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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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학교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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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학교에서 어른들(혹은 그 외 높은 사람들)이 잘하는 것.
학교는 가정보다 뭐 들한것도 있지만 학습 지장을 준다는 놀리 때문에 스마트폰 ,테블릿pc,mp3등 통제 문제가 있다.
가정은 학교보다 통제가 심한 곳 윗사람이 아랫사람보고 권력 잡으면 아랫사람을 지배할 수 있다.
흔히 컴퓨터.스마트폰이 통제 대상이고 더 가면 TV를 보는것도 통제가 간다.
더 심해지는 과정에서 어른들이 사랑의 매라고 개논리인 동시에 미화 시키는 수단인 체벌을 쓴다.
내 중 3 시절 중 3 기가(기술가정) 교과서에 가부장적인 수직관계가 없어졌다고 하지만 그것도 사실 개논리 교까서의 내용일 뿐이다.
실은 구라다. 높은 사람들이 통제하는 것만 봐도 그렇다.
논리를 놀리라고 쓰고 교과서를 교까서라고 쓴 이유는 우리나라가 권위잡고 그러는 상황이 교과서 내용과 맞치않고 부모나 윗사람등의 사람들의 논리가 싫다.
군대에서[편집]
기본적으로 누리던 어떤 것을 금지하는 것. 대표적으로 TV통제,샤워통제,전화통제,PX통제,싸지방통제 등이 있다.
사실상 군법위반이지만 군기확보라는 명목하에 암암리에 행해지고 있는 똥군기 중 하나.
직장에서[편집]
군대하고 거의 비슷하다.
예를 들면 대규모 정기회식때 1000명 넘는 대기업 직원들이 초호화 뷔페에서 회식을 하는데 최고급특급 소육회(유명고깃집가면 4000만원정도 한다.)랑 최고급특급 참치회(유명횟집가면 5000만원정도 한다.)는 회장님만 드실 수 있고 그 밑에것들은 절대로 못먹는 그런거.
그나마 군머보다 나은 점은 직장은 언제든지 때려칠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직장댕기면서 공무원 시험 합격 못했다면 직장때려치는 순간 평생 백수된다. 그러니 노오력을 해서 직장댕길 때 공무원 꼭 되자!
ㄴ이것도 명문머 출신들한테나 해당되는 소리지 빡대갈 지잡머 출신새끼들은 공뭔시험 계속 떨어져서 평생 좆같은 회사생활해야 된다.
ㄴㄴ글고 공무원도 존나 보수적이다. 조직문화가 오히려 머기업보다 후졌다. 회사댕기다가 공뭔으로 이직하는 애들보면 되려 (뒤늦게 정신차리고 빡공해서 공시합격한) 지잡머 출신들이 많더라. 명문머 출신들은 끝까지 회사남아 임원달고 그러고. 하긴 머기업 월급이 공뭔월급의 3배넘게 받는데.
토론[편집]
관련사항 : <미움받을 용기>를 읽거나 알프레드 아들러라는 심리학자를 디시 외 위키피디아에서 찾아봐라.
동의[편집]
그럼 그딴식으로 따지면 공부 잘한다고 부모가 컴퓨터나 폰만 하루종일 조물딱 되게 하는것도 옳은거냐?
공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딴 건 차별이지 공부는 출세의 수단일 뿐이다.
게다가 둘다 정신건강에 안 좋은 건 맞는데 그럼 이 상황을 가정해보자 여성들을 예로 들어보자 공부잘하는 여성들이 공부잘한다고 무조건 폐인처럼 시켜주는 게 옳냐?
그리고 공부가 아니더라도 다른 좋은 놀거릴(에: 직업체험, 각종 활동체험 등) 좋은 깨달음을 주는 경험을 제공하거나 컴퓨터를 하루종일 하는 게 아닌게 될 텐데 그리고 컴퓨터로 게임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이버 독서 토론 활동이나, 프로그래밍, 지식 공유 등과 같은 유익한 다른것도 할 수 있게 해주면 나쁜게 아닌 게 될텐데?
그리고 어른들이 무조건 통제를 하면 컴퓨터나 스마트폰 자체를 나쁘게 보는게 된다.
그리고 요즘엔 게임이나 카카오스토리 하는 어른들, 교사들도 있다.
ㄴ 근데 그런 유익한거 하는 애들이 있나? 대부분 폰겜만 하던데... 뭐 이상적이긴 하네. 하네.
ㄴ 모든 사람이 폰겜만 하겠냐? 사람이 얼마난데...
ㄴ 시간 문제 때문에 그런거라면 우등생도 막아야지 중독 테스트에 뭐 2시간 이상 어떤거든 무조건 하면 중독이라매?
학생은 물론 나이를 떠나서 위키러로 지식 공유하는 애들도 있다.
그리고 꼭 주변사람은 그러지 좋은 것도 강요해선 안 된다고 근데 그런 사람들 마저도 가정에서는 게다가 어른들은 학생보고 책 읽으라 다 너를 위해 그런거다 이러지만 아이들은 지배당하는 느낌밖에 안든다.
그래놓고 학생이 그러면 아마 책주면 거절하기가 쉬워지겠지(진짜로 학생이 감명깊게 읽고 흥미롭게 읽은 거라도 유치한게 아니라 진지한 주제라도)...
통제,체벌 이런 걸 보고 자란 사람들은 "무조건 힘만 있으면 되는구나" "본인의 의견보다 윗사람 의견만이 중요하다." 이런 관념에 빠지게 된다.
우리나라 과거에 체벌교육이 있었듯
이런것은 의사표현능력이나, 협의와 타협,존중, 좋게 말하기나 자율성을 길러주지 못한다.
화내는 것이 본능이라고? 핑계말아라 쉽게 다스리기 위해 몸에서 감정을 내보낸거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예를 들어서 본인보다 윗사람인 말 한 번 정도밖에 못 알아들었던 윗사람에게 화내야 되는거지.
아랫사람은 감정으로 쉽게 대하면서 윗사람에게는 감정을 잘 안 쓸까요? 역시 권위주의가 전해 내려온 탓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충분히 감정은 조절할 수 있다.(이게 내 의견을 강요로 들리게 할지 모르지만 어른들이 본인 의견을 강요하는데도 감정이 따른다.
감정이 없으면 사회적으로 전쟁으로 상대를 제압하는게 불가능하다
근데 그게 생명을 지키거나 중대한 일이 아니라 교육으로 힘을 사용하는 건 옳지 않다.) 그냥 본인이 공부를 안 하는 건 본인에게 그치는 걸로 끝난다. 세금 문제, 비용 문제로 낭비가 된다.
이런 걸로 타인에게도 손해고 피해가 간다고 하지만 사실 교육은 윗사람이 처음에는 주장함으로써 바뀌게 되는거다. 민주화가 되면서 어느 정도 정치적으로 바뀌었겠지만 가정에서는 아니다.
강제적으로 교육기관을 다니면서 국가의 비용이 쓰이는거다.
사실 초등학교까지 양수,음수 구분없이 양수 계산 더하기 빼기 나누기 곱하기 정도, 소수점만 해도 아주 기본적인 것이 된다.
그 나머지를 뺀 초,중, 고등학교는 성적 올리고 그걸 바탕으로 대학가서 원하는 거 전공하고 회사가는 거다.
학교 다니는 건 마음대로다 사실 학교 정도는 필요하기 때문에 그건 그렇다 치자 학원도 다니게 된다 치자 근데 나머지 통제는 좀 아닌 듯하다.
사실 교육은 위에서 내려오는 거였지. 학교 안다니고 시험 안 치른다고 치면 세금문제 때문에 세금 아까워서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거라고하면 어른들은 얼마나 애들에게 피해를 입혔냐?
요즘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사교육 때문에 이상적인 것들을 실현 못한다.
마지막으로, 어른들은 아이에게 야단을 친다. 야단(꾸짖음)은 일종의 비판이 된다.
근데 그게 과연 옳을까? 상대를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지적하고 꾸짖고 통제하는 것 말이다.
물론 나도 여기 토론해서 비판하는 주장 때문에 지적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여러가지가 연결되서 교육 특히, 영어교육이 독해에서 회화로 바뀔 수 없다는 건 나도 안다.
원어민 인원 문제, 학원 일자리 문제 등등...
사실 여기서 내가 말하고 싶은 의견은 만약 본인이 입장을 생각했을 때 지적당하거나 통제받는 느낌을 생각했을 때 직접적인 생명의 위협을 느끼거나 피해를 의도적으로 끼치려고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상대를 함부로 통제하거나 지적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본인의 인생에서는 말이다.
본인의 인생에서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고 의견이 다를수도 있는데 그래서 무조건 통제하고 야단치려는 어른들의 행위가 무조건 옳다고 볼 수는 없다는 것이다. 난 교육은 관대해야 한다고 보는 바다.
반박[편집]
외국 가정도 스마트폰, 컴퓨터 등을 통제하는건 마찬가지인데 헬조선 틀은 왜 다셨는지? 하긴 외국은 여기랑 다르게 놀거리가 많긴 하지.
급식, 학식충에서 돈 벌어오는 어른이 되면 아무도 제재 안 한다. 제재 해달라고 해도 안 해. 그리고 지 할 일 제대로 하는 범생이들은 폰이니 컴퓨터니 제재 당하는 일도 없다. 뭔 말이냐면 니 할 일도 안 하고 컴터만 붙잡으니까 부모에게 까이는거다.
만약 니들 생각에 니들이 할 일 열심히 하는데도 부모가 너의 멘탈에 쪼인트를 깐다면 그건 부모 잘못이 맞다. 교육방식이 잘못된거다 그거는.
이것도 저것도 불합리하다고 느껴지면 돈 벌어오는 어른이 돼라. 아무도 터치 안 한다.
꼬우면 돈 벌어서 독립하라 이기야!
최선[편집]
자기통제를 잘 하면 된다. 스케줄을 짠다던지 롤은 주말에 2시간한다던지.... 누가 강압적으로 통제하는거랑 다른점이잇는데 그건 너의 의지대로 통제를했다는 것이다. 즉 남이 시키지 않고 너 스스로 해닜다는점. 자기통제로 뭔가를 해냈으면
주변에 신뢰가 쌓인다. 예를들어 알아서 공부열심히하고 성적괜찮으면 부모님널 굳게믿고 이 니가 노는거봐도 뭐라 안할수 있다 이말이다. 해냈으면 너 자신한테 크게 박수한번 쳐주자.
그전에 디시부터 접자 디시 접으면 통제 안받음 ㅇㄱㄹㅇ 근데 접기 존나 힘들다 디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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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높으신 분들의 유사과학을
“ |
통제 가능하다면서? |
” |
— 자살닦이 에서
|
하면 망하는 것. 특히 초자연적인 존재가 나오거나 괴수물이 그런다. 높으신 분들은 이런 놈들을 통제 가능하다 말하지만 막상 큰일이 벌어지는데 그것을 "통제불능"이라고 한다. 여기까지 오면 애꿎은 시민들만 죽어나간다.
과학자들은 통제불능이라고 하지만 오만한 높으신 분들은 좆까를 시전한다. 막상 일 터지면 시민들도 죽고 지들도 뒈짖하는 경우도 있다.