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크립텀
조무위키
이 문서는 우주에 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우주적 존재 혹은 우주 그 자체나 우주에 있는 것들에 대하여 다룹니다. 이 항목과 관련된 자는 너무나 거대하거나 세서 보는 것만으로도 목숨이 위태로우니 늦기 전에... 이미 늦었군요. 명복을 빕니다. |
이 문서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대상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미완성된 문서입니다. 하루빨리 완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직 이 대상은 완성이 못 되었기 때문에 평가하기에 이릅니다. 섣부른 판단과 수정은 금물입니다. |
“ |
"10만 년 전, 은하계는 매우 다양한 존재들에 의해 채워졌습니다. 하지만 기술과 지식 모두에서 다른 모든 종들을 능가하는 한 종은 지식과 지배력을 이루었습니다. 그들은 평화롭게 통치했지만 신속하고 잔혹한 효과로 인해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그들은 선조(Forerunner), 맨틀의 수호자들이었습니다. 우주의 생활속에서 다음 단계의 생명체입니다.
이것이 그들의 이야기입니다." |
” |
— 그렉 베어
|
개요[편집]
선조 삼부작의 첫번째 작품. 북미쪽에는 2011년 1월 4일 정발되었지만 국내에는 2012년 12월 20일에 정발되었다. 그렉 베어(Greg Bear)라는 초일류 작가군에 속한 사람이 지었다.
상세[편집]
이 소설은 선조-플러드 전쟁에 대해 다룬다. 처음 십여 페이지에 선조-인간이 접촉하는 내용이 자세히 나와 있다.
인류는 선사시대에 거대하고 넓게 펼쳐진 성간 제국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도 첫 장에서 밝혀진다.
이 최초의 제국은 이 책의 사건들이 일어나기 약 10,000년 전에 끝났고, 그들은 선조들과 전쟁을 하고 완전히 패배했다.
처벌로, 살아남은 인간들은 선조들에 의해 위임되었고 그들의 기원 행성으로 다시 유배되었는데, 태양계에 있는 "에르데 티레네(현재는 지구라고 알려진 곳.)"이라고 불리는 세계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영원불멸을 창조하는 별의 아들(Bornstellar makes Eternal Lasting)"이다.
줄거리[편집]
주의. 이 아래는 스포일러입니다.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여담[편집]
이걸로 시작해서 사일렌티움까지 읽고 나면 게임에서 본 스토리들이 빙산의 일각이라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