 것, 또는 머한민국 국군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머한민국 국군에 관한 내용이나 군필자들과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 군사 보안, 군사 기밀 내용을 썼다가는 기무사 내지 국정원에 끌려가서 코렁탕을 처먹을 수 있으니 조심합시다. 다른 국가 군머나 군머를 연상하게 하는 것들은 틀:밀덕을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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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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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정기품고 일어선 우리~ 계~백의 살신보국 이어나아갈~ 구절양장 해안방어 철옹성이다! 죽음도 두렵잖은 선봉의 용사! 불~타는 투지를! 온 땅 끝까지~ 아~ 아~ 백~룡~용~사~ 32사단! 육~군의 제~일가는! 32사단~
병신들..
대통령표창 최다수상부대
충남을 지키는 향토사단. 원래 최초의 기보사였지만 베트남전쟁터지고 최전방 청룡부대와 맹호부대가 파병결정 되면서 갖고있던 장비를 다 탈취당한다. 그리고 나중에 강원도에서 충남으로 이사를 가게 됨
전군 최고의 신병교육대대가 바로 이곳에 있다. 전군 최고의 신병교육대대는 17사단이라고 하는데 그건 도심이랑 입구가 가깝다는거 빼곤 메리트가 없다. 여기는 가장 먼 교장이 20분이면 도착한다. (논산은 제일 먼데가 6시간이라며?)
그린캠프(두드림캠프)가 전군 최초로 실시된 곳이라고 한다.
상호존중 사단이라 카더라가 아니라 사실이다. 역대 32사단장 중에 3사 7기 출신 정두근 장군(현 예비역 중장)이 계셨었다. 이 분은 현재 상호존중과배려운동본부 총재로 계시고, 클린병영에 앞장 섰던
분이다. 15년 8월에는 사단장 시절 클린병영 캠페인과 관련된 10년 묵은 타임캡슐을 개봉하시려고, 친히 예복까지 입으시고, 32사단에 방문하셨었다.
사단 기동대놈들 아침구보하면 "백!룡!특!공!"하면서 특공대 코스프레한다. 그리고 정비대 놈들 그마당에 담배피우고 난리났다 사단 직할대이지만 다른곳으로 떨어져 지내는 대대는 포병대랑 동원지원단이다 99연대랑 지낸다
경기도와 강원도 빼고는 군단이 없고 모두 다 작전사 직할이기에 군단FTX는 영원히 없다. 이곳도 마찬가지
(사문화된 듯 하지만, 육방부네의 보안규정상 사단보다 작은 부대는 고유명칭(4연대 같은 거)을 주둔지 정보랑 같이 쓰거나, 통상명칭(4444부대 같은 거)과 같이 쓰면 코렁탕이니 지움. 타부대들 전부 고치긴 귀찮아서 돌아다니다 본거만 건드리고 감.)
- 2개 연대는 해안
- 1개 연대 및 여단은 내륙에 있다[그런데 시설은 두개 대대빼고는 다 쓰레기다(심지어 한개 대대는 군수사령부에 더부 살이중이다] 여단은 대전광역시 전체, 충남 금산군을 세종시는 세종시경비단이 관할한다.
- 모 연대본부는 지금은 해체된 옛날 사단본부를 그대로 쓰는데 존나 넓어서 특공여단 본부랑 연대의 예하부대 일부+32사 포병대랑 동지단이랑 같이쓴다. 여름 되면 50년도부터 돼지키운 아저씨가 돼지똥냄새를 바람에 태워 부대로 날려준다.
기적의 현역가, 전 SKT1의 에이스 김택용이 '32사단 백룡즈'로 이적했다. 알려진 연봉은 2018년 기준으로 약 ￦406,000이 책정됐다.
병신아 월급 연봉 구분 못하냐
김택용의 이적 소식 이후 스갤틀딱럼들은 틀니를 딱딱대며 이영호와 이제동의 향후 이적소식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포병대대[편집]
06~07 이사의 부대. 06군번 무선통신병이다. 자세한 이사 썰은 통신과 쪽으로
전지적 참견 시점[편집]
18년도 말 전참시에 갓영자 님이 군대리아 먹방 겸 전참시 촬영 겸 자기를 모델로 쓰는 떡볶이 홍보하러 왔었다.
홍보하는 김에 전 장병에게 떡볶이까지 나눠주니 개꿀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