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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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한국[편집]
고구려[편집]
차대왕이 폭정을 벌이다가 명림답부를 비롯한 대신들에게 대국적으로 칼빵을 쳐맞고 신대왕이 즉위했다. 그리고 명림답부는 국상 자리에 오른다.
백제[편집]
개루왕이 죽고 초고왕이 즉위했는데 신라의 반역자 한 놈을 숨겨줘서 신라와 한탕 싸우게 된다.
신라[편집]
아달라 이사금 시절로 아찬으로 있던 길선이 반역을 일으키고 백제로 망명해서 백제와 한바탕 싸운다.
일본[편집]
세이무 덴노의 치세이다.
후한[편집]
위종(환제) 시절로 환관들이 권력을 남용하며 나라에 망조가 보이던 시절이다. 이를 견제하려던 사대부들이 환관들에게 물을 제대로 먹고 당고의 금이 일어나게 되었다.
환제가 골로 가자 영제라는 놈이 등장하고 후한을 더 개판으로 만들게 된다.
파르티아[편집]
볼로가세스 4세의 치세다.
로마 제국[편집]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나라를 다스리며 평화를 유지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