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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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우주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헬-지구의 아름답고 끝이 없는 데다가 발암패턴인 수↗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달과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
개요[편집]
너가 사는 시대. 옛날 제국 문헌에서 진보의 시대라고도 불리기도 하는 테라 시대는 인류가 산업화 이전의 철기 시대 문화에서 산업화 이후의 발전된 문명, 제1천년기 부터 제15천년기(1 - 14,999 AD) 사이의 인류 역사의 시대다.
역사[편집]
제1천년기 ~ 제5천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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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부터 해를 헤아리는 최초의 이유는 고대 종교 지도자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한 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예수는 인류가 오랫동안 잊고 있던 종교로, 지금은 오직 하나의 종교(황제교)만을 가지고 있다.
인류와 그의 황제에 대한 깊은 믿음이다. 테라 시대의 긴 세월 동안 인류는 문화적이고 기술적으로 지구를 지배하게 된다. 이제 대부분 잊혀진 인류 역사의 이 긴 기간 동안 수많은 인간 문명이 오갔다.
코른, 젠취, 너글 등 세 명의 카오스 신들은 이 기간 동안 이마테리움에서 태어났고, 이 모든 것이 구 지구의 중세 시대 동안 다양한 지점에서 존재하게 된다.
이때 그들의 출현은 끊임없는 전쟁, 세련된 초기 근대 민족 국가의 성장, 그리고 세계적인 전염병(흑사병 사태 등)의 지속적인 발생의 결과이며, 각각 그 시대를 표시하고 어둠의 신들의 의식의 마지막 형성에 영향을 줬다.
그래서 지금 헬지구 꼬라지가 이런거다.
제3천년기 21세기가 되자 인공지능이 발달하기 시작했다. 물론 이 때의 인공지능은 약인공지능이라 복잡한 계산기에 불과하다. 물론 알파고 쇼크, 딥 블루 쇼크가 있었지만 알 게 뭐야.
태양계는 인류가 제2천년기 말(20세기)~제3천년기(21세기) 초에 지구의 궤도를 떠나는 데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자 궁극적으로 식민지가 되엇다. 인류는 처음으로 화성을 식민지로 삼고 목성, 토성, 해왕성의 달에서 살았다.
물론 우리 인류의 미래가 저럴지는 의문이지만 지금 달에 우주 정거장을 짓는 것을 보니 가능할 듯 싶다.
그리고 2047년에 최초로 성간 여행을 위해 성간 이동 실험을 했으나...
하필이면 이마테리움의 시궁창 똥통지역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봉변당했다고 한다.
참조 출처[편집]
몇몇은 대충 번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