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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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국 桓國 / Hwan State | |
기본 정보 | |
---|---|
수도 | 바이칼호 근처? |
국가 | 고대 한국 |
대륙 | 아프로-유라시아 |
면적 | 약 40000 km² |
인종 | 고대 한민족 외 |
추가 정보 | |
지도자 | 환인 안파견 (초대) |
언어 | 고대 한국어 |
개요[편집]
약 일만여년전 최후의 빙하기 때 아프로-유라시아 삼대륙을 장악하였다는 한민족의 고머국가.
그 읶머함[편집]
환국의 의미는 하늘의 나라 이며 환인은 하늘나라 군주를 의미한다.
국가체제[편집]
전제군주제이자 부족 연방제를 실시하였다. 환인을 국가 원수로 하여 12개 국가가 연합한 연방체이다.
존속기간[편집]
BCE. 7199년에 환인 안파견이 건국해 BCE.3898년에 멸망했다고 알려져 있으나 기록에 따라서는 3300년에서 6천년간 존속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7명의 환인이 제위했다는 초고머 웰빙국가다. 환인 한명당 평균 600년의 제위기간을 자랑한다.
심지어 환빠 가운데에서도 정말 미치광이 환빠 새끼들은 BCE.67,079년에 안파견이 환국을 건국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오타 아니다. 가장 후자는 정말로 기원전 육만 칠천79년이다.
한민족사에서 이정도의 웰빙왕조를 다시 맞기 까지는 고구려가 등장할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이때문에 극소수 수정주의자들은 각각 단일 군주가 아니라 일종의 왕조를 뜻하는것으로
7개 왕조가 환국이라는 나라 아래에서 흥망성쇠 한것이라고 주장한다. 물론 이것은 잘못된 학설로 한민족의 비기 를 익혀서 무병 장수한 것이다. 그러니 7왕조 설을 주장하는 자를 보고 비웃어 주자.
영토[편집]
한민족 사상, 그리고 아시아 국가로는 최초로 아프로-유라시아 3대륙을 차지한 국가다.
환국이후 이런 머기록을 세우기 위해서는 로마제국이 등장할때까지 기다려야 했으며 아시아는 오스만 제국이등장할때까지 더 기다려야 했다.
국토는 동서남북 5만리에 달해 Km로 환산하면 2만 킬로미터로서 남북극 연장선과 동일하다. 이는 근대 대영제국과 중세 몽골제국을 뛰어넘는 영토이다.
유라시아 영토는 극동의 한국-일본에서 남방의 인도, 극서는 발트해 연안에 닿는다.
아프리카 영토는 중동 전체를 먹고 들어가면서 북아프리카 영토를 전부 차지한다.
환국의 일부 분파는 베링 해협을 따라 북미로 들어가 아메리카 원주민의 조상이 되었고 남미에서 문명을 건설했다고 한다.
초기 중심지는 중앙아시아의 파마륜산(천륜산맥)이었다가 나중에 북아시아 바이칼 호 근방으로 이동하였다고 한다.
환국 이후 이 정도 영토를 확보하고 관리하기 위해선 근머의 머영제국이 등장할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4대문명의 근원[편집]
황하,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근원이라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참고로 수메르를 수밀이라 불렀다고 한다. 수메르 문명의 지배자들은 스스로를 검은머리의 사람들이라고 불렀다고 하는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이후 중동까지 왔던 환국인들은 내침김에 더 서진해 보자고 하여 북아프리카에 정착한 자들은 이집트 문명을 세웠으며 유럽에 들어간 자들은 지중해 유럽문명을 세웠다고 한다. 그리고 더욱 서진한 자들은 아틀란티스 문명을 세웠다. 한편 남진한 이들은 인더스 문명을 세웠고 내침김에 아래쪽에 뭐가 있나 싶어서 더욱더 남진한 무리들은 레무리아 문명과 무 제국을 세웠다고 한다.
일만 년 전엔 전 세계 대륙들이 모두 연결되어 있었으니 아메리카 문명도 전부 환국이 만들어 낸 것이다. 이 점은 국뽕에 취해도 좋다.
해체[편집]
빙하기가 끝나면서 해안선이 후퇴하고, 기후가 격변하면서 통치력에 한계가 왔으며, 이에따라 지배민족들의 반발이 격렬해 지면서 부담감이 가중되자 결국 어쩔수 없이 연방 해체를 선언하였다. 그리고 그 드 넓은 영토들은 각지의 민족들이 나눠 가지면서 수천년을 번영했던 초고대의 거대 국가는 허망하게 사라졌다.
이렇게 자진하여 평화롭게 연방을 해체하는것은 환국 이후 소비에트 연방이 망할때까지 1만년이나 기다려야 했다.
이후 환국의 승계권은 환인의 아들을 자처하는 환웅의 후예 배달국이 이어받았다고 한다.
역대지도자(환인)[편집]
총 7명의 환인이 1인당 평균 600년을 제위하였다. 왕성은 환인씨 혹은 황궁씨이다.
초대 안파견
2대 혁서
3대 고시리
4대 주우양
5대 석제임
6대 구을리
말대 지위리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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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구라다
정신병자가 아닌이상 신석기 시대에 저딴 국가가 있었고
저 넓은 영토를 다스렸으며
아무이유도 없이 저 넓은 영토를 다 포기했다는 것을 믿지는 않겠지만4
만약 믿거나 믿는 사람을 본다면 어서 병원에 전화하도록 하자
ㄴ쉿!
우가우가하다가 막 농사짓기 시작한 인간놈들이 앞동네도 아니고 한평생 걸어도 못 갈 제국을 건설했다고?
시발 무슨 그때 말이라도 탈 수 있었으면 말을 안 한다. 아니 또다른 말도 아예 안 통했겠네.
산업 시대의 러시아나 미국도 그 넓은 영토 유지하느라 얼마나 애먹었는데 더 넓은 땅을 석기시대에 무슨
근대 이후 정립되어 현대를 거치며 변화해온 국가, 민족, 영토, 주권, 통치, 문명 등의 개념 등등을 석기 시대에 그래도 끼워맞춘 노답이다.
환국이 불가능한 이유[편집]
다 좆까고 걍 가로만 2만키로미터란 소린데 지구 전체 둘레의 절반에 달한다.상식적으로 이게 말이되냐??? 원나라영토보다 최소 5배이상은 크다는 개소리인데 시발 이게 상식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나. 환국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4대문명이 전부부정되고 한국은 역사상 가장 최대의 영토를 가진 국가를 달성했지만 땅 다잃은 병신이 된다는 소리다. 그리고 생각을 해보자. 저기 중동 쪽에서 반란 일어났다고 치자. 거기 지방자치단체가 수도로 "반란 일어났어요! 도와주세요!" 라고 말하려고 사신을 보냈고 중동에서 사신이 십몇년만에 수도에 도착했고 정부는 "ㅇㅋ 군대 보내줄게." 라고 토벌대를 보냈다. 그 토벌대도 중동쪽으로 가는데 십몇년. 그 사이에 반란군들이 할거 다해먹었을거다.
게임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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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헬조선으로 만들었다.
ㄴ 그켬
조선의 환국[편집]
조선에서 왕이 한쪽 붕당을 빨아주다가 배신 때리고 다른 쪽 붕당을 빨아주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갑인환국, 경신환국, 기사환국, 갑술환국, 신임옥사가 있다. 영조도 한번 행한 적 있다 카더라.
숙종이 집권 시절 많이 행하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