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칠 때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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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 이형기의 '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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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1위는 없다. 영원한 흥은 없고, 반드시 쇠할 때가 오기 마련이다. 이 때 미련 없이 떠나는 것. 하지만 현실적으로 미련 버리고 손 놓는게 쉽지가 않는 일..
최고의 모범사례로 김연아, 장미란, 거스 히딩크, 파울루 벤투가, 최악의 반면교사로 박태환, 김좌동, 황교익이 있다. 윤서인은 박수를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는다.
변형으로는 이런 틀이 있다.
더 추해지기 전에 은퇴해야... 이미 추하니까 빨리 은퇴해라 좀! |
대중매체에서의 예시[편집]
영화[편집]
게임[편집]
그외[편집]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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