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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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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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자

누구나 받고 싶어하지만 정작 지들은 하지 않는 것

니 자유만큼 남의 자유도 소중한 거다

페미니즘, 씹덕, 루리웹, 개찐따 등등 되다만 새끼들이 꼭 자기는 존중해달라고 부르짖으면서

정작 지들이 세상을 존중하고 이해할 맘은 1도 없다

열에 아홉은 거진 "남들이 날 존중 안 해주는데 내가 왜??" 라는 논리를 들먹이는데 이런 새끼들은 인품의 기본도 안 되먹은 새끼들이니 엮이지도 말자

인싸들이 왜 주위 사람들에게 호감인지 한 축을 보자면 내심이든 표면적으로든 최소한 상대방을 존중하는 자세이기 때문이다

인간관계 좋은놈들 자세히 봐라. 니가 어지간히 병신이 아니고서야 말 씹거나 면전에 대고 무시하지도 않고 대부분 듣게 좋게 말하잖아?

반대로 찐따들은 인생 다만사가 1인칭이고 남을 쉽게 깔보니 상대방을 거의 존중하질 않는다

상대방을 최소한이라도 존중하는건 사회 생활의 기본이다

잊지 말자, 상대 존중

요즘 표현의 자유 존중해달라고 메퇘지, 일베충, 깨시민들이 존나게 외치면서 이 말이 존나게 자주 보이는데,

틀딱들이 노인공경하라고 꼰대질하면 공경받을 짓을 해야 공경도 한다면서 노인공격하는 새끼들이

지들은 말 같지도 않은 말하면서 남들은 존중 안 하는 주제 존중받고 싶어함 ㅇㅇ

이정도면 그냥 내로남불.

사실 표현의 자유는 국가가 개인에 대해서 표현을 억압하지 말라는 거라서 개인vs개인 구도면 표현의 자유 존중 그딴 거 없다 그냥 병신 같으면 병신 같다고 하면 됨.

꼭 어디서 어쭙잖게 귀동냥으로 얻어들은 새끼들이 개인과 개인 구도에서도 표현의 자유 찾음.

물론 자유주의쪽으로 가면 정부가 아닌 개인들로 이루어졌더라도 결국 거대한 집단이 개인의 표현을 억압할 수 있다고 보긴 하는데

니가 만났던 표현의 자유 존중해달라고 외치는 10명중 9명은 자유주의의 존재 자체도 모르는 븅신들이니 굳이 알 필요는 없는 부분이다.

개인과 개인구도니까 이야기하면서 존중해달라고 하는 거지 물론 일방적으로 빼애액거리는거는 문제가 있다.

남을 존중해야 자신도 존중받습니다.

비하의 뜻과 취좆 의도의 편집은 자제 바라며 자신이 왜 존중받지 못하는지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
???: “존중! 받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타인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먼저 나 스스로 존중! 그리고 타인을 존중! 지금 당장!”

이 틀은 첨 보네? 어디에 쓰는 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