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드 예거
조무위키
트랜스포머 4의 주인공
더이상 망할 미군을 주역으로 내세우지 않아 사람들은 환호 했지만
이 새끼가 외계총 뿅뿅 싸대는 걸 보고 다시 실망했다고 한다
샘 윗위키의 존재를 쥐도새도 모르게 없애고 주인공으로 들어왔다
원래 직업은 병신 발명간데 어쩌다가 옵티머스 프라임을 주워오는 바람에 일이 꼬였다
근데 평범한 아빠라는 인간이 특수부대원 럭비공으로 때려잡고 난생 처음보는 외계총을 뿅뿅 전문가 수준으로 쏴대고, 락다운의 칼을 막는 등
미군이 받던 가호를 혼자 다 받음으로서 트랜스포머를 인간 찬가로 만드는데 한 건 하셨다
산전수전 같이 해오던 친구가 트랜스포뮴으로 변해 끔찍하게 죽었는데도 몇 분만에 잊어버리는 걸 봐서 이놈도 성격이 개차반인듯
웬 듣보잡 인간 새끼가 억지스러운 설정으로 트랜스포머 쏴대는 거 보기 싫으니까 다 망가진 로봇 캐릭터나 더 집중하라고 마베 시발놈아
심지어 배우는 인종차별주의자다.
진심 마이클 베이는 인간이 트랜스포머를 부수는 장면이 나오지 않으면 트포 못 찍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