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쿠마
조무위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
소개[편집]
토네급 중순양함 2번함 치쿠마.
뭐야 이거 빤스도 안 입고 다니고 순 치녀잖아
개장전 일러 존나 무섭다 씨발
성능[편집]
성능은 토네와 거의 비슷하다. 1, 2 차이가 나며 그마저도 중요한 스텟이 아니기 때문에 완전히 동일하다고 취급된다. 그러니 토네에게 죽어간 이들의 아픔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치쿠마를 키우자.
근데 성능충으로 전직하면 둘 다 키운다
대사[편집]
결혼대사 : 제독님, 이런 곳으로 불러 내시다니, 저한테는 이미 마음으로 정한 언니가... 에, 편성 이야기? 어머, 나 좀 봐!
결혼 후 모항 : 제독, 고맙습니다. 토네 언니 같아요... 후훗♪
기타[편집]
토네 엄마. 심한 정신병으로 토네를 언니라고 부른다.
실제로 토네년은 치쿠마보다 키도 더 작고 몸매도 더 빈약하고 정신상태도 존나 전범 짓거리나 할 정도로 개념 말아먹어서 치쿠마의 언니라고 부르기엔 존나 거시기한 년이다.
여튼 2차 창작에서는 토네 엄마라는 드립이 구라가 아닐 정도로 언니인 토네년보다 더 언니같이 군다. 개념없는 형과 개념있는 동생인 쟈기와 켄시로의 관계와 비슷하다.
개2 이전에는 그냥 인기도 별로 없고 개장전 일러가 가면을 쓰고 있는거다. 진짜 존나 무섭다;;
근데 개2 뜬 다음에는 가면 집어치우고 언니랑 같이 빤쓰 벗고 중국년들이 입는 차이나드레스 같은 옷을 입어서 인기를 올리겠다는 존나 챙녀같은 꼼수를 써서 인기가 팍 올랐다. 언니 토네보다 몸매도 더 좋아서 좆꼴린다. 사람이나 잘죽이는 토네를 빨지 말고 치쿠마를 빱시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