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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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고려[편집]
의종이 무신들을 견제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해보려 했으나 실패하고 의욕을 잃었다.
동아시아[편집]
일본[편집]
고노에가 뒈지고 스토쿠가 실권을 잡나 싶었더니 애비인 도바 덴노가 지 좆대로 해먹었고 얼마안가 도바도 뒤지자 고시라카와와 스토쿠 간에 내전이 터졌다. 스토쿠가 발리고 고시라카와 상황이 실권을 잡았다.
하지만 평치의 난으로 고시라카와 파가 힘을 조금 잃고 덴노인 니조 덴노와의 권력 밸런스가 맞춰졌다.
금[편집]
해릉양왕이 근친, NTR에 이어 유부녀들을 따먹으며 나라를 씹창냈다.
남송[편집]
고종이 다스렸다.
중동[편집]
카라 키타이 칸국에서는 인종이 친정을 시작했으며 셀주크는 오우즈인들에게 털려 작살이 났다.
카라키타이와 셀주크의 속국이었던 호라즘은 이 틈을 타 국력을 키우려 했으나 셀주크 땅을 강도질하는 데 실패해 다음 기회를 노려야 했다.
이집트의 파티마 왕조는 망해가고 있었고 한편 모로코에서는 무와히드 왕조가 이베리아로 쳐들어왔다.
유럽[편집]
비잔티움 제국[편집]
이탈리아로 원정을 떠났으나 실패했다. 대신 동방 원정을 떠나 땅을 어느정도 뜯었다
서유럽[편집]
신롬에서 프리드리히 1세 바르바로사가 즉위했다.
프랑스 왕국[편집]
루이 7세가 엘레오노르와 이혼했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스티븐이 골로 가고 헨리 2세가 즉위했다. 루이 7세와 이혼했던 엘레오노르가 헨리 2세와 결혼해 땅을 얻었다.
그리고 토머스 베켓을 수상으로 임명해 나라를 발전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