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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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증대현.gif | 이 문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다룹니다. 잘할지 못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국제대회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궁내 체고의 씡카볼 투슌데... 자 오다 정~말 직각으로 하나 떨어져 주면 좋은데여! 자 투나씡!...뙇! 유★격★수! 아앜! 뜨블플레이! 뜨블플레이! 고엥민! 고엥민! 아아앜! 우승이에여! 증대혀어어언! 하아아아아앍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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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대첩을 이끌었거나, 그에 준하는 쾌거를 이룬 세계 각국의 명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인물은 의로움과 지혜, 문무까지도 겸비하여 진정한 군인, 무인(武人)이라 할 만한 인물이기에 가히 본받을 만한 행적은 본받는 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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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미래가 창창한 최고의 갓-감독입니다. 이 문서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거스 히딩크,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혹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와 같은 존재입니다. 한마디로 존나 개씹사기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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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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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일본어로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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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유튜버 곽튜브가 벤투 바로 앞 관중석에 있었는데 포르투갈어로 욕을 찰지게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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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거 DAAAA 거짓말인 거 아시죠?? 허풍입니다 허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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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를 까지 마! 벤투를 까지 말라면 제발 좀 벤투를 까지 마 벤투를 까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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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버지 Paulo "Father" Bento | |
| 생년월일 | 1969년 6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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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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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리스본 |
| 직업 | 한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 |
소개[편집]
이번에 대한축구협회에서 대려온 포르투갈 출신 머한민국 감독이시자 전차군단의 오나홀
임기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한단다.
협회손에 놀아날 것임에는 분명하다는 뇌피셜을 어떤 새끼가 또 싸지르고 갔다 그간의 벤투 성향을 보면 협회에 놀아나기는 커녕 마찰 안 빚는게 신기한거다. 아! 물론 선수의 체력 관련으로 돈밖에 모른다면서 어느정도 마찰이 빚은건 맞다.
축협이 하도 신경을 안쓴 벤투가 헬조선 국대를 16강으로 올려놓으니까 드디어 본색드러낸체로 꼬리내미는걸보면 진짜 극혐이다.
선수 시절 경력[편집]
1988년 CF 벤피카에서 데뷔해 SL 벤피카, 스포르팅 리스본 등 포르투갈 리그의 굵직한 팀에서 뛰었다.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 이었으며 유로 2000, 2002 FIFA 한일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대표팀 선수로 뛰었다.
2002년 월드컵 한국:포르투갈 경기에서 이영표가 올린 크로스를 박지성이 받아 결승골을 넣었는데, 이 때 이영표의 크로스를 바로 옆에서 지켜보고만 있었던 선수가 이 파울루 벤투다. 아직까지는 명예 한국인인듯 하다.
02-03 시즌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같이 뛰었다
감독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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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2 문서는 콩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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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서 이영표·박지성에게 참교육을 당한 벤투는 월드컵 이후 2년 간 프로 생활을 하다가 은퇴하고 바로 스포르팅 리스본 유소년 감독으로 부임한다.
2005년부터 스포르팅 리스본의 감독으로 승진한다.
호날두가 맨유로 가버린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4시즌 연속으로 FC 포르투한테 밀려 콩라인이 된다. 그래도 벤피카 밀어낸 게 어디냐 결국 스포르팅을 떠났지만 스포르팅 감독으로 챔스 16강까지 진출한 경력 외 유로파리그 8강 포르투갈 컵 대회 우승 2번 포르투갈 슈퍼컵 우승 2번 리그컵 준우승 2번 등의 경력이 있다 다만 콩라인인건 변함없다
2010년부터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올라서게 된 벤투 감독은 우리형과 재회하게 된다.
우리형과 함께 유로 2012에 나가서 죽음의 조에 배정받았으나 호날두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하드캐리로 8강 진출했다. 그래서 준결승까지 갔는데 스페인한테 승부차기에서 아쉽게 졌다. 그래도 날두빼곤 노답이었던 포국 대표팀의 기반을 다져주었다
2013~2014 시즌 포르투갈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으나(타 수상자로는 무리뉴,안드레 빌라스 보아스가 있다) 브라질 월드컵에서 포르투갈,가나,미국이 속한 죽음의 G조(당시 언론들이 이렇게 평가함 또다른 죽음의 조는 우루과이 잉글랜드 이탈리아 코스타리카가 속한 D조)에서 짭태용이 두목인 독일의 육변기노릇하더니 미국에게 득실차로 밀리며 조별리그에서 광탈하게 되었고 유로2016 예선에서 알바니아에게 첫 경기를 지고난 후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을 그만두게 되었다.(남간에서는 사임 형식의 해임이라 적혀있다 그럼 사실상 경질인 건가?) 그렇다고 가나한테만은 절대로 방심하지 않겠다고 이를 가는 성향이 이때는 아니고 나중에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때 생겼다.
이후 2016년 5월에 브라질 크루제이루 감독으로 부임하지만 2달만에 다시 유럽가고싶어서 사임했다. 그 이후 바로 그리스 올림피아코스 감독으로 부임해 잘나가는 듯 하다가 팀이 리그에서 3연패하자 벤투감독이 특정 선수를 비난했다. 그래서 빡친 올림피아코스 구단주가 경질시켰다. 그래도 리그 1위인 상태에서 경질당했는데 올림피아코스는 리그 우승과 그리스 컵 4강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2017년 12월부터 중국 충칭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는데 팀 조지고 나왔다 ^오^ 그래도 슈틸리케는 이겼다.
한국 대표팀[편집]
그리고 2018년 8월 머한민국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해따
지금까지 커리어를 보면 불같은 성격을 가진 감독으로 보인다.
헬조선 국대 감독으로 강림하고 난뒤엔 전문 코치진들을 대거 대려와서 국대 코치진으로 편입시켰는데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되는 감독이기도 하다.
축협에서 뽑은 감독이란 점 때문에 뭐 하기도 전부터 까이고 씹히는데, 일단 앞으로 어떻게 할지 보고 나서 문서를 갱신하자.
ㄴ 나중에 선임 과정에 대한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한국에 관심 있다던 감독 후보들이 정작 축협이 만나러 가니까 만남 거부하거나 만나고 나서도 “저 한국 갈 생각 없어짐 ㅅㄱ”하면서 통수 겁나 맞았다. 원래는 키케 플로렌스가 유력해서 실제로 관김 있다더니 만나니까 GG치고 도망감. 그와중에 벤투는 적극적으로 협상해줘서 한국 가고싶다고 원해서 온거임.
일본도 지금 국대 감독 못 잡아서 결국 일본인 코치를 감독으로 올렸다. 아시아가 이 정도로 남미 유럽 감독 모셔오기 힘든 나라임.
근데 선수들 체력관리 안 하는 것 같다. 불안하다.
손흥민, 황의조, 조현우 등 아시안게임에서 뛰었던 선수들 8명이 귀국하자마자 훈련 합류한단다.
중미를 꽤 중요시 여기는거 같은데 곧 이어질 A매치를 통해 누가 중용될것인지 지켜보도록 하자.
ㄴ코스타리카전에서 2대0으로 완승함. 4231로 나왔는데 다행히 땅보 좆틸시절의 그 뒤키타카는 아니고 수비할때는 바로 두줄수비 압박 들가더라 그런데 중미는 기성용없애면 여전히 좀 아니더라
ㄴ칠레전에서도 그 전술로 0:0으로 비기셨다. 이제 다음 경기인 우루과이전에서 유효슈팅없이 비기거나 이기면 거의 갓딩크급이시다.
ㄴ솔직히 우루과이는 비기기만 해도 ㅆㅅㅌㅊ다
우루과이를 상대로 공격적을 2-1로 이겼다 축알못이 봤는데도 그 동안 봤던 한축과 다르더라 ㄷㄷ 우루과이 상태가 약간 안 좋은 것도 있다
그런데 파나마 상대론 비볐다 뭐지..? 의적인건가? 했는데 걍 우루과이가 병신인듯 하다 일본한테도 4-3으로 짐 좀 더 지켜봐야 될 거 같다
제발 좆흥민 폼 돌아올때까진 뺐으면 좋겠다. 우루과이전 삽질하는거 보고도 계속 기용하는거 보면 약간 슈틸리케 삘이 온다.
일단 1.5군(기성용, 손흥민, 황희찬 등 주전 여럿이 빠짐)으로 호주1군을 1-1 무승부, 우즈벡을 4-0으로 개털음.
라볼피아나 라는 전술을 김치국대에 접목시키려는거 같은데 잘 될지는 아직 미지수. (꺼라를 보면 멕시코 대표팀, 포체티노 토트넘, 무리뉴 맨유가 쓰는 전술이란다.) 빌드업 시 수미를 내리고 양쪽 풀백을 미들진으로 올린다. 벤투의 경우 기성용을 수미로 쓴다. 기성용 국대 은퇴를 말리는 것도 이 전술의 핵심이기 때문.
2019 아시안컵 전 좆흥좆이 갓흥갓으로 변신하고, 직전 A매치 2경기를 통해 유럽파 없이도 아시아권에서는 충분히 통한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아시안컵 우승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근데 설레발은 필패라 하니 그냥 지켜보자 ㅇㅇ
ㄴ 아시안컵 경기 실황이나 평가는 2019 AFC 아시안컵 아랍에미리트 문서에서 쓰도록 하자
근데 중국전을 제외하면 대승이 아닌 1점차 승부였고 심지어 바레인전은 연장까지 가는 승부를 해서 그런가 다소 까이는 분위기
쓸놈쓸요소가 있긴 하지만 솔까 이승우를 안 썼을 뿐이지 전반적으로 골고루 쓰는 편이다 전략을 다지는 기간이라서 그런가 전략이 비슷한건 맞긴 하다
이래서 좀 까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승우맘들만 있는건 아니겠지만 승우맘들이 그 분위기를 만든건 사실이다
아시안컵을 8강으로 마무리 했다. 벤투 경질하자 ㅇㅈㄹ하는 것보다는 시행착오로 받아들이고 더 다양한 전술을 시도해보면 될 것이다.
나도 축알못이지만, 냄비 축알못 FC 코리아 축사국새끼가 벤투 욕하는 문장 대문짝만하게 싸질러 놓았길래 청소했다.
여기부턴 나의 의견인데, 한국 안 살아서 글에 두서가 없기 때문에 미안하지만, 좀 읽어주시길 바란다
솔직히 갓딩크감독도 2001년당시 5대빵으로 진 경험이 있어서 별명 오대빵이었다. 그러나 02월드컵을 4강이라는 엄청난 성적을 거두고 끝냈다.
진짜 이새끼들 감독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부터 냄비근성 살아나죠? 그리고 전술이 하루아침에 짜지는가? 최소 2년은 걸린다. 그러니까 응원히 묵묵하고 지켜보아야 한다.
이딴새끼들 때문에 한국 축구가 발전이 안되는거다. 아니그럼 아시아 축구순위 4등하는 나라를 하루아침에, 그것도 몇 개월만에 아시아 국가들을 전부 다 이기게 하는 감독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라.
물론 이번 아시안컵에서 벤투 감독의 고집, 옷에 맞지 않은 전술 등이 문제가 되긴 했지만, 벤투가 한 번 실수한 거 가지고 욕하는 건 좀 아니다 얘들아.. 작은 비판은 괜찮지만, 뭐 경질해라 벤투 병신이다 이러는건 진짜 계속 축구 안보다가 아시안컵 한다고 국축 본 축알못밖에 없다.
물론 벤투가 좆틸리케급으로 말아먹으면 그건 욕해도 된다. 근데 아직 아니잖아? 다시 안 번 말하지만 좀 더 지켜보자 이거야..
ㄴ 아닌데? 슈틸리케는 이정협같은 애도 발탁해서 준우승이라도 했는데?
ㄴ아시안컵 준우승 사실상 신태용이 전술짜서 다 한거고 슈틸리케는 바지감독이었음 신태용 빠지고 나서 슈틸리케호 급격히 병신된 것만 봐도 알 수 있음 그리고 그 이정협 아시안컵 이후로 뭐하냐 이정협 근황도 모르는 놈들이 슈틸리케는 이정협 발굴하고 준우승 어쩌고 하지 이정협이 현재도 국대 붙박이 주전이면 인정이라도 하는데 리그에서도 국대에서도 못했고 현재는 국대승선 자체가 가능하긴 하냐?
비록 감독으로서 역할을 안했더라도 중요한 인재를 발탁한 거 자체도 대단한거다.
히딩크도 오대영이라고 놀리다가 4강 올리니깐 갓딩크 이지럴하는 태세전환 종특을 가진 울나라 축구팬들한테 뭘 바라냐?ㅋㅋㅋ 일단 선수단 내부에서 잡음 안나오고 OB들도 아직 가만히 있으니깐 축알못 새끼들은 걍 닥치고 보기나해라.
싸우지말고 기다리자 뭐 하기만하면 싸우냐...
단 혹사문제는 모든 커뮤니티가 진지하게 한목소리로 걱정하고 있다. 얼마나 심하면 벤성근이란 별명이 나오냐
벤투가 남긴 이번 아시안컵 명장면이다(↓)
조지아 상대로 2:2로 비겼지만 다양한 전략과 선수교체를 구사했다. 결국 방구석감독들이 해달라는거 다 해주니까 피파 90위따리한테 비기지.
이걸로 한축은 그냥 베스트11 말곤 답이 없다는걸 증명해줬다. 카드 몇개 돌려가면서 막아야 최선이였던 모양이다.
월드컵 2차예선에선 스리랑카에서 8골씩이나 이긴 덕분에 득실이 유리해졌지만, 북한하고 레바논전서 연속 0-0 무를 캐서 한경기 더 한 투르크에 밀려 일시적으로 2위로 내려갔다. 물론 한경기 덜한데다 원정만 3경기했고 그중 지옥인 북한 레바논 원정도 포함이니 최종예선 진출엔 문제는 없다.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선 0-3으로 졌지만 브라질 1군 상대로 유효슈팅도 삐까뜨는 등 선전했고, 부산서 열린 동아시안컵에선 개최국은 우승못한단 징크스를 깨버리고 쪽빠리를 유효슈팅 0으로 묶어서 무실점 전승 우승을 했다. 쪽국은 쳐발리니까 자기팀은 올대 2군이라고 맨날 하는 그 드립치는데 느그들 J리그 1군들이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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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축구를 못하는 대상이나 축알못이며 축구계에서 퇴출되어야 하는 것들을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극혐의 냄새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이적료는 대체 어디로 사라졌냐 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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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0년만에 한일전 평가전을 가졌는데 삿포로 참사를 또 재현하며 0:3으로 대패했다. 유효슈팅은 달랑 1개였는데 그마저도 쪽바리의 공을 뺏어서 역습한 것이다. 우리가 공격을 만든 건 없었다.
그나마 이번 경기에서는 대부분의 유럽파가 없었는데 있었어도 별반 다를 건 없었을 듯하다. 조현우는 2골을 실점하고 전반종료후 김승규와 교체되었다. 김승규도 1골 먹었는데 김승규와 명예 한국인 미나미노의 합작으로 5:0까지 가는 대참사는 막았다.
무려 좆본에게 피지컬,스피드,절박함 모두가 후달리는 모습을 보였다 애초에 주축맴버들이 빠진 거 이해는 하는데 애초에 제로톱으로 세울 툴이 안되는 이강인을 제로톱으로 선발 출장 시키는 이건 뭔가? 싶은 전술과 홍철은 소속팀 홍명보가 울산에서 많이 뽑는 건 괜찮은데 홍철은 컨디션이 좋지 않으니 뽑지 마라고 했다.
홍명보는 리그에서도 폼이 좋지 않아 홍명보가 따로 불러서 면담하고 휴식을 줬을 정도인데 소속팀 감독 무시하고 선발로 뽑았고 진짜 본 경기에서 홍철의 폼은 가히 좋지 않았다.
전반전이 역대 한일전 최악의 내용이었는데 전방이 끝날 때까지 선수교체도 전술 변화도 안하고 무대응으로 방관했다.
그나마 누군가와는 다르게 인터뷰에서 온전히 자기 책임이라고 잘못은 인정하고 누구누구가 없어서 졌다는 드립은 안 쳤다. 하지만 보배드림을 위주로 한 축알못 40대 진보대학생들은 벤투를 까고 있다. 물론 져서 까거나 전술을 병신같이 해서 까는게 아니라 무려 매치데이라서 일장기랑 태극기 동시에 단 걸 가지고 축협과 벤투가 토왜라고 까고 있다.
6월에 홈에서 치러진 월드컵 2차 예선은 깔끔하게 전승을 했다. 단 김민재가 빠진 레바논전에서 1실점을 한 것은 흠이라면 흠이다.
향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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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벤투는 이제 월드컵 최종예선이 남았는데 같은 조에 들어간 팀들이 전부 중동팀이라 누구보다 편안한 침대파티를 즐기게 되었다.
ㄴㅋㅋㅋㅋㅋㅋㅋㅋ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드컵 최종예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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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의외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 의외입니다. 의외의 모습에 놀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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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팝콘을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이 문서는 세상에서 제일 재밌다는 불구경이나 병림픽, 키배 또는 싸움구경하기에 좋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
월드컵 최종에서 처음 이라크전 빼고 전부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2021년까지 4승 2무로 조 2위를 달리고 있다. 고지대인 이란 원정에서 선제골 넣으면서 무승부로 비비고 9년만에 최종예선 원정 승을 따먹고 경기력 자체가 떡상해서 좆투에서 벤버지로 바뀌었다.
그와중에 한국과 이란을 제외한 다른 중동팀들은 침대축구로 버티려다가 한국한테 양학당하고 이란한테 두들겨맞고 자기들끼리도 침대축구 하다가 무승부만 계속 나와서 승점 개씹창났다. 덕분에 1위 2위인 이란과 한국만 월드컵 가기 편해졌다. 4경기 남았는데 2위 한국과 3위 UAE의 승점차가 무려 8점이다. 한국이 전패하고 아랍에미리트가 전승하면 순위는 뒤집히지만 확률은 존나 희박하다. 따라서 팝콘각이다.
2022년 최종예선 7차전에 들어가기 전에 유럽 전지훈련을 가서 아이슬란드와 몰도바와 대결한다. 아이슬란드와는 첫만남이며 몰도바와는 신태용 이후 2번째 만남이다. 원정이 아닌 터키에서의 중립경기이다. 1월 전지훈련이니 만큼 국내파만으로 경기한다.
아이슬란드 전에서 5:1로 개털어버렸다. 2002년 스코틀랜드 전을 뛰어넘는 골잔치를 벌였다. 다만 아이슬란드는 러시아 월드컵 이후로 다시 좆망한 상태이다.
몰도바마저 4대떡으로 처발라버렸다. 몰도바 피파 랭킹이 180위권인데 그럼에도 왜 몰도바랑 평가전을 잡았냐? 얘네가 텐백들 잘 쓰기 때문이다. 당장 신태용때도 텐백때문에 내내 고전하다가 간신히 비틀어서 이겼다.
떡잔디와 침대를 극복하고 레바논을 1대0으로 이기며 월드컵 진출을 거의 확정지었다. 갓 벤투
시리아마저 2대0으로 이기고 10회연속 본선진출했다.
3월에 서울에서 이란을 이기면 조 1위가 됨과 동시에 벤투 부임 후 홈 무패가 된다. 이 경기가 중요한 이유는 한국은 3포트를 안정적으로 사수하기 위해, 이란은 2포트 말석을 따내기 위해 서로를 이겨야만 한다. 특히 한국이 이기고 일본이 호주 원정에서 패할 경우 피파랭킹이 뒤집어진다. 계속 아시아 3위에만 만족할 수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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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미래가 창창한 최고의 갓-감독입니다. 이 문서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거스 히딩크,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혹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와 같은 존재입니다. 한마디로 존나 개씹사기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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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차전에서 이란에게 2대0으로 이기며 11년만에 이란을 때려눕혔다. 이 승리로 이란은 조 2위로 추락했다. 덕분에 월드컵 조 배정 3포트 확정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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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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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에서 16년만에 아랍에미리트에게 귀신같이 패배하면서 무패 마감과 동시에 1위마저 다시 이란에게 내주고 최종 2위로 예선통과했다.
월드컵 A매치 친선경기[편집]
브라질전 - 에미 씨발. 민짜이 형님이 없으니 눈썩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5대 1로 개쳐발렸다... 그래도 1골 넣었으니 선방...했나? 경기력은 ㄹㅇ 답도없었음. 이딴 경기를 본 윤카 눈의 띵복을 액션빔
수비진은 네좆과 해붕쓰 한명한테 다 뚫리고 2pk라는 어마무시한 수비를 보여줬다. 그리고 미필진은 말할 것 없이 개털렸다. 특히 정우영 이새끼는 백패스 난사로 흐름을 ㅈㄴ 끊어먹었다. 그나마 공격진은 선방.국대의 갓의조는 티실한테도 안 밀렸다.ㄷㄷ.황희찬,손흥민도 미필진의 앰창패스와 마르키뉴스,티실에 묻혀서 그렇지 충분히 제값은 했다.
결론은 저딴 애미없는 빌드없 축구로는 월클레벨에선 어림도 없다는 것만 드러났다.
그리고 좆본은 겨우 1대0으로 지면서 그냥 우리가 ㅈ같이 못했다는거만 드러났다. 시발 월드컵 좆된듯.
근데 일본은 월드컵 본선도 아니고 평가전에서 개찐따같이 한다고 브라질 외신에게 극딜을 쳐먹었다.
칠레전- 칠레는 세대교체 실험한다고 산왕과 비달 브라보 안 나왔다. 그리고 전반에는 황소가 후반에는 우리흥이 골넣으면서 2대0으로 이기고 있다. 그리고 큰우영은 쓰지 말자..
파라과이전-앞선 두경기에서 똥 싼 큰우영 나가니까 미필진이 더 맛갔다. 수비는 여전히 병신이다. 후반에 골 안 넣었으면 무캐지도 못하고 질 뻔했다.하필 옆나라가 가나초콜릿을 4대1로 이겨서 더 비교된다.
이집트전 - 살라 엘네니 등 1군선수 전부다빠진 이집트를 상대로 '분전'해버리며 4대1으로 이겼으나 경기력은 아직도 엠창쓰레기다.
동아시안컵 명단에 이승우를 안 넣자 k리그재패도르했는데 안 넣냐고 불백맘들한테 욕을 먹기도 했다. 이 축알못새끼들은 자살이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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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일전 3대0 시발아 ㅋㅋ. 그것도 일본 2군한테 유효슛 1개가 말이 되냐 시발 ㅋㅋ
조현우도 옛날 그 독일전 빛모드가 아니라 세모발모드 나오면서 패배에 한몫했다
그렇다고 전술이 그렇게 좋은편도 아니었고 실험질 하다가 망했다.
월드컵 본선[편집]
VS 우루과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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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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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자체는 비겼다.
초반부터 우루과이를 전방위적으로 압박하는 전술을 보여줬다. 다만 초반에 힘을 너무 뺀 나머지 후반전에 허벌수비가 다 따먹혀버리고 말았다.
근데 이게임은 벤또보단 선수 개개인의 역량이 좀 많이 후달렸단 사실도 무시하기 힘들다.
피파랭킹 14위에 개쩌는 스쿼드를 가진 우루과이를 상대로 피파랭킹 28위 언더독인 한국 스쿼드를 들고 역습이 아닌 빌드업형 전술을 잘 먹였고, 결과도 괜찮게 가져갔으며(0 대 0 무승부) 심지어 비긴 것이 아쉬울 정도로 좋은 경기력으로 경기를 치뤘기 때문에 벤투는 '벤버지'란 별명으로 존나게 빨리고 있다. 진짜 잘하기도 했고 ㅇㅇ
VS 가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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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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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에게 밀렸지만 조규성의 맹활약으로 일시적으로 비겼다. 하지만 한국 수비수들이 너무 찐따라서 기껏 조규성이 힘들게 만들어 놓은 걸 다 허물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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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이 문서는 온갖 음해 그 자체 또는 온갖 음해에 시달린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여러분 이거 DAAAA 거짓말인 거 아시죠?? 허풍입니다 허풍! |
인저리 타임이 조금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심판이 그냥 중도종료를 시키자 원칙대로 해야지, 왜 니 맘대로 경기를 종료시키냐?라고 항의했다가 빨간 종이를 얻어맞고 말았다. 이것 때문에 포르투갈전은 선수들과 만날 수 없게 되었으며 어쩔 수 없이 VIP석에서 공짜 관중 자격으로 경기를 관람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VS 포르투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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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전에서 심판에게 항의한 일로 빨간 종이를 받은 탓에 VIP 관중석에 무료로 입장해서 경기를 감독 자격이 아닌 관중 자격으로 참여하는 처지가 되었지만 수석 코치와 선수들 덕분에 16강 진출에 성공하였다.
가나전에서 심판한테 따지려던 김영권 대신 어그로를 끌어 그를 살려준 결과 김영권은 동점골을 넣는데 성공한다. 닥터 벤투레인지가 본 16강으로 가는 단 하나의 미래는 자신이 퇴장당하는 것이었나보다.
이번에 탈락하면 벤투는 ㄹㅇ 짤릴 위기였으나 다행이 세이브에 성공했다.
vs 브라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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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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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임은 운빨좆망겜입니다. 🎰 본 게임은 아무리 실력을 기르거나 현질을 해도 주사위에 갈리는 승패를 뒤집을 수 없는 운빨겜입니다. 실력, 현질 또는 노오오오오력이 100% 정직하게 반영되는 게임을 하고 싶다면 이 게임 말고 다른 게임을 찾아 주세요 왜? 경마 프로게이머는 왜 없지? |
그런데 16강 진출하자마자 상대가 브라질이 걸리는 바람에 벤투한테 상당히 부담감스럽게 생겼다.
다만 이미 국민정서 목표 16강은 기적같이 달성시켰고, 이미 평가전때 5:1로 질정도의 전력차는 검증된데다가
ㄴ아니 상식적으로 4골을 양학시킬 정도인 상대를 어떻게 이기냐 저건 감독이 히딩크든 뭐든 와도 못이겨ㅋㅋㅋ
특히 브라질은 미네이랑의 비극 이후 어떻게든 쥘리메컵 쥐겠다고 칼갈아온 국가라 다들 브라질을 이길거라는 생각은 딱히 안하고 있고 그냥 압도적으로 쳐발리지만 않으면 졌잘싸로 포장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1월 1일부터 월드컵 개막하기 전까지 이 괴물 브라질이 유일하게 패배한 경기는 2021년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이었고 상대는 아르헨티나였다.
근데 그건 이길 수가 없는 게 아르헨티나쪽 골키퍼가 요술 수준의 선방을 자랑하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였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그 당시 브라질의 그 화려한 공격수들이 아르헨티나 골대에 소나기를 쏟아부었음에도 에밀리아노는 그걸 싹 때려막는 서커스를 보여줘 결국 브라질을 실력으로 눌러버렸다. 이게 브라질이 실력으로 밀린 유일한 경기였다.
이때문에 오히려 선수건 감독이건 패배에 대한 부담없이 경기를 할수도 있어서 그게 이점이 될수 있다.
그나마 한국한테 지면 진짜 총맞아 뒤질수도 있는 브라질 감독에 비하면 이거 하나 유일하게 장점이기도 하네 ㅋㅋㅋ
걱정말아도 되는게 한국의 그 누구도 브라질을 상대로 승리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뭐 국뽕튜브 보는 틀딱딱들은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분들은 애초에 평소에도 뇌수가 철철 흐르니 상관 ㄴㄴ이다.
실제로 4실점을 하며 졌지만 1득점은 했다.
FC 코리아새끼들 졌다고 자꾸 마녀사냥 범인몰이 멍석말이하고 축잘알 코스프레하면서 선수들 까는데 병신고아새끼들이니 이새끼들은 무시하면 된다.
그리고 이 경기 이후 벤투 감독은 더 이상 재계약을 안하기로 결정하면서 박수를 칠때 떠났단다. 하긴 4년간 타지 생활에 지칠대로 지친대다가 본래 유럽 오퍼를 노리고 있던 갓독이었으니
결론[편집]
그래도 벤투는 행운아이다. 이번 월드컵이 완벽히 벤투가 원하는 대로 되었기 때문이다.
- 자기가 맡은 팀으로 자기네 나라를 이김: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했음을 보여줌.
- 그러고도 자기네 조국은 조 1위 자기가 맡은 팀은 조 2위: 어쨋든 16강은 들어가게 해줬으니 돈 값은 확실히 했음. 한국 이끌고 16강 올려놓은 감독이 거스 히딩크,
허정무, 파울루 벤투. 이렇게 3명 뿐이다. 다만 허씨 아저씨의 경우는 허씨 아저씨가 16강에 올려놓아준 게 아니라 아르헨티나가 올려준 거다. 아르헨티나 대 그리스 전이 아르헨티나가 졌거나 둘이 4 : 4로 비겼으면 한국 탈락이었다. - 16강 상대가 브라질: 이 스쿼드로 어떻게 저런 팀을 이겨! 라고 말할 수 있음. 그 정도로 하드웨어 차이가 큰 팀이라 져도 졌잘싸 됨.
- 16강 패배 이후 재계약 취소: 더 이상 이런 헬조선 유사 스캇팀을 이끌면서 국뽕 축구팬들한테 생고생과 욕을 먹을 권리를 안해도 된다고 볼 수 있음. 여담으로 축협의 꼭두각시행하는걸 회피한건 덤이다.
아랍에미리트 감독[편집]
한국 감독직에서 물러나고 휴식기를 가졌다. 가나와 에콰도르의 제의는 거절하고 폴란드와의 협상은 성사 직전까지 갔다가 엎어졌다.
결국 아랍에미리트가 오일머니로 유혹하니 거절할 수 없었던 듯하다. 2023년 7월에 부임해서 아직 데뷔전을 치르진 못했다.
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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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를 첫 시합에서 4:1로 털었다.
특징[편집]
벤까 억까 많아서 안티 벤까가 양산됐다는 의견이 보이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다.
1 쓸놈쓸[편집]
기준이 뭔지 모르겠지만 쓸놈쓸이 심하다고 하지만 얘네가 욕박는 이유는 이승우(이젠 옛말이 돼버렸다),이강인,백승호,조현우(현우맘이 아주 악질이다)를 선발로 기용 안하고 나상호,황인범,김승규를 선발로 기용해서 그리고 항상 지속되는 손흥민 소집(이거 가지고 손뽕 혹은 fc코리아와 손까가 자강두천을 펼친다) 때문이다 정작 벤투는 세모발 조현우를 김승규와 번갈아가며 기용했으며 서드키퍼인 구성윤에게도 조지아전 동아시아컵 홍콩전에서 기회를 줬다
교체도 맨날 비슷하다 지동원도 한참 쓰다가 새로운 선수들이 오면서 이젠 안 나온다 라고 쓴 이상 쓸놈쓸이라는 논리가 반박돼버린다 전 편집자는 윤서인인 모양이다 그리고 지동원은 부상 때문에 얼굴을 못 비추는 거다.
라고 어떤 새끼가 똥을 싸지르고 갔는데 얘네가 쓸놈쓸로 지목하는 선수는 단 2명 바로 국대 욕받이 황인범과 나상호다 9명이 바뀌어 있어도 얘네 기준으로 저 둘이 끼어있으면 쓸놈쓸에 베스트11 안바꾸는 감독 되는거다 나상호 황인범 두명 선발이라고 매 경기 베스트 11의 변화와 로테의 추이도 못보는 fc코리아 아메바새끼들 그리고 신태용보고 실험만 한다고 욕할 땐 언제고 이젠 실험도 하고있는데 실험안한다 욕한다 근데 정작 대놓고 나 실험함 하고 티내면 조지아전마냥 욕만 박는다.
확실히 자기 전술에 안맞으면 선수가 잘하더라도 안쓰는 경향이 있는듯 하다. 그런데 이건 감독이라면 어느정도는 해당되는게 정상이라서...
여론을 의식해서 이란전에선 백승호 조현우 선발에 이승우, 이정협, 주세종, 황희찬을 교체카드로 썼다는 개소리를 장황하게 늘어놨는데(심지어 주세종은 벤투 쓸놈쓸 명단에도 가끔 포함된다) 소집 이틀 만에 백승호한테 선발 나온다고 일러줬음. 호주전 여론 보고 바꾼 거 아니다.
벤투가 오고서 가장 많은 카드 교체였다. 조현우는 여전히 세모발이라 문제가 크고 백승호빼곤 딱히 득을 못봤다.
ㄴ팩트)벤투는 2018년 때 카드 6장 전부 써서 교체 많이 했다. 2018년 경기는 머릿속에서 지워버렸나보다.
2 보수적[편집]
전술과 선수선발에 있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보수적이라는 소리를 듣는다.완고하다는 표현을 쓴다 하더라
원래 편집자가 빌드업 축구라는 축알못들만 쓰는 해괴망칙한 단어를 써서 한마디 남기는데 걍 기초적인 공격 그 자체를 빌드업이라 하고 공격시 수비형 미드필더 1명을 내려서 센터백과 함께 쓰리백 형태를 만드는 걸 '라 살라다 라볼피아나'(전 멕시코 대표팀 감독 리카르도 라볼페가 이 전술을 최초로 썼다고 보는 시각이 있어서 이런 명칭이 붙었다)다른 말로는 후방 빌드업 전형이라 한다 이제 이런 형태의 공격전개는 김학범호와 한국여축 그리고 유럽의 여러 클럽이나 해외 대표팀도(펩 같은 감독들 말고도 펩이랑 상반되는 전술의 감독들도 이걸 많이 쓴다 한마디로 대세)쓸 정도로 대세가 되었다 다만 얘네는 패스축구 혹은 애무축구 라는 멸칭도 본인들의 얄팍한 지식으로 간단하게 말하지 못하고 빌드업 축구라는 용어를 쓰는거다 오죽하면 슈틸리케나 일본이 빌드업 축구를 한다는 개소릴 지껄일까
허나 3월 A매치 볼리비아전과 콜롬비아전에서 본인이 잘 안쓰던 투톱 전술 정확히 말하면 4132라고도 불리는 다이아몬드 442 전술을 실험해보고 다소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각각 1:0 2:1 승리였고 두경기 모두 한국 대표팀 부임 이후 그동안 보여줬던 것괴는 사뭇 다른 스타일의 축구였다
특히 콜롬비아전은 수비할 때 내려앉고 후반 막판에 교체카드로 4백에서 5백으로 전환하는 등 전술 유연성이라는 게 조금이나마 있구나 라는 걸 조금이나마 각인시켰다만 볼리비아전은 경기만 지배하고 골이 드럽게 안들어가다가 이청용의 헤더로 이길 수 있었고 콜롬비아전은 상대 골키퍼의 데뷔전이어서 그런지 상대 키퍼의 실책도 있었다 그래도 승리한 것 자체는 위와 같은 이유로 폄하하고 싶진 않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하는건 지난 슈틸리케 시절처럼 스페인 같은 강팀을 만나도 이런 결과가 나올수 있어야한다는 점인데. 지금 벤투의 스타일로는 왠지 힘들듯 싶다고는 하지만,콜롬비아전처럼 아예 경기에 밀린다 싶음 내려앉는 축구를 했고 일본전은 대놓고 전방압박을 하며 일본을 꽁꽁 싸맸다. 한마디로 한국오고 나서 한가지 스타일의 전술만 썼던 게 아니라는 거다
3 몰입[편집]
| “ |
선수들 휴식은 필요 없고, 중요한 게 돈, 스폰서 이런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의견은 ‘대표팀이 한국에서 중요하지 않다고 보는 것 같다’는 겁니다. |
” |
— 벤투 본인의 축협 비판 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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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한민국 감독처럼 경기에 참여했다. 가나전에도 심판이 고약하게 한국의 프리킥을 하는 상황에서 한 7초 정도 남아있는데 조기종료하자 왜 경기를 중간에 잘라먹냐며 항의했다가 유례없는 감독이 빨간 종이를 먹고 말았다.
그러고도 수석코치에게 자신의 비단 주머니를 모두 넘기면서 어떻게든 이겨 달라고 했고 (그게 자기네 나라 포르투갈팀인데도!) 실제로 이겨 16강에 진출시켜 줬다.
선수 혹사를 굉장히 극혐한다.
결론[편집]
현재까지 그에게는 플랜A(주전급)만 있고 플랜B는 없는 것 같다고 fc코리아들이 외쳐대지만 뜯어보면 개소리, 틈만나면 김학범과 여축감독 콜린 벨과 비교하는데 이 세명을 모두 감독직에 앉힌 게 동일인물이라는걸 얘네는 빡대가리라 모르는거다. 신태용이 인도네시아 가기 이전엔 지들이 그렇게 까대던 과거를 머릿속에서 지웠는지 신태용이랑 비교를 많이 해댔다.
우리나라에 플랜b가 있던 시절도 없고 지금은 플랜a도 제대로 안됐는데 이거부터 해야한다고 본다.
동아시안컵은 동아시아쪽 축구 클럽에서 뛰는 선수들만 기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거의 주전급이 다 빠진 상황에서 준비해야된다. 과연 이 상황을 벤투가 어떻게 극복할지 두고봐야한다지만 결국 대회 최초로 홈팀 및 무실점 우승팀이 한국에서 나왔다.
감독으로서의 능력치[편집]
※ 능력치 (10점 만점)
1.전술 = 7점 점유율 축구라는 한국에서 혁신적인 전술로 한국을 12년만에 16강 보냈다. 이건 우연이 아니고 벤투는 역대 한국에서 점딸 친 감독들과 다르게 세부 전술이 다양했다. 다만 최근의 한일전은 좀 흠이긴 함.
2.선수 기용 = 3점 이강인을 잘 안 쓰는데 이강인이 나오면 경기가 이상하게 잘 풀린다.
3.교체 = 1점 교체 제대로 안해서 망한 경기 많다.
4.노력 = 10점 여러 전술시도 등을 하는 노력을 들인다. 그리고 심심하면 경질하라고 여론 올라오는데 좆까고 4년이나 버티다가 16강 보낸거 보면 노력 점수는 국대감독 원탑이다.
5.인터뷰 = 10점 기레기들에게 빈틈을 안준다. 예전에는 인터뷰 못해서 포국 동료들한테 놀림받았는데 많이 발전했다고 한다.
6.외모 = 8점 미남인데 머리가 큰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