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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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
생년월일 1989년 12월 13일 (35세) 신체 키 176~180cm[1] , O형 국적 미국 장르 팝, 컨트리 SNS 인스타그램 [2][3]트위터
개요[편집]
2016년 세계뮤지션 수입 1위, 그래미 올해의 앨범상을 2번이나 탄 명실상부 미국의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 주로 컨트리 장르 음악을 한다. 팬들한테 굉장히 잘하기로 유명하다. 여러 논란 사이에서도 테일러가 여전히 인기가 많은 이유는 바로 팬서비스와 안티도 깔 수 없는 좋은 노래들 때문이다. 여러 가지 구설수에도 불구하고 최근 6집 리드싱글 공개 이후 뮤비 조회수 2억뷰를 찍으며 아델, 싸이의 기록을 찍어내리고 빌보드에서 17주차 째 싱글차트 1위를 해먹으시던 Despacito를 2위로 밀어내는 클라쓰를 보여주고 계시다. 어느새 Look what me made me do가 8억뷰를 넘겼다 갓갓
Midnights이 발매되었고 발매되자마자 스포티파이에 사람이 몰려 서버가 마비되는 일이 일어났다. 근데 전반적으로 곡은 경 무난한 편이다. Anti hero가 존나 띵곡이다.
하루 스트리밍 수치가 150M를 찍어버리면서 커리어 하이를 16년차에 갱신하는 기염을 토함.
드레이크 이후 오랜만에 핫백 줄세우기를 했다. 그것도 역대 그 어떤 가수도 못쳐먹었던 탑텐 올킬을 했다.
ㄴ 그 드레이크도 쳐바르고 5주째 1위하게 생김 뭐노? 참고로 이것은 Blank Space 다음 가는 롱런이다. 이미 전성기가 한참전에 끝난것에 비하면 화려한 재기라고 볼 수 있다.
안티히어로는 결국 빌보드 차트 5주 1위, 오피셜 차트(영국차트) 6주 1위를 찍어버리고 만다.
ㄴ 빌보드 6주 1위 예측이라고 한다. 캐롤만 아니었으면 Blank Space의 기록을 깰 수 있었을 듯.
ㄴ 그리고 덤핑까지 해서 기어이 7주 1위를 차지했다. 진정핸 스네이크로 진화하는 중. 얼굴에 철판도 안치우고
가창력[편집]
가창력이랄 것도 없이 존나게 못부르는걸로 널리 알려져 있다.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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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테일러한테 컨트리에 똥을 그만 묻히라고 하고 싶다. 근데 테일러는 이미 컨트리 배신하고 팝으로 넘어간지가 10년이다.
테일러는 오랜 케이티 페리의 시녀였으나 케이티와 백댄서 문제로 싸우고 피해망상으로 열폭해 Bad blood라는 노래로 저격한 적이 있다. 현재는 케이티가 사과했다.
세계에서 탄소배출을 제일 많이 한 연예인으로 선정됐다.
일반인의 1200배라고 한다. 그러면서 환경보호를 주구장창 외치신다.
앨범[편집]
1집 Taylor Swift (2006)
2집 Fearless (2008)
3집 Speak Now (2010)
4집 Red (2012)
5집 1989 (2014)
6집 Reputation (2017)
7집 Lover (2019)
8집 folklore (2020)
9집 evermore (2020)
10집 Midnights (2022.10.21)
1989 이전(컨트리 시절)[편집]
- 1집 Taylor Swift
2006년 10월 24일 발매
(수록곡
1. Tim Mc Graw (리드 싱글)
2. Picture To Burn (4번째 싱글) 3. Teardrops On My Guitar (2번째 싱글) 4. A Places In This World 5. Cold As You 6. The Outside 7. Tied Together With A Smile 8. Stay Beautiful 9. Should’ve Said No (US Album Ver.) (5번째 싱글) 10. Mary’s Song (Oh My My) 11. Our Song (3번째 싱글) 디럭스 에디션 12. I’m Only Me When i’m With You 13. Invisible 14. A Perfectly Good Heart 15. Teardrops On My Guitar (Pop Ver.) |
- 2집 Fearless
2008년 11월 11일 발매
수록곡
1. Fearless (5번째 싱글)
-빌보드 Hot 100 9위 2. Fifteen (4번째 싱글) 3. Love Story (리드 싱글) -빌보드 Hot 100 4위 4. Hey Stephen 5. White Horse (2번째 싱글) 6. You Belong With Me (3번째 싱글) -빌보드 Hot 100 2위 7. Breathe (Feat. Colbie Caillat) 8. Tell Me Why 9. You’re Not Sorry 10. The Way I Loved You 11. Forever & Always 12. The Best Day 13. Change -빌보드 Hot 100 10위 플래티넘 에디션 14. Jump Then Fall -빌보드 Hot 100 10위 15. Untouchable 16. Forever & Always (Piano Ver.) 17. Come In With The Rain 18. Superstar 19. The Outside Of The Door |
- 3집 Speak Now
2010년 10월 25일 발매
수록곡
1. Mine (리드 싱글)
-빌보드 Hot 100 3위 2. Sparks Fly (5번째 싱글) 3. Back To December (2번째 싱글) -빌보드 Hot 100 6위 4. Speak Now -빌보드 Hot 100 8위 5. Dear John 6. Mean (3번째 싱글) 7. The Story Of Us (4번째 싱글) 8. Never Grow Up 9. Enchanted 10. Better Than Revenge 11. Innocent 12. Haunted 13. Last Kiss 14. Long Live 디럭스 에디션 15. Ours (6번째 싱글) 16. If This Was A Movie -빌보드 Hot 100 10위 17. Superman 18. Back To December (Acoustic) 19. Haunted (Acoustic) 20. Mine (US Ver.) 21. Back To December (US Ver.) 22. The Story Of Us (US Ver) |
- 4집 Red
2012년 10월 22일 발매
수록곡
1. State Of Grace
2. Red -빌보드 Hot 100 6위 3. Treacherous 4. I Knew You Were Trouble (3번째 싱글) -빌보드 Hot 100 2위 5. All Too Well 6. 22 (4번째 싱글) 7. I Almost Do 8.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리드 싱글) -빌보드 Hot 100 1위 9. Stay Stay Stay 10. The Last Time (Feat. Gary Lightbody of Snow Patrol) (6번째 싱글) 11. Holy Ground 12. Sad Beautiful Tragic 13. The Lucky One 14. Everything Has Changed (Feat. Ed Sheeran) (5번째 싱글) 15. Starlight 16. Begin Again (2번째 싱글) -빌보드 Hot 100 7위 디럭스 에디션 17. The Moment I Knew 18. Come Back... Be Here 19. Girl At Home 20. Treacherous (Original Demo Recording) 21. Red (Original Demo Recording) 22. State Of Grace (Acousitic Ver) |
1989 이후(팝 전향)[편집]
- 5집 1989
2014년 10월 27일 발매
수록곡
1. Welcome To New York
2. Blank Space (2번째 싱글) -빌보드 Hot 100 1위 3. Style (3번째 싱글) -빌보드 Hot 100 6위 4. Out Of The Woods (6번째 싱글) 5. All You Had To Do Was Stay 6. Shake It Off (리드 싱글) -빌보드 Hot 100 1위 7. I Wish You Would 8. Bad Blood (4번째 싱글) -빌보드 Hot 100 1위 9. Wildest Dreams (5번째 싱글) -빌보드 Hot 100 5위 10. How You Get The Girl 11. This Love 12. I Know Places 13. Clean 디럭스 에디션 14. Wonderland 15. You Are In Love 16. New Romantics (7번째 싱글) 17. I Know Places (Voice Memo) 18. I Wish You Would (Voice Memo) 19. Blank Space (Voice Memo) |
- 6집 Reputation
2017년 11월 10일 발매
수록곡
1. ...Ready For It? (2번째 싱글)
-빌보드 Hot 100 4위 2. End Game(Feat. Ed Sheeran and Future) 3. I Did Something Bad 4. Don't Blame Me 5. Delicate 6. Look What You Made Me Do (리드 싱글) -빌보드 Hot 100 1위 7. So It Goes... 8. Gorgeous 9. Getaway Car 10. King Of My Heart 11. Dancing With Our Hands Tied 12. Dress 13. This Is Why We Can't Have Nice Things 14. Call It What You Want[4] 15. New Year's Day |
- 7집 Lover
8집 이후 (컨트리 복귀)[편집]
- 8집 folklore
- 9집 evermore
- 2집 재녹음 Fearless (Taylor's Version)
- 4집 재녹음 Red (Taylor's Version)
남성편력[편집]
테일러의 아이덴티티. 아래 자지새끼들 중 테일러 로트너만이 유일하게 사과를 받았다. 이유는 테일러가 먼저 찬 꼬추가 테일러 뿐이라서 그렇다. 다른 새끼들한테 차인 건 혼전순결주의 때문에 잠자리를 요구할 때마다 거절해서 그렇다고 전해진다. 가사에 green eyes가 유독 많이 나오는데 그 이유는 얘가 사귄 남자중에 초록눈이 많아서 그렇다. 전남친 디스곡이 많은데 최근 5집에서 스타일스의 디스곡을 쓰지 않은 것으로 보아 이후 남친들의 곡도 추억팔이 내용이 될 수도 있다. 그런데 이번 6집의 전체적인 앨범 분위기가 딥다크하기 때문에 디스곡이 나올 수도 있다.
조 조나스[편집]
테일러와 사귀던 도중 바람이 났고 전화로 27초만에 테일러를 차버렸다. 조 조나스는 전 여자친구와 사귀었다가 헤어진 뒤 가벼운 관계만 가진다고 생각한뒤 테이가 조 조나스와 결혼까지 생각하자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찼다고 함
<2집>
- Forever & Always
- Jump Then Fall
<3집>
- Last Kiss
- Better Than Revenge
- 조나스가 테일러에 대한 디스곡을 내자 조나스의 새 여친 카밀라 벨을 저격하는 내용으로 쓴 곡.
<4집>
- Holly Ground
테일러 로트너[편집]
영화 발렌타인 데이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로트너와 다르게 테일러는 깊은 연애로 생각하지 않았는지 테일러가 유일하게 먼저 찬 남자가 되었다. 이후 사과에 대한 곡으로 Back To December를 썼다.
<3집>
- Back To December
- 뮤비. 3분 동안 목이 돌아간 테일러를 감상할 수 있다.
존 메이어[편집]
<3집>
- Dear John
존 메이어에 대한 디스곡. 이 노래가 공개된 직후 존 메이어는 빼애애액을 시전하여 자신에게 굴욕감을 안겨주었다고 했지만 테일러가 그에 대한 곡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명백히 디스곡이 맞다는 걸 알 수 있다.
- The Story Of Us
- Superman
- Ours
<4집>
- Treacherous
- I Knew You Were Trouble
제이크 질렌할[편집]
카미곡의 소재로 쓰인 동시에 쓰레기 of 쓰레기를 탄생시킨 장본인
테일러의 생일날 연락도 없이 잠수를 타며 문자로 이별을 통보했다.
<4집>
-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 가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질렌할을 줄기차게 까는 곡
- State Of Grace
- Red
- All Too Well
- The Last Time
- Begin Again
- The Moment I Knew
코너 케네디[편집]
케네디 집안 인물. 테일러가 코너 케네디에게 차인 이유가 참으로 골때리는데 그 유명한 정치명문가 케네디 가의 며느리로 들어가고 싶은
욕심을 주체하지 못하고 주제넘게 오지말라는 집안행사 참가하며 깝치다 눈도장 찍히고 까였다.
테일러의 관종력이 범상치 않음을 확인시켜준 남자
ㄴㅅㅂㅋㅋㅋ아직도 이거 믿는 ㅄ이있냐 출처가 근거없는 찌라시였고 워싱턴포스트지 기사에서 반박기사도 냈음 개씹구라를 아직까지 믿고있네 정보 업뎃좀 해라 초대받아서 온거고 신부어머니가 나가달라고 했을때 바로 나가줬음
<4집>
- Everything Has Changed
- Starlight (코너의 할머니)
해리 스타일스[편집]
면상도 씹 처 구린 존구일스 씨팔새끼가 어디가 좆다고 만났는진 모르겠지만 딱히 디스랄 건 없다. 병신이 주제 파악도 못하고 바람 피웠다가 헤어짐. 22 뮤비에서 마땅히 연출할 거리가 없자 심심풀이 땅콩으로 재활용 됐을 뿐이다.
솔직히 테일러 팬층인 10대~20대초반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은 원디를 건드리면 졷될거같으니까
엄한 디스곡 안내고 좋은 추억인 척 하는 거다 ㄹㅇ루
2013년 초 둘이 여행가서 싸웠다가 깨졌다고 한다. 거기다 기레기 새끼들이 텔러가 스타일스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찌라시[5]를 퍼뜨리면서 최악의 끝을 맞이했다.
<5집>
- Style
- Out Of The Woods
- Wonderland
캘빈 해리스[편집]
웬일로 1년 가까이 교제 중 결국 헤어졌다. 헤어진지 2주만에 로키와 사귄다는 기사가 나서 캘빈을 빡돌게 만들었다. 지못미 캘빈 캘빈이 다음 앨범에 자기 노래는 쓰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지만 끝이 좋지 않았으니 디스곡이 나올지도 모를 일.
ㄴ응 캘빈이 사과해서 화해했고 친구사이임~
톰 히들스턴[편집]
2016년 9월 7일 기준 깨졌다고한다.
칸예 웨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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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악연은 2009년 vma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테일러의 수상을 인정하지 못한 칸예가 테일러의 수상소감 발표에 난입해 마이크를 빼았아 이 상은 니가 아닌 비욘세의 것이였어야 한다고 테일러를 디스한 것. 그리고 몇 년 후 그래미 시상식에서 칸예를 디스했으며 카니예의 신곡 famous에서 일부 문제가 된 가사를 사전에 동의했으나 언론에 자기는 동의하지 않았다고 허위보도를 했다가 우리의 킹 갓다시안 온냐가 푼 녹음파일에 팩트폭력을 시전당하며 뱀으로 완전히 낙인찍혔다. 심지어 그 녹음파일 보도 막으려고 히들스턴과의 연애를 일부로 흘렸다. 을매나 악독한 썅뇬이게요?
ㄴ테일러가 문제 삼은 건 'That bitch'부분이다. 이 부분은 카녜와 사전협의가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Famous'뮤비를 보면 알몸 더미들이 나오는데, 테일러도 발가벗은 채로 칸예 옆에 있다. 꼭 테일러 까는 사람들은 이 얘기들은 언급 안하더라. 해외에서는 이미 칸예의 주주주작질로 판명난 지 오랜데 한국에서만 계속 똑같은 내용을 사골처럼 우려먹고 있다. ㅈ무위키만 가봐도 그렇다. 자기들 입맛에 맞게 다 바꿔났더라. 그 중에서는 테일러가 칸예 사건 터지니까 이미지 메이킹하려고 기부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는 내용도 있었다. 사실 테일러는 예전부터 꾸준히 기부하기로 유명했는데 주작해놨더라
해당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테일러는 칸예가 vma 때 난입한 것을 용서하는 'Innocent'라는 곡을 발표했고, 2013년에 칸예는 (vma 때의 일에) 아무 후회 없다고 했다. 통수는 칸예가 먼저 쳤다.
http://www.telegraph.co.uk/music/news/taylor-swift-kanye-west-hate/ 이 기사를 참고하길 바란다.
사건 몇 년 후에 칸예의 폰이 해킹을 당해 녹음본이 유출되어 국내에서도 칸예와 카다시안이 주작질을 했다는 것이 알려졌다.
ㄴ 문제는 칸예 웨스트 이 새낀 뜬금없이 갑자기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서 병신 인증을 했다는 점이다. 그 결과 득표는 고작 6만표, 선거인단은 0명으로 추하게 낙선했다. 칸예 새끼가 대통령 선거 나와서 추하게 낙선당하자 이 사건도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칸예가 진짜 대통령이 되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전혀 안 보이고 적어도 대통령 선거운동 과정에서 보여준 칸예의 모습은 빼박 정신병자 그 자체였다. 공약도 애를 낳으면 상금을 준다느니 하는 괴상한 짓을 공약이라고 내세우니...
만약 칸예가 당선돼서 진짜 공약대로 하면 뭔 일이 벌어지냐 하면 멕시코 사람들이 깡그리 미국으로 몰려와서 전부 출산해서 미국 국고를 멕시코가 꿀꺽해버린다.이러면 미국 멸망하지. 안그래도 한국이 짱퀴벌레라 그러듯 미국이 멕퀴벌레라고 하는 놈들이 멕시코인데 그놈들이 벌떼같이 몰려오게 만드는 짓을 공약이라고 내건 병신이 칸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칸예를 가수로서는 좋아할 지 몰라도 정작 칸예가 대통령 선거 나오니까 칸예를 안찍는 거다. 칸예가 대통령 선거에서 보여준 미치광이의 모습은, 정신이 멀쩡한 테일러 스위프트가 영웅으로 재평가 받기에 차고도 넘친다. 농담 아니고 칸예가 대통령 선거 나와서 보여준 추태 때문에 지금 킹 갓다시안 온냐랑 이혼 소송중이다. 돈은 돈대로 엄청난 돈지랄을 해대서 칸예 새끼는 지가 돈 잘버는 건 알겠는데 그 짧은 시간에 80억원을 선거비용으로 탕진했다.
근데 환호했던 관중들이 대통령 선거에서 칸예 찍었으면 아마 칸예는 적어도 선거인단을 3명 정도는 얻었을 것이다. 선거인단 0명인 걸로 보아 환호만 했지 지지는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조 알윈[편집]
텔러의 새 남친. 얘도 영국애다. 1년간 비밀연애 중이었다가 최근 파파라치한테 데이트 현장이 발각되었다. 테일러피셜로 이번 앨범(reputation)에서 디스곡을 제외한 나머지곡은 모두 조를 위한 곡이라고 한다. 아주 사랑꾼 납시었다.
<6집>
- Gorgeous
- 아주 그냥 갓조알윈 차냥곡이다^^
인기[편집]
현재 세계에서 여가수 중 인기 1, 2위를 다투는 최고 인기 가수이다. 서구권에서는 최고의 월드스타중 하나로 꼽히며 아시아나 남미에서도 인기가 굉장히 많다. 일본에서는 2015년에 도쿄돔 2일 전석 매진을 시키며 공연을 했다. 그래미상도 2번 받았다.
한국에서 자칭 라이벌이라는 케이티 페리 팬들이 열심히 시비를 거는데 앨범 판매량 3배로 테일러가 걍 바른다. 그리고 페리년 올림픽 싱글 - 리드싱글 2연타로 망해버려서 열심히 발광중이니 더더욱 ㅂㅁㄱ하자. 어차피 케이티도 한국 오면 못 알아볼 사람들이 태반이니 제발 인지도 들먹거리지 말고 아닥하자^^
테일러가 한국에서 인기가 없다고 생각는 사람도 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테일러는 현재 아델-아리아나 다음으로 멜론 팬 수가 많다. 심지어 그동안에 음원이 막혀서 노래를 들을 수 없었는데도 그정도다. 네이버 팬카페 수는 셋중 테일러가 1위다. 둘에 비해 오디션프로같은 방송에 노래가 나온게 적다보니 인지도는 조금 부족할 수 있다. 애초에 한국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영미권 가수들이 인기끌기 힘든 나라이기도 하고.
근황[편집]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서술합니다.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설명합니다. 물론 그 근황은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지금 보고 있는 내용보다 더 최신의 소식을 알고 계신다면 문서에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디시위키가 섭종하는 바람에 이 틀은 영원히 승리 출소 짤로 고정될 예정입니다. |
7집 몇 곡을 싱글컷하고 별 활동은 하지 않다가 2020년 여름에 갑자기 8집을 냈다. 6집 이후 오랜만에 빌보드 1위를 찍었다. 그리고 코로나 터지고 난 후에 집에서 녹음만 했는지 5달도 지나지 않아서 9집을 냈다. 9집 리드싱글도 빌보드 1위 달성햇다.
전 기획사인 빅 머신 레코드에게 마스터권을 받지 못해서 1집~6집을 모두 싸그리 재녹음 들어간다고 한다. 2집부터 시작했고, 다음 주자는 4집이다. 남들은 아무리 빨라봤자 1년, 보통 2~3년에 한 번씩 앨범을 내는데 지치지도 않나 보다. 심지어 4집 재녹음이 나오는 11월 전에 10집 or 5집 재녹음을 낼 수도 있다는 말이 돌기까지 한다.
케이티 페리와의 비교[편집]
위에서 언급했듯이 케이티 페리와 라이벌 관계가 성립되어 있다. 누가 세웠는지는 잘 모르지만, 어쨌든 2010년대에 엄청난 활약 상을 세운 솔로 여가수라서 이렇게 매치되는 것 같다. 둘이 한 동안은 실제로 사이가 좋지도 않았고.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전성기 시절 성적만 따지면 페리가 위지만 음악성이나 롱런은 테일러가 더 위다. 페리는 2집이 빌보드 1위 싱글 5개를 내고 3집도 1위 2개를 배출하는 등 크게 히트했지만 4집이 폭망하고 기사회생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회인 5집은 더 망했다. 그러나 테일러는 7집 이후에도 빌보드 1위를 내는 등 아직까지 화력이 죽지 않았다. 결론은 테일러의 승리.
대표곡[편집]
- Shake It off
<youtube>nfWlot6h_JM</youtube>
- Blank Space
<youtube>e-ORhEE9VVg</youtube>
- Bad Blood
<youtube>QcIy9NiNbmo</youtube>
테일러의 노래들 중에서 뮤비 조회수가 가장 높은 세 곡이다. 이 세 곡은 빌보드 1위 기록 역시 보유하고 있다.
- Look What You Made Me Do
<youtube>3tmd-ClpJxA</youtube>
아델의 뮤비조회수를 갈아치웠다. 빌보드 1위도 먹었다.
- ME! (Feat. Brendon Urie of Panic! At The Disco)
<youtube>FuXNumBwDOM</youtube>
이건 근데 국내에서만 유명하지 세계 전체로 보면 개망곡이다.
- ↑ 177~178cm 정도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 수치마저도 여가수가 너무 키가 크면 어떡하냐는 시선 때문에 낮춰서 말했다는 주장도 있다. 따라서 최대 180cm 까지도 노려볼만한 장신이라는게 팩트다.
- ↑ 한 때 전세계 팔로워수 1위였다.
- ↑ 지금은 셀레나 고메즈가 갈아치웠다.
- ↑ 참고로 Gorgeous와 Call It What You Want은 정식 싱글이 아닌 Promotional Single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선공개곡인셈. ...Ready For It?은 프로모싱글로 선공개된 이후 반응이 좋아 정식 싱글로 승격된 케이스고 3번째, 4번째 싱글은 미국판 Wikipedia에 따르면 End Game과 New Year’s Day로 결정난 듯하다.
- ↑ 물론 구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