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시모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의 작성자는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를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함대콜렉션에 나오는 앰살자다
소개[편집]
لا شيء واقع مطلق بل كل ممكن (Laa shay'a waqi'a mutlaq bla kul'un mumkin) Nulla è reale, tutto è lecito Nothing is true, Everything is permitted. 진실은 없다, 모든 것이 허용된다.
성능[편집]
히든 블레이드[편집]
암살의 핵심이 되는 무기. 전작과 달리 무기 공격도 가드 가능하기 때문에 싸울 때도 상당히 쓸만해졌다. 반격기는 타이밍이 가장 짧지만, 성공시 일격에 적을 죽인다. 스토리상 죽일 수 없는 적, 양손 무기와 창을 든 병사를 제외한 모든 무기류에 대해 이 반격은 성공한다.
포이즌 블레이드[편집]
의사가 파는 독을 적에게 주입하는 장치. 정면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여기에 당한 적은 잠시 비틀거리다가 폭주해 무기를 마구 휘두르게 된다. 다른 경비병들의 시선을 끌거나 서로 팀킬까지 하게 할 수 있지만 사용 빈도는 낮다. 적들이 몰려있어도 독을 주입하면 의심하지 않는다. 물론 죽는 걸 구경하고 시체 주위에 있다면 어그로를 먹으니 찌르고 튀자.
권총[편집]
흔히 히든 건(Hidden Gun)이라고도 부른다. 오래 누를수록 조준선이 좁아져서 정확해지나, 곧장 발사하면 바로 앞에 있는 적도 맞추기 힘들다. 발사후 재장전하느라 딜레이가 길다. 특수공격으로 계속 한 명을 조준하고 있으면 겁먹고 달아난다. 전투를 피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 중무장병(brute)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투척 단검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보스 암살 여부. 전작에서 특정한 인물들(9명의 암살 대상, 십자군 등)은 원거리 처치가 불가능하고, 오로지 접근해서 칼로 처치해야 했다. 투척 단검에 맞으면 경직만 일으킬 뿐 죽지는 않는다. 하지만 2편에서는 트레일러에 나온 것처럼 보스 캐릭터라도 멀리서 권총으로 저격이 가능하다. 따라서 복잡한 지역에서 굳이 쇼를 해가며 경비병을 피해 칼침을 찌르지 않아도 된다.
연막탄[편집]
터뜨리면 주변의 적들이 잠시 시야를 놓치고 행동 불가 상태가 된다. 틈을 타서 숨거나 죽이거나는 플레이어의 선택. 적이 많을 경우 연막탄을 까고 트윈 블레이드로 푹푹 암살하면 순식간에 정리가 되며, 이런 강력함 때문인지 3개까지만 들고 다닐 수 있다.
투척 단검[편집]
멀리 떨어진 궁수를 즉석에서 처치할 때는 특효약이다. 권총 역시 좋기는 하지만, 조준이 필요하기 때문에 곧바로 암살하기가 어렵다. 또한 보조 암살 임무에서 골목이나 지붕 위로 요리조리 도망치는 목표를 맞추기도 투척 단검이 더 좋다.
대사[편집]
우리는 빛을 섬기며 어둠 속에서 일한다. 우리는 암살단이다.
Requiescat in pace : Rest In Peace
기타[편집]
아싸씨노! 아싸씨노! 메르시! 메르시!
목소리가 커엽다. 사실 존나 특이한거 없이 그냥저냥한 구축함이라 위에처럼 아싸씨노 드립밖에 칠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