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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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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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축구선수이다.

2019년에 FC 안양으로 선수 데뷔를 하여 현재는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뛰고 있다.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이다.

K리그에서 2022시즌 득점왕을 차지한 선수이고 특히 김상식을 피해 도피한 상무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전북으로 돌아와 상식화에 휘말리지 않은 몇 안되는 전북 선수였다. 하지만 개리그 선수들이 다 그렇듯이 국대 뽑히기 전에는 듣보잡이었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나를 상대로 2골을 넣어 한국의 16강 진출에 큰 기여를 하여 떡상하였다.

플레이스타일은 필드를 전반적으로 뛰어다니면서 기회를 잘 파고들어 찬스를 내는 스타일.

2018년의 이승우 이상급의 체력을 보여주면서 필드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한남 평균을 훨씬 웃도는 와꾸로 존나 잘생긴 편이다. 축구를 1도 모르는 한녀들도 잘생긴 얼굴 때문에 빨고있다. 인스타 팔로우 수가 100배 떡상했다.

189cm로 키의 중요도가 낮은 스트라이커 치고 키도 엄청나게 크다.

물론 이분도 느그 호우를 존나게 싫어하는건 마찬가지인듯. 인터뷰에서 대놓고 날강두를 언급했다.

메시까지 연호했으면 국내 호기견들을 포함해서 그새끼 빠돌이들이 ㄹㅇ 좋아 뒤졌을텐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최초로 1경기 2골 넣은 선수이다. 조규성이 가나전에서 2골을 연달아 때려서 일시적으로 비겼는데 수비수들이 그걸 못 지켜서 가나한테 털리게 만들었다.

비록 가나전은 졌지만 조규성의 2연발 골 덕분에 다득점으로 우루과이를 앞지르고 16강에 올라갔다.

이후 포국전과 브라질 전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고, 귀국 후 기자회견에서는 유럽 진출의 꿈을 언급했다.

FC 미트윌란[편집]

22/23 시즌 상식화되며 해외 진출이 막히나 싶었지만 덴마크 리그로 간신히 진출하게 되었다.

축리웹은 마인츠 거르고 덴마크라면서 해버지가 아니라 해버러지라며 박지성 테크니컬 디렉터를 졸라게 깠지만 조규성 본인이 나와서 박지성 탓이 아니라고 하자 전부 버로우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