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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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최종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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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특정 분야나 작품의 최종 보스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마지막에 등장하는 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존나 세든 말든 버프 받은 주인공에게 썰릴 가능성이 높으니 삼가 이 새끼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
옛날 옛적 13명의 프라임 배신자 어쩌구저쩌구 일단은 겁나 강한 거만 알면 된다.
영화에서는 2편에서 첫 등장한다. 옛날 옛적 이집트지만 호랑이가 사는 해괴한 곳에 괴상한 장치를 세워 태양에너지를 빨아먹으려고 했었다
그렇지만 다른 프라임들이 생명체가 있다면서 말렸고 싸움이 일어나 못하게 되었다
그 후에는 무슨 틀니충이 다되어 골골대는데 메가트론이 부활해 찾아간 후 대화를 나누며 흑막임을 드러냈다
무슨 프라임이 살아있으면 힘을 못 쓴다는 괴상한 설정 때문이란다. 왜 그런지 이해는 가지 않는다.
넘어가고 옵티머스 프라임이 결국 죽은 후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서 일어나더니 기계를 작동시키는 열쇠 매트릭스를 빼앗으려 한다.
이후 샘이 올스파크를 얻어 옵티머스를 부활시킬 때 갑툭튀해 매트릭스를 먹튀해가고 너네 태양도 자기거라며 큰 소리치지만 겨우 할배 고철로 업그레이드된 옵티머스에게 쳐발리고 얼굴 가죽이 벗겨지면서 허무하게 죽는다.
이때 형제 프라임들(심지어 자신의 형제들 이기도 하다)로 패드립을 치는 옵티머스의 인성 수준을 볼 수 있다.
순간이동에 괴상한 마법같은 기술(아마 염력 일듯...)로 미군도 쳐부수는 등 강력함을 보여준 존재의 죽음으로는 너무 허무한 최후다.
로본 인 디스가이즈에선 메가트로너스라는 이름으로 나옴.
특유의 웅웅 거리는 소리와 순간이동 소리가 존나 중독성이 있는것 같다.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Symphony X의 명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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