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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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오오오~ 음모오오오~ 이 문서는 십이지신 중 축(丑)에 해당하는 소에 대해 다룹니다. 너무 평화로워서 소 한 마리가 울고 갔습니다. What you gonna do? |
형을 부를때 쓰는 말.
주된 용언으로는 "형아가 올 거라구요!"가 있다.
진지한 설띵[편집]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우주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헬-지구의 아름답고 끝이 없는 데다가 발암패턴인 수↗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달과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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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의 인성이 올바르게 자리잡고 개인과 개인, 집단과 집단, 국가와 국가가 서로를 존중, 이해하고 배려하며 양보할 때 찾아오는 것.
없는거다. 지금 헬지구 상황만 봐도....
통계적으로 보면 세상은 점점 평화로워지고 있지만 시한폭탄똥이 가동중이다.
평화롭지 않은, 온갖 부조리와 부패로 가득 찬 이 불공평한 세상에 산다는 것 자체가 눈물겹다.
세상이나 한 국가 뿐만 아니라 한 집단에서도 완벽한 평화는 없다.
모든 집단 내 구성원이 완벽하게 평화를 이루는 것은 불가능하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모두가 그래도 살만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도 않다.
인간은 다 이기적이라서 집단을 이루면 무조건 갈등이 발생하고 그에 따라 서로를 배척하려고 한다.
인간이 인간다워야 하는데, 본성 때문이긴 하지만 너무 이기적이고 비인간적인 인간들이 너무 많다.
보노보를 보면 완전한 평화는 힘들겠지만 평화를 늘리는 방법이 없는건 아닌 것 같다.
작은 집단이 아니라, 국가와 국가라는 큰 집단간의 관계에서 본다면
평화(보통 전쟁이나 그러한 위협이 없는 상태)는 강력한 무력에서 나올 수 밖에 없다.
전 세계에 제국주의가 유행하던 시절은 약소국을 식민지로 삼으려는 열강들과 그들의 식민지로 전락하는 것에 저항하는 약소국들의 각축장이었다.
국력이 없으면 어디서 언제 소리소문없이 사라져도 아무도 모른다. 나라에 힘이 없으면 외세의 침략에 맞서서 평화를 실현시킬 수가 없다는 것이다.
당장 대한제국시절만해도, 위정자라는 인간들의 무능함때문에, 안 그래도 그렇게 강하지도 않았던 국력을 개판 5분전으로 만드는 바람에 외세의 식민지로 전락하는 신세가 되었다.
6.25전쟁 초기때만해도 북괴놈들의 급습에 허를 찔려 낙동강 근처까지 밀려서 국가의 앞날을 걱정해야할 사태에 처하기도 했다.
이처럼 무력이라는게 없거나 있어도 형편없는 수준이라면, 타국을 침탈하려는 야욕을 가진 집단에게 나라를 내줄수밖에 없게 된다.
강한 무력을 통해서 만약 있을지도 모를 전쟁에 상시 대비해야만 평화를 이루어낼 수 있다. 이게 다소 아이러니한 부분이다. 평화를 이룩하는데 무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말이다.
미국이고 다른 유럽국가고간에, 일본제국의 제국주의적 침탈야욕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방임한 결과로 태평양전쟁이라는 엔딩을 보게 되었다.
제 아무리 무력이 있다고해도, 대비하지 않으면 큰 피해를 보기 마련이다.
지금의 우리에겐 그나마 다행인점은, 현대엔 UN이라는 국제기구가 존재하고, 제국주의 시절처럼 선을 넘고 막나가는 국가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많지는 않다는 거지 없는 게 아니다. 재수없게도 여전히 북한 괴뢰들과 중공이라는 최악의 존재들은 바로 우리 옆에 있다.
북한 괴뢰놈들은 걸핏하면 미사일 도발과 핵실험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저해하는 악질집단이고, 중공은 한반도 쪽으로 팽창주의를 내세우고 있는 잠재적 침략국가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군인들 머릿 수 채우기에만 환장할게 아니라 다른 부분에도 공을 들여야할 것이다.
말도 안들어쳐먹는 괴뢰집단에게 인도적 지원을 명분으로 퍼주거나 공동으로 평화쇼나 벌이면서 국민들을 기만하는 행위는 반역자로 간주해도 모자람이 없다.
북괴라는 집단은 절대 말이 통하지 않는 병신새끼들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둬야한다. 이런 병신새끼들에게서 나라를 확실하게 지키려면 강력한 무력을 보유해야한다는 점이다.
지금와서는 사실상 군사력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북괴새끼들은 우리랑은 게임도 안되는 수준이지만, 만에 하나라도 전쟁이 일어난다면 우리측도 상당한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점이다.
한반도의 긴장상태를 유화시키려고 종잡을 수 없는 미친새끼들을 대화의 테이블로 끌어들이는 것보단, 확실하게 찢어죽일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추는게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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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더 암울한 것은, 북괴새끼들을 싸그리 찢어 불태워 죽여도 전쟁으로 인한 피해와 전후처리 등으로 골머리를 앓을 것이란 거다.
게다가 뒤에는 최종보스인 중공놈들이 있으니...
그냥 한반도에서 평화 운운하는게 어불성설이다.. 북괴가 붕괴하고 중국 공산당이 운지해서 민주화가 되지 않는한은 말이다.
그땐 신이 돕거나 잘한다면 비좁은 우리나라 쓸데없는 헬조선이라던지 중꽁이라던지 나라별 좆경이사라지고 자유로워 질지도
부작용?[편집]
현재 페미와 SJW가 날뛴 원인으로 바로 세상이 과거보다 평화로워서라는 이유라는 썰도 있다. 세계대전이나 외계인 침공 같은거 터지면 그런 생각 쏙 사라진다. 후자의 경우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꼴이라도 마찬가지로 모가지와 모가지가 오가기 때문에 쏙 사라진다.
당장 눈 앞의 생존이 중요한데 생존에 좆쓸모없는 사상이 필요할리가?
관련 어록 등등..[편집]
“ |
All we are saying is give peace a chance. |
” |
— 존 레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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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을 도로 칼집에 꽂아라. 칼을 쓰는 사람은 칼로 망하는 법이다. |
” |
— 예수 그리스도(마태복음 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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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 시간 전만 해도, 서로를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이, 수백 명이 넘는 그러한 사람들이, 서로를 향해 웃고, 악수를 나누기 시작했어! |
” |
— 크리스마스 정전을 직접 겪은 영국군 병사, 톰의 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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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문서[편집]
- 자기 길들이기 원래는 과학자들이 쓰는 표현은 '자기가축화'가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