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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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첩! 이 새끼는 근근웹의 더러운 첩자 근첩입니다. 이 문서는 좆버러지 똥통에서 기어 들어온 정의의 사도이자 공명정대한 기준으로 세상을 판별하는 찐따새끼들이 싼 똥이나 그 씨발새끼들과 관련된 것에 대해 다룹니다. 루리웹 회원분들 제발 그만해주세요... 근!하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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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빠는(은) 사실 닌텐도와 MS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플빠는(은) 사실상 닌텐도와 MS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플빠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닌텐도와 MS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
기종부심 겜알못 광신도 개노답 6형제 | |||||
콘솔충 | 닌빠 | 플빠 | 엑빠 | PC충 | 폰겜충 |
플빠 기질이 심하면 다른 콘솔회사에 대한 악성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다니기도 한다.(예를 들어 닌텐도가 전범 혐한기업이라던가 등 근데 자기네들이 빠는 소니가 더 우익기업 논란이 있는 건 안비밀)
이런 새끼들은 그냥 광신도 새끼들이니 무시하자.
정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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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대 업적이 플스 산거다. 그냥 살 가치도 없는 병신이다. 개인정보 조또 민영화 폐급 수준으로 찐빠 내는 기업을 믿어놓고 남한테 좆문가 잔소리만 졸라 쳐하는 새끼들 콘코드 이후 네티즌들한테 '그래서 어쩔?' 취급 받고 있다.
읽기 귀찮은 놈들을 위한 한줄요약[편집]
♩♪♬~소리나는 문서~♬♪♩ 실제로 소리가 나지 않지만 신기하게도 글을 읽으면 소리가 들립니다. 자동으로 들리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면 글 읽기를 중단하면 됩니다. |
플레이스테이션 + 빠돌이 + 루리충 + 소니 관련 이슈에 관해 역센징급 일본 똥까시 후빨러 = 플빠
CEO 짐 라이언이 일론 머스크랑 제프 베이조스랑 좆목질하려는 티를 거의 대놓고 내는데도 잘도 플스 빪.
신조차 모독하는 사상 최고의 GOAT 닐 드럭만 = 플빠 발작용 템플릿
쒸익 쒸익 어차피 까도 소니 작품 다 살 거라고! 대한민국 전 세계 여론은 플까와 달라! 플까 미개한 새끼들아 위선적인 척 하지 말고 빨리 사아! = 아 말투 존나 역겨워
소니한테 따르지 않는 게임사는 복종의 의미를 모르는 미개한 Uneducated들 아입니꺼 판매량으로 망할 겁니더 = 플빠의 전형적인 똥군기. 트릭스터M 린저씨와 똑같은 짓을 하면서 둘 다 서로 지 잘났다고 싸우고 앉았지.
라오어2의 조엘과 엘리를 애비보다 못한 멍청이라고 묘사한 것은 전장능욕이 아니고, 전작능욕이라 주장하는 새끼들은 과몰입니다. = 니네 본거지인 근부터 이미 과몰입인데 누굴 과몰입이라고 나무라나. 닐 드럭만이 까이는 건 페미PC충이 되었기 때문에 언제든지 성폭력 무고죄를 지랄이라고 왜곡하는 새끼가 될 수 있는데 소니는 그런 새끼를 감싸서 욕을 먹는 거고. 판매량과 과몰입 문제를 다 떠나서 비호감작 존나 치명적으로 했고 이제 와서 사과한다고 되돌릴 수 없는데 거기서 소니한테만 편향적으로 유리할 일을 주장하기만 하면 당연히 니들이 욕을 먹지 않겠니? 오늘도 근첩을 보내는 플빠들한테 존나 안 감사하고 근의 트래픽 광고비 회수율을 떨어뜨리는 점에 대해서만은 존나 감사한다.
개요[편집]
플레이스테이션에 대한 사랑이 끝이 없는 분들을 말한다. 플벌레, 플베충, 플박이 등등으로도 불린다. 플치산으로 불러도 된다.
그들이 온다. 루.리.웹
하술하겠지만, 이 새끼들의 주작질, 분탕질, 정신승리, 인지부조화 등등 일베충이랑 수준이 똑같고 행동 양식이 일치한다.
밑에 그들의 행적을 적어놨으니 할 짓 없으면 읽어보자. 다만 니 혈압은 책임 못 진다.
다들 병신인지 아는데 본인들만 자신들이 병신인지 모르는(혹은 부인하는) 씹선비웹에 주로 서식한다.
일베충의 행동과 거의 흡사하다하여 플베충으로도 불린다. 루리웹은 플간베스트.
현재 게임커뮤니티에서 제일 거대한 팬보이 집단이고 제일 많이 욕먹는 집단이기도 하다.
세계적으로도 플빠가 득세중이고 해외에서도 극성 플빠들은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지만, 루리웹의 그들만큼 종교적 광신과 광기를 보이는 경우는 드물다.
빠가 많은 이유는 플레이스테이션2의 전성기 덕분이다. 플레이스테이션3에서는 조금 기울었으나 플레이스테이션4의 성공으로 다시 급증했다.
그나마도 옛날엔 루리웹 안에서만 치고박고 하느라 겉으로 티가 잘 안 났는데 요새는 바퀴벌레 새끼마냥 게임 커뮤니티 여기저기 출몰해서 분탕질치는 모습이 자주 확인된다.
루리웹에서 제일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팬보이집단이라 개판치는 스케일도 제일 크다. 덕분에 국내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공공의 적으로 인식되고 있다.
엑빠, 닌빠뿐만 아니라 PC빠하고도 사이가 매우 안좋다. 그래서 이들이 연합해서 플빠들을 극딜하는 현장을 가끔씩 볼 수 있다.
심지어 같은 플빠들끼리도 싸운다.
루리웹 엑게는 엑빠와 플빠가 싸우고 닌게는 닌빠와 플빠가 싸우고 플게는 플빠와 플빠가 싸운다는 얘기가 있다.
[1] PS4 Pro를 팔았다는 어떤 블로그의 글. 플빠들 수백명이 몰려가 글쓴이를 집단린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쯤 되면 정상적인 인간이라고 할 수가 없다. 미친 정신병자 새끼들.
문제점과 특징[편집]
기본적으로 찐따랑 씹덕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있는데다가 밑의 특징이 또 추가된다.
지가 옆에 놓은 탄산음료를 한 번 쏟고 플스를 잃어봐야 정신을 차릴 것이다. 아무리 빠질해봤자 갓탄산 앞에서는 무용지물이라는 허무함이나 깨달아봐라.
플스독점 제일주의[편집]
플스독점작게임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높다. 특히 라스트 오브 어스, 언챠티드등의 수작을 만든 제작사 너티독은 건드리면 안되는 성역이고 다른 기종의 퍼스트파티를 무시하는 경향이 매우 심하다.
물론 너티독의 라스트오브어스, 언차티드는 매우 훌륭하고 상당히 잘 만든 게임들이고, 제작사 너티독도 게임을 정말 잘 만드는 제작사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좀만 안좋은 소리하면 쳐죽일듯이 부들거리는 씨발플빠새끼들때문에 인식이 변할꺼같다.
국내의 대표적인 플빠사이트 루리웹에서는 플스 독점작을 비판하는 글을 올리면 삭제+인디언밥+다굴빵+계정차단 당하는 경우가 흔하다. 게시판마다 관리자를 둬서 정리와 질서유지를 시도하고는 있지만 게시판 운영자들도 그쪽 게시판 이용자들중 두세명을 관리자로 선발하는 구조라서 결국 관리자도 플빠이다. 당연히 제대로 된 관리는 물건너가고 피해자가 엉뚱하게 강등당하는 경우가 나오는거다.
라스트 오브 어스때는 물론이고 여러모로 말많던 디 오더도 발매당시 비판글을 올리면 바로 삭제당했다.
한편으로 루리웹 항목도 참고해보면 알겠지만 플베충뿐만이 아니라 루리웹 자체가 상당히 공격성, 이중성이 극에 달한 사이트라 딱 지들 수준의 좆병신이 아니면 무조건 내쫓는 바람에 이탈 회원수가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루리웹을 탈퇴하거나 또는 인벤에 활동하는 유저가 많아지는 편이다.
더 웃긴건, 아래 적혀있듯 PS1과 2때는 독점작보다 서드파티가 많아야 한다고 후장을 빨았다는 것이다. 역시 그분들이라 그런지 태세전환은 빠르다.
이중성[편집]
누가 이중성웹 종자들 아니랄까봐 패시브 스킬로 우덜식 씹중잣대를 사용한다.
이 새끼들은 기억력이 문어머가리 수준인지 기종 세대가 바뀔 때마다, 콘솔 판매실적 순위가 바뀔 때마다 판단하는 기준이 달라진다.
플스가 한창 잘 나갈 때 다른 콘솔들 깔 때 쓰던 논리가, 플스가 좆발리기 시작하자 그대로 자신들한테 적용되는 걸 애써 부인하면서 정신승리하면서 상반되는 논리로 쉴드를 친다. 그 역의 경우도 성립한다.
* 게임기는 게임만 재밌으면 됐지, 기기 스펙이나 부가기능이 뭐가 필요함? (PS2 vs 엑박+게임큐브) → 기기 스펙도 병신이고 부가기능도 딸리는 병신ㅉㅉ (PSP vs NDS)
* 그래픽 차이 존나 나네ㅋㅋㅋㅋㅋ 똥게임기 엑박ㅋㅋㅋ (파판13 멀티발매 초기발표 시 엑박360 576p vs PS3 720p) → 그래픽 별 차이 없는데? 거지, 복돌이나 PC로 게임하는거 (멀티 게임 PS4 900p,30fps vs PC 4K,60fps)
ㄴ 왜 이 병신들은 4K 뽑을려면 돈이 많이 든다는걸 모르는걸까
* 서드파티 게임들이야말로 콘솔을 견인하는 원동력이지ㅋㅋㅋ (PS2시절) → 박쥐같은 서드파티 회사들 말고 독점작이 중요함ㅉㅉ (PS3시절 한창 엑박한테 서드파티작 멀티발매로 털릴 때)
* 총질게임만 하면 재밌냐 엑봇새끼들아 (엑박 헤일로시리즈 깔 때) → 갓킬존니뮤ㅠ 역시 총질게임 존잼 (플스 킬존 시리즈 빨 때)
* 오오! 60프레임 신세계! 날 가져요 ㅠㅠ 핥핥! (라오어 리마스터 나올 당시) → 거 60프레임하고 30프레임하고 별로 구분 안가던데? 60프레임 필요없음. (거의 모든 플포겜이 30프레임으로 나오는 현재)
* 전범기 나오는 쓰레기게임 ㅡㅡ (데드라이징 3 전범기 아이템 보고) → 하이고~ 랜선애국자들 납셨네~ 여기서 열낼 시간에 직접 게임사에 따지시던가! (페르소나 용과같이 등 빼박 극우 혐한 요소들 까일 때)
ㄴ 참고로 데라3는 전범기는 잘못이지만 한국계 미국인 캐릭터인 브래드 박을 넣었고 해당 캐릭터의 대우도 나름 좋은 편이라 나름 한국을 챙겨주려고 한 건도 있다. 전범기 아이템에 묻히긴 했지만...
- 플스2 시절 용던 불법개조샵들은 잊었는지 pc충들은 모두 복돌이들이기 때문에 게임을 발매 하면 안된다고 빼애액 거린다. 게다가 플포 불법 계정공유 확산으로 기기 밴 상황이 속출하는데도 플포는 선량한 모법시민들만 쓰는 게임기마냥 좆나게 포장질하며 치부 덮기에 바쁘다. 얘네들 주장대로면 플빠들도 복돌이 투성이니 플스 정발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 PC충들이 플스의 독점작을 무시하면 아주 개지랄발광을 떨지만 정작 지들도 엑박이나 닌텐도의 독점작들은 개무시한다.
- 플스 기간 독점이었던 게임이 PC나 엑박 나오게 되면 단물 다 빠진 게임이나 한다고 엑빠와 PC충들을 욕하지만 PC나 엑박 기간 독점이었던 게임이 플스로 나오면 플스판은 완전판이라는 드립을 치면서 꿋꿋이 플스로 하려고 한다.
- 플스 독점 한글화는 좋다고 빨아대지만, PC나 엑박에서 독점 한글화 소식 나오면 개같이 지랄 발광을 떨면서 플스 한글화는 착한독점 PC·엑박 한글화는 나쁜독점 이랑께!!! 이지랄을 떤다. 또 그분들은 한글패치는 불법이라 칭하며 한글패치 참여자들을 범죄자 내지는 싸이코패스로 매도한다.
- 플스에서 DLC 내면 -> Ps4를 사야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능!!(쿰척)
스위치나 엑박에서 DLC 내면->스위치(or엑박)을 사지 말아야 할 이유가 더 생겼다능!!(쿰척)
- 느그소니나 좆텐도나 데드픽셀 쌩까는 수준은 똑같지만 플빠웹에서는 아닐 수도 있다.
- PC 엑박 유저들이 해외 키셀러 사이트를 이용하는건 국내시장에 하등 도움도 안 되는 무식한 짓이지만 국내시장과 하등 상관없는 PSN 북미세일은 내 지갑을 갖다바치는 행복한 이벤트이다.
- 우덜 소니는 우익기업이 아니지만,닌텐도는 우익기업이다 이기야!!
- 1억대 팔린 Wii는 망했지만 8000만대 팔린 PS3은 성공했다고 정신승리 시전중.이건 대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오는 논리냐?
전형적인 내로남불의 잣대다.
참고로 위의 논리를 보면 박사모랑 논리가 같음을 알수있다.
박근혜가 북괴한테 편지보내면 -> 우리 위대한 각하께서 그러실수도 있지 어디서 빨갱이들이 선동질이냐!! 문재인이 북괴한테 편지보내면->저 좌빨새끼가 무슨 짓이냐!!당장 사형시켜라!!
플포스펙에 대한 지나친 고평가[편집]
원래 플스는 1 시절부터 게임기 스펙으로 승부를 본 적이 없었다.
파이널 판타지7과 철권3를 내면서 '3d에 강한 게임기'라고 선전하긴 했지만 파판7은 CD 매체 특성상 나이츠 오브 라운드 한 번 소환하면 컵라면을 끓여먹어도 될 정도 긴 로딩 속도를 자랑했고,
철권3는 초월이식이라 집에서 철권을 할 수 있다는 걸로 만족해야 했으며 퀄리티는 꽤 괜찮았지만 결국 사양 때문에 상당수 프레임을 삭제해야 했다.
게다가 90년대는 바야흐로 슨크를 필두로 격겜 전성기였는데 플1은 비디오 메모리가 썩창인 관계로 제대로 이식된 격겜이 거의 없다시피 했다.
마블 vs 캡콤 등 배리어블 시리즈에선 태그 시스템이 아예 삭제됐고 킹오파는 프레임 삭제가 되었다. 스트라이커 시스템이 도입된 99부터 가정용 한정 격겜의 흑역사라고 볼수 있다. 왜나면 그당시 플스 성능이 개쓰레기였거든.
이 시절부터 게임한 지금 서른 넘게 처먹은 아재들[1] 은 그래서 기계 한계를 잘 안다. 안 되는 건 안 된다. 플스가 잘나갔던 건 그럼에도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되든 안 되든 우겨넣어서라도 이식해야 될 건 이식해서 눈물 머금고라도 즐기게 해줬기 때문이었다.
새턴빠들이 드캐를 기다리며 4메가 램팩으로 2D 격겜을 연습해 오락실에서 날릴 때 초창기 플빠들은 릿지레이서와 그란트리스모 파이널 판타지로 딸을 치며 눈물의 세월을 견뎠다. 알아라 원래부터 성능 기대하는 기계 아니었다.
그러나 요즘 애새끼들은 플포의 스펙을 매우 높게보고 있다. '콘솔 최적화', '콘솔의 잠재력'이 있으므로 PC에 뒤처지지 않는다는 것.
1080p 60프레임에 굉장히 집착하고 서드파티에서 퍼스트파티급의 비주얼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
이 미친새끼들은 하드웨어적인 한계, 개발상의 한계, 현실적인 문제[2] 로 불가능한 문제를 마치 게임 개발사들이 노오력이 부족해서 게임을 제대로 못 만든다는 식으로 매도하면서,
어디서 주워들은 나무위키나 각종 외국 찌라시산 좆문지식으로 씹선비 훈장질을 시작한다.
이는 플2시절부터 내려오는 유구한 전통인데, 플스 계열 기기들의 스펙을 논할 때는 어느샌가 바퀴벌레처럼 여기저기서 등판하면서 자기가 무슨 하드웨어 아키텍쳐 엔지니어에 빙의한 것마냥 (엄격)(진지)하게 별 근거도 없는 좆문지식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심지어 유명 게임 제작자, 게임업계 관계자가 플스는 이러이러해서 플스 개발환경이 별로 좋지 않고 최적화가 힘들다는 식으로 발표를 해도 이 새끼들은 아몰랑식 정신승리를 하며 그 사람을 매도하기 시작한다. 아래 명언록 참고.
대체 게임업계에서 수십년 굴러온 전문가들보다 본인들이 잘난 게 뭐가 있다고 이렇게 근거도 없는 자신감이 샘솟는지 궁금하다. 실제로 게임업계 유명 인사들이 하나같이 플3시절부터 해오는 말인데 이 새끼들은 아직까지고 귀 쳐막고 눈 가리고 아웅이다.
분명 시간이 좀 흐른 후 1080p 60프레임으로 돌릴 수 없는 게임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면,
"대부분의 인간은 30프레임과 60프레임을 구별하지 못한다, 30프레임도 게임 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다, 720p는 정지화상에서는 구분이 가지만 역동적인 게임화면에서는 크게 티가 나지 않는다." 따위의 헛소리를 하며 단체로 인지부조화를 시전 할 게 뻔한 족속들이다.
이 새끼들 완다와 거상 30프레임 때 눈깔 뽑힐 뻔하고도 정신 못차림. 애초에 뇌내에서 10프레임짜리 게임을 20프레임 보정해서 30프레임으로 보는 새끼들인데 뭘 바라냐.
아니 이미 2015년 들어와서 나온 게임들이 죄다 30프레임에 심하면 900p 병신해상도로 쏟아져나오고있다.
그러면서도 좆뻔뻔하게 개발자실력이 병신들이라 플스성능을 전부 못끌어낸거라 딸딸이를 치고있다.
플포보다 더병신인 엑원은 900p인데 플포는 1080p라고 좆나게 딸딸이를 치다가도 갓피씨의 우월한 4K해상도 60프레임을 보면 허허 해상도 프레임 별차이없네 이지랄하면서 딸딸이를 쳐대는 좆병신 노답족속들이다.
"이 기계는 5년 된 PC나 같다. 만약 콘솔이 요즘 PC만큼 이나 강력하다면, 당신은 아주 다양한 게임들을 볼 수 있을거다. 게임 개발자들이 하는 일 이란게 대부분 자기 게임이 콘솔에 돌아가게 만드는 일이다"- A Way Out 제작사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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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풋랙차이
일간베스트와의 유사성 - 플간베스트(루리웹)[편집]
플간베스트는 루리웹의 별칭으로, 플베충들이 대형 게임정보사이트인 플간베스트에 모여 여론을 조작하고 선동하며 한국 게임시장을 플간으로 물들인다.
이 내용을 볼 때마다 씹뜨억웹 플베충들은 반박은 못 하고 일베충이 쓴 글이라면서 씹들씹들해하면서 정신승리한다. 당장 이 문서에도 그런 씹선비새끼가 위에 있었다.
사실상 플베충의 총본산인 루리웹에서는 일베충을 극도로 싫어하고 자기들을 까는 놈들은 모두 일베충으로 치환해서 보기 때문에,
자기들이 이렇게까지 일베와 닮았다는 사실을 인정하려고 들지도 않고 극구 부인한다. 그래봐야 본인들이 그 자폐증적인 공격성과 빠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상 상황은 변하지 않는다.
일간베스트와 플간베스트(루리웹)의 유사성 비교[편집]
일간베스트 : 전라도에 관한 뉴스가 올라오면 좌표찍고 "산업화" 테러를 간다.
플간베스트 : 엑스박스원과 위유에 대한 뉴스가 새로 올라오면 플베충들이 떼로 몰려가서 안사요~ 안해요~ 드립을 치고 갖은 악플을 단다.
일간베스트 : 누가 더 전라도와 노무현, 김대중을 창의적으로 잘 모욕하느냐에 따라 추천을 받는다.
플간베스트 : 누가 더 엑스박스원과 위유, MS와 닌텐도를 창의적으로 잘 모욕하느냐에 따라 추천을 받는다.
일간베스트 : 전라도에 대한 비난자료와 악플을 쏟아내도 운영자가 못본척 수수방관하며 회원들은 오히려 그것을 즐긴다.
플간베스트 : 플게에서 엑스박스원과 위유에 대한 온갖 악플을 쏟아내도 운영자가 못본척 수수방관하며 회원들은 오히려 그것을 즐긴다.
일간베스트 : 자신들의 사상과 맞지 않는 회원에게 "홍어"라고 부르며 갖은 모욕으로 내쫓으려 한다.
플간베스트 : 자신들의 사상과 맞지 않는 회원에게 "어그로, 엑빠, 닌빠"라고 부르며 갖은 모욕으로 내쫓으려 한다.
일간베스트 : 박정희 우상화
플간베스트 : 카와우치 시로 우상화
일간베스트 : 종북좌빨 사이트 오유
플간베스트 : (실제로 한 말) 플레이원으로 도망친 악성엑봇들 보세요 사기치는거보니 경상도스멜이..통수치는거 보니 딱 홍어네..
일간베스트: 반신반인 박정희 대통령. 박정희는 역대 최고의 지도자이며 그 업적은 다른 모든 지도자들을 압도한다.
플간베스트 : 신의 개발사 너티독. 너티독은 역대 최고의 개발사이며 그 업적은 다른 모든 개발사들을 압도한다.
일간베스트 : 인혁당사건은 처벌수위가 강했을 뿐 정당한 적법절차.
플간베스트 : 너티독의 언차티드4 1080p 60fps 개구라는 허위광고지만 어쨌든 게임 퀄리티가 괜찮으니 됐음.
일간베스트 : 좌파지지 선언을 한 유명인들의 리스트를 만들고, 그들의 행적이나 재능이나 성품과는 상관없이 비난한다.
플간베스트 : 플스를 비판한 유명인들(존 카멕, 밸브 사, 송재경, 카미야 히데키 등)의 리스트를 만들고, 그들의 행적이나 재능이나 성품과는 상관없이 비난한다.
일간베스트 : 작전적으로 네이버뉴스 베플 추천조작.
플간베스트 : 작전적으로 플간베스트의 엑스박스원, 위유 유저정보게시판 베플 추천조작
일간베스트 : 자신들의 사상과 맞는 글이라면 블로그의 사설이라도 퍼와서 진실처럼 세상에 알림.
플간베스트 : 자신들의 사상과 맞는 글이라면 블로그의 사설이라도 퍼와서 진실처럼 세상에 알림.
일간베스트 : 일베가 이 나라의 중심을 지키고 있어요.
플간베스트 : 플스유저들이 한국게임시장의 중심을 지키고 있으며, 다른 기종 게이머들이 그것에 대해 고마워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간베스트 : 자기들의 생각이 곧 법이고 진리이며, 자신들의 생각에 대항하는 자는 100% 분탕종자이다.
플간베스트 : 자기들의 생각이 곧 법이고 진리이며, 자신들의 생각에 대항하는 자는 100% 분탕종자이다.
일간베스트 : 극도로 공격적이고 그로 인한 고립화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좆노잼인데 그들 사이에서만 통하는 문화가 있다. (ex : 일베식 경상도사투리, 일베용어 등등)
플간베스트 : 극도로 공격적이고 그로 인한 고립화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좆노잼인데 그들 사이에서만 통하는 문화가 있다. (ex : 똥꼬충 코드, 씹덕 문화 등등)
일간베스트 : 대한민국이 애국보수로 대동단결해야만 나라가 발전한다고 주장한다.
플간베스트 : 대한민국이 플스로 대동단결해야만 게임시장이 발전한다고 주장한다.
일간베스트 : 보수정권이 망하면 대한민국이 종북으로 공산주의화 된다며 경계한다.
플간베스트 : 소니가 망하면 MS의 시장독점 횡포가 시작되어 게이머들이 피해를 입을거라며 경계한다. (참고로 소니가 망할 경우 시장에 MS와 닌텐도가 남지만 플간베스트에서 닌텐도는 투명회사로 취급되므로 MS만 남는거나 다름없음.)
일간베스트 : 제4공화국, 제5공화국은 행복했던 시대.
플간베스트 : 소니가 시장을 독점했던 PS2 시절은 행복했던 시대.
일간베스트 : 각종 유머콘텐츠와 소모임을 제공하여 이용자들을 끌어들이거나 빠져나가지 못하게 묶어두고 사상적 후진들을 양성함.
플간베스트 : 각종 오타쿠콘텐츠와 소모임을 제공하여 이용자들을 끌어들이거나 빠져나가지 못하게 묶어두고 사상적 후진들을 양성함.
일간베스트 : 자기들은 종북빨갱이 홍어들한테 항상 피해를 보고 살고 있다고 망상한다.
플간베스트 : 자기들은 엑빠, PC충, 닌빠, 복돌이들한테 항상 피해를 보고 살고 있다고 망상한다.
일간베스트 : 인터넷상에선 진보계 정당 뒤집을 기세로 말하지만 키보드만 뺏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 놈이 99%이다.
플간베스트 : 인터넷상에선 게임회사 하나 뒤집을 기세로 말하지만 키보드만 뺏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 놈이 99%이다.
일간베스트 : 여성이 사회에 목소리를 내는 것을 혐오한다. 여자는 닥치고 남자 내조나 할 것.
플간베스트 : 여성이 게임계에 목소리를 내는 것을 혐오한다. 여자는 닥치고 남자가 추천해주는 게임이나 할 것.
일간베스트 : 언론 믿지마 일베를 믿어.
플간베스트 : 자신들이 직접 작성한 나무위키를 믿으라고 링크를 달거나 내용을 퍼옴.
일간베스트 : 나라 팔아먹어도 보수정권을 지지한다.
플간베스트 : 나라 팔아먹어도 군국주의 일본을 부활시키려는 기업(아틀러스)과 그들이 개발한 게임(페르소나 등), 그걸 국내에 발매하는 회사(SIEK)를 지지한다.
비타빠[편집]
자세한건 비타빠 문서로
충성도가 소름돋게 높다.
일본겜 사랑[편집]
사실상 일본미소녀가 나오는 일본겜의 비중은 소니쪽이 압도적으로 많다. 실제로 플삼이 죽쑤던 시절 일본 내수용 게임기 취급을 받을정도로 플삼이 일본에서만 팔려서 생긴 현상이다.
성능이니 독점이니 하는것도 결국 변명이고 쿰척겜이 좋아서 플스가 성능이랑 한글화가 뛰어나고 어쩌구 하면서 떠드는 파오후들도 적지 않은 비율로 많이 있을듯하다.
소니팬중에 일본 미소녀짤올리면서 글안쓰는 인간을 보기 힘들다. 엑원이 XX짓한건 맞지만 플투때는 언제 성능 따졌었나 그시절에 씹덕웹은 총겜은 별로인데...쿰척.... 더빙은 일본판이 진리!!! 쿰척쿰척!! 하던애들이 대부분이였다. 일본성우가 오버하면서 어린이스럽고, 고음의 목소리를 내는걸 자연스럽게 받아드린다. 에에에에에에엣??? 이딴 리액션을 즐기며 연기가 더뛰다나고 생각한다.
문제는 루리웹이 한국게임회사에서 만든 플스용도 일어더빙 진리하다가 루리웹은 개까였다.
현재는 일본더빙이 이전맛하지 못해서 영문더빙을 선호하는듯 카드게임,격투게임,리듬게임, RPG게임 기타 갓본겜들은 시스템 그래픽 스토리는 발전에는 신경도 안쓰지만 일년마다 새로운 미소녀 캐릭터만 나오면 잘만 사준다.
아무리 게임이라고 하지만 현실성은 제로이며 순종적인 신음소리나 내는 소녀만 나오는 작품이 태반이다 세이브제한에 전투나 던젼을 재활용이 심하고 모든맵을을 전부 다뒤져야한다거나 랜덤인카운터로 도배해놓고 플레이타임을 늘린 게임이 많다.
자본차이 때문에 일본을 쉴드치는 인간도 있지만 먹튀 얼리엑세스 듣보 인디게임보다 그래픽이나 컨셉이나 게임성 모두 구린건 안보이는듯하다 평생 씹덕 턴제겜을 만들어도 발키X아같은걸 보면 엑스컴보다 나은점이 없다.
갓본 액션 게임을 선호하며 호리호리한 여자같은 청소년 남캐가 존나 큰 대검으로 닌자처럼 쓕쓕 하늘로 쏫아 오르면서 순간이동을하면서 요홋!! 아햡!! 특유의 허세 기합넣으면서 양배추썰듯이 쓱쓱 때리는데,
눈뽕이 펑펑 터지면서 씹뜨억님들 스고이를 외치면서 국전에서 밤새 줄선 보람을 느끼며 일본겜의 위대함을 실감하는 경향이 있다.턴제에다가 씹뜨억 캐릭터 대가리띄운 사진과 그얖에 체력 마나 가걸린 프로필이 4개가 늘어져있는게임을 선호한다.
씹덕겜 턴제게임은 항상 씹덕 타임이 더 길다 포션쳐먹으라는 명령을 내렸을 뿐인데, 뜨억님덜 딸치라고 카메라가 케릭터를 한바퀴 돌면서 잡아주면서 만세한번 부르고 뾰로롱~ 하거나 가슴출렁거리는 신이 등장해 자위라고 한번 하라고 길게보여준다. 사실상 문화를 빙자한 매춘사업이다.
일본애니메 베이스의 게임을 명작이라고 추켜세우는경향이 있는데 그들만의 애니메 덕후들의 스스로의 위로일뿐 겟타이니 건담이니 하면서 츄라이를 하고다닌다.
인간의 사실적인 표현이 없는데 배신도 이중성도 거짓말도 음모도 독립성도 없으며 리얼리즘은 없고 나약하고 순종적인 신음소리나 내는 소녀만 나오는 작품이 태반이지만 일본에 좋은것도 많은데 핵폐기물보다 못한걸 좋아하며 문화강국이니 찬양하는꼴을 볼수있다.
놀라운것은 플스비타에 독점작을 냈고 그들이 좋아하는 개씹뜨억 노 게임성을 자랑하는 칸코레만 나오면 눈이 뒤집혀서 까기 바쁘다. 물론 그들은 극우물이라 깐다고 하지만 그전까지 빨아대던 작품들의 뻔히보이는 우익메세지는 모른척한다.
모드지원하는 게임을 찬양하는경향이 있는데 보통 백명중 백명 뜨억들이 미소녀 씹덕 스킨을 깔고 하는편이다. 보통 모드지원하면 스카이림 떠올리는 인간도있는데 하프라이프1 시절에도 씹덕스킨인간도 많았다.
씹덕 소굴이라 알려진 게임사이트 잡지를 보면 게임과 상관없는데 만화책, 라노벨,피규어 정보가 있는데 자위기구 항목까지 집어넣어도 어색하지 않다. 특히 모잡지는 일본어위키를 베기면서 당당하게 공략집이라고 연재하고있다.
유니XX에 BI타를 들고 아X스 신은 국전에 줄서신 분들이다.
한국에선 섬궤와 위쳐3가 비슷하게 팔리는게 현실이다 플빠성 잡지나 사이트가 얼마나 국내여론을 어디까지 지배하고있는 보여주고있는 케이스이다. 다른 경우는 슈X대같은경우도 모잡지가 얼마나 츄라이를 했으면 씹덕들이 늘어난것도 비슷하다.
ㄴ근데 요즘 근근웹새끼들은 갓양빤다. 이건 자신의 부끄러운 과거를 감추려고 어필하는 것 같다. 솔직히 더 역겹다.
ㄴ그보다는 일본게임이 사양세 타고 서양겜이 흥해서 그런거다. 근근웹은 일단 게임 사이트다.
ㄴ ㅈㄹㄴ 콘정게 플게 가봐라 아직도 일겜빠 새끼덜 넘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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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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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하위항목 갤러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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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는 "그분들"을 위한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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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이 좋아하는 중2병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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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이 좋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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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은 키작은 어좁멸치 비실이 남자 주인공을 좋아하는편이다. 그래서인지 여장하는 장면이 꼭 한번씩 나오고 이런걸 보고 딸딸이 쳐서 좇물 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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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에 의하면 일본 명작겜이 많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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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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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 진지..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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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중소기업 팔리는 장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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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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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의 반응
플빠갤러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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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17의 모습
타 기종 독점 혐오[편집]
타 기종 독점게임이 무조건 플스로 나오길 바라면서 존나게 징징거리고 지들이 빨아주는 게임회사가 붕괴될 위기에 쳐하면 SCE가 인수해서 플레이스테이션의 퍼스트파티가 되는걸 원한다.
대표적인 독점 징징이는 베요네타, 영제로가 있으며 비타빠 한정으로 몬스터헌터 시리즈가 있다.
베요네타, 영제로의 경우 닌텐도가 이미 먹은셈이라서 타 기종으로 나올일이 절대 없다.[3]
툼레이더의 경우 기간독점인게 밝혀지기 전에 매우 시끄러웠는데 툼레이더 독점의 경우 까는 이유가 "전작인 툼레이더 리부트는 멀티 기종으로 나왔는데 후속작이 독점인건 말이 안된다." 였다. 근데 툼레이더말고도 이런 겜은 많았다. 왜 툼레이더때 갑자기 시끄러워진것인지 의문이다.
스트리트파이터V는 콘솔한정 플스독점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앵그리죠같은 애들만 시끄러웠고 플빠들은 조용했다. 이들의 논리대로면 전작 스파4는 멀티기종으로 나왔다가 후속작인 5가 플스독점이니 까여야하는 부분이다.
비타빠들의 몬헌 징징의 경우 캡콤이 비타가 좆망겜기인걸 예상하고 비타를 거르고 3DS로 갈아탔는데 비타빠들은 심심하면 "좋은 그래픽으로 몬헌하고 싶다!"라고 외치며 비타로 출시하는걸 원하고 있다.
좋은 그래픽을 원하는거면 차라리 비타보단 플포에다가 내달라고 하는게 정상이 아닌지?
PS2시절에는 바이오하자드4가 게임큐브 독점으로 나와서 똥겜이라고 열심히 깠었다. 그러다가 PS2판이 발표되자 태세전환을 했다.
위에 이중성, 플스 독점 제일주의 항목을 봐도 알겠지만, 이 씹새끼들은 씹중잣대를 패시브로 깔고 살아서 타 기종 독점게임은 게거품 물고 육수 삐질삐질 흘리면서 혐오하지만 플스 독점게임들은 신성불가침영역화시킨다.
차라리 플스 독점게임들도 독점이라고 같이 까면 최소한 줏대는 있다는 말은 들을텐데 이 븅신들한테 그런 걸 기대하는 거 자체가 넌센스다.
이제는 메타크리틱 97점 받은 마리오가 플스나 엑박,pc로 나왔으면 욕을 쳐먹었을거라는 개소리와 젤다에 대한 편향성이 있다고 했다. 애초에 얘네 둘 최다고티 먹어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뭔 편향성?
엑박의 이미지가 더러워지는 건 괜찮지만 플스의 이미지는 신성불가침이어야 한다고 한다. 실수로 콜라가 쏟아지면 플빠부심 그런 거 없어지는데 말이다. 내가 콘솔 게임에 애정을 쏟았더니 그게 콜라 한 방에 무너져버리면 '아 내가 빠짓했구나'라고 정신을 차려야 하는 게 맞는 거 아니겠냐.
어떻든간에 소니의 승리[편집]
PS3는 역대급 적자를 보여주며 SCE를 벼랑 끝까지 몰고가 플레이스테이션의 존망까지 논하게 만든 콘솔이지만 어쨌건간에 Xbox 360보다 많이 팔렸으니 전세대 콘솔은 소니의 승리라고 주장.하지만 몇몇 플스유저들은
오히려 PS3가 PS1,PS2보다 게임성이며 내구도도 노답이라서 망작이라고 까는 유저들도 많다.
결과가 적자 주제에 승리를 논하는건 둘째치고 닌텐도Wii가 1억대 이상을 팔았으므로 전세대 콘솔 승자는 소니가 아니라 닌텐도다.
ㄴ정확하게 말하면 마소, 닌텐도의 공동 승리. 마소,플스 게임하고 닌텐도의 게임은 겹치는 부분이 적으니.
사실 플간베스트에서는 닌텐도를 투명회사 취급한다.
ps비타는 한국에서 본인들도 5만대를 넘었느냐 10만대를 넘었느냐 싸우는 마당에 (참고로 전작 psp는 80만대 물론 복돌이들의 활약으로 엄청난 적자)
그래도 이익이 나니까 적자만 맨날 나는 3ds(한국 닌텐도가 적자에 시달리고있다 현재 한국 닌텐도는 거치형 콘솔은 거의 팔지않고있다)에 비하면
비타가 더 잘나간다고 주장 물론 가끔 비타가 3ds보다 한국에서 더 잘팔렸다는 병신같은 주장을 하는 놈들도 있지만
포켓몬만 국내에서 10만장 넘게 파는 3ds가 비타보다 적게 팔렸을 확률은 0%에 수렴한다
여튼간에 비타는 미세하게 나마 이익이 나니까 소니의 승리
즉 과정이 적자에 파산이 왔다갔다해도 소니의 승리
닐 드럭만과 소니가 페미와 PC충으로 상대해도 소니의 승리
위키항목 수정[편집]
위에서도 서술했지만 한때 씹덕위키 플빠항목에서 플간베스트, 플베충 내용을 넣을지 말지에 대해서 키배가 일어난 적이 있다.
씹선비들과 씹선비들이 애용하는 사이트를 일베랑 엮어주는건 씹선비들한테는 최대의 모욕이기 때문에 "이런 더러운 말은 어느곳에서도 쓰이지 않았다!"하고 열심히 부정했다.
참고로 플간베스트, 플베충드립은 디시쪽에서 먼저 쓰인 말이다. 물론 이렇게 말해봤자 그분들은 디시나 일베나 똑같으니 일베충들이 선동하는거라고 빼애액거릴게 뻔하다.
그리고 나무위키 플빠항목에 돼지플빠들의 각종 망언들과 만행들이 작성되어 있는데 이걸 보고 참을수가 없었는지 보복성으로 엑빠항목에다가 어록들을 작성했었다.
결국 두 문서에서 수정전쟁이 벌어지다가 두 문서의 망언부분들을 전부 루리웹관련의 신문고성으로 서술된거라는 이유로 삭제하기로 합의를 봤다고 한다. 근데 웃긴건 엑빠항목에 흠심법대첩서술은 그냥 남겨놨다. 지들 흑역사들만 다 지워버리는 졸렬한 플베충새끼들 수준;
다행히도 해당 문서의 플빠 어록 부분은 삭제되기 전에 여기로 가져온 듯 하니 궁금하면 이 글 밑에 명언록 부분 참고하자. 일베새끼들의 집단적 히스테리아와 사실상 차이가 없다.
수정전 플빠항목과 엑빠항목을 봤다면 잘 알겠지만 퀄리티의 차이가 너무나도 난다. 그 외에도 플빠항목에다가 중립성핑계를 대며 플빠쪽을 피해자쪽으로 코스프레시키려고 했었다.
이 문서들을 더 수정할 생각은 접는게 좋다. 토론? 소용없다. 나무위키의 토론은 엔하위키 위키방을 빼다 박아서 논리로 이기는게 아니라 머가릿수로 이긴다. 애초에 애미가 엔하위키니 당연한 수순이다.
무엇보다도 씹뜨억웹에 서식하는 플베충새끼들이 애초에 위키씹뜨억인 경우도 많아서 나무위키에 본인들 관련 서술이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면 경기를 일으키면서 판 뒤집어 엎으려고 한다.
디시위키에서도 종종 출몰해서 씹들씹들하면서 반달하던가 이상한 우덜식 논리로 정신승리하는데, 당장 이 문서나 루리웹 관련 문서들 중 반달 안 당한 문서가 하나도 없다.
플베충새끼들아 나무위키에서는 머가리수로 밀어부치면서 양비론 들먹이며 엑봇, 닌빠새끼들을 지들이랑 같은 레벨로 떨궈놓고 자위하더니 디시위키에서는 그 짓 못 하니까 씹들씹들하지?
최근 나무위키에서 이 분들의 움직임이 슬슬 보인다... 링크
플간베스트란 표현은 일베애들이 지어낸거야!! 빼애애애애애애액!
기타 특징들[편집]
- 엑빠와 닌빠는 완전히 틀렸으며 븅신 머저리들이라고 굳게 믿고있다.
- 결코 끝나지 않을 콘솔 VS 콘솔 키배에서 끝까지 마구 달려 본 적이 있다.
- 실제 현실세계보다 게임세계에서 보내는 시간이 하루중 가장 길다.
- 목사가 신약성서를 인용하듯이, 소니의 "공식 보도 자료"를 인용한다.
- 게임기는 단순히 게임기고, 게임은 게임일 뿐이다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한다.
- 닌빠들 하고 자주 싸우는편이다. 그래픽이나 유아용겜 이라고 자주 싸우는편. 물론 싸우는거 보면 둘다 수준은 떨어진다. 닌빠문서만 가도 알수있다.
- 플포 출시 이후 지들 좆대로의 기준으로 차세대그래픽, 전세대그래픽을 나누고 있다.
- PC 게이머들은 모든 복돌이라고 생각한다. 윈도우 정품도 안쓰는 새끼들이 이 지랄하는거 보면 꼴사납다.
- '한글화'라는 표현을 매우 싫어하고 '한국어화'라는 표현을 쓰는 걸 강요한다.
'한글화'는 잘못된 표현이라서 싫다고 하는데'한국어화'도 잘못된 표현이라고 국립국어원에서 밝혔다.[4] '한글화'든 '한국어화'든 한국 게이머라면 그냥 다 알아듣는 표현인데 이상할정도로 집착하고 트집을 잡아댄다.
- 나무위키 플빠항목에 돼지플빠들의 각종 망언들과 만행들이 작성되어 있는데 이걸 보고 참을수가 없었는지 보복성으로 엑빠항목에다가 어록들을 작성했다. 플빠항목과 엑빠항목을 보면 잘 알겠지만 퀄리티의 차이가 너무나도 난다. 그 외에도 플빠항목에다가 중립성핑계를 대며 플빠쪽을 피해자쪽으로 코스프레시키려고 했었다. 좆도 별거없는 엑게 흠심법 사건을 거대한 사건처럼 따로 하위문단까지 파둔거만 봐도... 닌빠항목에도 비타빠들이 열심히 부들거리면서 여러가지 작성을 해놨다.[5]
- 엑원 존나게 까면서 하는말이 "너네들도 플3삼돌이때 우리 존나 깠잖아!" 이런 개 씹지랄을 한다 예전에 우리 당했으니 너네도 당해봐라 라는 개초딩 미취학아동만도 못한 개 좆뜯어먹는 존나게 찌질한 논리를 펼치고있다. 저논리대로면 엑박,닌텐도유저들도 플2때 구엑박, 겜큡 유저라서 이유없이 무시당하고 까인거는 씨발 어떻게 설명할꺼냐...
- 예전에 이블위딘 출시때 PS기종으로만 정식한글화가 되었는데 PC로 한글패치가 나온다는 떡밥이 돌자 PC한글패치에 대한 비난여론이 생겼었다. 평소에는 신경도 안쓰더니 갑자기 준법정신 시민이 되셔서 한글패치의 불법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한패가 나오면 SCEK에게 신고를 하겠다고 했다. 플스판의 판매량에 악영향을 준다는 이유였다. 평소에는 기업 신경쓰면 노예취급하시던 루리웹분들이 태도를 바꾸셨다. 이블위딘 유저한글떡밥글이 올라올때마다 이런 키배는 계속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이블위딘 PC판 유통사인 H2의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이블위딘의 한글패치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플빠들은 전부 다 버로우
- 처음 바이오쇼크가 엑박360 독점으로 발표되자 스크린샷만 보고 괴상한 양키 센스의 집약체라느 식으로 비하하면서 플삼에는 바이오쇼크보다 높은 게임성과 높은 그래픽을 가진 독점 게임들이 많다며 비웃다가 막상 바이오쇼크가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판매량도 승승장구하자 애써 무시하는 반응을 조였다. 그러다가 바이오쇼크 플삼 멀티루머가 나오지 바이오쇼크를 칭송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개발진이 부정하자 갑자기 소감 게시판에 바이오쇼크 별로라는 글이 급증했으며 엑박으로 발매 1년뒤 플레이스테이션 3 버전이 발매되자 바이오쇼크를 까던 움직임이 전부 사라졌다. 병신새끼들
- 플스 업글버전이 나온다는 소문에 지금도 플스4 게임들 그래픽 좋은데 왜 내냐고 난리치는 애들이 있다. 플스3 말기때도 플스3 그래픽이면 충분하네 어쩌네 거리더만. 신형 플스4에 언차티드4 60프레임으로 돌아가면 급찬양할 빠새기들인게 눈에 선한데.
그렇게 따지면 위유 그래픽도 충분히 만족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걔들도 존중받아야지??
- 한창 논란끌던 플스 독점작인 디 오더 1886을 리뷰한 앵그리 죠 영상이 올라왔는데, 나름 체계적인 리뷰내용으로 비판한 영상임에도 빠새기들이 존나 지랄거리는 바람에 그 영상은 삭제되고 이우 플간웹 플스 정보 게시판만 앵그리 죠 영상 업로드가 공식적으로 금지되었다. 니들 좋아하는 라오어 리마스터하고 블러드본 극찬한 양반인데 너무 막대하는거 아니냐?
- 실수로 음료수 쏟았더니 바로 뻗어버린 플스를 보고 자랑해봤자 이물질 들어가면 훅 간다고 인생무상을 느꼈다. 오락기에 그만 과몰입해라.
- 반달하지마 애미뒤진 플간충들아
- 일단 기본적으로 자기 부모님 욕먹는건 참아도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이 욕먹는건 도저히 참지 못한다.
이로 인한 악성댓글, 인신공격은 예사이며 아래와 같은 주옥같은 명언을 시전했다.
- 그나마 나은 점은 한국 똥겜을 쳐다보지도 않는다는 것. 물론 이는 닌빠, 엑빠, 컴빠들도 마찬가지라 장점이라 하기 애매하지만...
명언록[편집]
여기에서도 반달해봐,플간 새끼들아.
대책없이 알차고 세세한 목록에서 이들이 다른 빠들보다 얼마나 많이 매를 벌고 인식을 갈갈묵하고 다녔는지 알수있다.여기는 헬조선사례만 있지만 해외도 별반 다를게 없다.그냥 기종싸움 안보게 아타리 쇼크처럼 콘솔시장 모두를 갈갈해버리지^^ 원래 나무위키에 있던 내용인데 지들 좆대로 토론을 하고 다 날려버리고 플빠항목에 편집제한을 걸어두었다ㅋㅋㅋㅋㅋㅋㅋ(엑빠,닌빠는 안걸림) 중립을 외치는 나무위키식 대처 캬,역시 우덜식 토론법과 우덜식 중립을 지향하는 나믁위키ㅎㅎ
- 플3에 대해 비난을 했다는 이유로, 놀런 부슈널을 노망난 옆집 늙은이로 비유. 이분이 없었으면 게임회사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다.
- 루리웹의 어떤 플빠가 댓글로 EA는 스퀘어 에닉스나 코나미, 남코에 비하면 중소기업 아닌가요?? 라는 소리를 했는데, 그들의 별명이 Eat All이라는걸 전혀 모르고 있다는 소리다. 일빠 성향이 강해서 현실을 직시 못하고 일본회사가 무조건 더 크다고 생각하는듯 하다. 결국 루리웹의 대표적인 유행어 중 하나가 되었다. EA의 별명은 중소기업으로 굳어졌다.[6]
참고로 EA가 코나미보다 돈 2~3배 정도 더 번다.
- 'M$는 하드웨어를 만들어본적이 없어서 엑스박스와 엑스박스360은 망작이다' 라고 비방. MS는 기본적으로 고객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다는 논리 하에 1980년대 부터 서피스를 공개하기 전까지는 일단 컴퓨터는 만들어 본적이 없다. 그러나 인수한 회사긴 하지만 엑스박스 개발전에도 입력장치 관련으로는 본업은 때려치고 하드웨어나 만들라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고퀄 제품들과 우수한 AS을 선보이고 있었다. 키넥트도 따지고 보면 입력장치다.
- 엑스박스 360에 FPS게임만 낸다는 이유로 일류 시나리오 디렉터인 톰 클랜시를 김성모와 동급으로 맞춰버린다. 그럼에도 레인보우 식스나 고스트 리콘이 지네들 콘솔에 나오는 건 얘기도 안한다.
- 밸브 코퍼레이션에서 구조상의 이유등을 들어 PS3로 게임 개발을 거부하자, 쓰레기라고 비유. 이후 다시 개발하겠다고 하자 어느샌가 이 이야기가 쏙 빠졌다.
- CELL프로세서의 구조가 상당히 복잡한지라 플레이스테이션 3의 게임개발이 어렵지만, 이것을 너무 성능이 좋아서 다 사용하지도 못한다로 자위한다.[7] 당연하지만 위에 나온 우주급 프로그래머인 존 카멕한테 삼류 개발자라고 말했던것 자체하고도 모순이다.
- 플레이스테이션3용 게임을 잘 제작하지 않는 캡콤에게 보여준 그들의 만행도 대표적인 예시. 대표적으로 멀쩡한 해외웹진 뇌물수수범 취급한다던가, 전세계 웹진이 혹평해도 완소, 전세계 웹진이 호평해도 졸작이라든가...
- 출시되면 플레이스테이션 3의 구세주가 될거라고 자위하던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최신 콘솔판 버전인 몬스터 헌터 트라이가 Wii로 발매된다고 발표했을때, PSP를 먹여살리는 게임에도 불구하고 듣보잡 게임이라고 비하하고 캡콤은 병신이다라는 망언을 서슴없이 해댔다. 물론 PSP판으로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가 발매된다는 소식이 들라자마자 이 소리는 또 묻혔다. 그러나 몬스터 헌터 트라이 G가 닌텐도 3DS용으로 발표되면서 다시 까대기 시작했으며, 설상가상으로 몬스터 헌터 4까지 3DS용으로 발표되자 또다시 풀발기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몬스터 헌터 4G도 3DS로 나왔다. 다만 이건 몬스터 헌터 4에서 한국 닌텐도가 한글화 정발하기 전까진 이 게임 팬들도 까댔다. 닌텐도 특유의 하드웨어가 몬헌과는 전혀 맞지 않아서 보조 조작패드를 따로 사야하는 것과 무엇보다도 국가코드 때문.
- 꽤 수작인 레이싱 게임인 포르자 2,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 4를 엑스박스360으로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그란 투리스모에 한참을 미치지 못하는 개졸작으로 깔아뭉갠다. 근데 그란 투리스모의 프로듀서인 야마우치 카즈노리는 오히려 이 게임들을 까내리지 않고, 자신들과는 다른 점이 있지만 분명 포르자도 좋은게임임을 언급했다.
- 테크모의 팀 닌자 소속 프로듀서인 이타가키 토모노부는 엑스박스 360용 게임만 만든다는 이유로 개쓰레기 변태 후레자식으로 비유해버리고 닌자 가이덴은 어려운 게임을 좋아하는 마조히스트들이 즐기는 게임이라고 비하하였다. 그런데 이후 플레이스테이션 3로 닌자가이덴 시그마가 발표되자마자 닌자 가이덴은 최근 일본에서 개발한 게임들 중 가장 게임성이 높은 게임, 해당 게임의 컨셉을 생각한 이타가키 토모노부는 천재 게임 개발자이고 이를 플삼으로 이식한 하야시 요스케는 이타가키의 뒤를 이을 천재 개발자라며 추켜세웠다. 그러나 이타가키가 테크모를 퇴사하고 하야시가 만든 닌자 가이덴 3가 좆망한 지금은 하야시 요스케를 까는 중이다.
- 위닝일레븐의 최신판이 18기가나 된다는 루머를 철썩 같이 믿으며 설레발. 애초에 멀티 플랫폼인지라 16기가나 차지한다는건 말도 안된다.
- 닛케이 신문에 NPD, 엔터브레인, GfK 조사기관 자료를 근거 플삼 판매량 370만 대로 실리고, 소니 오스트리아에서 플삼 전세계 판매량 600만 대라고 말하자, 이걸 근거없이 맞다고 우겼다.
- VG차트에서 플레이스테이션3 게임들이 좋은 평가를 받자, 믿음과 신뢰의 VG차트 그래프 올리면서 플삼이 잘하고 있다능, 이 그래프 곡선 보라능이라면서 자위하고 있엇다. 당연하지만 VG차트에 엑박 판매량 높자 그걸 믿냐며 찌질찌질거린다.
- 2010년 7월 플레이스테이션 3의 가격인하 후 미국 아마존 랭킹 1위하자 플삼이 무조건 1위 먹었다며 환호를 하면서 엑빠나 닌빠를 죽일기세로 달려들었지만, Wii나 엑스박스 360과 비교하면 NPD 7월 판매량 중 플레이스테이션3가 꼴찌이다. 아마존은 워낙에 할인같은 거에 급격히 올라갈 수 있는 구조이기도 하니.
- 위 사례와 비슷한 경우로 한 루리웹의 네임드 플빠가 일정 기간동안 국내의 한 매장에서만 팔린 엑박 게임 수량을 국내 전체 판매량으로 오해하고 긁어와 엑박 게임 더럽게 안팔린다고 어그로를 끌다가 개털린 역사가 있다.
- 2008년에 SCEK가 당시 기획재정부 장관인 킬만수의 되도안한 고환율 정책 탓에 단기간에 걸쳐 가격을 한 번도 아니고 두 번도 아니고 무려 세 차례나 인상한 적이 있었다. 이 탓에 PS3 가격이 정가 기준 30만원대 중반에서 40만원대 후반으로 폭등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당시 똑같이 우리나라에서 장사중이어던 마소와 닌텐도는 환율 폭등에도 불구하고 Xbox 360과 닌텐도 DS의 가격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는 정책을 펼쳤다는 것. 이것을 또다른 루리웹의 네임드 플빠는 원래부터 마소와 닌텐도는 게임기의 가치에 비해 너무 비싸게 팔아왔으며,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야 말로 그동안 너무 싸게 팔아온 것이기 때문에 환율에 맞춰서 가격을 인상한 것은 소니가 지극히 정직하게 장사하기 시작한 것이라는 얼척없는 궤변을 울부짖으며 그제껏 쌓아온 네임드 플빠의 명성마저 흠집을 내고 자멸하는 추태를 보여주었다.
- 초기 플삼이 1년쯤 지나고 보드크리 맞는 사람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또다른 루리웹의 네임드 플빠는 이 보드크리에 대해 미흡한 소니의 AS정책을 비판하는 게이머들을 싸잡아 소니를 음해하기 위한 불순세력으로 낙인찍으며 입술이 불어터지도록 그들을 비난했다. 심지어 실제 보드크리 맞은 유저들한테까지 시비를 거는 추태를 보여줬다. 그런데 정작 그로부터 얼마 뒤 본인이 보드크리를 맞아버렸다. 꼴 좋다. 그 후 그 네임드 플빠는 잠깐동안 플까로 전환했다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 루리웹의 네임드 플빠는 플스3 관련 불법행위는 눈에 불을 켜고 찾아내 신고했는데, 반대로 열심히 엑박360의 불법개조를 홍보하고 다녔다. 거기에 하루가 멀다하고 타 기종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은 기본이다(...). 이 정도면 집착증 말기로 치료가 필요한 수준.
- 'Xbox 360과 NDS가 국내에서 그나마 팔린 이유가 불법개조가 가능해서'라며 타 기종과 이용자들을 싸그리 복돌이 취급한다. 게임기 불법개조의 황태자인 PS2, PSP 얘기가 나오면 플스가 입은 피해사실만 부각시키며 회피한다.
- 처음 바이오쇼크가 엑박360 독점으로 발표되자 스크린샷만 보고 괴상한 양키 센스의 집약체라느 식으로 비하하면서 플삼에는 바이오쇼크보다 높은 게임성과 높은 그래픽을 가진 독점 게임들이 많다며 비웃다가 막상 바이오쇼크가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판매량도 승승장구하자 애써 무시하는 반응을 조였다. 그러다가 바이오쇼크 플삼 멀티루머가 나오지 바이오쇼크를 칭송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개발진이 부정하자 갑자기 소감 게시판에 바이오쇼크 별로라는 글이 급증했으며 엑박으로 발매 1년뒤 플레이스테이션 3 버전이 발매되자 바이오쇼크를 까던 움직임이 전부 사라졌다.
- 플레이스테이션 2의 밥줄이었던 괴혼시리즈가 엑스박스 360 독점으로 발매되자 게임성이 없다면서 까댔다. 뷰티풀 괴혼이 망해버렸긴 했지만, 게임성 자체로 망한 게 아니라 볼륨이나 DLC의 삽질 때문에 망한것이라 게임성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다.
- 라쳇앤크랭크 퓨처는 굉장한 게임이고, 비바 피냐타, 마리오는 닥치고 유아용 게임. 판매량만 봐도 답이 나오지만 현실을 부정하고 있다.
- 구타라기 켄은 아직도 SCE 명예회장이라는 걸 철썩같이 믿는다. 사실 이미 짤린 지 오래라는 건 비밀로 한다.
- 야마우치 히로시는 게임큐브를 말아먹고 굴욕적인 사퇴. 명예회장으로 물러났다고 주장하지만, 야마우치 히로시는 이미 그전에 이와타 사토루에게 경영직 교육을 마치고 사장직에서 물러난 상태. 거기에 야마우치 히로시는 메이저리그 팀인 시애틀 매리너스의 구단주다.
- 언리얼 토너먼트 3 플삼 독점 루머 떴는데, 자기들 멋대로 엑스박스360으로는 안 나온다고 확정했다. 당연하지만 에픽 게임스에서는 이걸 부정했다. 언리얼 엔진 자체가 친 PC계열의 엔진인 걸 생각하면 터무니없는 루머.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가 나오는 기종이 승리한다고 믿는다. 그런데 파판 13은 멀티이고[8], 그렇게 따지면 PC로 나온 파이널 판타지 11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 파이널 판타지 7의 리메이크만 나오면 종결자가 될것이라고 떵떵거리지만, 정작 스핀오프 시리즈인 파이널 판타지 7 크라이시스 코어가 100만장도 안되는 판매량을 가지고 있다.(..)
- 초기 이머전사가 듀얼쇼크의 진동문제로 소니와 마소에게 특허권 침해 소송을 걸자 소니는 배째라 정신으로 뻐팅겼다. 그러자 마소는 이머전사에게 순순히 벌금을 내는 것에 한 술 더따서 이머전사 자체를 사버린다. 그래서 플레이스테이션3의 새 컨트롤러인 식스엑시스에는 진동 기능이 빠진채로 발표되었고 플빠들은 이구동성으로 "난 원래 진동off 하고 게임했다!"라고 자랑질했으나, 듀얼쇼크3 나오니까 이제 나왔다며 신나서 어쩔 줄 몰라했다. 또한 플빠들은 이머전사를 특허괴물에 기생충으로, 소니는 선의의 피해자로 덮어씌우려고 했다. 실제러는 특허권 자체는 소니가 더 많이 갖고있다. 그리고 베끼기도 오질라게 잘 베껴먹는 것 도 소니라면 소니.
- 킬존 시리즈를 개발한 게릴라 게임즈는 완소이고, 헤일로 시리즈를 개발한 번지는 듣보잡 회사라고 까대는데, 현재 북미에서는 번지가 훨씬 압도적이다. 소프트 판매량[9] 으로도 그렇고... 그러나 번지가 마소에서 독립하고 처음 발표한 게임 데스티니가 멀티플랫폼이지만 친플스 노선을 걷자 듣보잡이라고 까던 번지를 갑자기 최고의 게임 스튜디오로 받들었다. 그러면서 데스티니는 무조건 헤일로를 능가한다며 헤일로와 343 인더스트리를 엄청 까댔는데 그 번지가 헤일로 만들었다는 건 잊는 모양이다. 출시 후 데스티니의 평가가 혹평일색이자 언제 그랬냐는듯이 공기취급하며 데스티니를 까대기 시작했다.
- 사카구치 히로노부는 구시대 제작자 콧수염 병신이라면서 까대는데, 정작 자기들이 질질 싸는 파이널 판타지 7의 모든것을 만든것도 사카구치 히로노부다. 갑자기 까인드로 바뀐 이유는 사카구치 히로노부가 스퀘어 퇴사 이후 발매한 블루 드래곤이나 로스트 오딧세이가 전부 엑스박스 360 전용 타이틀이기 때문.
- 캡콤이 갑자기 홈페이지에 카운트다운 페이지를 열어놓자 플빠들은 "플삼독점겜 나온다고 했다" 설레발을 시작했는데, 알고보니 로스트 플래닛의 멀티화와 스트리트 파이터 4 콘솔판의 공개.
한개는 맞췄네 뭐그리고 스트리트 파이터 4조차 멀티로 발매된다는 이야기를 듣자 "캡콤은 3류막장, 돈만아는애들, 겨우 스파4라니"라면서 캡콤을 까댔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의 국내 정발 여부가 불투명 해진 상태에서 SCEK 측이 모던 워페어 3를 플삼판으로만 유통 한다는 소식에 갑자기 '아무런 발전도 없다고 까던' 모던3가 '배틀필드 3'급의 신의 게임으로 칭송을 받으며, '모던 워페어 3 국내유통은 플레이스테이션3가 독점!'같은 별 시덥잖은 설레발까지 치기 시작했다. 허나, 얼마 가지 않아서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에서도 모던 워페어 3의 유통을 확정하자 모던 워페어3의 위상은 다시 내려갔다.
- 심지어 이 사람들은 헤일로 3의 판매량이 1000만장이 아니라고, VG차트에서 나온 보도라고 왜곡까지 하려고 든다. 허나 헤일로 3 1000만장 돌파는 공식으로 보도 된 정보다.
- 베요네타 2가 위유 독점으로 나오자 수많은 플빠들이 닌텐도를 비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닌텐도의 지원이 없었으면 베요네타는 공중분해될 상황이였다.
- 플빠들이 마소의 키넥트를 비난했다. 하지만 키넥트는 가정기기 최단기간 최다판매로 기네스북 까지 올랐다. 대신 키넥트의 대항마 플스아이와 무브는 처참하게 망했다. 몇몇 플빠들이 키넥트를 폄훼하면셔 무브를 후장이 닳도록 빨다가 요즘은 아무 소리도 안한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원의 부진으로 인해 키넥트 동봉 정책을 철폐하자 다시 과거의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
- 마소의 유료서비스인 엑스박스 라이브를 비난하다가 플스4부터 멀티플레이시 유료(플스 플러스)로 발표되자 "이젠 소니도 돈 벌어야죠"라며 옹호하기 시작했다.
- 비타 발표 직후 3DS=DEAD 이라는 드립이 흥하기도 했었다. PS Vita 발표 초창기에 3ds보다 좋은 성능과 비슷한 가격으로 맞추면서 3ds는 무조건 망한다는 분위기와 도쿄 원전 사고로 시장성이 내려갔을 때 불리곤 했었다. 그 이후는 3ds가격 인하, 몬헌4와 마리오 카트 7등으로 3ds가 흥하면서 부터는 쏙 들어갔다.
- "비타는 슬로우 스타터" - 플빠들이 부진한 비타의 판매량에 이렇게 말하며 자기위안으로 삼았는데 나중에 실제로 SCEA 수장이 발언했다. 참고로 비타는 2015년 현재까지도 닌텐도 3DS에 비해 판매량이 처참하다.
- "이번에 xx 나오면 비타 포텐 폭발할 듯" - 어크, 콜옵, 킬존 같은 대작 네임드들이 xx에 들어간다. 하지만 나오면 항상 생각보다 별로고 "사실 별로 기대는 안 했어요."라고 얼버무림.
- "휴대용에서 이정도면 감사하죠. 휴대용에 뭘 기대하시는지?" - 대개 구라 스샷으로 잔뜩 기대하게 만든 PS3 동시발매 작품에 따라붙는 드립. 비타로서의 이식이 똥망이라는 것을 실드.
- "그래도 정발도 안 하는 위유, 엑원보다 낫네요." - 당연히 한글화 할 거라 생각했던 작품들이 안 될 때, 자신보다 낮은 상태의 사람을 보며 안심하는 자기방어. 게다가 엑원이 정발하자 이말도 헛소리화 되었다. 루리웹 플빠들은 국내에 출시할 엑원을 별의 별 딴지를 걸면서 까댔다.
- "게임 프레임이나 기기 불량, 버그로 플스 까는 사람들은 대개 플스 없는 사람들이죠." - 흔한 자기합리화. 실제로 그들이 플스를 소유하고 있는지도 의문.
- 라쳇 & 클랭크와 레지스탕스의 개발사 인섬니악 게임즈가 선셋 오버드라이브를 엑원 독점으로 발표하자 망작이나 만드는 먹튀 배신자로 낙인찍었다. 참고로 이전까지 인섬니악 게임즈는 플빠들에게 너티독과 함께 헤일로의 대항마를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진 완소 게임회사로 칭송받고 있었다.
- 철권 7의 PC판 발매 루머가 나오자 플스의 상징작을 운운하며 PC로 나오면 전부 복돌이들에 핵천국 드립을 쳤다. 이미 일본,북미 격투게임이 PC로 나온 경우는 허다하며 복돌이들과 핵도 거의 없다.
- 이처럼 콘솔로만 나오던 게임들이 PC 발매가 늘어나자 플빠들은 복돌이, 핵, PC 업그레이드는 돈지랄 등등을 갖다 대어 비하하며 까내린다. 역시 이중잣대가 대가리에 깊숙히 박힌 플빠답게PS2, PSP 시절 복돌짓에 대해선 한 마디도 안 한다. 복돌과 핵은 스팀과 오리진, 험블 번들 등의 등장과 PC 유저들의 자정으로 웹상에서는 대부분 사라진 상태고, 콘솔 가격과 PC 부품 가격을 비교하면 차이는 크지 않을 뿐더러 PC 게임의 가격은 기본적으로 콘솔보다 저렴하며 잦은 할인, 콘솔보다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성능, 멀티 이용시 무료 등을 감안하면 플빠들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는지 알 수 있다.
- 그 외에도 PC 유저는 돈 없어서 콘솔 유저가 부러워서 찌질댄다는 말을 하기도 하는데, 인터넷 쳐서 바로 요즘 하이엔드 PC 가격이나 부품들 가격을 보면 순식간에 논파되는 문제다. 현재 게이밍 노트북 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Razer Blade 델 에일리언웨어는 기본 몇백만원이 넘어가며, GTX 타이탄 X 같은 고성능 그래픽 카드는 가격만 100만원이 넘는다. PC 유저들이 이런 걸 쓰는 하이엔드 유저들이 많다는 걸 생각해 보면 그야말로 헛소리. 오히려 가격이 싼 건 콘솔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그야말로 자폭이다.
- 해상도가 900P라는 이유로 라이즈: 선 오브 로마의 그래픽을 쓰레기 취급하는데, 라이즈는 그래픽으로 여러 시상식에서 수상을 한 게임이다.
- 엑스박스, 닌텐도가 사은품 증정판매를 하면 최후의 발악, 똥꼬쇼 등 온갖 비하드립을 친다. 정작 플스도 사은품을 끼워주면 미친듯이 환호한다.
- 디 이블 위딘이 플스3,4는 한글화 PC는 영문판으로 정발되었는데, PC쪽에서 한패가 제작되려 하자 플빠들은 필사적으로 한패제작을 저지했다. 한패를 막기위해 불법, 신고, 고소 드립을 시작으로 한글패치 자체를 부정하며 까내리기까지 했다. 그리고 결국 PC 유통사인 H2 인터렉티브에서 플스판 한글화를 쌈싸먹는 퀄리티의 정식 한글패치를 배포해버렸다.
- 와치독의 그래픽 하향과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의 개적화를 두고 엑박때문이다, 마소가 돈으로 로비를 해서 플스판을 개적화 시켰다 같은 정신병적 피해망상 소리를 해댔다. 와치독은 PC판도 그래픽 하향이 있다는게 밝혀지자 전부 버로우를 탔고 유니티의 경우에도 PC를 포함한 전 기종이 개적화임에도 플스는 피해자라며 우겨댔다.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PS4 버전은 리마스터계의 한 획을 그었고, 헤일로 마스터치프 콜렉션은 성의도 없고, 상도덕까지 어긋나서 즐길 가치도 없다"며 역대급 망언을 해댔다.[10]
-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가 갖가지 병크를 터뜨림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실드를 쳐댔다. 실제로 PSN이 터뜨린 병크들은 넘사벽급이다.
- 멀티플랫폼 게임이 독점 한글화가 되면(대표적으로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타 기종 깎아내리는 건 이젠 일상이다.
- 위에서 언급된 이유로 유튜브 리뷰어 앵그리 죠가 디 오더: 1886을 10점 만점에 4점을 주며 혹평하자, 이번에도 앵그리 죠의 트위터에서 깽판을 쳤다. 해당 리뷰 영상의 번역이 올라온 글의 댓글창에서도 국내 플빠들이 깽판을 친 것은 덤. [2]
- 이볼브 베타 버전의 기종별 스크린샷 비교에서 PS4의 스크린샷이 예상보다 좋지 않게 나오자,[11] 그 스크린샷에 있던 PS4 로고를 지우고 그 자리에 엑스박스 원 로고(...)를 합성한 사건도 있다. 로딩이 다 끝나지 않은 상태의 스크린샷을 비교 자료로 사용한 최초 업로더도 잘못했지만, 그렇다고 그걸 경쟁 기종의 스크린샷이라고 주작하는 것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3]
- 상기 언급된 베요네타 2 같은 경우 발매 이전 루리웹 위유 정보게시판에 정보글이 올라올 때마다 플스로 완전판 내주세요라는 댓글이 끊임없이 달렸다. 베요네타2의 경우 사실상 닌텐도 세컨드파티 작품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전적으로 닌텐도 자금으로만 만들어진 게임이기 때문에, 유통 및 판매에 대한 권리 역시 닌텐도에 일임되어 있다. 초반에는 위유 정보게시판에서도 위와 같은 내용을 댓글로 친절하게 설명해줬으나(전작인 1편이 엑스박스360과 플레이스테이션3 둘 다에서 나왔으니 관심이 없었다면 충분히 모를 수 있는 내용이므로), 시간이 몇 달이 흘러도 플스로 내달라는 댓글이 사그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나중에는 비슷한 댓글만 보여도 굉장히 히스테릭한 반응을 보이게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초반에야 내용을 모르고 그럴 수 있지만, 시간이 흘러 관련 내용이 충분히 전파된 후에도 계속해서 댓글이 달린다는 얘기는 고의적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는 상황. 게다가 달리는 댓글도 단순히 이식해 달라는 게 아니라 ‘완전판으로 내달라’는 거였는데, 이는 이전 세대에서 반다이남코의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아이돌 마스터 2와 같이 엑박360으로 선발매 되었다가 후에 플3로만 완전판이 나온 사건을 염두해 둔 발언으로 선발매로 즐긴 유저 입장에서는 ‘너희들 엿먹어 봐라’는 뜻으로 밖에 해석되지 않는 말이다. 게다가, 아이돌 마스터 ONE FOR ALL이 플3 독점이 되면서, 엑스박스 원에선 아이마스를 바랄 수 없게 되었다. 위유 게시판의 반응이 히스테릭해지자 나중에는 닌텐도 돈으로 만든 거든 뭐든 개인적으로 내달라고 희망할 수도 있는 거지 말도 못하나라는 식으로 오히려 위유 게시판 유저들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댓글마저 달리기 시작했고, 그 뒤로는 위유 유저들도 포기하고 관련 댓글이 달려도 무시 하거나 가볍게 응대하게 되었다(‘라스트 오브 어스랑 맞교환 하는 조건이라면 이식 찬성합니다'나 '엑스박스로 언차티드, 라스트 오브 어스 하고싶다' 같은...).
-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의 PS4 프레임이 잘 나오지 않자 위쳐3의 게임성, 그래픽, 스토리 등등 모든 것을 부정하고 쓰레기 게임으로 깎아내리는 중이다. 물론 위쳐3의 PS4 프레임이 타 기종에 비해 문제가 심각한 건 사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이 쓰레기라는 소릴 들을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 중론이다. 게다가 한술 더 떠서 현재 최고의 개념 제작사라는 말을 듣고 있는 CDPR을 EA급 악덕회사로 몰아가고 있으며, 위쳐3 칭찬하는 글 나오면 싸그리 위슬람에 엑빠에 PC빠로 몰아가고 있다.
- 루리웹 엑게에 상주하는 셀 수 없이 많은 플빠 어그로들은 생각하지도 않고 플게에 한 엑봇이 언차티드 네이션 드레이크 콜렉션에 어그로를 끈 답글에 "엑봇들 인성 이래놓고 맨날 자기들은 공격만당한다고 코스프레 징징, 진짜 쓰레기수준 인정하네, 아니 근대 진심으로 기어워따위가 언차한테 비빌클라스가 되나;; 헤일로 데리고와도 상대가될까말까인대 기어워 1 리마스터따위로;;",[12]엑봇새끼들이 이따위로 노니 엑원 좆망해서 엑봇새끼들 멘붕 다 헛된희망 가지다 또 멘붕하는 꼬라지가 참 재미있단말이지, 헤일로 마칲 2만원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성심 높은 봇들은 "헤일로 팬들이야 360때 다 해봐서 안샀겠죠" 라는 기적의 논리를 시전중. 분명 한국 마칲 판매량 한국에서 쩔겠죠? 현실은 섬란 카구라보다 판매량 후달릴듯 합니다. 국내 엑원 깔린 숫자를 보면 말이죠^^[13] 라는 등의 망언을 하였다. 자신들의 동료들이 엑스박스 갤러리에서 무슨짓을 저지르는지 모르는 모양
- 이제는 다양성이 뭔지 모르는 무식함까지 드러나고 있다.(댓글란 포함 대규모 Hate-Speech주의) 참고로 배트맨: 아캄 나이트와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는 멀티작이다. 게다가 플스진영으로 나와있는 마이티 No.9도 엑원판과 PC판으로도 다 나올 멀티작이다(...). 이 논리가 왜 비난을 받냐면 저상황이 벌어지게되면 소니는 반독점 규제를 강하게 얻어맞게 되는데 소니에게는 그걸 감당할 여력이 없어 주류화는 커녕 시장붕괴만이 기다리고 있다.</ref>[14]
- 나무위키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항목도 마치 저게 구원의 열쇠라 믿는것처럼 중립성을 내다버린 플빠들의 흔적이 상당수 남아있다.[15][16]
- 언차티드 4의 멀티플레이에 소액결제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국산 온라인 게임이나 롤 등을 들이대며 쉴드를 쳤다. 애초에 F2P 게임이랑 언차티드 같은 풀프라이스 패키지 게임을 비교하는거 자체가 무리수다. 뜬금없이 헤일로 5의 소액결제를 언급하며 헤일로를 까는건 덤. 할 말 없어지면 김머중 노무현 등판시켜서 까는 일베충들이랑, 할 말 없어지면 엑박 내지는 헤일로 등판시켜서 까대는 수준이 참 똑같다.
- 헤일로에 대한 사랑이 엄청나다. '올해의 게임 후보 목록' 같은 곳에 헤일로가 없으면 "헤일로가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이런 댓글을 달고 없으면 "헤일로가 여기 왜 있음?" 이런 댓글을 단다. 플스의 독점작을 까는 소리가 나오면 갑자기 헤일로를 까기 시작하며 그 외에도 자기가 불리할 땐 뜬금없이 헤일로를 까고 유리할 때도 뜬금없이 헤일로를 까는 등 헤일로에 대해 거의 집착증 수준의 모습을 보여준다.
- 이젠 디시위키에서 자기들 진실&치부를 지우려는 모든 시도가 안먹히니까, 이 문서 배껴서 지들을 향하는거 엑빠로 고치고, 디시위키 엑빠항목에 쑤셔박는 미러링까지 시전한다. 엥? 얘네들 완전 수컷메오후에 어디서 많이 본 애들 방식 아니냐??
- 워싱턴 포스트지에서 플베충 체고조넘 언차티드4에 40점을 때리자 광분하기 시작했는데 서양의 일부 플빠들은 아예 리뷰를 내려달라고 청원까지 하고 자빠졌다. 심지어 어그로 끌어서 유명세 타보려고 한다는 병신도 있는데 워싱턴 포스트지나 되는 곳이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라는 너무나도 당연하고 기본적인 생각도 안하고 씨부리는듯 하다.
- 인왕 PC출시 요청 청원글이 정보게시판에 올라오자 콘솔부심을 부리기 시작했다 PC요청하는 사람들 죄다 복돌이 취급하면 정작 플스쪽에서 베요네타2나 몬헌 요구했던 기억조차없는것같으며, 관리자조차 제재는 커명 지우는 일없이 그저 '댓글을 달 수 없는 글'로 끝냈다
- 가끔 닌텐도의 게임들을 인디게임과 비교하며 똑같이 취급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솔직히 이건 게임에 ㅈ도 관심 없는 사람이 봐도 어이없는 개소리다. 마리오, 포켓몬, 젤다가 인디게임이면 플빠가 그리 좋아하는 플스 독점작은 플래쉬 게임이다.
- 오타쿠 타겟 일본 B급 게임 발매 소식 나오면 게임성 가지고 까면서 타 기종과 비교할 때만 되면 자랑스러운 독점작으로 추앙한다. 기술력이 없어 멀티로 못만드는것은 당연히 모른척한다.
- 새개채강 게임 게발세발사 닐 드럭만 너티 독 안 망했거등요? 쒸익쒸익. 하고 지랄하고 있다. 소니가 개삽질하니까 이젠 논리도 없이 소니의 회사 스케일 좆목질을 위대한 게임 머기업의 큰 계획이라고 정신승리하고 있다.
- "모바일 게임을 검열하면 플빠가 승리하니 게관위를 지지하겠습니다!": 전술핵 떨어뜨려 자폭하는 플빠들의 흔한 논리. 실제로 플빠 본진 근에서 자주 보인다. 느그 플스도 피폭당하는데 제정신이냐? 공무원들이 플스 편만 들어줄 거라는 과대망상을 실제로 볼 줄이야.
소니빠[편집]
소니에서 만들었기에 사는 사람들도 있다. 플베충들 상당수는 플빠인 동시에 소니빠 기질도 내보이는데, LG와 소니의 소송 소식이 플게에 올라오자 친LG적인 발언을 하는 유저를 두고 입에 게거품물며 국가주의자 취급을 하거나, 소니가 PSN 해킹 피해자를 계정 밴으로 협박할 때도 소니를 위한 쉴드를 부르짖었다. 거기다 PSN 해킹 대란 때는 어쩔 수 없었던 천재지변 드립을 쳐가며 무능력한 대처를 보여주며 4개월 간의 PSN 정전을 초래한 소니의 대응을 칭찬하며 기업의 노예를 자청했다.
주요 서식지[편집]
루리웹 - PS5 출시 후에는 노재팬 불매운동 하는 척 해야 해서 엑박 빨고 있다 카더라. 차냥할 땐 언제고 이중성 쩌는 새끼들 ㅋㅋㅋ
플스 네트워크 부사장 동성 소아성애 시도해 철컹당함[편집]
철컹당하긴 했는데 무죄추정의 원칙을 지키고 유죄가 확정난 다음 정의구현 틀을 달자.
플빠들이 가장 싫어해서 발광하는 거. 플빠한테 절교당하고 싶으면 너네 부사장 페도두창이라고 해보자. 죽빵이 날아올 것이다.
플빠병에서 벗어나는 법[편집]
사실 이건 플빠병에서 벗어나는 법이라기보다 빠짓에서 벗어나는 법이다. 경제적 상황이 궁핍해지면 된다. 플스 3도 못 살 정도로. 다시 말해 플빠짓을 못할 정도로 개인적 여유가 없어지면 된다.
각주
- ↑ 그 당시 아재들은 급식충이었고, 역시나 플스vs세턴으로 싸웟었다.
- ↑ 당연하지만 게임사에서 게임 하나 만드는데 투입할 수 있는 노동력이나 자본 등은 어느 정도 한정돼있다. 그런 제한을 가지고 그들의 기대에 맞는 좋은 퀄리티의 게임을 뽑기는 상당히 어려운데, 이 븅신새끼들은 지들 입맞에 맞는 잘 된 극소수의 예들만 들고 오면서 그런 높은 기준을 모든 회사들한테 엄격 진지하게 요구한다. 퍼스트파티는 본사에서 돈대줘서 그정도 하는게 가능한거고, 다른 서드파티에 거금을 줘 독점작 계약을 맺기도 하는데 이 세끼들은 이런 기업의 생리를 좆도 모르는게 사회경험이 없는것임이 분명하다.
- ↑ 베요네타의 경우 플빠들 말고도 앵그리죠같은 새끼들도 지랄발광을 했다. 플빠들만 지랄했다고 보긴 좀 애매한 부분이긴 하다.
- ↑ '-화'를 붙이는것부터가 이미 잘못된 표현이다.
- ↑ 이 문서들을 수정할 생각은 접는게 좋다. 토론? 소용없다. 나무위키의 토론은 엔하위키 위키방을 빼다 박아서 논리로 이기는게 아니라 머가릿수 많은 쪽, 할 일 없는 백수들이 이긴다. 애초에 애미가 엔하위키니 당연한 수순이다.
- ↑ EA는 자사의 스포츠 게임 브랜드인 EA Sports 하나만 가지고도 큰소리 떵떵거릴 수 있는 회사다. 하지만 EA의 악행이 심해서 그런지 요즘은 타 기종에서도 경영 마인드가 중소기업이라며 깐다.
- ↑ 재미있게도 이 점은 플스1 나오던 시절의 세가 새턴이 딱 이랬다.
- ↑ 미리 앞에서 주석으로도 단 것이지만 이미 스퀘어 이닉스는 플스를 지원하되 맹목적인 단독 독점 지위는 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했었다.
- ↑ 킬존은 전세계 판매량이 20만장이지만, 헤일로 3는 전세계 판매량 1000만장을 돌파했다.
- ↑ 마스터치프 콜렉션은 아예 게임을 새로만든수준으로 리마스터했지만 라오어는 그래픽 보정만 한게 끝이다.
- ↑ 오브젝트 로딩이 다 끝나지 않은 상태였다.
- ↑ 정작 기어워는 tps 게임에 주로 쓰이는 엄폐시스템을 완성 시킨 장본인이다.
- ↑ 기사들에 따르면 국내의 엑원 보급대수는 1만대에 못미친다고 하니, 후에 대격변이 있지 않는 한 정말 섬란 카구라가 헤일로보다 더 팔릴 가능성이 높다.애초에 플4/비타 멀티기도 하고.하지만 이런 데이터가 있다는 이유로 끝없이 조롱을 일삼는 것은 정당화 될 수 없다.
- ↑ 이걸 알기 쉽게 설명하면 어차피 콘솔시장붕괴는 피할수 없으니 소니의 고객을 자처하며 자기들 손으로 콘솔시장을 부순뒤 소니에게 콘솔시장 파괴자라는 낙인을 뒤집어 씌우겠다는 거다.
- ↑ 바보가 아닌이상 내년게임이 파판7 리메이크만 출시되는게(많은 이들이 간과하는 내용이지만 소식만 왔다고 설레발치는건 좋은 행동이 아니다.) 아니고 경우는 달라도 쉔무 III처럼 오랜 기다림을 배신한 사례도 있는데다 막상 리메이크의 개발진행도 언급이 안돼있어 이게 게임인지 게임이라 주장하는 폭탄인지 알수가 없는데도 저렇게 군다는 건 그냥 똥꼬충과 다를바 없다.
- ↑ 비슷하게 닌빠 항목에도 자신들을 코어게이머라 주장하며 포켓몬을 애들이나 하는 게임이라 까내린 흔적도 있다. 포켓몬의 판매량은 의미가 없는 판매량이고 비타가 위유보다 낫다고 정신승리하시는 모습들이 정말 처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