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화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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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이 작성된 국산 무기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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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 |||||||||||
소총 | K-2(K-2C) • K-11(개발취소) • K-14 | ||||||||||
기관단총 | K-1(K1A 기관단총) • K-7 • STC-16(도입예정) • K-16(도입취소) | ||||||||||
기관총 | K-3 • K-6 • K-12 • K-15 • 신궁 • 현궁 | ||||||||||
기타 화기 | 신궁 • 현궁 • K-4 • K-5 • K-201 • USAS-12 | ||||||||||
기갑병기 | |||||||||||
전차 | K-1 전차 • K-2 흑표 • K-3 전차(개발중) | ||||||||||
장갑차 | K-10 • K-21 • K-55 • K-56 • K-200 • K-808/806 • 바라쿠다 • KM900 • KAAV-II(개발중) • TIGON(시범운용중) | ||||||||||
자주포 및 화포 | K-9 • K-55 • K-136 • K-200 • K-239 • KH-179 • K105HT | ||||||||||
전술차량 및 트럭 | K-100 • K-151 • K-111 • K-131 • K-300/301 • K-311 • K-511 • K-711 • K-811 • K-911 • 중형표준차량(개발중) | ||||||||||
대공차량 | K-30 • 천마 | ||||||||||
항공병기 | |||||||||||
해외 라이센스 | KF-5 • KF-16 | ||||||||||
국내 생산(고정익) | T-50(FA-50) • KF-21 | ||||||||||
국내 생산(회전익) | 수리온 • LAH(개발중) | ||||||||||
미사일 | 천궁 • 해성 • 현무 | ||||||||||
해상병기 | |||||||||||
구축함 | 광개토대왕급 • 충무공 이순신급 • 세종대왕급 • 정조대왕급 • KDDX(개발중) | ||||||||||
잠수함 | 장보고급 • 손원일급 • 도산 안창호급 • 돌고래급 | ||||||||||
호위함 | 울산급 • 인천급 • 대구급 • FFX Batch-III | ||||||||||
초계함 | 동해급 • 포항급 | ||||||||||
고속정 | 윤영하급 • 참수리급 • 검독수리급 | ||||||||||
상륙함 | 독도급 • 물개급 • 솔개급 • 고준봉급 • 천왕봉급 | ||||||||||
항공모함 | CVX(개발중) | ||||||||||
기타 군함 | 통영함 • 합동화력함(개발중) | ||||||||||
참고: 국군의 수입 무기 | |||||||||||
(합동화력함의 상상도)
개요[편집]
포방부 그 자체
이름부터가 합동"화력"함이다.
미국식 함급 분류 기호로는 BBG(Guided missile Battleship, Arsenal ship)이라고 표기한다.
머한민국 해군이 만들려는 떠다니는 미사일 기지이며 현대판 전함이다.
천조국이 90년대에 백지화한 아스널쉽을 뜬금없이 2019년에 포방부가 만들겠다고 선언하면서 만들어지고 있는 군함이다.
아스널쉽과 마찬가지로 방어를 포기하고 오로지 공격에 몰빵한 미친 군함이다. 따라서 혼자서 다니면 그냥 잠수함의 좋은 표적일뿐이므로 항공모함처럼 이지스함과 조기경보기 등의 호위를 받아야 운용이 가능하다.
다만 아스널쉽처럼 15000톤급에 VLS를 500셀 때려박는 수준은 아니고 5000톤급에 VLS를 150셀정도 꽉꽉 쑤셔넣어서 이걸 여러척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참고로 세종대왕급 VLS가 128셀이므로 미사일만큼은 세종대왕급보다 더 쩌는놈이 생기는 거다.
다만 차이점이라면 세종대왕급은 기본적으로 이지스함이므로 128셀중 대부분이 미사일 요격을 위한 SM-2같은놈들이 실리는 반면 합동화력함은 지상폭격과 대함전을 위한 해성같은 함대함미사일, 해룡과 같은 함대지미사일로 꽉꽉 채워넣었다는 점이다. 애초에 미사일 사용도가 다름
긍정적 측면[편집]
이런 현대판 전함을 만든 이유는 현재 포방부는 끊임없이 미사일을 찍어내는 반면 그 미사일을 보관하고 운용할 육상부대는 너무나도 미어터졌다. 행여나 새로 미사일 기지를 만들겠다고 하면 그 지역 원주민들부터 환경단체들이 죄다 들고 일어나서 지랄지랄 개지랄을 하기때문에 차라리 바다에다가 이 미사일을 몰빵시켜서 보관하고 운용하자는 아이디어에서 탄생하게 되었다. 바다위에 미사일기지를 지으면 요격당할일도 없고 손석희같은 기레기들이 전자파에 뇌가 튀겨진다는 개소리를 할 일도 없기때문이다.
부정적 측면[편집]
하지만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이 군함의 장점이자 단점인 공격몰빵은 방어가 너무나도 취약한탓에 독자적 운용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를 뒷받침해주는 보조 방어 시스템이 제대로 구축되어야하는데 방산비리로 너무나도 유명한 헬조센 해군 특성상 과연 제대로 시스템이 구축될까...?
게다가 이 군함 한척에 미사일이 150기나 들어가는데 이 배 한척이 요격당하면 안에 들어있던 미사일 150개가 그대로 손실되는거고 만약 한꺼번에 터지기라도 하면 주변 반경에 있는 우군세력들까지 싹 다 날아가게 된다. 한마디로 떠다니는 거대한 화약고라는 뜻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요성[편집]
하지만 이런 단점에도 헬조센 특성상 쓸만한게 굳이 바다에 떠다니지 않고 옛날 야마토가 그랬던것처럼 그냥 해안가에 정박해서 고정포대만 되어도 훌륭한 미사일기지가 된다. 그리고 헬조선 지리적 요건 상 어느 해역에 정박해도 북한이 미사일 사정권내로 들어오기때문에 어디에서든지 북한으로 미사일을 때려박을수 있다.
그리고 북한이 잠수함으로 요격한다고 해도 북한 잠수함은 개좆밥이라서 움직이는 표적을 그렇게 정확하게 요격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물론 헬조센 대잠방어시스템도 개좆밥이긴한데 틀딱 PCC들도 하나둘씩 퇴역하고 신형 FFG들도 다량으로 찍어내고 KDDX 사업으로 구축함들도 찍어낼 계획이라 충분히 방어능력은 보강될 수 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용도는 핵잠수함이랑 동일한데 핵잠수함은 일단 기본적으로 조단위는 들 정도로 조오오오온나게 비싸고 크기에비해 미사일을 많이 못실는데 이건 5000억선에서 가성비갑으로 굴릴수 있고 미사일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간다. 따라서 비싼거 하나 만드느니 싼거 비슷한거 여러개 만들어보겠다는 지극히 헬조선 군머스러운 발상에서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