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년대

개요[편집]

170년부터 179년까지의 연대.

신대왕 치세로 명림답부가 국상으로 있었다.

초고왕 치세로 신라와 싸웠던 것 말고는 기록이 없다.

아달라 이사금 치세로 백제와 싸웠으며 일본 야마타이국의 히미코 여왕과 교역했다는 기록이 존재한다.

연오랑과 세오녀 설화가 이 시기라는 말이 있다.

영제라는 폭군이 집권해 관직을 사고파는 자본주의 끝판왕을 자랑했다. 매관Magic으로 관리가 된 놈들 투성이었으며 그렇지 않은 놈들은 손견, 유비 등 극소수였다.

볼로가세스 4세의 치세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통치하던 시절로 로마 제국의 마지막 평화기다. 이때 콤모두스 같은 병신을 후계자로 임명하는 바람에 180년대부터 로마의 평화가 깨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