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등장기체 및 인물

이 문서는 목록 문서입니다.

자세한 설명따위는 일반 문서에서 하십시오. 목록 문서를 일반 문서처럼 다루니까 폰충이들이 데이터폭탄을 뒤집어쓰는 겁니다.

이 문서는 트랜스포머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타카라 토미와 하스브로가 완구팔이용으로 만든 변신로봇 씨리즈 도란스-포마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판은 이미 마이클 베이의 마수의 넘어 갔으니 차라리 관련 애니를 보거나 관련 게임을 하십시오.
큐브는 어짼겨?? 잡것들이 가져갔당께요!!

오토봇[편집]

옵티머스 프라임(영화) - 폭발광이다.망할 실사영화의 분량 대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이 새키 가오잡는데에 전부 이젠 좀 죽어줬으면 좋을뿐

원작의 옵대장 옵티머스 프라임과는 다른 인물이라 봐도 좋다

오히러 Shattered Glass의 옵티머스를 더 닮아가는 듯

범블비 - 원래는 샘 윗위키 자동차였는데 언제부터 전쟁광이 되가는지 아무도 모른다.

이놈도 매번 나온다. 이놈도 1편에서의 이미지를 거의 잃어가는중

크로스헤어 -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던 오토봇 로봇 1

하운드 -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던 오토봇 로봇 2

드리프트 - 4편에서 갑툭튀한 일뽕 사무라이 로봇. 폭력은 최후의 보루다.

로드버스터 - 어느순간 경주용 차로 바뀌면서 원작 파괴한 병풍

리드풋 - 경주용 차 병풍들의 리더

탑스핀 - 어느순간 경주용 차로 바뀌면서 원작 파괴한 병풍 2

스키즈&머드플랩 - 마이클 베이식 웃기지도 않는 유머나 던져대던 로봇

제트 파이어 - 트랜스포머의 틀니충이다. 아이구 내 틀니! 자네 내 부품을 가져가게나!

알씨, 크로미아, 엘리타원 - 여자 로봇 3인방인데 딱히 특징 없는 병풍이다

윌리 - 메간 폭스에 의해 눈알이 지져진 커염둥이 로봇이다.

브레인 - 윌리랑 쌍으로 다니던 컴퓨터 로봇이다, 4편에서는 인간들에게 잡혀있는 불쌍한 역으로 나온다.

큐(휠잭) - 영화에서 아이언 하이드와 샘에게 무기를 전해준다

라쳇 - 이미 고물덩어리가 된 로봇입니다. 옵티머스가 존나게 분노한 이유기도 하다

재즈 - 이미 고물덩어리가 된 로봇입니다 2. 그래도 얘는 싸우다가 죽기라도 했지...

졸트 - 2편에서 옵티머스 합체시켜줄때 나온거 빼곤 쩌리다

아이언하이드 - 이미 고물덩어리가 된 로봇입니다 3. 화력담당으로 쿨한 로봇이었는데 센티널 프라임 뒤통수로 그만...

디노 - 존나 비싼 슈퍼카인데 병풍이다

스트라토스피어 - 아무도 존재를 모르는 진정한 병풍이다.

디셉티콘[편집]

폴른 -메가트론 사부님

메가트론 - 옵티머스 개객기와 유사 형제관계. 근데 2편부턴 고물이다

존나 쳐맞고 스타스크림~! 울부짖기에 여념이 없다가 3편에서 아예 죽어버리고 4편에서 시체팔이에 당해버린다

스타스크림 - 가끔은 살아남는자가 이기는거래요 라면서 희망 아닌 희망을 심어주는 메가트론의 2인자.

바리케이드 - 샘 안경 뺏을려다가 좆된 케이스, 5편에서는 인간스러운 얼굴로 재등장

프렌지 - 표창은 아무나 날리면 안 된다는 것을 포여준 로봇

본 크러셔 - 고속도로 명장면을 만들어낸 멋진 로봇

쇼크웨이브 - 눈뽕 담당하던 악역 그것 외엔 뭐...

브라울 - 탱크 로봇 영화에서는 합체병사 이름으로 나온다.

블랙아웃 - 혼자서 미군 기지를 터는 듯 활약했으나 고자샷에 그만...

스콜포녹 - 초반에 등장해 미군에게 털리더니 깨갱해서 숨는다. 2편에서 갑툭튀해서 순삭당한다.

사이드웨이즈 - 너무 빨리 순삭당해서 아무도 그가 영화에 나오는지 몰랐다고 한다

사운드웨이브 - 꽤 활약을 펼치며 영화마다 고철로 만들어버리는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꽤 오래 살아남았다만 끝내 범블비에게 고철이 되고 만다

크랭크케이스 - 이미 아이언하이드와 사이드스와이프에게 고철이 된 로봇이다

크로우바 - 이미 아이언하이드와 사이드스와이프에게 고철이 된 로봇이다 2

햇챗 - 메가트론이 센티널 프라임 데려오라 캤는데 망함 ㅋ. 제일먼저 개돌해 제일 먼저 퇴장한다

데몰리셔 - 2편에서 나온 놈 . 도망치다가 옵티머스에게 고철이 되고만다

그라인더 - 2편에서 나온 놈. 제작진이 돈 아끼려고 CG 재탕했다

스칼펠 - 디셉티콘 의사양반

앨리스 - 엥? 이거 완전 터미네이터 아니냐? 2편에서 샘에게 코렁탕을 먹여준 주역이다

데바스테이터 -2편에 등장. 강철 부랄을 가진 합체로봇. 덩치값이 아깝게 쩔쩔매다가 미군 강철미사일 맞고 훅 간다

컨스트럭티콘 - 2편의 잡몹담당 단체

램페이지 - 2편에서 등장.역시 좀 버티다가 양 팔이 뜯긴채로 고철이 되고만다

래비지 - 2편에 등장하는 사운드웨이브 호랑이 부하. 올스파크 조각을 훔쳐오는 공을 세우나 범블비에게 끔살당한다.

리드맨 - 래비지가 2편에서 올스파크 훔치려고 풀어서 인상깊은 장면을 보여줬다. 문제는 일회용인지 다시는 안 나온다.

레이저비크 - 사운드웨이브 부하. 3편에 등장해 무능해 빠진 윗대가리들 보다 이 새가 활약을 더 한다. 나중에 머가리가 날아가면서 사망

이고르 - 우헤헤헤 메가트론님 우헤헤헤

버서커 - 뒤지기싫어서 미친척 연기한 고지능 트랜스포머이다

인페르노쿠스 - 5마리가 합체하면 조따 커지는 놈이다

트랜스포머 3[편집]

센티넬 프라임 - 그는 망한 동족들의 행성을 위해 눈물겨운 노력들을 하지만 역시 옵티머스가 그걸 보고만 있지는 않는다

바로 응징을 하며 가오잡는 멘트 날리고 영화는 끝난다

트랜스포머 4[편집]

갈바트론 - 메가트론 예토전생. 딱히 달라진건 없는 편

스팅어 - 범블비 짭

락다운 - 외계 사냥꾼이다. 정부의 요청을 받아서 고철이 될 운명들을 알아서 청소해줄려고 하지만

존나 강한 옵티머스의 손아귀에 그만...

그림록 - 티라노 사우루스를 본 딴듯한 로봇 캐릭터이다

크아앙~ 잘 울부짖고 불도 내뿜는다.근데 옵티머스가 탄다고?마베 새끼가 또...

스트레이프-범블비 전용 탈것

스콘-엑스트라 공룡 1

슬러그-엑스트라 공룡 2

슬래시, 슬로그, 스널-컨셉아트만 나온 비운의 공룡들

최후의 기사[편집]

네메시스 프라임 - 원작에선 별개의 존재인데 영화에선 옵네바야시 프라임콘으로 나온다.

쿠인테사

핫 로드

코그맨

캐노피

스퀵스

데이트레이더

불도그

영화 미등장[편집]

영화를 노잼으로 만들고 있는 인간들[편집]

샘 윗위키

3편까지의 주연

주연인 놈이 옵티머스랑 범블비 부르는 것 밖에 못한다

짐덩어린데 자꾸 사이버트론이랑 엮여서 끌고 다니다가 4편에서 더이상 안 엮이니까 오토봇이 버려버렸다

케이드 예거

4편의 주연

이고깽물에서 튀어나온 듯한 종자

외계총으로 트랜스포머를 쏴죽이고 다닌다

하...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또는 시각적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나오는 캐릭터들은 로봇들의 비중을 끊어먹어 영화를 재미없게 만드는 조연들이라 보면 된다

레녹스 대위

미군의 메인 캐릭터

블랙아웃을 죽인 장본인이다

시몬스

1편에선 찌질대다 범블비에게 오줌맞고

2편에서는 정육점에서 일하고

3편에서는 반신불수가 되는

주인공들의 자료 셔틀이다

셰인

4편에서 말 그대로 갑툭튀하더니

미성년자랑 떡치는 거 정당화나 하는 병신

하는 것도 없이 그냥 따라다니기만 하는 병풍이다

조슈아 조이스

4편의 민폐담당 머머리

그래도 나중에는 개과천선 한다는 게 좋은 점으로 봐줄 수는 있겠다

쑤웨밍

4편에서 배경을 중국으로 억지스럽게 옮겼으니 거기에 중국인을 넣기 위해 만든 캐릭터다

그런데 뜬금 무술인이 되어버렸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샘 부모님

특히2편.

레녹스나 시몬스는 쥐좆만한 도움이라도 되지. 도대체 왜 나오는지 모르겠는 양반들. 이건 폐드립이 아니라 진짜 개쓸데없이 나오신다. 교수님 뭐든지 다할게요 드립을 치질 않나. 분명 1편만해도 정상인이였는데 2편부터는 좀 많이 미치셨다. 마베새끼야. 이분들말고 로봇씬을 더 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