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후돈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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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라의 개국공신. 낙하산 대장군. 완체장군.
조조의 사촌형제로 조조가 거병할 당시부터 함께 했다. 청주병의 군심을 잘 달랬고 병사들에게 신망이 두터운 장수였다. 무술의 달인으로 평가되나 실제로는 장애인이었다.
정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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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보다는 학식이 뛰어나고 품성이 올곧은 덕장에 가까웠다. 그니까 오늘날로 치자면 하후돈은 사관학교를 나와서 별을 단 장군이지만 희한하게도 보직은 행보관인 셈이다.
진짜 하후돈 모습은 장소 장굉에 가까울 것이다. 다만 전장에 나갔으니 무력은 조금만 더 주면 된다. 50쯤될까?
물론 연의충들이 빨아재낄 정도의 무예는 가지지 못했다. 조조가 그냥 공 좀 세워보라고 밀어전 전투에서도 쪽도 못 쓰고 발리는 역할. 참고로 연의에서의 모습은 위나라 최강인 조인의 모습이다.
싸움을 좆도 못했다. 아니 진짜 좆도 못했다. 심지어 지략도 부족하여 여포의 책략에 당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당한 것도 그냥 당한 것도 아니라 왼쪽 눈에 화살을 맞아 기절했고 그것마저 모자라 아예 인질로 붙잡히기까지 한다. 더 병신 같은 건 인질로 잡힌 후에 조조군에게 인질교환을 거부당했다는 점인데 어찌어찌 운이 좋아서 살아남는다. 감옥에 갇혀 있었으나 한호가 탈옥시켜줘서 겨우 살았다.
촉나라로 따지면 유비를 조운으로 만든 셈이다. 정작 군재는 유비만도 못해서 박망파에서는 유비한테 줘털렸다. 병력통솔능력은 유비보다 한참 못하며 싸움실력만 유비와 비슷하다.
그런 놈을 나관중은 당대의 맹장이자 삼국지에서 가장 동작이 빠른 조운과 동급의 싸움실력으로 깔맞춤을 해버렸다.
하지만 행정능력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ㅆㅅㅌㅊ였다고 전해진다.
가뭄이 들어서 저수지를 만들 때는 직접 흙을 짊어지고 나르기도 하였으며 장병들과 함께 직접 벼를 심기도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거의 목민관이나 행보관에 가깝다. 사실상 삼국지연의에서의 유비 이미지가 실제 하후돈의 모습.
자신을 애꾸눈이라 놀리는 병사들 앞에서는 허허 웃고 혼자 방에서 거울을 깨부수며 화를 푸는 등 인성마저도 혜자에 가깝다.
이 정도 인성을 가진 동시대 인물로는 한당이 있다.
조조가 부하들 중 가장 신임했는데, 조조와 같은 마차에 타거나 침실 출입까지 허락받았다. Ang?
당대 최고위 관직인 대장군까지 진급하고 죽는데 후에 발굴된 하후돈의 무덤에서는 부장품이 검 한자루밖에 나오질 않았을 정도로 청렴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아들내미인 하후무는 대놓고 무능하다는 평가를 생전부터 받아서 아버지 이름에 먹칠했다.
연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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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의 장점만 전부 흡수해서 덕장이 완전체가 되었다.
덕장의 자질이 뛰어났다고 한다. 관도대전 이전 여포군과의 전투에서 화살에 한쪽 눈을 잃었다.
근데 조조가 군적 새워 준다고 떠다 먹여주다시피한 전투마저 좆털리고 왔는데(조홍도 그런 전투는 이겼다.) 대장군까지 오른거 보면 조조가 인재 제일주의였다는 말은 역시 씹소리다.
거기다 여포 같은 돌대가리의 계략에도 낚인거 보면 전투력도, 지력도 딸리는 덕 밖에 없는 놈이였다는 걸 여실히 보여준다. 연의의 유비 이미지는 실제론 하후돈에 어울린다.
아휴... 보면 볼수록 한숨만 나온다. 서황, 장합같은 희대의 명장들을 붙여줘도 그들이 밥숟가락으로 떠멱여줘도 못받아먹는다.
말로는 존나 띄워주는데 실제로는 그냥 거품같은 느낌이다.
화살을 한쪽 눈에 맞자 뽑아서 먹었다고 한다. 그것도 부모님이 주신 걸 함부로 버릴 수 없다면서.
애꾸눈을 만든건 바로 조성이라는 장수인데(잃어버린 눈을 먹고 바로 조성을 죽였다) 이건 사실 관중아재의 구라고 실제론 눈 먼 화살(유시)에 맞았다고... 관중아재가 쉴드쳐준거. 당연히 눈알 씹어먹은 것도 거짓말이고 실제로 하후돈 같은 약골이 눈에 활을 맞았다면 아파서 땅을 뒹굴었을 것이다.
진지 빨자면 진짜로 안구에 다이렉트로 화살 맞았으면 당시 의학기술 수준으로 봐서 웬만하면 뒈짓이었다. 사실 현대 기준으로도 눈 자체는 시신경을 포함한 이런저런 신경이 뇌로 이어진 기관인데다 내구성도 물컹하니 화살에 뚫리면 즉사각이다. 아마도 빗맞은 것이 아닌가 시프요. 그것도 살짝 스친 정도겠지만, 전장이다보니 치료시기를 잡기 어려웠으니 그럴만도.
은혼 카구라땅 남자버전의 모티브이기도 하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