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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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고려[편집]
서경으로 수도를 옮길 것인가에 관해 논의하며 묘청과 김부식이 맞장을 떴고 묘청이 선을 넘어 대위국을 건국하고 난을 일으키다가 쳐발리고 골로 갔다.
동아시아[편집]
일본[편집]
도바 상황이 스토쿠 덴노를 바지사장으로 부렸으며 역병과 기아 등 재앙이 일어났다.
금[편집]
남송과 계속 전쟁했다.
남송[편집]
금나라의 침공을 악비가 막아냈다.
중동[편집]
산자르가 셀주크의 마지막 전성기를 이끌었다. 한편 금나라에게 쳐발려 중앙아시아로 튄 요나라가 셀주크의 나와바리인 국가들을 건드린다. 한편 파티마 왕조는 떡락하고 있었고 장기 왕조가 떡상하고 있었다.
유럽[편집]
비잔티움 제국[편집]
지속적으로 원정을 떠나 영토를 확장시켰으나 샤이자르 공방전에서 패배하자 폭동이 일어났다.
서유럽[편집]
프랑스 왕국[편집]
루이 6세가 이질로 사망하고 엘레오노르와 결혼한 루이 7세가 즉위했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헨리 1세 사후 마틸다가 즉위해야 했으나 스티븐이 왕위를 강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