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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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돈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돈을 긁어모으는 데에 미쳐 있거나 돈만 주면 애미애비도 팔아먹습니다! Capitalism 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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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는(은) 사실 이걸 쳐 사는 병신 부자 새끼들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벤틀리는(은) 사실상 이걸 쳐 사는 병신 부자 새끼들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벤틀리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이걸 쳐 사는 병신 부자 새끼들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
영국의 자동차 브랜드 | ||||||||
BMW 계열 | 타타 그룹 | VW 그룹 | 지리 계열 | PSA 그룹 | 기타 | |||
파일:미니 새 로고.png | ||||||||
미니 | 롤스로이스 | 재규어 | 랜드로버 | 벤틀리 | 로터스 | 복스홀 | 맥라렌 | 애스턴 마틴 |
띵차 삼머튽 | |||||||||
마이바흐 | 벤틀리 | 롤스로이스 |
개요[편집]
굴러가는 아파트
영국의 고급차 회사로 벤틀리, 마이바흐와 함께 초대형 명차 삼대장에 속한다.
자타공인 명차 브랜드의 독보적인 끝판왕 격 존재이다. 옛날 마이바흐가 건제했을 때라면 모를까 지금은 넘사벽 수준.
당연하지만 벤츠 S클래스나, BMW 7시리즈 정도로는 롤스로이스에 명함도 못 내민다. 비유하자면 S클래스나 7시리즈가 '나 돈 좀 벌었다' 하는 전문직이나 장사 잘되는 자영업자 또는 졸부들, 아니면 사업 좀 크게 하는 사장니뮤들이 주로 타는 정도라면,
롤스는 아예 세계구급 대기업이나 재벌그룹 틀딱 회장니뮤, 또는 대를 이어 내려오는 슈퍼리치들이 많이들 타고 다닌다는 이미지가 강하다.
물론 누가 되었던 돈만 있으면 뭐든 못 사겠냐만 그래도 아무나 못타는 차인건 확실하다. 8ㅅ8
과거에는 롤스로이스 = 마이바흐 > 벤틀리 였지만,
마이바흐가 망하고 벤츠 s클래스의 최상위버전에 간지용으로나 붙이는 간판 신세가 되면서 롤스로이스 > 벤틀리 > 마이바흐 가 되었다.
차알못 새끼들도 다 아는 사실대로 옛날에는 설령 돈이 존나게 많아도,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가수나 배우 같은 유명인사들이 사고 싶다고 해도, 지들이 보기에 사회적 인망과 품위가 없어 뵈면 '딴따라 새끼들 타라고 만든 차 아님ㅗㅗ' 이라며 퇴짜를 놓았는데, 이딴 짓하다가 쫄딱 망하고 BMW에 인수당해서 요즘은 졸부 새끼들 돈으로 먹고 산다.
이딴 좆부심은 롤스로이스가 옛부터 영국황실과 자주 쎄쎄쎄를 하고 놀았기때문에 생겼는데 원래 이새끼들은 황실전용으로 차를 납품하는새끼들이였다. 그러다 브랜드로 나오게되고 차팔때 품격심사부터 사회적지위, 인망등 개좆같은 수식어들은 다갖다붙여 지네맘에드는새끼한테만 팔았다가 좆망한것. 이딴걸 시행하던 시절에는 웬만한 대기업회장이라도 함부로 살수가없었다. 나라하나정도 뒤흔드는 다국적대기업 정도는 돼야 비벼볼만했음.
Dok2도 고스트 샀잖아? 요즘은 돈만주면 누구한테나 다판다.
갓형욱은 이걸 끌고 나와도 여자 번호를 하나도 못땄다. 애초에 클라스와 와꾸가 되어야 오너같아 보이지 너네가 롤스로이스 타고 있으면 운전기사처럼 보일 뿐이다.
최근에는 컬리넌 이라는 SUV 를 공개했다. 곧 출시한다는데 롤스로이스니까 어차피 우린 못 탄다.
BMW 계열중에도 초 고~오급 브랜드라 그런지 미니에도 번진 불이 여긴 안번졌다. 애초에 초 고~오급 브랜드라서 판매대수 자체도 많지 않지만.
특징[편집]
플래그쉽 모델은 팬텀이고 엔트리 모델은 고스트, 고스트 쿠페의 이름은 특이하게도 레이스다.
영잘알이면 알겠지만 차종이 다 유령과 관련된 이름인데 지들 차가 존나 유령같이 조용하다는 것을 어필하고자 하는 것이다. 근데 던이 나오면서 전부 유령 이름은 아니게 되었다.
엔트리버전의 가격이 4억부터 시작한다. 벤틀리 플래그쉽 모델과 비슷한 가격.
맞춤정장 만들때 그 비스포크처럼 비스포크시스템이라고 괴랄한 주문자 맞춤 시스템을 적용하는데 주문자가 요구하는 어떤 것이든 해준다. 니가 시트에 말좆만한 딜도를 박아달리고해도 해준다. 물론 그전에 품위심사에서 탈락하겠지만. 바꿔 말하면 차'만' 사면 아무것도 없다. 순 깡통.
기본 4억부터 시작하는 차에 통풍시트도 없다.-통풍시트는 시트당 600만원 짜리 옵션이다.-
그냥 아무것도없다. 진짜 굴러가는 깡통
투톤컬러 옵션은 1700만원
천장에 별모양 전구를 박는 전혀 쓸데없는 옵션은 3천만원이다.
문에 꽂는 우산은 한개에 180만원, 롤스로이스 한국딜러가 한말이다.
차 가격도 창렬이지만 옵션의 가격이 매우 창렬이므로 이걸 보는 소수의 금수저들은 살 때 주의할 것.
ㄴ어차피 금수저들은 우산값 400만원 아까워서 롤스로이스를 안 살 쫄보새끼들이 아니라서 쓸데없는 걱정일 뿐이다. 그러니 우리는 대나무를 슥슥..
앞에서 언급하다시피 롤스로이스는 정숙성이 탁월하여, 가장 조용한 자동차의 타이틀을 거머쥐고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외계인고문을 취미로 가지고있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기함급 모델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00에게 씹관광 당했다.
네비게이션이 씹걸레인 것으로 추정된다. 왜냐하면, 롤스로이스의 네비게이션은 BMW의 i-Drive에서 Spirit Of Extacy(환희의 여신상)와 RR로고만 박아놓은 것이다. 네비엔진은 모두가 알다시피 아틀란사 제품. 네비게이션 업그레이드할때 BMW와같이 공인서비스센터에서 인증드립치면서 10만원을 요구 할 것같다. 어차피 롤로타면서 그런 돈 걱정은 안하겠지만.
모델[편집]
- 쇼퍼 드리븐 모델
- 팬텀 EWB(Extended Wheel Base, 존나 긴 휠베이스. 리무진같은 소리는 에쿠스나 체어맨같은 좆양아치차들 허세에나 갖다붙이는거다.)(깡통가격 6억4천만원)
- 쇼퍼 드리븐, 오너 드리븐 공용 모델
- 팬텀 SWB(Standard Wheel Base, 기본 휠베이스. 그래도 전체길이 5m84cm로 S클래스도 깝칠수가 없다.)(깡통가격 5억9천만원)
- 고스트 EWB (깡통가격 4억8천만원)
- 고스트 SWB (깡통가격 4억1천만원)
(고스트 시리즈2의 경우 오너드리븐층을 노리고 출시했다고 대놓고 언급을 했다.)
- 오너 드리븐 모델
- 팬텀 쿠페(깡통가격 6억4천만원)
- 팬텀 드롭헤드 쿠페(깡통가격 6억9천만원)
- 레이스(깡통가격 4억원)
- 던(2016년 출시,컨버터블이다)
- SUV
- 컬리넌(천조국 기준 깡통가격 32만 5천 딸라)
- 그 외
- 스웹테일 (전 세계에 한대밖에 없다.)
- 보트테일 (전 세계에 3대밖에 없는 차량. 코치 빌드를 통해 최초로 선보인 차량이다.)
- 스펙터 (롤스로이스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모델로 출시 예정이다.)
항공기,선박용 대형 엔진 제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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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폭발.gif |
여담으로 항공기와 선박 엔진 사업도 하고 있지만 자동차 사업부랑 다른 사업부다.
GE에 이은 세계 2위의 엔진 제작사이다.
국내에서 롤스로이스 엔진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항공사는 아시아나이다. "그 플래그 캐리어"는 사용하지않는데, 자사 엔진의 항공사 자체 정비를 허가하지않는 롤스로이스의 영업 방침 때문이다.
RB211이라는 명품 엔진을 탄생시킨 제조사이지만 차세대 라인업인 Trent 시리즈의 엔진들이 비행중에 갑자기 꺼져버리거나(영국 항공 38편) 공중에서 폭발하는 등(콴타스 32편) 심각한 문제를 일으켜서 명성이 땅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또 2019년 10월에는 아시아나항공의 A380(HL7635)의 1번 엔진이 고장나서 긴급정비를 했는데 시험가동 중에 엔진에 불났다. 얘는 정비 문제일수도 있지만 애초에 구조가 GE나 PW에 비해 상당히 복잡해서 정비가 어려운걸 보면 롤스로이스 엔진은 역시 명불허전이다.
네가 롤스로이스를 진정으로 맛보고 싶다면 홍시아나의 A350이나 A380을 타보도록 하자.
이전 서술에는 747도 있었는데, 최신형 747인 747-8에는 GEnx 엔진이 달린다. 과거 747-400 시리즈에는 위에서 언급한 RB211 사양이 존재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