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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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과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과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陜川郡

설명[편집]

대야성 있는 곳. 야로면에 거대한 철광이 있어서 조선 초까지는 잘 나갔으나 철이 사실상 고갈되고 나선 그냥 시골로 떨어졌다.

현종이 어릴 때 잠깐 살던 곳이라 왕이 되기 전에는 본군의 이명이던 대양군에서 이름을 따서 대량원군이라 불렸다.

볼 거라고는 해인사와 영상테아파크인가 하는 곳, 그리고 합천군의 자랑, 일해공원밖에 없다.

강철이 쫓아내기 행사가 매년 벌어진다. 여기서 패왕 라만 같은 거 소환하면 너 새끼 핵노답새끼.

전땅크의 고향이며, 대구와 가깝기 때문에 경남임에도 경북괴가 많다. 다른 지역에서는 일해공원을 합천군의 치욕으로 여기지만, 일해공원 지은 새끼가 밀어주는 후보들이 계속 군수로 당선되는 것을 보면 일해공원은 합천 경북괴의 자랑이라고 할 만하다. 물론 합천군에도 깨어있는 사람들이 많으니 경북괴만 사는 곳이라고 오해하지는 말자.

2007년 합천 노예모자 사건이 터져서 군청이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고 공무원 2명 징계만 먹이는 솜방망이 처벌을 내렸다.

읍면[편집]

인구는 2018년 12월 인구조사를 기준으로 했다.

舊 합천군 지역[편집]

합천읍[편집]

면적 53.04㎢. 인구 11,727명. 읍소재지는 합천리. 군청소재지로 읍 최남단에 있는 합천리. 1914년 합천군 상삼리면(現 합천읍 서산리, 합천리), 하삼리면(現 합천읍 금양리, 영창리), 두상면이 스까되 강양면이라 불렸다가 1929년 4월 1일 합천면으로 개명되었으며 1979년 합천읍으로 승격되었다.

가야산지맥빨 산투성이 때문에 황강이 만든 일부의 평야말고는 전체면적의 75%가 임야로 구성되어있다. 가야산이 동북쪽에 있으며 합천리의 대야성, 함벽루, 금양리의 주자영정, 내곡리의 청금사, 충현사, 그리고 합천의 즈아랑거리인 일해공원이 있다. 것도 3.1운동기념비 바로 근처에.

그리고 정양저수지근처 습지에 정양늪 생태공원이 있다.

가야면[편집]

면적 104.99㎢. 인구 4,496명. 면소재지는 야천리. 1914년 합천군 각사면 13개리(現 합천군 구원리, 죽전리, 치인리), 산어면 10개리(現 가야면 매화리, 사촌리, 이천리, 청현리, 황산리), 숭산면 21개리를 스까해 가야면 14개리로 개편했다.

본래 가야천으로 만들어진 평야에서 사과농사지으면서 흙파먹고 살거나 산에서 채집하거나 누에치기로 먹고살지만 가야산해인사 황산리 청량사를 통한 관광산업으로도 꿀을 빨고 있다.

대병면[편집]

면적 63.19㎢. 인구 2,174명. 1914년 삼가군 고현면(現 대병면 상천리, 역평리, 창리, 회양리), 병목면(現 대병면 대지리, 유전리, 하금리), 대평면를 스까해서 대병면 10개리로 개편되었다. 합천댐과 합천댐 건설로 생긴 인공호수인 합천호가 있다. 올드보이에서 유지태의 누나가 여기서 자살했다. 그리고 태극기 휘날리며가 촬영된 세트장이 합천댐 근처에 있다.

임진왜란시기 정인홍슨상님이 의병을 일으켜 좆본군을 뚜까팬 악견산성과 이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창의사가 있다.

장단리 고분군, 회양리 광암정, 송호서원, 사의정, 송씨종가, 역평리 사의정, 대지리 화수당, 황매산 국립공원이 있다.

대양면[편집]

면적 57.13㎢. 인구 1,836명. 면소재지는 덕정리. 1914년 합천군 대목면(現 대양면 대목리, 무곡리, 아천리, 정양리), 양산면(現 대양면 덕정리, 도리, 안금리, 양산리, 함지리), 초계군 백암면(現 대양면 백암리, 오산리. 지도를 보면 아예 수계가 다르다.)을 스까해 대양면 11개리로 개편되었다.

면북부경계에 황강이 흐르고 안금천과 무곡천이 북쪽으로 흘러 황강에 합류한다.

갈마산성, 대암산성, 정양리고분군, 금반산성, 승비산성, 백암사지, 덕정향교, 대목리 수암정이 있다.


묘산면[편집]

면적 50.02㎢. 인구 1,656명. 1914년 합천군 심면(現 묘산면 관기리, 광산리, 반포리, 사리, 팔심리), 거을면을 스까해 묘산면 11개리로 개편되었다.

봉산면[편집]

면적 80.59㎢. 인구 1,519명. 합천군 봉산면에 삼가군 계산면(現 봉산면 계산리, 저포리, 죽죽리), 모태면(現 봉산면 고삼리, 노곡리, 양지리), 옥계면(現 봉산면 노파리, 술곡리)을 합쳐서 면적을 불렸고 2014년 12월 9일 봉산면의 행정리를 도골리로 개명했다. 1987년 1월 1일 합천댐 건설로 합천호가 만들어지자 죽죽리는 용주면으로 옮겨지고 저포리와 노파리도 이래저래 마개조되어 없어졌다.

감봉리 봉서정, 봉계리 현산정, 술곡리 옥계서원, 압곡리 지곡사지가 있다. 국도가 면의 북부를 가로지르는데, 거창군찍고 합천과 고령으로 통한다.

야로면[편집]

면적 47.94㎢. 인구 2,595명. 과거 야로현이라고 생산기지가 있던 독립된 곳이었는데 알다시피 세조가 군현제를 사실상군면리제로 개편하면서 흔적만 남았고 합천군의 중심지가 되었지만 존나 외진데 있어서 군청이 지금의 합천면으로 옮겨졌다. 1914년 현내면(現 야로면에서 금평리를 제외한 남부 가야천빨 평야지역), 상북면(現 야로면 나대리, 월광리, 하림리가 있는 가야천 상류의 평야지역), 하북면(나머지)을 스까해 만들어졌다.

용주면[편집]

면적 89.36㎢. 인구 2,315명. 본래 조고개면이라 불렸는데 1895년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고 1914년 합천군 가의면[1], 이사리면(現 용주면 방곡리, 성산리, 손목리, 월평리일대인 면 북동부지역)을 합해서 면적이 늘어났다.

가호리에 용문정, 고품리에 용강서원, 황계폭포가 있다. 합천호가 면 서쪽끝인 죽죽리에 있다.

율곡면[편집]

경고! 이곳은 헬보딸입니다! 한 마디로 디스토피아입니다.

면적 72.34㎢. 인구 2,354명. 1914년 합천군 율진면(現 율곡면 낙민리, 노양리, 와리, 율진리, 제내리, 향곡리), 천곡면(現 율곡면 문림리, 본천리, 영전리, 임북리.), 초계군 갑산면(現 율곡면 갑산리, 기리, 내천리, 두사리)를 스까해 만들어졌다.

이순신 장군 니뮤가 백의종군 할 때 목적지였던 권율 장군의 도원수부가 있다.

합천의 자랑, 일해공원의 주인공인 29만원이 본면 내천리에서 태어났지만 29만원 본인은 5살에 머구, 만주[2], 서울 연희동에서 살다가 2019년 1월에 이쪽으로 내려왔기에 율곡면에 대한 기억은 별로 없다고 한다.

노예모자사건이 터진 곳이다.

舊 삼가현 지역[편집]

삼가면[편집]

면적 60.56㎢. 인구 3,399명. 1914년 폐지된 삼가군의 중심지. 1914년 삼가군 현내면, 삼가군 아곡면(現 삼가면 동리, 용흥리, 외토리), 문송면(現 삼가면 덕진리, 문송리, 학리)을 스까해 삼가면 13개리로 개편되었다.

이순신장군니뮤가 백의종군을 하는동안 잠시 머무른 정자터가 있다.

양천강이 면을 남북으로 나누고 지류인 하판천, 유린천, 용흥천이 흘러 제법 넓은 충적평야로 이뤄진 분지가 존재한다.

본래 중심지는 향교랑 고분군이 있는 소오리로 보이는데 지금 중심지는 금리이다.

쌍백면[편집]

면적 63.30㎢. 인구 1,843명. 면소재지는 평구리. 1914년 삼가군 백동면(現 쌍백면 대곡리, 육리, 평구리), 삼가군 상곡면을 스까해 상백면 7개리로 개편했는데 1929년 4월 1일, 백산면(現 쌍백면 백역리, 삼리, 운곡리, 장전리, 죽전리, 하신리)을 먹고 쌍백면으로 개명되었다.

죽전천, 대현천, 대곡천, 백역천이 평구리에서 합쳐지는데 이 강따라 평야가 만들어져있다.

육리 경덕사, 안계리 고분군이 있다.

가회면[편집]

면적 70.39㎢. 인구 1,898명. 면소재지는 면 서남쪽 끝에 있는 덕촌리. 삼가군에 속해 중촌면(現 가회면 덕촌리, 중촌리, 함방리) 5개리가 있던 곳이었는데, 1914년 삼가군 서산면(現 가회면 도탄리, 월계리), 덕지면(現 가회면 오도리), 둔내면(現 가회면 둔내리), 감한면(現 가회면 외사리, 장대리)과 합해져 가회면이 되었다.

육리 경덕사, 안계리 고분군이 있다.

舊 초계군 지역[편집]

초계면[편집]

한국의 이토모리이다.

면적 23.03㎢. 인구 2,666명. 면소재지는 초계리. 1914년 없어진 초계군의 중심지. 1914년 초계군 양동면(現 초계면 관평리, 대평리, 상대리, 신촌리, 유하리, 원당리)과 택정면이 합쳐져 만들어졌다.

적중면과 함께 합천군에서 가장 넓은 단일 평야를 이루고 있다. 초계 분지라는 이름으로 유명한데 구덩이마냥 푹 파여있다.

초계향교가 남아있다.

최근 이 초계분지가 산속에 5만년전 운석 충돌로 생성된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약 5만년 전 지금 200m 크기의 운석이 원래 산이었던 이 지역과 충돌하여 기반암이 밀리면서 초계분지가 형성되었다고 한다.

청덕면[편집]

면적 57.50㎢. 인구 1,722명. 1914년 초계군 청원면(現 청덕면 대부리, 두곡리, 양진리, 적포리, 초곡리, 하회리)과 덕진면이 스까되어 만들어졌고 1995년 12월 17일 하회리가 가현리로 개명되었다.

덕곡면[편집]

면적 26.61㎢. 인구 855명. 1914년 초계군 덕실, 덕곡면의 8개리에서 7개리로 개편되었다. 낙동강변 포구마을이라 수로로 꿀존나 빨았는데 육로가 발달하면서 1999년에야 머구랑 연결되는 율지교가 세워질 정도로 좆망했다. 초곡천이 동남류, 회천이 남류하여 율지리에서 낙동강에 합류하며 이 합류지점에 충적평야가 있다.

오광대의 발상지로 알려져있다는데 자세한건 연구중이라고 한다.

적중면[편집]

면적 23.91㎢. 인구 1,529명. 1914년 초계군 중방면(現 적중면 말방리, 부수리, 옥두리, 죽고리, 황정리)와 적동면이 스까되어 만들어졌다. 1983년 2월 15일 권혜리, 묵방리가 의령군 부림면으로 옮겨졌다.

초계면과 함께 합천에서 가장넓은 단일 평야를 이루고 있다.

쌍책면[편집]

면적 39.62㎢. 인구 1,332명. 면소재지는 성산리. 1914년 초계군 초책면(現 쌍책면 다라리, 덕봉리, 상포리, 성산리, 오서리, 진정리)와 이책면을 스까해 만들어졌다. 구 초책면지역과 구 이책면지역은 산으로 분리되어있고 수계도 다르다.

옥전고분군, 백산서원, 황강정, 배티셰일동굴이 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

  1. 現 용주면 고품리, 가호리(1995년 12월 17일 내가리에서 개명), 봉기리, 우곡리
  2. 29만원의 애비가 창씨개명 안 하겠다고 헌병 새끼를 절벽으로 떨구고 만주로 튀었기 때문에 잠시 아빠 손에 이끌려 만주에서 살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